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uction Simulator 2015

Construction Simulator 2015에서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LIEBHERR, STILL 및 MAN이 제작한 사실적인 건설 기계 16개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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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중장비성애자 #허접한물리엔진

Content Overview


Deluxe Edition 콘텐츠:

Deluxe Edition 콘텐츠:

Construction Simulator: Deluxe Edition에는 정식 버전의 인기 시뮬레이션 게임 및 8종류의 확장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1. DLC: Liebherr 150 EC-B
  • 2. DLC: Liebherr LB 28
  • 3. DLC: Vertical Skyline
  • 4. DLC: Liebherr LR 1300
  • 5. DLC: St. John’s Hospital Fuchsberg
  • 6. DLC: Liebherr LTM 1300 6.2
  • 7. DLC: Liebherr HTM 1204 ZA
  • 8. DLC: Liebherr A 918


Steam Workshop

새로운 모드를 만들고 업로드하여 차량과 미션을 Construction Simulator 2015에 있는 자신만의 건설 현장 작업에 추가하십시오.


게임 정보

Construction Simulator 2015에서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LIEBHERR, STILL 및 MAN이 제작한 사실적인 건설 기계 16개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사실적인 기계로 주택 토대를 파거나, 거대한 콘크리트 펌프로 공장 벽 패널에 콘크리트를 투입하거나, 이동형 크레인으로 거대한 지붕 버팀대를 설치하여 손의 안정성을 시험하십시오. 사실적인 컨트롤 덕택에 SAE 컨트롤을 사용한 조이스틱 2개로 굴착기를 조종하고 실제 건설 현장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홀로 또는 친구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세요!

다양한 마을, 들판 및 고속도로까지 있는 넓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세계를 탐험하십시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터 풀에 대한 다양한 도전 과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성공적으로 사업을 확보한 경우 더 크고 수익이 높은 일과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 다양한 사무실 장소가 손짓할 것입니다.

친구와 함께 하면 일은 재미있고 건설도 마찬가지입니다.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친구와 차량을 조종하고 건설 미션을 함께 마치거나 넓게 개방된 게임 세계에서 플레이하십시오.

근로자 4명까지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개시한 플레이어가 호스트가 되고 협력 게임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공유하는 건설 회사를 운영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업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일 게임에서 함께 일하여 건설 업무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여러 굴착기로 땅을 파는 동안 다른 플레이어가 파낸 흙을 자갈 공장으로 운반합니다. 고급 게임에서 한 번에 건설 현장 3개까지 작업하고 건설 회사의 매출을 크게 올릴 수 있습니다.

150여 개의 다양한 미션에 있는 200개의 작업 단계가 충분하지 않습니까? Construction Simulator 2015는 차량과 건설 현장을 게임에 통합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개발자의 건설 키트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형성하고 게임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Steamworks나 팬 사이트를 통해 더 큰 팬 커뮤니티와 모드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거대한 플레이어 커뮤니티는 사용자가 제작한 끝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모딩 세계에 대한 진입 장벽은 특별히 높지 않습니다. 3ds max 또는 Maya와 같은 3D 그래픽 프로그램과 Unity3D 무료 버전만 있으면 됩니다.


Features:
  • 풍부한 즐거움을 보장하는 200여 개의 미션
  • LIEBHERR, MAN 및 STILL이 제작한 16개의 사실적인 건설 기계
  • 굴착기용 SAE 컨트롤과 같은 사실적인 차량 컨트롤 지원
  • 실제 기계에서 녹음한 사실적인 음향 효과
  • 멀티플레이어 모드
  • 초보자와 전문가 배려: 아케이드와 프로 컨트롤을 자유롭게 전환
  • 다양한 지역과 구역을 가진 넓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세계
  • 방문할 수 있는 수많은 딜러 및 공급 업체
  • 원활한 게임 시작을 보장하는 상세 자습서
  • 끝없는 게임 즐거움을 제공하는 비선형 동적 미션 시스템
  • DIY 팬: 건설 현장 및 차량 모딩 완벽 지원
  • 특수 미션을 잠금 해제할 수 있는 수많은 레벨을 가진 시스템 경험
  • 인기 게임패드, 핸들 및 조이스틱 지원 (안타깝게도 "Thrustmaster" 조이스틱과 핸들은 아직 지원되지 않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50+

예측 매출

55,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7)

총 리뷰 수: 46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ixed
  • 기존 시리즈의 팬이라서 사긴했지만. 솔직히 좀 허접한 감이 있습니다. 모바일용 게임인 전작에 비해서 그래픽은 조금 좋아진듯 하지만 그 외의 시스템은 거의 동일하거나 더 안좋은감도 있구요, 여러가지 건설장비를 이용하는것 이외에 다른 부분은 정말 허접 합니다. 특히 차량이동을 할때는 시뮬레이터라는 이름을 달기가 정말 무안해질 정도입니다. 다만 각각중장비들의 기능은 제법 충실히 재현되어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나름대로 즐길만은 합니다..특히 굴삭기로 땅파는부분은 나름대로 재미가 있더군요.

