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アセカイ
リアセカイ
HAKAMA Inc.
2024년 8월 22일
189 조회수
1 리뷰 수
75+ 추정 판매량
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4년 8월 22일
개발사: HAKAMA Inc.
퍼블리셔: Bushiroad Inc.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60,960 원
장르: 액션,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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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リアセカイ

The dual life where Fantasy meets Reality begins! A brand-new action RPG, “Elrentaros Wanderings”!

상세 설명
The dual life where Fantasy meets Reality begins!
A brand-new action RPG, “Elrentaros Wanderings”!
The story is set in Elrentaros, a remote town far away from the capital of Melvania.
The adventure begins as the protagonist visits this town and tries to help the residents, each with distinctive personalities.
Suddenly, a mysterious light appears that leads the protagonist to a completely different world. Could it be that this world is the real world? Learn the secrets of the two worlds!

You may select a male or a female protagonist.
You are able to build a deeper relationship with the townspeople in Elrentaros by helping them solve their tasks. Among all the people in this town, there are 10 “Partner Characters” with whom you can develop a closer relationship.
A useful battle feature “Alliance” can be unlocked when you send them gifts and elevate your friendship.
If the relationship becomes more intimate, you can also invite them over for a meal or have them come and visit your tent.

Prepare your “Build” with the Alliances, weapons and armor obtained during your journey, and take on the upcoming dungeons.

When a dungeon is cleared, a more difficult “Challenge Level” will be made available to you. As higher-level weapons and armors can be obtained in more difficult dungeons, be sure to create a strong “Build” and challenge the dungeons as much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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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4,5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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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총 리뷰: 1 긍정: 0 부정: 1 1 user reviews

