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4년 5월 3일 |
| 개발사: | Frostzone Entertainment |
| 퍼블리셔: | Frostzone Entertainment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6,500 원 |
| 장르: | 인디,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편집, 유틸리티, 게임 개발, 앞서 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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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그림 실력 없이도 멋진 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나만의 이미지를 가져오거나 포함된 에셋으로 바로 프로토타이핑을 시작하세요! 카드를 쉽게 관리하고 이미지 파일로 내보내 디지털 사용이나 직접 인쇄할 수 있습니다.
Card Engine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하고 카드 게임의 비전을 실현하세요.
주요 기능
디자인: 직관적인 에디터 인터페이스는 사용자 친화성을 우선시하여 몇 초 만에 첫 카드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자산 브라우저: 포함된 에셋 컬렉션 - 지금 바로 프로토타이핑을 시작하세요!

컬렉션: 드래그 앤 드롭 기능으로 덱과 카드를 조직하고 관리하세요.
템플릿: 카드 제작 과정을 빠르게 하기 위해 템플릿을 만드세요. 템플릿에서 변경한 내용은 해당 템플릿에서 파생된 모든 카드에 적용됩니다.
임포터: 파일을 자산 브라우저로 드래그 앤 드롭하거나 OS 파일 브라우저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와 폰트를 가져오세요.
익스포터: 카드 데이터를 PNG, JPG, PDF 또는 원시 XML 파일로 유연한 설정과 실시간 미리보기와 함께 내보내세요. 카드들은 크기와 간격에 따라 자동으로 페이지(이미지)에 배치됩니다. 인쇄용으로 US 또는 ISO 용지 표준을 선택하거나 개별 이미지를 쉽게 내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기능!
프로젝트 기반 워크플로우: 다양한 게임 아이디어를 위한 독특한 프로젝트를 생성하세요.
유연한 카드 크기: 프로젝트에 맞는 맞춤 카드 크기를 설정하거나 일반적인 카드 표준에서 선택하세요.
휴지통: 최근에 삭제된 카드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CSV: 프로젝트를 CSV 파일로 내보낸 후, 편집하고 재가져오기하여 대량 변경을 수행하세요. 이 기능은 템플릿 시스템과 함께 사용하여 새 카드를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예제: 내장 자산으로 만들어진 미리 제작된 템플릿 카드를 가져와 빠르게 시작하세요.
텍스트 아이콘: 텍스트에 아이콘을 삽입하세요. 가져온 이미지는 텍스트 아이콘 위젯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변수: 특정 값으로 형식화되는 사용자 정의 키를 생성하세요. 예: 키는 {mana_legendary}, 값은 카드에 렌더링될 때 8로 형식화됩니다. 변수는 텍스트 아이콘을 지원합니다.
온라인 문서: 시작 가이드, 기능 개요, 팁 & 트릭을 제공합니다.
Discord 커뮤니티: 공식 및 커뮤니티 지원을 위해 성장하는 Discord 커뮤니티에 참여하세요.
접근 가능한 데이터: 저장 데이터 형식은 XML 파일 기반이며 완전히 편집 가능합니다.
