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은 시나리오 작가가 당하는게 맞는것 같다. 이 배경에 이 파쿠르 모션에 스토리를 개같이 만들어서 게임을 망치네

굳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한 템플 기사단과의 사투! 멋진 프랑스 건물과 전작들보다 다양해진 의상과 무기! 그래픽과 조작감이 많이 좋아졌고, 스킬을 해금하는 재미도 있다

조작감이 너무 ㅈ같습니다.

프랑스군인아저씨들 잠에 들 시간이에요 또 근무하는거에요? 고운 피부가 다 무너진다구요 saigo no keikoku desu 지금 잠들지 않으면 우리는 암살할게요 야레야레

병신같은 조작감

재밋다 근데 좀 지루할때가 있다 가끔 생각날때 하면 딱 좋음

재밌다

현재 어쌔씬 크리드 정주행 중인데 제일 최악의 시리즈 입니다. 1. 싸울 맛이 안난다. 그냥 싸움 장면은 쓰레기 입니다. 1-1. 싸움 조작법은 역대 최악입니다. 맨날 줘터지는 쓰레기 어쌔신 적들이 강해지면 주인공도 강해져야지 이거 개발한 제작자는 소패가 분명하다. 지가 머리 좋은 줄 알고 개발했을 텐데 전혀 민심을 읽지 못했다. 2. 지저분하고 잡다한 것들이 너무 눈을 아프게 한다. 3. 지도가 아주 쓰레기장이 되었다. 4. 스토리는 개막장이다. 4-1. 전혀 암살단으로서 그럴거면 왜 들어갔냐 역대 어쌔신들을 욕먹이는 어쌔신이다. 5. 그냥 스토리만 짧게 클리어 하시고 넘기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전 어크빠돌이라서 어크시리즈를 딱 한개만 빼고 다 재미있게 했습니다.

유비소프트 몰락의 상징과도 같은 과유불급의 망작,유니티 기본적인 내실도,발전성도 부족한 실력없는 범부가 욕심만 많아서 크게 일을 벌이면 어떤 게임이 나오는지 확실히 보여준 작품이다. 유비야 니들은 맵 자랑할려고 상자 배치할 시간에 스토리나 게임성을 보강했으면 이 지경까지 안왔어....어휴.

어크 시리즈 최고의 파쿠르를 가진 게임

최적화 9/10 파쿠르, 모션 10/10 그래픽(2024) 8/10 사이드퀘스트, 코옵 8/10 전투 7/10 조작감 8/10 메인스토리 3/10 스토리만 좋았으며 대작 문 부쉈을 게임 출시 초기부터 최적화가 지금같았으면 GOAT를 휩쓸었을 게임 성공했으면 유비를 지금의 락스타와 동등한 반열에 올렸을지도 모를 게임 이제는 재평가를 해도 괜찮을 게임

아르노...비록 암살단에서 퇴출당하고, 사랑하는 여자를 잃었지만, 이후에 삶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프랑스 혁명 공부도 하고 분위기를 느끼고 어쌔신 크리드 의 강점도 느낄수 있는 갓게임이네요.

구르기 = 엄폐 칼질하다 말고 ㅈㄴ게 엄폐한다. 정작 엄폐는 필요할때 제대로 된적이 없다. 동작이랑 조작감이 구더기.

그냥 해봐

good

역대 최악의 어크입니다 모든게 다 불편하고 킹받음 완전 비추.

유비소프트 게임은 신뢰할 수 없는 게임회사입니다

해봤던 어크 시리즈 중에서 블랙플래그랑 유니티가 제일 재미있었던거 같음

똥겜인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선녀나 다름없는 게임이였다

스토리만 안박았어도 갓겜인데

파쿠르멋있잖아 한잔해

할인할 때 샀는데 최적화가 안되어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만큼 심하진 않았음. 심지어 노트북으로도 돌아갈 정도로 소문과 반대로 최적화가 잘되어 있어서 놀랐음. 그리고 스토리는...음.. 스토리가 가장 잘뽑혔다고 평가되는 에지오 사가에는 당연히 발끝에도 못미치지만, 명작은 아니너도 수작쯤은 된다고 생각함. 또, 배경 얘기를 하면 고증은 유비답게 미친듯이 잘되어있고, 돌아다니는 맛이 있음. 글고 전투는... 솔직히 거지같음. 주인공 딜이 너무 약하기도 하고, 너무 물몸이라 한대만 맞아도 빈사라서 암살이 강요되는 경우가 많음.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스토리는 평타만 아슬하게, 조작감은 좋은편, 전투는 비추, 최적화는 매우 잘 되어있음. 별점(3/5)

도전과제도 뭣도 없는 널 붙잡은 나지만 이대로 계속 널 붙잡고 있다간 우리가 애증의 관계가 될 것 같아서 놔주기로 했어.. 절대 지친건 아니고 그냥.. 나만 다급하게 좟댓다 싶어서 도망가는데 너가 냅따 지붕이나 난간 잡고 멍하니 있는 것 때문은 아니고.. 건너편 건물로 넘어갈 때 갑자기 바닥 착지하려고 추락사하는 너가.. 그냥 더이상 내 이해의 범위를 넘어선 것 같다.. 유니티 이제까지 즐거웠고 난 오리진으로 넘어가볼게 나 잊고 잘 지내줘.

