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퇴화한 후속작[/i] 장점 +간단하고 직관적인 퍼즐들 단점 -전작과 차이가 없는데 2배 비싸진 제품값 -진행방식과 동떨어진 맵디자인 -발전이 없고 귀찮아진 퍼즐 -최적화 실패 주의점 - 키보드 마우스 조작이 매우 불편하니 되도록 게임패드로 즐겨주세요. - 게임패드가 플레이 전, 플레이 중 인식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권장사양보다 필요사양이 높습니다. - 세이브파일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툼레이더를 너무 좋아해서 라라 크로프트가 나오는 작품을 모두 모으셔야하시는 분 이런 분들에게 비추천합니다. 전작 빛의 수호자보다 발전한 작품을 기대하시는 분 지인과 플레이할 재밌는 게임을 기대하시는 분 사담 전작 빛의 수호자의 엔딩을 함께 본 지인과 즐겁게 플레이하기 위해 구매했었으나 지인이나 저나 상당히 실망하고 중간쯤 진행한 뒤 삭제했습니다. 게임으로서 문제점이 한둘이 아닌데 버그, 진행방식, 최적화는 물론 게임에 도움은 일체 안되는 쓸데없는 시스템들이 너무 늘었습니다. 게다가 주의점에 나열된 것들도 저만 겪은줄 알았는데 포럼을 살펴보니 저와 같은 문제를 겪은 사람들이 좀 있군요. 전작보다 모든 면에서 부족합니다. 그런데 가격은 2배 올랐습니다. 인디게임사도 아닌 메이저게임사가 너무하는군요.

딱 2시간까지 재밌음

라라 크로프트가 주인공인 쿼터뷰 방식의 퍼즐 액션. 단순히 클리어만 한다면 꽤 쉽고, 짧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꽤 괜찮았어요. 혼자 하면 버그나 최적화 문제도 거의 없네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본인은 플스4로 즐겼다가 형이 팔아버려 아쉬워하던차에 스팀으로 있다는 말을 듣고 구입하여 즐긴 사람중 하나이다. 1을 즐기지 못한 상태에서 본 오시리스는 나름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재미있는 퍼즐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빼놓을데 없는 게임이다. 1을 해보고 싶을 정도이다.

전작인 빛의 수호자와 대동소이하다. 그래서 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이것도 재밌을 거고. 전작이 별로였다면 이번 것도 별로일 것이다. 나는 전작을 적절히 재밌게 한지라 이번 작도 적당한 재미를 느꼈다. 전작은 2인 코옵이 가능했는데 이번에는 4인 코옵으로 늘어났다. 친구들과 왁자지껄하게 플레이하면 더 재밌을 것이다. 친구가 있다면은 말이지.

재밌음 ㅋㅋ 근데 4명이서 해서 좋긴한데, 2명이서 하는거랑 별 차이를 모르겠음. 재밌긴 재밌음.

쿼터뷰 형식의 툼레이더. 간단한 퍼즐과 액션으로 진행을 하게되며. 혼자서 하기보단 여러명이서 같이 하면 더 재밌다.

전작 라라크로프트와 빛의수호자도 그렇고 오로지 코옵으로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코옵일때 빛을 발하는 시리즈다. 이번엔 무려 4인용! 6시간여만에 여친과 코옵으로 엔딩봐버린지라 전작보다 짧은감도 있고 퍼즐 난이도도 쉬웠다. 4인용을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컨텐츠 길이가 더 늘어날것같진않지만 전작도 그랬드시 혼자할때와 코옵으로 할때 퍼즐이 달라진것처럼 3인,4인 퍼즐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긴하다. 문제점은 이 작품이 액션겜처럼 가볍게 한판!이 되질않으니 엔딩본마당에 다시 붙잡고 하긴 힘들다는점과 4명이 모처럼 모였어도 6시간 내내 달리는건 상상하기도 힘들다... 그럼에도 시리즈화되서 반가운건 기존에 없던 게임성이라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있는거고 이시리즈 나름대로 맛이 있으니 다음작은 툼레이더 시리즈 맵을 활용한다거나 해서 깊이있는 시나리오가 나왔음 한다.

