King's Bounty: Dark Side

Time has come to join the dark side. Take a trip to the other side of Teana, to the part of the world that has yet remained unseen to the royal bounty hu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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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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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has come to join the Dark Journey to the other side of Teana and visit a mysterious part of the world never before seen by royal bounty hunters.

For the first time in King’s Bounty series, players will be able to choose their hero’s race as well as class. Become a fearless Orcs warrior, lead and heal your troops as a Demoness, or use dark magic as a fearsome Vampire.

The world is in turmoil. After winning the battle of Tristrem, arrogant elves plunder Orcish villages, desecrate holy shrines, and massacre the innocents. Orc-Baghyr, the greatest living Orc warrior, is forced to flee with a handful of loyal followers. He vows to return with a stronger force and retake his homeland!

Armies of human knights invade the land of Atrixus. A young Demoness named Neoleene, still mourning the death of her royal father, and her small unit of devoted imps is all that stands in the way of the invading horde.

Castle of the ancient Morton clan is threatened by an army of vampire hunters. Young Daert leaves home to seek allies among the other Dark races. All must join him or perish.

Fates of the three heroes are sealed. They come together in the depths of the Black Cave, where many centuries ago races of Light imprisoned Ancient Evil. The heroes exchange vows and share antique artifacts, then gather their armies and march to fight for the very survival of their race. They must unite against the Light or face extinction!

  • New companion system (different companions for each character);
  • New battle companion;
  • New units, artifacts, and rage abilities;
  • Over 100 new quests and 15 new locatio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31,5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RPG 전략
영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독일어
http://www.fulqrumpublishing.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고라니의 블로그 입니다. King's Bounty: Dark Side(킹스바운티:다크사이드)

    이번엔 악의 세력으로 돌아온 King's Bounty: Dark Side(킹스바운티:다크사이드)입니다. 전작은... 어려워서 공략이 필요한 게 아니라 퀘스트를 모르겠어서 공략이 필요한 정도죠. 음.. 어디서 많이 본 분들이..?...

  • 체르시스 King's Bounty: Dark Side 주방 분위기 살리고~

    Kings Bounty: Dark Side 주방 분위기 살리고~ Kings Bounty: Dark Side 주방 분위기 살리고~ 법원이 정해준 변제금만 꾸준하게 하며 꾸준하게 납부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준비함에 있어서 주의해야 했습니다. 1....

  • 컴퓨터 시스템 컨설턴트 님의블로그 킹스 바운티: 다크 사이드 ( King's Bounty: Dark Side )

    Bounty: Dark Side King's Bounty: Dark Side Premium Edition Upgrade 구매 페이지 링크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89520/Kings_Bounty_Dark_Side/ 시스템 요구 사항 출처 : 스팀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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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킹스바운티의 최신작품 히마매보다는 킹스바운티를 더 좋아하는 나로써는 상당히 반가운 게임이다. 다만 여전히 이전시리즈 맵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부분이 있다는건 좀 그렇다.. 꼼수 안부리고 한다면 난이도는 약간있다고 본다. 킹스바운티의 경우 유닛등장은 여러개가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에 맞는 조합을 할수도 있다. 다만...하다보면 쓰는 유닛만 쓴다는것은 단점으로 존재할듯하다. 턴제 방식으로 진행이 되며, 타일위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타일위에 다양한 오브젝트가 랜덤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오브젝트를 잘 이용하면 좋은 전투로 이끌어 갈수도 있다. 킹스바운티라는 시리즈가 사실 올라오면서 큰 발전은 없지만 나올때마다 하는 묘한 중독성은 있는듯하다.

  • 스토리 부분을 말하자면 강도 강간 납치 폭행 협박 사기 인신매매등 범죄가 난무하는 킹스 바운티판 GTA다. 거기에 SM에 로리콘요소까지... 내용은 백해무익 마약같은 내용이라 입에 담기 민망하다... 게임 자체를 보면 퀘스트는 엔피시 텍스트 한번 놓치면 로딩해서 빽하지 않는 이상은 십중팔구 다시는 못보기 때문에 퀘깨는거 포기하는게 좋을 정도로 설명이 대충되있고 열심히 대사 잘봐도 아리송하거나 어렴풋이 설명해서 각 지역마다 엔피시가 뭐가 있으며 그 엔피시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외우고 플레이해야할 정도다. 신캐랍시고 나온건 빛과 어둠의 전쟁이라는 이름하에 기존 유닛에 '진영' 속성하나 넣고 색만 바꾸고 '흑'자 붙인게 전부고 진짜 신캐는 몇안되는데 가격이 비싸거나 수량이 적거나 효율이 ㅄ이거나... 이런건 둘째치고 북방전사때도 그렇드만 팅기는 게 심하다. 이 모든 걸 감안했을 때 다크 사이드는 넘버링 또는 시리즈물이라면 거를 수 없는 노예가 아니면 정가로 따로 사서 플레이할 가치가 없다. 하고 싶거든 묶음 할인 때 사서 하자.