스위치판 본편 + DLC (던전 하나 추가) 총 약 20시간쯤 해서 클리어. 스팀판 굳이 산 건 스위치로 하면서 아쉬운 부분 쓰니까 한 페이지가 나오길래… 리뷰만 쓰고 다시 환불할 생각임. 룬팩 시리즈 팬이라 게임 나오기 전부터 부시로드에서 룬팩 아티스트/디렉터 데려와서 만든다고 광고하길래 기대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광고 내용이 그것밖에 없었다는 데에서 불안감을 느껴야 했다) 발매하고 아마존 리뷰 보니까 쌍욕만 수두룩뻑뻑… 물론 기본적인 게임성도 떨어지지만 일단 과대광고품이라 혹평이 더 커진 것 같은데, 룬팩 같은 라이프심이 아니라 많이 라이트한 디아블로 같은 루팅 위주 핵슬 던전크롤러 폐지줍기 게임에 가깝고 라이프심 요소는 덤입니다. - 마을사람들은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음. - 캐릭터 상호작용은 고정대사 1~2개가 다음 메인스토리 이벤트 일어날 때까지 바뀌지도 않음. - 선물을 줄 수는 있지만 룬팩처럼 아이템 조공으로 차근차근 호감도를 올리는 게 아니라 던전 돌아서 얻은 재화를 수백 개씩 바쳐서 캐릭터 강화를 1부터 5까지 푸는 방식. 캐릭터 강화를 메인으로 보고 공략하고 호감도는 겸사겸사 얹어주는 보너스란 느낌. - 또, 공략 캐릭터마다 강화되는 능력의 방향이 다르므로 어떤 빌드를 하고 싶다면 캐릭터가 마음에 안 들어도 억지로 공략해야 하는 경우도 생김. - 밭은 재화 수급에 필요한 시간을 불필요하게 늘리는 기능 말고 아무것도 없음 (아무리 봐도 룬팩 비슷한 게임으로 광고하고 싶은데 그럼 밭은 있어야 하니까 억지로 집어넣었다는 느낌). - 광고했던 현실세계 파트는 메인스토리 진행에 따라 발생하는, 약 3분 분량의 이벤트성 컷씬 몇 개가 전부. 비슷한 시기에 마블러스에서도 룬팩 프리퀄이라고 광고하고 던전크롤링에만 집중한 프레데리카 내서 말아먹었는데, 어떻게 룬팩 만든 사람들이 갈라진 두 회사가 ‘아 사람들이 룬팩에서 그 요소를 좋아해서 시리즈가 흥했구나! 그럼 그 요소만 완전 제껴버리고 게임 만들어야지!’ 하고 똑같은 시기에 똑같은 게임 내서 똑같이 망했는지를 모르겠음. 캐릭터 디자인은 그야 원화가가 원화가니 마음에 들긴 하는데(룬팩 5/용의나라 룬팩보다 훨씬 더) 문제는 그 캐릭터랑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 선물도 못 주고 말 걸어봐야 매일 공용 대화 돌려쓰는 것밖에 안 나오고 동료로 데리고 다닐 수도 없어서 혼자 던전만 뺑뺑이치다 보면 ‘외롭다’는 느낌이 든다. 룬팩 전통인 ‘진짜 예쁜 여캐들이 공략 불가능 히로인인 버그’는 여전한데, 문제는 이 사람들 호감도라도 올리려고 부탁을 들어주면 얘들보단 얘들이랑 가족관계인 공략가능 남캐들의 이벤트가 발생함. 이 게임은 우정 루트 선택이 불가능하므로 남주 플레이 입장에선 이전까지 말도 잘 안 하던 애들이 좀 부담스러울 정도로 연애감정 표시를 한다. 서양 쪽에서 룬팩 5까지 동성애 옵션 없었다고 맨날 징징댔던 건 알고 있었는데, 이건 아마 남녀주인공 공용으로 스크립트 짜고 굳이 안 바꿨던 거겠지. 스토리는 솔직히 전부 클리어 한 지금까지도 뭐가 뭐였는지 이해가 하나도 안 되는데, 일단 진행을 나한테 보여주는 게 아니라 뜬구름 잡는 소리 하면서 암시만 됨.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얘기가 진행되고 있고, 나중엔 중간보스 같은 게 나왔다 전향하는데 얘가 그래서 누군지/누구였는지는 하나도 모르겠음. 최종 던전 들어가니까 생전 처음 보는 흑막 같이 생긴 게 튀어나와서 백그라운드에서 대사 읊어대는데 최종보스 몬스터 잡으니까 ‘기억해두라고~’ 하면서 도망가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감. 그래서 걔는 누구였던 거야? 처음부터 떡밥 뿌려댔던 현실세계/이세계는 결국 뭐였던 거고? 메인스토리가 게임 개발하면서 다른 부서랑 소통이 잘 안 돼서 (개발 인원 그렇게 크지도 않았을 텐데?) 여기저기 잘렸던 건지 아니면 그냥 뇌를 내려놓고 썼던 건지, 마을 내에서 여기저기 인사하면서 캐릭터 대화 보고 서브퀘 깨고 다녀도 메인스토리 이벤트에선 다시 마을 사람들이랑 하나하나씩 통성명을 한다. 그리고 그게 스토리 중반까지의 내용임. 뒤에선 뭔가 심각한 내용 굴러가는 느낌이긴 한데 아무튼 나한테는 뭔 소린지 안 알려주고, 10시간짜리 기나긴 통성명이 끝나면 나도 모를 이유로 갑자기 세계멸망 분위기가 도래함. 기승전결 중에서 기랑 전만 존재함. 엔딩도 어이가 없는데, 마지막에 ‘현실에서 살래? 이세계에서 살래?’ 하고 선택지가 나오는데 ‘현실에서 살기’ 선택하면 공략가능 남캐들이 나와서 ‘야 이자식 잘 살고 있냐?’ 하고 대화 두 줄 나오면서 끝나고 ‘이세계에서 살기’ 선택하면 공략가능 여캐들이 나와서 ‘야 이자식 잘 살고 있냐?’ 하고 대화 두 줄 나오면서 끝남. 