암살자가 주인공인데 휘파람 하나 못 부는 작품 그래픽과 파리 재현도, 파쿠르에 모든 걸 쏟은 작품 이거하다 다른 작품에서 휘파람 불고 암살하다보면 속이 다 시원하네 물론 120원 주고 샀으므로 추천, 아니었다면 비추천이었을 듯

다음 게임은 어차피 회사 망해가는 판에 현대 배경으로 해서 어쌔신이 유비 본사에 잠입하는 컨셉 어떰? 각종 현대식 화기와 칼, 둔기 등을 이용해 닥치는대로 유비 직원을 도륙하는 자조적 컨셉으로 가는거임. 엔딩은 어쌔신이 유비 CEO 목을 벤 뒤 그걸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 "드디어 더 크루의 원수를 갚았다." 이렇게 외치는거임. 크~ 대충 만들어도 고티 확정이다. 잘 한번 고려 해보셈.

할인할때 사면 할만해요. 과거처럼 완전 쓰레기 게임은 아니구요..추천할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어크 정주행했는데 유니티랑 신디케이트만 빠져서 그냥 사서 하고 있습니다.

"혁명을 꿈꿨으나, 뜻을 잃어버린 범부" 유니티. 어크 시리즈 중 가장 기억이 안좋다. 당시엔 엄청난 그래픽과 비교적 잘 뽑혔던 시네마틱으로 엄청난 기대를 했지만, 엄청난 개적화에 기존의 액션 스타일과 많이 달라진 결투 시스템, 진부한 파밍컨텐츠, 흥미 없는 멀티플레이와 스토리 미션 등 여러모로 좋지 않은 모습에 빠르게 스토리만 밀고 끝내려다 중도 하차 하게 되었다. 그나마 해볼만 했던건 잠입이었고 이외엔 그저 좋은 그래픽으로 잘 포장된 프랑스를 구경하는 것이었다. "프랑스 거리 시뮬레이터" 1.5/5

그냥 프랑스 올림픽 기념 플레이 할 정도, 확실히 다른 시리즈에 비해 많이 부족함

허허 저같은 딸피 유저는 다른 전투게임은 살짝 어려웠습니다.. 허지만 이 유니티는 편한 전투와 풍부한 스토리로 저를 이끌었습니다. 요즘도 다 깬 스토리를 초기화하고 다시 즐기곤 한답니다

어크1부터 로그까지는 어떻게 어떻게 설정 잘 맞춰서 무사히 컴플리트 했는데 유니티하고 신디케이트는 오프닝에서 계속 팅겨가지고 할 수가 없네... 어크 시리즈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유니티 신디에서 실행오류로 막힘. 그나마 유니티는 랜뽑하면 돌아가던데 신디케이트는 답이 없음. 언젠가 컴터 바꾸면 되겠지 하면서 환불은 안했는데... 근데 유니티는 인터넷 연결 끊으면 왜 되는 거지? 유비 계정이 블럭 당했으면 다른 것도 안되야 하지 않나? 블랙 플래그 멀티도 정상적으로 돌아가던데...

<디스아너드는 명작이다> *내가 최근에 한 가장 개병신같은 게임 "정말 게이머로써 어크 시리즈중에서 가장 개좆같고 더럽게 지루한 게임이다 이딴 게임을 옹호하는 놈들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자부할수있다!!!" 어떻게 전작에 비해 조작감이 퇴화될수있지? 타격감도 더럽게 퇴화했다 직원들 정리해고했냐? 그래픽만 높아지고 게임성은 알타이어가 등장하는 1탄과 거의 비슷하다면 무언가 큰변화가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다 그리고 보스를 머스킷으로 저격했는데 그 위치까지 가서 확인사살 해야하는 이유가 뭐지? 이게 재미있는줄 아나? 멀티플레이를 노리고 이런식으로 만들었는지 몰라도 싱글플레이하는 사람들 생각은 해봤냐 유비소프트? 마지막으로 자식이라는 놈이 지 아빠를 죽인놈을 추적을 안하는게 정상인가? 그런걸 도와줄수있는 조직이 존재하는데도????

그래픽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퇴화한 최악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엔딩 볼 가치도 없다

상호작용 키랑 패링 키 겹쳐서 전투 중에 시체 뒤지고 있네ㅋㅋ 키 바꾸려고 보니까 아예 상호작용 키랑 패링 키랑 파쿠르 키 하나랑 통합 된거 같던데 맵은 이쁜데 조작감이 구리다..