  • 크로스월드를 재밌게 했었고 다크사이크도 2회차 플레이 중이다. 다크 사이드의 컨셉이 상당히 마음에 들고 재미를 느끼지만 너무 자주 팅긴다. 전투중에는 저장이 안되는데 전투중 계속 팅기는 바람에 어쩔땐 진행이 불가능하다 .... 리포트는 언제나 전송 에 실패하고 원인을 모르니 그저 자주 팅길땐 다른 겜을 하고 나중에 다시 해본다.....

  • 게임은 뭐.. 딱 전작들만큼 재밌습니다. 근데 대체 언제까지 울궈먹을껍니까. 그냥 똑같아요.... 참 대단합니다. <킹스 바운티2 나온 이후 수정> 죄송합니다. 그냥 울궈먹었어야 합니다

  • 실행불가

  • 퀘스트등이 상당히 불친절한편이지만 재미있게 겜한듯 합니다. 사기성 케릭이나 마법때문에 후반부엔 난이도가 많이 떨어지지만 뭐 그덕에 쉽게한면도 있으니..ㅎㅎ

  •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시리즈 하지만 평가가 갈수록 하락 버그도 꽤 많고 강제 종료되기도 잦다. 하지만 킹스바운티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얼마든지 플레이할 만한 가치가 있다. 선한 척 하는 존재들을 다 타락시킵시다 ^^

  • 각종 버그와 어이없는 스토리 그리고 불성실한 맵디자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재미있다. 킹즈바운티 시리즈를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겠지만 시리즈의 팬이라면 사도 좋다. 세일 때 쓰래기 줍는다는 생각으로 샀지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 굳이 안해도 됨

  • 베리 인터레스팅팅팅팅

  • 킹스바운티의 최고명작이라던 1은 하다가 찍쌌는데 망작이라는 다크사이드는 재밌게하는중 그 이유가 뭘까 곰곰하게 따져보니 1. 얼척이 없는 스토리 개연성없고 유치해서 웃음이 나오는 수준인 스토리인데 오히려 뭔 개소리를 할까 궁금해서 집중해서 봤음 2. 악마 언데드같은 괴물들이 주 팩션 내가 짐승닮아서 그런지 인간형 캐릭터보단 괴물들로 인간패는게 더 몰입되는거 같음 3. 전작보다 허술한 게임 시스템 뭔가 만들다 만 게임이라 꼼수나 밸런스 붕괴 스킬들 써먹는맛이 쏠쏠했음 고전게임 감성 마지막으로 다른 리뷰들이랑 비슷하게 별 기대 안한게 제일 큰거같네요 실제로 겜하면서도 잘만든 워크3 유즈맵정도로 생각하면서 하는중 ㅋㅋ

  • 재미있지만 퀘스트 하다보면 암걸릴거 같다

  • 킹스바운티계승작에서 가장 욕먹엇던 작품 버그라던가 발전이없고 무성의한 구성등.. 하지만 킹스바운티 자체의 재미가 없는건아닙니다 오크/힘 서큐버스/지도력 뱀파이어/마법 으로 전작에서 세계를구하는 빛의쪽이였으면 이번엔 어둠쪽에서 빛에 반역하는쪽이죠 암튼 저는 재미잇게 햇엇던사람이라 추천드리는바입니다