乃

전작보고 이거 샀다면 후회 확정. 게다가 예전작은 1컴으로 2명이서 플레이 가능하게 했더니 이번작은 2인용이 지원안됨. 코옵하려면 이거 2개 사야함. 전작을 계승했기는 한데.. 장점은 계승안하고 단점만 계승했음. 내가 플레이해본 라라크로프트 시리즈 중에서 최악의 게임 더 적을 말도 없다. 누가 이거 사겠다면 절대 추천할 수 없음.

시간가는줄 몰랐음

트롤 대결 게임

전편 빛의 수호자를 재밌게 즐겼다면 이번편도 재밌게 즐길수있다. 아무래도 4인코옵때문에 난이도를 많이 낮춘것같아서 이부분은 아쉬운사람도 있을듯하다. 그래도 4인코옵을 얻는대신 게임의 세계관을 잃은듯한 느낌. 전체적으로 전편보단 못하지만 라라 크로프트자체가 주는 기본적인 시스템이 충분한 재미를 보장해준다. 한글패치도 있으니 전편을 즐겼다면 당연히 즐겨야될 후속작. 평점 : 8점

기존 라라크로프트를 플레이하셨던 분들이시면 마찬가지로 즐겜할 수 있습니다. ㅎㅎ 가끔 막히기도 하지만 해결 못할 정도는 아니므로 ㅎㅎ 플레이타임이 그리 길진 않았던 것 같네요. 퍼즐 게임의 요소도 있고 나름 액션도 가미된 이런 장르의 게임 좋습니다.

확실히 전작보다는 감흥이 덜한게 있지만, 전작보다 화질 및 물리엔진과 추가컨텐츠 등 기술적인 측면이 더 좋아서 플레이 자체는 아주 매끄럽다. 약간의 액션이 있는 이러한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조금이라도 세일한다면 당장 구입하는것을 추천한다.

제가 하면서 느낀건... 멀티하는데 있어서 최적화가 정말 안되있다는것...?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I got this game on sale yesterday(3rd of oct. 2015). And when I find this game first I saw a lot of people advised to do not buy this game. But I decided to get it. Because I wanted to build tomb rader series in my steam library. As soon as I got this I ran this game with my PC(i5-3570k/11gb ram/r9-290/ I also have Wassbimango 55'' 4K freesync monitor). I set the gaming resolution to 4096x2160 with maximum setting. At first game ran about 30~32fps in 4K. and soon after that my monitor turn into black. freezed. I could do nothing but restart the system. I got little bit angry so I decided to refund this game. After I summitted refund requast I finally played this game in 1080P. This time the game ran perfectly. The framerate kept 60fps and graphic was still wonderful(with 55 inch monitor). So next time I highered resolution to 1440P. The game ran 45 to 50fps. Then I turned off the Bloom, Ambient Occlusion and the Depth Of Field in the graphic option and the framerate raised up to 55fps. The game ran smoothly and visual was still good. So until now I'm satisfied with this game. I will review this game again later.

단언컨데 발적화입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했어도 이건 아닙니다. 발적화도 어지간해야지

더 가디언 오브 라이트에 이은 두번째 쿼터뷰 형식의 라라크로프트의 모험. 사실 전작은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구매를 하긴했는데 생각보다 전작에 비해서 뭔가 부족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딱히 큰 변경점도 없고, 무엇보다 맵을 볼수 있는 기능이 없는것 같고, 맵구성이나 배치가 정말 엉망인듯한 느낌이 많이든다. 시즌패스도 딱히 뭔가 메리트가 있는 편이 아니라 구매할 유저라면 좀 보류할것. 싱글보다는 4인이서 같이 할수 있는 코옵을 중점으로 만든거 같긴한데. 나쁘진 않지만 전작에 비해 발전이 없는 속편이다. 더 가디언 오브 라이트만큼의 재미를 얻기 위해서 구매한다면 생각해보고 구매할것. 나쁘지 않게 즐기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