역대 어크 시리즈 중 최악으로 노잼인 전투와 지 여자 챙기겠다고 조직에 민폐를 끼치는 엉망진창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음. 내내 암살단 지시를 어기며 트롤링 해놓고 엔딩 보니 가오 잡으며 진중하게 암살단의 신조를 외우는데 걍 웃음 밖에 안나오더라. 조작감이 묘하게 불편해서 원하는 방향에서 엇나가 어이없게 발각되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파쿠르를 뛰곤 함. 그래픽과 아트가 지금 기준으로도 뛰어나고 파쿠르와 암살이 할만하지만 다른 단점들을 덮을 정도가 되진 못함. 암살도 연막딸깍 전투도 연막딸깍 연막 연막 만만세

쉬제르의 독수리라는 한손검 최종무기를 쓸 때 검이 빛이 난 후 은근히 자주 오류가 생겨서 아르노가 멍청해져서 공격이나 회피를 못 함. 그 때 잠시 도망갔다가 칼 집어넣고 다시 꺼내야 오류 풀림. 그리고 총 피하기(스페이스바)를 전투 도중에는 할 수 있고 전투하지 않을 때는 못해서 총에 맞을 때가 많음. 인간 방패 왜 없앤 거냐. 그래도 재밌음.

어크3에 비하면 괜찮은데 버그랑 끼임 현상이 여전히 많음 그리고 분량이 긴데 큰 변화점이 없어서 좀 질림 전투나 이동 모션이 어색함 그래도 쓰레기 정도는 아닌듯

조작 ㅈㄴ 답답해 죽겠고 전투하다 고장났는지 공격, 방어 다 안 될 때가 자주 있음. 아니 뭔 인구가 이렇게 많은지 쓸데없는 시민 npc들 너무 많아서 더럽게 걸리적거려서 짜증났고 미션들 그냥 정면돌파 했을 때 디메리트가 너무 없어서 잠입을 할 필요를 못 느낌. 서브 미션들 너무 성의 없이 만들어서 다 해보려다 그만뒀음. 유비겜 다신 안한다.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내가 원하던 게임 그 잡체. PVE에다가 암살자 이조합으로도 그냥 미쳤는데 거기다가 겜 퀄리티끼자 개미침 진짜 지준수같은 애들만 아니면 ㅈㄴ 재밌게 할 수 있을듯.

첫 발매후 평점이 매우 안좋다고 들은 유니티 120원에도 못사고 간간히 할인하는건 봤는데 지난번 커뮤니티에서 파쿠르랑 그래픽이 기가막힌다는 소리를 듣고 이번 할인때 구매해서 플레이 하는중. 컴퓨터 사양이 괜찮아서 그런지 매우 만족하고있다. 파쿠르가 일단 어크 시리즈중 원탑이고 전투도 1대 다수가 다른 시리즈에 비해 무쌍이 어려워서 쫄깃한 맛이 있다. 다좋은데 시퀀스4 거지왕 잡고 진행하다보면 갑자기 순간이동 된다 그러더니 DLC 데드킹즈로 끌려감 이게 진짜 존나 열받는다 시퀀스4 하다가 시퀀스13으로 끌려가는데 적군들 존나쌤 ;; 보니까 대다수의 유저들이 초반에 겪는다고 하던데 이거만 좀 주의하면 충분히 괜찮은 게임같다 스토리는 지금 시퀀스7인데 .. 뭐 나름 괜찮음

세계를 구현한 면에선 역대 시리즈 중에서도 손에 꼽힌다 생각하지만 나머지 모든 요소들이 그만큼 따라오지 못했다. 에지오 3부작 이후로 시리즈가 그만한 캐릭터를 못뽑아내고 있는게 좀 안타깝다. (평가를 쓰고있는 24년까지)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테마와 설정이 계속 흥미를 이끌지만 그만큼 좋은 작품이 나와주었으면 한다.

메인스토리 = 도구 해금용 서브퀘스트 서브퀘스트 = 메인퀘스트 코옵 = GOAT

조작감 개 ㅄ 버그 억까 오져서 하다보면 화딱지 존나 남 심지어 키 안먹히는 버그도 있어서 전투 중에 그냥 가만히 서서 뒤져야 됨

스토리는 잘 안봤고요 암살보다는 무쌍에 가깝지만 그래도 배경보는 재미랑 죽이는 재미가 있네용

일단하고 똥을 싸라 그러면 모두들 개무시를 할 것이다.

프랑스 회사가 프랑스혁명배경 게임 말아먹기. 한국회사가 대한광복배경게임 말아먹은 수준아닐까.

파쿠르 베스트 겜 암살 모션 베스트 최적화 최악에 스토리..글고 멀티 되는거는 어크 중에 베스트

나의 첫 어크 최적화 문제가 있는데 그거 빼고는 재밌음

암살이 안되는 암살게임이 있다?? 암살게임이 아니라 파리 여행게임을 만들지 그랬냐고

전투는 멋이 없고 화려함이 부족하며 조작감은 끔찍함.