Card Engine은 혼자 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의견, 아이디어, 비판을 공유하고 싶다면 연락하세요 – 사용자의 피드백을 경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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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카드 게임 기획을 해보던 중 찜해놓았던 이 카드 엔진을 구매하고 사용해봤다. 하지만 이건 정리용 폴더와 구린 테스트 환경을 16000원 주고 사는거나 다름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1. 에셋 먼저 에셋이다. 카드 엔진은 내가 만들어서 불러오는 데이터를 제외하고도 기본적으로 내장되어있는 에셋들이 있다. 에셋들은 카드의 프레임이나 아이콘 등 카테고리별로 잘 분류되어있다. 상업용으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에셋들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촌스럽거나 너무 심플한 디자인 혹은 하스스톤이나 매더게등 유명한 카드 게임들의 디자인을 거의 똑같이 가져와놓은 에셋들이라 직접 사용하기엔 거부감이 있다. 다만, 단순 프로토타입 프로젝트 개발용이나 취미 혹은 재미용으로는 매우 적합한 에셋들로 가득차있다고 보면된다. 본인이 직접 불러오는 커스텀 에셋의 경우 하나의 이미지를 잘라서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에셋들을 직접 이미지 하나하나 저장해야하며 도트등의 낮은 해상도의 경우 자동으로 뭉개는 필터를 끌 수 없어서 에셋째로 해상도를 올려 저장해야하는 매우 불편한 특성이 있다. 필자는 이 부분에서 이 엔진이 이미지를 불러오거나 사용하는데 있어 도움되는 부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웃긴게 커스텀 에셋의 경우 커스텀 카테고리에만 불러올 수 있다. 그러니까, 이미 분류되어있는 카테고리 폴더에 내가 원하는 에셋을 집어넣을 수 없으므로 한눈에 함께 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2. UI 스크롤박스 : 스크롤을 통한 간단한 조작으로 값 변경이 가능해 화면의 비주얼적인 부분을 보면서 커스텀이 가능한 UI 스핀박스 : 보통 값의 우측에 작은 화살표를 통해 정수값을 1~2 정도의 작은만큼만 간단하게 변경시킬때 사용하기 좋은 UI 위 두 개의 박스는 웹 UI나 다양한 개발 엔진에서 사용하는 값 변경 버튼 박스의 형태들이다. 하지만 카드 엔진은 위와 같은 다양한 편의성 좋은 UI박스를 대부분 이용하지 않았다. 정수로 이루어진 속성값은 전부 직접 숫자로 일일이 타이핑 해야하며, 그나마 존재하는 편의성은 색 선택시 등장하는 외부 팔레트 박스와 스포이드, 에셋 불러오기 외부 창 정도이다. 3. 사용자 설정 및 엔진 커스텀 적어도 필자는 이 엔진에서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UI를 변경하거나 커스텀할 수 있는 곳을 발견할 수 없었다. 기본적인 UI 기능이 제데로된게 하나도 없어서 기대하는게 힘든 부분인건 사실이지만, 이 시점에서 이미 "엔진" 이라고 부를만한 물건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싶다. 4. 카드 디자인 결정적으로 카드 엔진인데 너무 틀에 갇혀있다. 대표적으로 모서리가 있다. 카드의 모서리를 어느정도로 할지 스케일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곡선의 형태를 디테일하게 결정할 수는 없다. 픽셀 느낌이나 날카로운 장식으로 느낌을 내고싶어도 모서리 옵션에서 그런걸 기대할 수 없으며, 직접 장식으로 넣어줘야한다. 이는 그냥 이미지 툴에서 이미지 불러와서 옮겨 붙히는 행위와 같으므로 굳이 카드 엔진을 이용할 필요가 없음을 시사한다. +. 템플릿 그나마 이게 카드를 위한 엔진이라는 걸 방어할 만한 좋은 시스템은 템플릿뿐이다. 템플릿을 여러개 만들어놓으면 다른 카드들을 만들때 템플릿을 선택해 불러오는게 가능하기에, 템플릿을 통해 카드의 기본 디자인 틀을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계속 강조하듯, 이건 이제 널리고 널린 다양한 이미지 툴에서 전부 가능한 부분이다. 카드 엔진만큼 편하지는 않겠지만, 다른 시스템에서 이미 불편함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 만약 본인이 카드 게임을 위한 카드를 디자인할 생각이라면, 카드 엔진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 보다 그냥 게임 엔진 내부에 존재하는 시스템들로 독창적인 카드를 만들어볼 시도를 해보라고 추천하고싶다. 무료도 아니고 먼저 돈을 지불해야하는 유료 엔진인 만큼 퀄리티가 분명 좋아야하는데, 그냥 포토샵과 같은 이미지 편집에 용이한 다른 툴을 배워서 이용하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다. 다른 이미지 툴에 비해 다루기가 쉬운 편도 아니라는 생각이라, 카드를 만들어보겠다고 굳이 이 카드 엔진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