  • 와! 킹스바운티 아시는구나!! 할.게.겁.나.많.습.니.다!!! 대부분이 또/ㅇ개훈련용 뺑뺑이 퀘스트라는게 문제지만... 그래도 주인공마다 다른 캐릭터를 줘서 다회차를 가장 해볼만한 시리즈라는점 워리어 오브 노스처럼 메인 스토리 퀘에 아무 표식도 없는데 지역 전체를 땅파면서 돌아다녀야 한다거나 한 지역의 모든 숨겨진 보물상자를 까봐야하는 미친 퀘스트는 메인으로 넣지 않아 다행이라는 점 이런건 사이드로 다 빼서 귀찮으면 안해도 되는거 좋습니다 이 겜 또/ㅇ개훈련 뺑뺑이 엄청 돌린다는것만 알아두시길.... 진척도에 따라 메인화면 바뀌는게 맘에 듭니다. 여성유저라면 서큐버스를 추천, 남성유저라면 뱀파이어를 추천합니다. 스토리 진행정도에 따른 세 노예가 생기는데 서큐버스는 남/남/남, 뱀파이어는 여/여/남 오크는 여/여/여 구성입니다. 타이틀 스크린의 퇴폐미(?)가 있는데 오크는 여/여/여 임에도 퇴폐미가 떨어지는편입니다 정석플레이 한다 치면 회차마다 못잡아도 30시간은 잡으셔야합니다

  • 퀘스트 너무 꼬아나서 일일이 공략 보고 해야 깰수 있는데 그마저도 버그때문에 퀘스트 진행이 막히네요...

  • 재밌음

  • 최고의 재미

  • 더 레전드부터 다크사이드까지 쭉 연속으로 플레이해봤는데 재밌긴하다 다만 점점 후속작 갈수록 몇마리 잡아라나 일부로 뺑이치는거 엿같지만

  • 천천히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버그가 많고, 잘 팅겨서 평가가 안좋다는 글을 보고 좀 늦게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네요.. 불 그래픽 나오는 성소에서 소리가 종종 크게 들리거나 하는 버그 한글 패치로 인해서 표기 오류가 나는지 원래 있는지 잘 모르는 버그가 조금 있고, 그 외에 자잘한 버그가 있는 것 같으나... 아직까지 크게 불편한 건 없네요. 캐릭이 좁아서 잘 못 움직이는 곳이 있으면 키보드로 살짝 무빙 쳐 주면 되고 일단 스토리가 너무 맘에 듭니다. 빛을 암흑으로 물들인다는 단순한 스토리지만, 재밌게 잘 풀어나가는 것 같아요. 아직 진행중이라 . 전체적인 스토리는 모르지만 ㅎㅎ 킹스바운티 다운 유머, 뜬금없는 대답이 유치하게 느껴졌는데 어느새 킹스바운티 만의 매력으로 이젠 다가오네요. 크로스월드의 공룡도 사용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다크사이드 검둥이도 전략적으로 상황에 맞게 골라쓰는 재미가 있어요 공룡이 더 귀엽긴 하지만, 재미는 검둥이가 좀 더 있는 것 같아요 초반 대충 재밌게 즐기고~ 이제 본격적으로 무손실 전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병력 조합도 재밌고, 스킬 트리도 어느 것을 먼저 찍어야 하는 지 고민도 하고 뭔가 생각을 깊게 하게 만드는게 맘에 듭니다. 훈장 따는 것도 재밌어요~ 목표가 있으니 ㅋㅋ 킹스바운티 OST는 원래 좋아해서 평소에도 즐겨듣는데 다크사이드에서 추가된 음악도 맘에 들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턴 전략RPG게임 중 하나가 된 킹스바운티 너무 좋습니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는지라 킹스바운티 2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 킹스바운티 팬이라면... 아마 그냥 플레이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경고를 해야겠다. 게임이 출시된지는 오래되었는데 관리는 안된다. 현재 운영체제들이랑 뭔가 안맞는지 자주 튕긴다. (특히 전투 중간에) 튕기는 거야 세이브 자주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어떨때는 튕기고 돌아오니 세이브파일이 다 사라져있다. 클라우드 싱크도 해놨는데 뭔 짓을 해놓은 건지 클라우드 싱크 파일도 다 사라졌다. 심지어 클라우드 싱크 기록에도 예전 기록들이 없다. 튕길때마다 버그리포트 보낼거냐 묻는데 오케이 해도 안보내진다. 그냥 방치된 게임. 게임평은... 그냥 뭐 킹스바운티다. 근데 인게임에서 업적 확인도 불가능, 난이도는 더 올라간듯.