구매 가격 : 8250 플레이 시기 : 20/4 추천 할인율 : 90% 총점 : 35

어쌔신 크리드의 명작중 하나임 아니 근데 아르노 너무 여친따라 강남가요

튜토리얼 빼면 개꿀젬 암살밖에 없음 목격자 다 죽이고 지붕으로 튀면됨

결국 파쿠르와 암살이 그리워 유니티로 돌아온다

120원에 사고 무료배포로도 받고 정말 혜자게임!

호불호 매우 심함. 난 불호 쪽.

버그가 많지만 그래픽이 예뻐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첫 어크 암살이 재미있음 스토리 후반 기믹 노잼

아 ㅋㅋㅋ 이게 어쌔신이지 이게 미라지 나오기전까지는 마지노선이다 ㅋ

뭔가 많이 아쉽지만 어크 시리즈 좋아하면 한 번 해볼만은 합니다

존나재미업땅.. 우주미친초똥겜 ㄷ T.R.A.S.H

120원짜리 게임으로 1200원어치 즐겼다.

스토리와 조작감을 대가로 파쿠르를 등가(?)교환한 게임

달리다 말고 의자에 매달리는 게임

i love france paris country lol

게임 기획자 누구냐

목격자만 없으면 암살이지' 영국편

이건 설사다. 나는 40시간넘게 설사를 마셨다.

야스 어을ㅇㄹㅇㅎㅇ

무료라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너 이럴거면 혁명 내놔

캬 ㅋㅋ 이게 게임이지 소장(만)합니다

재밌긴 한데 멀미남

일단 다 죽이고 생각하자

재미있네

유비소프트 일 개떡같이함 ㄹㅇ

구경용 게임 ㄹㅇ

과격파 뒤져라

조작감이.. 너무 병신이다

재밌다 헤헤

에지오 스킨 개멋졍

재미없음

개재밌다.

주인공이 답답해요

조작감 구립니다

good

재밌네요

재밌어요.

왜삿냐 멍청아

캬 ㅅㅅ

개노잼

Fun

ddong game

재밌음

120원 아까움

개노잼

이쁘다~!

ㅄ겜

rr

....

개인적으로는 배경이 너무 멋있었고 여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작감은 살짝 불편했지만 못할 정도는 아니였고 스토리도 그럭저럭이네요. 다만 스킬포인트를 모을때 쉽게 모으려면 협동 플레이 강제적으로 해야하는 게 좀 별로였습니다. 잘 잡히지도 않고요. 할인 할때 구매하면 살만한 거 같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이래 저래 욕 많이 먹은 시리즈인데, 갠적으론 너무 찾기 힘든 수수께끼랑, 코옵미션 해야만 주는 아이템 제외하면 다 좋았음. 지금 봐도 실사같은 조명 기반 그래픽이랑 묵직한 전투, 거대한 시류와 상관없이 소소하게 흘러가는 스토리도 일반적인 평가와는 다르게 오히려 좋았음.

다시보니 선녀. 최근 유비겜들과 비교했을때 조작감이 구린거는 어쩔수 없지만, 그시절 심각했던 최적화 이슈는 지금은 당연히 큰 문제가 되지 않고 뭣보다 근래 유비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스토리, 캐릭터, 연출이 있음. 내가 보고 싶었던건 화려한 그래픽의 죽어있는 캐릭터들이 아니라 퀄이 한참 떨어져도 살아숨쉬는 캐릭터들이었던듯. PC 묻지 않은 이쁜 여캐는 덤

본편 스토리만 밀면 할만하다. DLC는 좀 짜증나더라. 본편 중반까지는 재밌었다. 후반에 좀 김빠지긴 하더라. 단점은 최적화, 파쿠르, 조작감 전작들보다 더 짜증남. 장점은 그래픽. 진심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밌다.

분명 장점도 많고 전작들에 비해 발전한 요소가 너무나도 많은 게임이지만, 큼지막한 단점들이 이들을 가린다. 장점 1. 그래픽이 전작에 비해 말도안될 정도로 좋아졌다. 2. 극한의 현실반영을 한 맵이 1번과 더불어 몰입감을 상승시킨다. 3. 난투 난이도 상승을 통해 암살 위주의 플레이를 유도한다. 단점 1. 조작감이 개판났다. 2. 여러가지 맵에 하자가 존재하며, 다양한 렉 때문에 게임도중에 혈압이 오를 때가 많다. 3. 주인공이 역대급으로 나약하다. 아이템 요소가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4. 좋은 그래픽, 모델링 기가막힌 주인공 얼굴, 현실반영 프랑스 등 좋은 배경요소를 갖추었지만 스토리의 깊이가 너무나도 얕다. 현대파트(사실상 짬뽕시대파트)는 정말이지 개연성은 개나줘버린 개판 스토리라인이 진행되며 그냥 우리 게임 그래픽 쩔지? 정도를 자랑하고싶은거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18세기 복장을 한 주인공이 에펠탑을 오르는데 이를 전투기가 기관총을 갈길때 정말 가지가지 하는구나 싶었다.