  • 골드 에디션으로 144시간 플레이 후 솔직하게 작성 [+] 멀티플레이가 이 게임의 꽃이다. 친구와 협동시 많은 재미를 선사한다 [+] 건설 중장비의 디테일과 조작감이 우수하다 [+] 건축 메커니즘을 공부 해볼수 있다 [-] 중장비의 조작감은 우수하지만 일반 트럭들의 조작감, 가속성 등은 장난감이다 [-] 게이머의 건설 스타일을 퀘스트로 단일화 시켜놓았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내가 미리 건설 자재를 모두 공사장에 쌓아놓고 작업을 하고 싶은데 각 퀘스트 단계에서 요구하는 자재만 갖고 와야 하고, 공사장에 쌓여 있는 다른 자재들은 강제로 내 회사로 리스폰 시켜버린다(자재 옮기는데만 30분 걸렸다 개같은 놈들아) 퀘스트대로 플레이 하려면 한국 온라인 게임 퀘스트 하듯이 미친듯이 빵셔틀 해야 된다 편법이 있긴 하지만 게이머만 피곤해진다 [-] 물리엔진이 구현 되어 있지만 엉성하다 콘크리트 자재가 축구공 마냥 바닥에서 굴러 다닌다 재수 없으면 땅 속으로 사라져서 자재를 다시 옮겨와야 한다 [-] 최적화 상태가 심각하다. 심지어 메모리 누수까지 있어서 게임을 오래 즐길수록 점점 느려지더니 나중에는 클릭하면 2초 후에 반응이 오다가 결국 윈도우로 튕겨 버린다 [결론] 분명 멀티플레이시 다른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재미가 있다 그러나 위의 언급한 단점들은 게임을 즐기면 즐길수록 스트레스가 된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가 인생게임이 되었던 이유인 편의성과 최적화가 잘 되어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게임은 단시간 친구들과 즐기고 나중에 다시 또 잠깐 즐기기에 괜찮은 게임이다

  • 재미있습니다 인생에 최고의 게임이네요 그런데 아쉬운점은 휠 굴삭기각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거 만드는 게임이고 너무 재밌어요

  • 실제 장비를 운전할때보다 현장감은 많이 다르고, 게임 자체의 그래픽도 좋지는 않다. 실제 크레인 에서는 후크의 흔들림을 잡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여기에선 후크가 많이 흔들리지 않아 아쉬운 점이 있네요 반대로, 작업의 난이도는 엄청 낮아집니다. 굴삭기와 기타 차량들도 디테일 적인 부분은 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건설 장비를 다루는 게임 중에서는 제일 현실과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 솔직히 물리엔진이 너무 안좋다. 뭔가 괜히 산 기분이 든다

  • 테스트 참가신청 하십시요 저는 예구했고 참가신청 하였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Apply to participate in the test I pre-ordered and applied for participation good luck https://www.construction-simulator.com/en/

  • 모바일버전으로 2014즐겨었는데 pc버전으로 2015가 나오다니 그래픽은 pc버전이 좀더 그래픽이 우수하네요 언어가 한글지원이 안되서 듀토리얼 깨는데 1시간30분이나 걸렷어요..........ㅠㅠ 한글번역이나 한글지원 해주면 좋겟는데 한글번역 해주시는분이 없나요?? ㅠㅠ장비이동할때는 좀 많이 아쉬운점이 많네요 아무튼 종합적으로는 별 4개!!

  • 현실 굴삭기 자격증 가지고 있고 군 보직도 굴삭기병이었는데 이 겜 조작성이 똥망임

  • 잼나내요...ㅎㅎ

  • 언어장벽...ㅠ

  • 멀티하는데 차는 날라다니고 존나 팅기고욕나오는 겜임;;; 진짜 노답 이거는 그냥 싱글로 천천히 하는 겜이다

  • 이 게임은 취향을 많이 탈 수밖에 없겠죠? 확실한게 싱글은 미션하다보면 지루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멀티와 dlc로 규모있게 친구들과 만들면 재미를 느낍니다. 뭐 취향게임입니다.

