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assic World Evolution 2: Park Managers' Collection Pack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공원 관리자 컬렉션 팩으로 다양한 상징적인 종을 발견해 보세요. 바다 속과 하늘 위를 배회하는 전설적인 거대 종부터 땅을 거닐며 다니는 작은 체구의 선사시대 생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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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공원 관리자 컬렉션 팩으로 다양한 상징적인 종을 발견해 보세요. 바다 속과 하늘 위를 배회하는 전설적인 거대 종부터 땅을 거닐며 다니는 작은 체구의 선사시대 생물까지. 이 네 가지의 신규 종은 공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의 발길을 유도합니다!

이목을 집중시킬 4종과 신규 티렉스 스킨을 만나보세요.


  • 메갈로돈
    메갈로돈은 1,300만 년 넘게 바다를 지배해 온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티렉스보다 무는 힘이 5배 더 강한 이 거대한 사냥꾼은 지금까지 발견된 상어 중 가장 큰 상어이자 흉포함의 뜻을 정확히 일컫습니다.
  • 미크로케라투스
    백악기 후기에 서식했던 이 작은 케라톱스과 공룡은 독특한 프릴을 가지고 있으며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민첩하고 빠르게 움직입니다. '작은 뿔'을 의미하는 이름을 가진 이 매력적인 작은 체구의 초식공룡은 자신과 같은 종의 무리와 함께 집단으로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 세기사우루스
    쥬라기 초기 시대의 모래 위를 질주하는 세기사우루스는 크기에 비해 긴 팔과 강력한 다리를 가진 작은 수각류입니다. 크고 무시무시한 공룡들보다 덜 무서우며 먹이를 사냥할 때 속도와 교활함에 의존합니다.
  • 타나토스드라콘
    '죽음의 용'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공룡은 백악기 후기에 남아메리카의 선사시대 하늘을 지배했습니다. 약 30피트에 달하는 거대한 날개 폭을 가진 이 거대한 익룡은 무시할 수 없는 비행체였습니다.
  • 새끼 티렉스 스킨
    Universal Pictures, Amblin Entertainment 및 DreamWorks Animation의 Netflix 히트 시리즈인 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의 시즌 4에 나오는 새끼 티렉스를 기반으로 한 신규 스킨 변형으로 티렉스를 꾸며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3,1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frontier.co.uk/kb/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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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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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너네가 원하는게 많은건 아는데, 그래도 몇개만 골랐어' 팩 2024년 2번째 DLC, 어쩌면 쥬에볼2의 마지막 DLC일 수도 있는 공원 관리자 컬렉션 팩입니다. 그동안 프론티어가 레딧, 포럼 그리고 유튜브에서 유저들에게 요청 받았던 종들을 골라서 추가해준 공룡 팩이며, 그중 가장 많은 요청을 받았던 메갈로돈과 미크로케라투스(원래라면 도미니언 확장팩에 있었어야했던)가 마침내 추가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공원에 한마리라도 새로운 종을 추가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메갈로돈 이번 DLC가 첫 공개되었을때부터 확정된 종으로서, 출시때부터 유저들이(저 포함) 원했던 1순위 해양 동물입니다. 쥬에볼2의 첫 신생대 동물로서 현재 석호내에서 가장 강력한 종으로 석호내에서 배틀로얄을 열면 높은 확률로 메갈로돈이 싹슬이할 정도로 매우 강력합니다, 이번 DLC는 메갈로돈만을 위해 샀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종입니다. 상어 급식기를 사용할 수 있는 4번째 종으로, 모사사우루스보다 더 강력한 느낌으로 상어를 물어채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디자인 자체도 그동안 미디어에서 보여줬던 거대한 백상아리같은 느낌과 최근 복원도에서 자주 보이는 뚠뚠한 모습에 메갈로돈을 잘 섞어서, 지난 선사시대 해양종 팩의 둔클레오스테우스처럼 만족스러운 디자인으로 나와줬습니다. 여전히 석호의 부족한 다양성을 채우는 중요한 종이며, 정말로 메갈로돈 하나만을 위해 이 DLC를 구매하여도 만족하실겁니다. 미크로케라투스 도미니언 바이오신 확장팩과 도미니언 몰타 확장팩때 추가되지 못하여서 온갖 음모론과 조롱의 대상이었던 미크로케라투스가 드디어 추가되었습니다. 게임내 존재하는 초식공룡중에서 가장 작고, 호말로케팔레보다 더 작습니다. 