다들 개 노잼이라던데 어크 시리즈 중에 근데 나는 입문으로 해서 그런가 개꿀잼임

사람들의 평과 달리 의외로 재밌음. 단지 여러가지 버그와 최적화 문제가 좀...

암살 마스터 (다죽임)

게임 플레이 당시 파리여행을 마치고 귀국한지 얼마 안되던 때였다. 덕분에 파리의 여운을 한국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이

어쎄신크리드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어요 ㅎㅎ 시험기간에 밤새서 했네요 ~~ 최고의 게임!!!!★

발적화 ㅈ같고 스토리진행답답 뭐를 얘기하는지도 모르겠음

똥겜, 불친절하고, 재미없음. 암살자 플레이 하는데, 스토리가 이해가 안됨, 크리드2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몰라도 더 재미없게 느껴졌음, 프랑스 도시를 재현한 건 좋은데, 내가생각했던 그 프랑스가 아니라서 더 불편함, 더럽고, 사람만 많은 부패한 도시, 어찌됐든 난 포기함.

유비커넥트 이 개같은거 왜만든건지 모르겠네 예전 생각나서 세일할때 삿더니 킬때부터 자꾸 지랄하네

뭔가 좀 재밌음.

님들 음성 프랑스어로 하고 플레이하면 걍 인터렉티브 프랑스 영화됨 덕분에 프랑스어 배우기 시작함

여러가지로 혹평을 받고있는게임인데.... 이제와서 평가를 등록하지만 구매고려하는 살암에게 도움이되었으면 한다. 일단 어크시리즈를 전부 플레이해본다는 의무감이라도 없으면 구매를 말리고싶다. 1. 이해가 안되는 주인공. 얘는 대체 왜 어새신이 된거냐...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차라리 로그의 셰이처럼 아예 최초부터 어새신이던가. 이놈행보에서 암살단에 들어갈 이유도 그럴 사명감도 느껴지지 않으며 단지 이 작품이 어새신크리드시리즈중 하나이기때문에 주인공이 어새신이어야 한다는 이유바에 잡을수가업다. 어새신에 들어가는 과정도 프항스 암살단은 그냥 간판만 걸어둔 조직인가 싶을정도로 비중이.... 이게 2천년을 숨어있었다던 비밀조직맞아? 여주인공역으로 대표되는 이 작품에서의 템플러도 별로 진지해보이지는 않는게 더 문제지만;;; 2. 스토리면에서 까이는건 두번째치고.... 전투및 기타 인터페이스는 왜이러냐. 농담이아니고 그냥 엿같다는 말이 나온다. 나무위키에 맨손전투가 불가능하다는걸 깐 내용이 있던데 그것보다 시리즈 정체성이라 생각되는 히든블레이드 액션이 완전히 나갔다. 그리고 스킬안찍으면 의자에 앉아서 숨는것도 불가능하고 총쏘는것도 불가능한건 뭔사태냐.(둘다 1포긴하지만...) 무엇보다도 전투중에 눌러야 하는 키타이밍이 애매하고 총알 보고 피하던 전작 주인공들이 미친거긴하지만 인간방패도 없어서 잡몹전이라도 총질하는놈 둘만나오면 그전투는 거의 최상급난이도다. 프리러닝도 뭔가 나사가빠져서 파쿠르지점간 연결이 안된다거나 달리는방향이 이상해져서 맴돌기도 하는등 맘에 안드는 점이 많다. 혁명카페 업그레이드는 하는 위칩부터 찾아야(;;)하고 개방은 건물에 직접가서 해야하는등 은근빡시고.... 데번포트 농장이 그리워질정도.... 3. 알아보기 힘든 맵과 지도구성 왜 목표지점을 설정했는데 근처에 가면 마커가 사라지나 해서 확인해보니 목표지점과 XY축이 켭치는 근처에만 가면 목표지점 도착으로 판정해서 마킹이 사라진다. 이게임 3차원게임이라고.... Z축은 매핑에 아예 안놓고 있나. 문제는 이게 목표지점만이아니고 살인사건 현장이나 경계지역 같은 특기지점에도 고대로 적용되어서 현장이 2층인데 1층에서 사건현장 도착이라는 메시지가 뜨거나 지하에있는데 경계지역이 뜬다. (더 웃긴건 같은집 1층인데 2층으로 올라가려면 나가서 창문으로 가야한다. 집안에 층계가 없다;;;) 4. 눈이 먀주좋은 적들 ................시야만 펼쳐져있으면 거의 아르노 시야에 들어오자마자 시비걸러 달려오는 빨간놈들. 3층높이도 빗나가지 않는 백발백중 저격병들. .....................이놈들이 아르노보다 어쌔신 적성이 보인다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가? 결론적으로 이 답답함을 뚫고 그래도 프랑스대혁명당시 암살단의 행보를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면 플레이해보길.... 여담으로 이작품 스토리면에서도 무진까이니 기대는 마라.