  • old Game, But Best game

  • 노스 오브 더 워리어 보단 적지만 버그 쩔고 공략 때문에 골 아팠음. 주인공들도 별로... 3년 넘어가는데 신작 안 나오는건 이런 이유인가...

  • 시리즈 최신작이며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지만 개인적으론 최고라 부르고 싶은 작품. 장점 1. 재밌어진 퀘스트라인, 스토리. 전작들 처럼 단순히 뭘 잡고 누구에게 말을 걸고 뭘 갖다주는 식의 퀘스트지만, 이전과 다르게 어둠의 세력이 되어 빛의 세력을 물리친다는 점. 아지트를 건설하고 배신자들을 모아 공주와 왕들을 포로로 잡는등 다채로운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다. 2. 히든퀘스트. 전작들에는 퀘스트를 주는 npc 머리위에 깃발표시가 생겼으나 이번작부터는 그런 표시가 없어도 퀘스트가 나온다. 대화를 통해 힌트를 주므로 그저 시키는대로 플레이 하는게 아니라 곰곰히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 해야하게 된다. 3. 진화된 시스템. 단점 1. 너무 불친절한 퀘스트. 장점으로도 퀘스트에 대해 말했지만, 어떤 경우에는 아무런 단서도 없이 전 맵을 돌아디니면서 npc 들과 일일이 대화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어 답답한 상황이 나온다. 그리고 순서가 꼬이면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2. 아쉬운 밸런스. 아마 전작들에서 쓰지 않던 후진 유닛들로 초반을 진행하다보면 신선한 느낌을 받으나 이게 계속 되진 않는다. 특정 유닛, 마법이 나오는 순간 난이도는 순식간에 하락하고 갈수록 난이도는 쉬워진다. 3. 버그. 위에 말한것처럼 순서가 꼬이면 진행이 안되는 퀘스트나 갑자기 튕겨서 진행하던게 날라가는 버그등은 잘하던 게임도 끄게 만든다. 4.

  • 정말 재밌습니다.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HOMM의 소식을 접한뒤 다시 보니 괜찮은거같다.

  • 킹스바운티 시리즈를 즐겨 했으면 괜찮게 할 수 있지만 전작과 크게 다른점이 없기 때문에 지겹다는 느낌은 있다

  • 시리즈 중 역대급 순위를 메기자면 아머드프린스세-다크사이드-오리지날-넘사벽벽벽벽벽벽벽벽-크로스월드-워리어오브노스 - 장점 한글화 은근히 흥미로운 스토리 - 단점 이 시리즈는 갈 수록 전투가 너 많아

  • 턴제 게임 좋아 하시면 할만합니다. 그런데.. 다크사이드는 너무 길군요. 불가능 난이도로 하는데 몹이 강하니 특정조합으로만 수백번의 전투를 할려니 질리는군요 ㅎㅎ 퀘스트 불친절한건 진짜... 너무 아쉽네요. 하여간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괜찮네요. 히어로즈나 킹스바운티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추천~ 쌩뚱맞지만 여캐라서 악마 고르지마세요.. 못생겼습니다.. ㅋㅋ 차라리 오크하세요.

  • +)치트를 쓰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와서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킹스바운티 시리즈 첫작으로 이걸 하는건 진짜 안좋은 선택이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뱀파 일러는 간지나는데 모델링은 눈물남 미치겠네 밸런스 돌았나요 very weak 뜨면서 적이 몇십명인 놈들이 떼거지로 나오면 어쩌라는거 난 최대가 87인데 그나마 강한 애들은 최대가 십 몇인데 적들은 수도 많으면서 뒤지기는 또 존나게 안 뒤져요 한대 맞아봤자 잘해야 한명 뒤지는데 내 군대는 존나 한방 맞으면 추풍낙엽처럼 열 몇명씩 썰려나감 와나 초반엔 그냥 저냥 할만하더니 루시아인가 영입하고 나서부터 존나 진행을 할수가 없어요 적들이 개 쎄서 마법 써봤자 데미지도 안나오고 와시ㅣ발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왜 갑자기 그렇게 난이도가 팍 상승한거죠? 난 난이도 이지인데? 치트쓰란 소린가? 이건 무슨 버그같아요 이게 정상이면 진짜 할말이 없다 좀 적 수준이라도 양심있게 표시하지 그래놓고 weak래 그 말 철썩같이 믿었다가 통수맞고 로드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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