여럿이 뭉쳐다니며, 배를 벅벅 긁는 모션이나 서로 부비부비하는 귀여운 모션들은 도미니언에서 보여줬던 인위적인 움직임보다 더 생동감있는 움직임을 게임에서 보여줍니다. 근데 참 귀엽지만 진짜 작습니다. 초식공룡 우리에 풀어놓으면 공존은 잘하지만, 우리내에 풀숲이 많다면 잘 보이지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도미니언 개봉 2년만에 추가된 종이니 그것에 의의를 둔다면 뭐... 나쁘지 않은 공룡입니다. 세기사우루스 영화에서는 단 한번도 모습을 보인적은 없지만, 그럼에도 첫 쥬라기 공원 영화에서 공원내 복제가 된 종이라고 언급이 되는 쥬라기 공원의 근본 공룡입니다. 근데... 그렇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코일로피시스 소형 버전이라고해도 무안할 정도로 외형에서 큰 매력이 있지는 않습니다. 크기는 콤프소그나투스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인 초소형 육식공룡으로 콤프소그나투스처럼 여럿이 먹이 사냥을 하는 모습이 재밌는 공룡입니다, 허나 앞서 미크로케라투스에 말한대로 세기사우루스 또한 크기가 작아서 우리내에서 그렇게 큰 매력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크기가 매우 작은만큼 대형 육식공룡과 공존이 가능하여 콤피, 모로스 다음으로 대형 육식공룡 우리에 있는 서비스 공룡 같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쥬에볼2에 끝끝내 추가 안될 녀석일줄 알았는데, 이번에 추가되어서 좀 많이 놀랐습니다. 추가되어서 기쁘긴하지만, 굳이 이 팩에 추가될만한 녀석은 아니었다는 평. 타나토스드라콘 트레일러 첫 공개시 하체곱테릭스인줄 알았는데, 왠 쌩뚱맞은 녀석으로 무려 2022년에 첫 발견된 종으로 미디어에 등장한 것은 쥬에볼2가 처음인 기념비적인 익룡입니다. 게임내 존재하는 가장 큰 익룡인 케찰코아틀루스보다는 작은 중형 익룡이나 그럼에도 다른 익룡들보단 덩치가 큽니다. 발견된지 얼마되지 않은 종이라서 잘 모르는 익룡이지만, 깃털 팩 DLC때부터 보여줬던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마음에 드는 익룡입니다. 특히나 급식기 사용중 두마리가 동시에 한마리 물고기 가지고 다투는 모습이 마음에 드는 종입니다. "근데 위 3종은 유저들이 원했던게 확신한데, 타나토스드라콘은 대체 누가 원했던거죠." 리틀 이티 새로운 종은 아니고 티렉스 스킨이지만, 백악기 어드벤처 DLC에서 엄마인 빅 이티만 추가되고 딸인 리틀 이티가 누락되었는데, 이번 DLC에서 정말 쌩뚱 맞게 추가해줬습니다... 하나 불만이라면, 백캠 티렉스 스킨은 다 추가해줬는데 백캠 스피노 스킨은 대체 언제?????? 아니 그것보다 원래 백악기 어드벤처 DLC때 있었어야했는데 대체 왜 그때 추가 못하고 이번에 꼽사리껴서 추가된건지... 그리고 백악기 어드벤처 DLC 첫 출시때 있었던 오역인 빅 이티의 '대식가' 오역이 이번 리틀 이티도 똑같이 '소식가'로 오역되었습니다. [i]이 작은 개발자들아.[/i] 전체적으로 그냥 평소 출시하던 DLC와 비슷한 평입니다. 필수로 사야하는 DLC정도로 강추는 아니지만, 메갈로돈이라는 치트키를 갖고 있어서 추천하는 DLC입니다. 그리고 이번 DLC 업데이트와 함께 마침내 석호에 해초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무려 게임 출시 후 3년만에 게임 시작시 나오는 모사사우루스 인트로에 있던 해초들을 드디어 게임에서 구현을... 저번 DLC가 너무 형편없었어서, 이번에는 유저들이 원했던 종들과 기능 위주로 추가해줘서 만족하였습니다. 100% 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프론티어가 유저들의 요청을 어느정도 들어준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나 메갈로돈으로 첫 신생대 동물을 보여준만큼 차후의 또 공룡이 아닌 어떤 동물이 추가될지도 기대가 됩니다. 차후 DLC와 관련된 개인적인 뇌피셜 [spoiler]이미 쥬에볼3 제작이 확정된 상태에서 이번 DLC가 마지막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작년부터 점점 DLC와 함께 추가되는 무료 업데이트의 퀄리티 자체가 내려가는 것도 있고, 특히나 지난 번 비밀 공룡 팩 DLC때 DLC만 추가하고 업데이트는 없던 그 바닥을 보여줬죠. 이번 DLC와 업데이트때 전부 (타나토스드라콘빼고) 유저들이 그동안 원했던 것들이라는 걸 보아, 마지막으로 프론티어에서 작별 선물로 주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재 쥬에볼3 제작중인 상태에서 제 생각엔 공룡 디자이너 팀만 쥬에볼2에 남겨두고, 나머지 팀은 전부 쥬에볼3로 옮겨 작업중인 거 같아보입니다. 마지막 DLC라고 생각하기엔 썩 만족스러운 DLC는 아니지만은... 전 이제 쥬에볼3를 기대할렵니다. 쥬에볼2에서 있던 단점들을 보안한 얼티메이트 쥬라기 월드 경영 게임이 되기를[/spoiler]

  • 메갈로돈 어케 참아

  • 재밌서요

  • 딱 긴말안할거임. 메갈로돈이 다함. 걔네 빼곤 다 그냥 마트에서 뭐하나 사면 사은품 하나주는 정도임. 공룡들도 ㅈㄴ 작아서 보이지도 않음

  • 사실상 메갈로돈밖에 없는팩임 메갈로돈만 8500원에 사는꼴;; 공룡 추가하고 싶음 사도 되는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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