줫나 재미없음.. 부잣집 도련님이 어쌔신 된 것부터 쌔했는데 스토리가 산넘어 산임

너무 재미있는데 좀 하다보면 질리는 면이 있네요 멀티 플레이가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ㅎㅎ

1. 본편과 업그레이드, 해금 요소만 즐긴다. 2. 1번을 준수한다.

어크 시리즈는 이 게임이 처음인데 스토리 빼고 생각해보면 플레이는 재밌었음 수집요소는 너무 많아서 다 안모았음 배경 하나는 끝내주는듯 처음에는 파쿠르만 해도 재밌었다

다른 어쌔신크리드(고전작 기준)랑 크게 다르지 않지만, 배경(역사)이 재밌어서 스토리에 조금 더 몰입 했던 것 같습니다. 데드킹이랑 멀티플레이 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20시간 정도에 엔딩 본 것 같습니다.

어크 시리즈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지금보면 그래픽이 부족하지만 그 당시에는 좋았던 게임

2025.01.02 100퍼센트 동기화 완료 재밌게 하고 갑니다.

어크 입문을 이거 유니티로 했는데, 망작으로 평가받는 유니티가 이정도면 다른 어크 시리즈도 사서 할 의향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했네요.

진짜 재밌는데 스팀에 도전과제 추가해 주세요

4 / 5_시리즈의 역량과 한계

도전과제가 생겼으니 다시 먹어봐야죠

나때는 이겜 200원인가 했음 ㅅㄱ

험한게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렉 ㅈㄴ 걸리지만 재밌긴함

★★☆☆☆(2/5)

이거 요즘에도 코옵 돌아감? 파리맵 끝내주던데

너무 재밌음

코옵이 잼서유

.

그래픽 미쳣노

전반적으로 게임 자체는 재밋다고 생각이 듬. 그중에서 파쿠르가 가장 재밌었음. 컷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게 좋았음. 실행할 때 유비커넥트 로그인을 계속 시켜서 짜증남.

유비플레이는 로그인도 지맘대로 못하게 하는 악덕기업임 걍 빨리 망해서 락스타 프랑스 지부에 합병됐으면 좋겠음

암살이 재미없어

엉성한 스토리, 답답한 게임 플레이와 재미없는 전투.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씹어먹는 압도적인 그래픽. 질척질척한 진창, 거지, 쓰레기들 아름답게만 표현되지 않은 파리의, 그럼에도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웅장한 건축물들. 그런 것들을 천천히 둘러보며 느긋하게 게임을 하면 무척이나 좋은 게임이다. 하지만 이 게임의 출시일을 생각하면 유일한 장점인 그래픽이 가장 큰 단점이 되었을 거라는 걸 생각하면, 이 게임의 평점이 왜그렇게 나락으로 떨어졌는지 이해가 간다. 물론 지금도 '게임적 재미'만을 따진다면 추천하긴 힘든 게임.

악명높던 것 치고 재밌었음. 멀티가 되어서 재밌던듯? 당시에는 조작감 신경 안쓰이고 재밌었는데, 지금 해보면 조작감이 아주 구리긴 함. 100원 이벤트때 받아먹은 것 치고 야무지게 즐겨먹었음 ㅎㅎ

게임은 해줄수있게 해줘야할거아님 구라안치고 그래픽 개같이뭉개지고 처음에는 구라안치고 이게 컨셉인줄 알았음 ㅇㅇ 나 컴맞춘지 2달도 안되었는 4080인데 갑자기 컴 멈춰서 5년후에 볼 강제종료 이게임으로 틈 이딴 쓰렉겜팔지마세요 진짜로

1~10 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오직 유저만을 기만하고 억까하는 데 있어서 최적화한 게임

뭔 시작부터 버그 투성이여 출시한지 십년이 지났는데 그래도 이 겜을 500에 샀던거 같아서 화는 참는걸로

이 게임은 분명 어쌔신 크리드의 작품은 맞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많은 것들이 부족합니다. 가장 부족하다고 느꼈던 점은 액션과 연출입니다. 어쌔신 크리드 3 역시 소설로 스토리를 풀면서 약가느이 스토리텔링에 문제가 있었지만, 이 게임은 더 심각합니다. 그냥 부족합니다 스토리적 연출이. 그리고 액션이. 전작과 후속작에 비해 퇴보한 액션과 주인공의 심리를 플레이어가 추측해야하게 만든 스토리 연출은 솔직히 개같습니다. 아니 좀 많이 거지같아요. 그리고 최소한 유니티는 그래도 이 친구가 하는 마지막 말에서 좀 뜬금없는 감동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데드킹즈는 얘들이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프랑스 대혁명이라는 맛있는 재료로 똥국 만들었습니다. 그냥 어크라는 최저선만 지키고 있을뿐, 그 이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짜 어크의 모든 것을 알고싶다는 분들은 나무위키 읽으세요. 그게 더 말이 되고 이해가 쉬워요. 하지마요.