  • 어릴때 부터 공사현장을 멍때리면서 구경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게임일 될꺼에여

  • 이건 혁명일 정도로 똥이다. 절대 사지마라 살생각도 하지마라

  • 노가다 개잡부 부터 작업반장 까지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엠창인생게임

  • d

  • 처음은 굴착기 자격증을 따기 위한 연습을 위해 설치를 했습니다. 하지만 굴착기 연습과 함께 여러가지 건설 장비를 다루면서 다른 자격증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굴착기 자격증은 합격했고, 앞으로 대형면허, 구난, 견인 면허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현실에서는 충격이지만, 게임 안에서는 가끔 뒤집어지는 장비는 웃음이 나네요 ㅎㅎ

  • 몇분동안 플레이 했는데 너무 재미가 없다... 건설이나 운전, 불편한 조작감을 가져서 조작이 매우 불편한 분은 비추천한다

  • notbad

  • ㅜㅜㅗ날우ㅠ노허렇ㅇㄽ가ㅑ얼춍ㅅㄹ너ㅗㄹ차누여더ㅡㅏㅓ륙가러ㅗㄷㅎㅅ4ㄱ욘랴5ㅓㄱㄹㄹㄷ5갸거

  •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스즈카900R 이라는 휠로 운전하려고 했는데 안되서 실망했었습니다. 하지만 설정법을 알고 이제는 휠로즐기고있습니다. 꼭 추천!!!!

  • 한국어 지원좀

  • A

  • 시뮬게임 좋아하는데 컨트롤이 너무 빡시네요..

  • 왜 한글 패치는 없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 아니 이런 게임이 후속작이 없냐 재발 후속작좀 내라 이거

  • 이게임은 정말 재밌습니다 멀티도 있어서 좋고 다만 영어라는게 단점입니다. 언어 장벽 같은사람들은 게임 못할수도..

  • 게임은 좋은데 한글이 안되서 어렵네요

  • 정말 좋습니다 레알 밥도둑

  • 같이 하실분들 저한테 친추주세요 ㅠ.ㅠ

  • 30분 하고 지루해지는 게임 처음입니다.

  • Please translate Korean. Please translate Korean. Please translate Korean. Please translate Korean. Please translate Korean. Please translate Korean. Please translate Korean. Please translate Korean. Please translate Korean. Please translate Korean.

  • 꿀잼

  • liebherr ltm 도 골드에디션에 추가해주세요

  • 재미는 있는데 버켓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음

  • 하지마세요 게임 거이 극혐 수준 질떨어짐

  • 건설 관련 게임을 좋아합니다. 다만 지금 너무 정체되어있는것같습니다. 더욱 많은 패치를 기대합니다.

  • 그냥.... 배달하는 게임 입니다. 건설 게임이 아니라 택배회사 운영하는 게임이에요. 멀티는 최대 4명까지밖에 안됩니다. 누가 사서 따라 산건데... 올해 상반기 들어서 가장 돈낭비 한거 같네요.

  • 한글 지원도 해주세요...

  • 재밌습니다 : )

  • 내가 이제까지 접했던 많은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창조적인것같다. 또한 적정 단계로 레벨업이 되면 열리는 많은 건설현장들이 게임을하는 유저들의 도전 정신에 불꽃을 지피는것 같아 참 괜찬은것 같다. 하지만 건설구역을 더 많이 확대 했으면 싶은 아쉬운 점도 없지않아 있다. 처음부터 어려운 건설장비들을 다루는 것도 아니라서 첫 난이도의 단계는 쉬우면서 보다 정밀하고 세심한 주의를 요하는 작업까지 표현한것이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 전반적으로 재미있는데 한국어 지원되면 더좋을것같고 버그도 패치가 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이 게임은 괴랄한 물리엔진이 장점 동시에 단점이다. 워크샵에 올려져있는 차량/미션은 별로 안되고 매번 똑같은 작업만 반복하다 보니 필자는 지루하기 짝이없다. 자재를 고정하면서 동시에 이 자재를 이동시키면 자재가 평생 고정되어 있는 버그가 걸리는데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제부터 이 짐짝은 차원의 문이 된다. 자재는 매우 괴랄하게 발광하며, 이에 닿은 모든 물체는 하늘로 붕 떠오르거나 땅을 파고 들어간다. 플레이어가 이에 닿으면 어디론가 날아가 다른 도시까지 이동하기도 하고 땅을 파고 들어가 순식같에 시티로 되돌아오기도 한다.필자가 이 게임으로 건축을 한건(친구를 노예로 부려먹은건) 3시간 가량이며, 친구와 버그를 가지고 논것만 3시간이 된다. 차량도 그리 비싼편은 아니고 퀘스트로 돈도 팍팍 주기 때문에 돈을 벌기 어렵지도 않아 차량 모으는건 금방 할 수 있을듯 싶다. 마음 잡고 플레이하면 30시간정도는 재밌게 할 수 있을것같으나, 초반에는 거의 똑같은 작업만 반복하니 근성이 없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 "사이버 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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