블로그에 적은 글을 조금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어쌔신 크리드를 접한 순서는 유니티 - 오딧세이 - 발할라(완) - 신디케이트(완)이고 신디케이트를 완료하면서 기존에 완료를 못했던 유니티를 한번 끝내볼까? 하고 다시 손을 대서 마무리를 했네요. 플레이 타임은 오히려 매우 짧아서, 82시간이 넘게 걸린 발할라 32시간의 신디케이트에 비해 훨씬 짧은 17시간만에 플레이를 마무리했습니다. 분량이 생각보다 적었네요? 물론 메인퀘스트만 진행했습니다. 서브퀘들까지 하면 시간은 훨씬 걸릴 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플스로도 구입하고, 역대 어쌔신 크리드 모음집 등등을 구입해서 정가+할인가로 여러편 구입했는데, 중간에 매우 싸게 게임이 풀렸었습니다. 6년쯤 전에 노트르담 대성당에 실제 화재가 발생(2019년 4월 15일)해서 큰 피해가 있었는데, 이때 이 게임을 만든 유비측에서 대성당에 복원금 기부 + 유니티 게임을 무료로 배포 했습니다. 그래서 약 120원에 대량으로 풀렸고, 이때 접한 유저들이 많네요 이제 거의 무료로 풀린 게임이라 누구나 부담없이 플레이 해보면 되겠습니다. 지금 정가로 팔고 있지만, 스팀 세일때마다 유니티는 엄청 싼 가격에 풀리는 것을 볼수 있는데 호불호도 좀 있고 비추천도 많이 박힌 게임이지만 저는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고 했기에 추천을 주고 싶네요. 어쌔신 크리드의 장점 그래픽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그래픽입니다. 2014년 출시 당시 최상급의 그래픽을 자랑했으며, 18세기 프랑스 파리를 1:1로 재현한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특히, 노트르담 대성당의 디테일은 압권이며, 성당 내부까지 정교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비치는 빛의 연출은 현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또한, 파리 시내의 건축물 텍스처 역시 매우 세밀하게 만들어졌으며, 실외에서 실내로 들어갈 때 순간적으로 어두워지는 현실적인 빛 표현이 적용되어 있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게임 내 인구 밀집도가 높은 장면들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앞이나 단두대 주변에는 수많은 군중이 모여 있어 혁명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출시 초기에는 최적화 문제로 인해 혹평을 받았지만, 현재는 패치를 통해 개선되었으며, 훨씬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출시당시 하스웰에 960~970정도의 글카로는 상당히 버거웠던 모양이고 한 2070정도만 되도 지금은 부드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액션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는 새로운 파쿠르 시스템을 도입하여 액션의 자유도를 높였습니다.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유연한 움직임을 제공하며, 건물 사이를 빠르게 넘나들거나 지붕 위를 질주하는 과정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특히, 파쿠르를 활용한 추격전이 상당히 재미있으며, 도망치는 적을 쫓아 건물 위를 넘나드는 과정이 짜릿한 긴장감을 줍니다. 전투 시스템도 기존의 연속 처형 방식에서 벗어나 적들에게 난이도별 체력을 부여하면서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칼질이 다른 작품과 달리 꽤 예술이었습니다. 역대 해본 작품중 가장 손맛이 좋았네요. 스토리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스토리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로맨스를 중심으로 한 전개 방식이 색다른 매력을 줍니다. 주인공 아르노와 연인 엘리즈의 관계가 게임 내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시리즈에서 보기 드문 러브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갠적으로 남주는 F여주는 T의 극한을 보여주는 느낌이었음) 또한,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웅장한 시대적 스케일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편입니다. 하지만 스토리에 대한 호불호가 제일 강해서, 러브이야기에만 신경쓴 가장 어크같지 않은 작품이라는 평도 받았네요.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게 바로 이 스토리 같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단점 그래픽 그래픽이 뛰어난 만큼, 높은 사양 요구로 인해 최적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출시 당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는 매우 높은 성능을 요구했으며, 그 당시 웬만한 PC로는 원활한 구동조차 어려웠습니다. 이후 패치를 통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일부 구간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그래픽이 깨지는 버그등은 여전히 존재했습니다. 특히, 컷씬에서 갑작스러운 프레임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실내 환경에서는 카메라가 불안정하게 움직이는 문제가 종종 나타납니다. 또한,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게임이 버벅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래픽이 단점이라고 꼽기 힘들게 사양이 많이 올라가서 개선되었고, 최적화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중반부부터는 4090으로 4K에서, 4080S로 QHD에서 플레이 했는데, 고사양으로 그래픽 화질을 높였을때 10년전 게임임에도 상당히 잘나온 그래픽을 볼수 있었습니다. 반면 1080Ti를 장착한 FHD에서 플레이한 초기에는 오히려 아직도 사양이 뻑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액션 파쿠르 시스템이 개선되었지만, 조작감이 다소 예민하여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캐릭터가 장애물에 걸려 멈추거나, 원치 않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뭔 여기저기 원숭이 처럼 매달려있어서 속터질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추격퀘하고 있는데, 어디 매달려서 내려가지도 않으면 급짜증이 ㅋㅋㅋ 전투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난이도가 상승했지만, 전투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처형 시스템이 사라지고 적들이 쉽게 쓰러지지 않도록 체력이 강화되면서 전투의 전략성이 강조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적들의 공격을 피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몹이 몰리기라도 하면 누군가는 총을 겨누고 있고, 그럼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실내 전투의 경우 더욱 불편하며, 좁은 공간에서의 전투는 시야가 제한되어 어디서 공격이 들어오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격이 화려해졌지만, 모션이 크고 느리고 무거워서, 한창 반격기 써야하는데 칼질하고 있어서 반응이 너무 느려서 짜증나는 일이 제일 많았습니다. 후반부가서는 그냥 연막탄 던지고 애들 무력화건뒤에 그냥 칼질해서 넘겼는데 그래서 결국 잘 만든 전투시스템이 무력화 되는 일이 ㅎㅎㅎ 스토리 스토리는 프랑스 혁명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아르노와 엘리즈의 개인적인 복수와 로맨스에 지나치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암살자와 템플러 간의 갈등이 부각되지 않아, 시리즈의 핵심적인 서사가 희미해진 느낌을 줍니다. 프랑스 혁명의 격변 속에서 더 깊이 있는 스토리가 가능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다소 밋밋한 전개를 보여주는 점이 아쉽습니다. 스토리텔링 방식이 다소 서툴러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요소가 많으며, 엔딩 역시 의미가 모호하여 플레이 후 허무함이 남습니다. 대도시 파리와 프랑스 혁명이라는 매력적인 배경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좀 별개의 요소인데...수집 요소가 지나치게 많아 플레이어에게 피로감을 줍니다. 지도에는 끝없이 표시되는 수집 아이템들이 가득하며, 이를 모으는 과정이 단순 반복적인 작업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픈월드 게임에서 탐험의 재미를 극대화하려는 의도였겠지만, 너무 과도한 수집 요소는 오히려 플레이어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브퀘는 불필요하게 너무 많은것 같네요. 전 1회차에 서브퀘만 반복하다 질려서 접었는데, 메인 라인을 따라가며 적절하게 서브퀘가 있는 위쳐3같은 플레이 방식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무리하며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는 그래픽과 액션 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며, 18세기 파리를 거의 1:1에 가깝게 사실적으로 구현한 점이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하지만 최적화 문제와 조작감, 그리고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부족한 스토리텔링이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패치를 통해 프레임 문제나 버그가 상당 부분 개선되었으며, 현재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출시 초반에는 혹평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재평가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저에게는 마지 하다만 숙제같은 게임이었는데 10년전에 손을 댔다가 결국 엔딩을 못보고 묻어놓고 살다가 다시 꺼내서 끝까지 완주를 했다는 즐거움에 더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네요.

미친 새끼 지 애비의 원수는 복수 안하고 전여친 애비의 복수를 하러가네

장점 볼맛나는 파리 전경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파쿠르 모션 단점 개병신 스토리 개병신 주인공 개병신 조작감 개병신 전투 근데 난 120원에사서 만족함 ㅋㅋ

최근에 에지오 3부작하고 나서 제가 제일 처음으로 했었던 어크가 유니티였어서 추억 삼아 약간에 기대를 가지고 오랜만에들어가 봤는데 싱글은 이미 다 깨놓은 상태라 새로운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조작은 캐릭터가 와이어라도 달고 있는 듯이 붕 떠있는 느낌에 멀리 있어도 거리가 닿는 비현실적인 모습이 구작인 에지오 시리즈를 하고 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조작감이 많이 달라져서 게임 킨지 20분도 안 돼서 다시 닫았습니다....

어크를 사랑하는 마음에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지만 파리 구현 빡세게 한거 이외에는 너무너무너무 지루하기만 함..어쩌지 이거..

진짜 단점이 딱 하나밖에 없는데 그 단점이 장점이 없다는 거임

스토리를 몰입해서 보면 정말 재밌지만 수집할게 너무 많아서 지루해졌습니다

장점 - 웅장함 단점 - 조작

대의 보단 개인

몰락의 시작

몰입을 중요시하는 나에겐 최고의 어크였다

good

존ㄴ 재밌어요

실행이 안됨.

무난

★★★★☆

내는 이거 못묵겠다...

난 몰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