아마 내가 확실한 히로인을 안 정해서 그런 것 같은데 (캐릭터 공략을 5단계까지 마치면 던전 재화 수백 개를 더 써서 반지를 줄 수 있다) 세이브 슬롯이 하나고 또 이마저도 자동저장이라 룬팩처럼 반지 주기 전에 백업 세이브 만들어 두고 누구한테 반지 줘보고 또 누구한테 반지 줘보고 할 수 없으니 신부 정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이 게임의 메인인 루트 중심 핵슬 던전크롤링은 재미있느냐? 그것마저 위에 언급한 ‘프레데리카’랑 비슷한 수준, 즉 “온 가족의 스위치 용 초 라이트 디아블로” 느낌. 전투와 빌드: - 일단 전투가 재미없다. 스펙 되면 맞아가면서 싸워도 문제 없는 2010년대 모바일게임식 ‘숫자 올리기’ 전투고, 보스 패턴도 일관적으로 몬스터 소환 – 돌진 – 광역기 돌려쓰는 순으로 허접함. - 장비 옵션으로 마법이나 도구를 활용하는 빌드를 만드는 걸 의도한 것 같은데, 파밍한 장비는 전설이건 뭐건 100% 랜덤 옵션이고 무기 종류 간 밸런스 격차가 있어 기껏 전설 장비 뽑았는데 빌드 필수 옵션 달린 흰템 쓰느라 썩혀두는 경우도. - 더 나아가 장비 레벨 = 캐릭터 레벨이고 장비 레벨이 올라야 활이든 마법이든 근접이든 대미지도 고정으로 올라가 필수 옵션 붙은 장비를 계속 쓰고 싶어도 레벨 더 높은 동템을 선택해야 할 때도 있음. - 위에서 동료 공략으로 마치 퍽(perk)처럼 캐릭터 강화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공략 캐릭터별 세팅이 고정돼 있어 좋아하는 대로 조합할 수 없다. 문제는 한 캐릭터가 ‘퍽 1: 활 대미지 증가, 퍽 2: (활이랑 전혀 관계없는) 도끼 필살기 쿨감’ 같은 식으로 영 생뚱맞은 조합인 게 많다는 것. ‘활 대미지 증가’랑 같이 필요할 ‘활 쿨타임 감소’는 또 캐릭터 3이 들고 있고, 걔는 2번 퍽으로 ‘내가 받는 상태이상 대미지 감소’ 같은 걸 들고 있다. - 혹은, 예를 들어 마법 빌드에서 필수인 ‘마법 쿨타임 감소’는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가 들고 있어 빌드 맞추려면 억지로 남캐 공략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 게임은 우정 옵션이 있고 100% 연애만 가능하다. - 빌드 간 밸런스도 좋지 않다. 암만 화살 열심히 날려 봐야 방어구 옵션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화살 관통’ 옵션 없으면 예능 플레이인 활 빌드 < 버튼 딸깍 누르면 몹들 알아서 예쁘게 몰아줘서 학살 가능한 마법 빌드 < 위에서 말한, 패턴이고 뭐고 전부 씹으면서 물약 먹고 공격 버튼이나 누르는 근접 빌드. 던전 크롤링: - 던전 종류가 몇 개 되지 않는데, 이 던전을 10레벨 20레벨 30레벨… 60레벨에 6번(예시)를 도는 방식. 각 던전 간 레벨 갭이 심해서 노가다가 강제되는 부분도 있음. - 스토리를 진행하고 부가 퀘스트를 깨서 마을 사람들 호감도를 높이려면 이 몇 개 되지 않는 던전을 반복 잠입해서 조건을 맞춘 플레이로 깨는 일종의 ‘야리코미’가 강조됨. 부족한 컨텐츠로 플탐을 늘리려는 수작으로 보임. - 파밍 위주로 게임플레이 루프 짰으면 적어도 죽어서 쫓겨날 때 그전까지 획득한 장비는 갖고 있게 해줬어야… 경험치고 뭐고 없는 게임이고 위 ‘야리코미’의 조건 충족도 던전 클리어할 때 체크하니까 죽으면 그냥 아무것도 없이 던전 입장 전으로 돌아감. 리트라이는 어떻게 하냐고? 그냥 더 열심히 박아봐라. - 5000원짜리 DLC는 던전 하나를 추가하는 건데, 레벨 스케일링 같은 게 없어서 게임을 클리어하고 사면 15레벨 던전부터 65레벨 던전까지 그냥 5번을 돌아야 함 (그래도 10분 분량). 마법 도구들은 저티어 ~ 고티어 도구들이 있는데 왠지 빠져있다 싶은 중간 티어 도구가 여기서 나옴. 새로운 스토리? 그런 거 없다. 결론: 대체 어떻게 풀프라이스를 받으려 했었는지 모르겠음. 스위치판 덤핑돼서 미니아트북 포함 2.2만원에 팔리고 있던데, 사실 2만원도 살짝 비싸다고 생각함. 아마 스팀에서 파는 1.5만원짜리 평범한 인디 ARPG들이랑 대충 비교할 만한 게임일 것. 정말 즐겨 보고 싶었는데 안 돼서 아쉬웠던 게임이고 한글화 해준 것도 고맙고 나름 취향 맞는 부분도 있었으니 패키지는 소장할 거지만 리뷰는 ‘비추’. 아트북 보니 활용되지 않은 세계관이나 캐릭터 설정들 빡세게 짜여 있고 이런저런 떡밥들도 뿌리고 있고, 아까 말한 메인스토리랑 실제 게임의 페이스가 다른 것 등으로 봐서 개발 과정에서 상당히 이것저것 축소되고 바뀌었던 것 같은데, 원래는 어떤 게임이었을지가 궁금할 따름임. 상당히 아쉽다. 추가: 현지화된 이름 대체 왜 저렇게 지은 걸까? 원문 이름은 리어 + 세카이라는 나름 직관적이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인데, 번역판은 엘렌……. 뭐? 난 저 이름을 게임 사기 전 끝까지 기억하지 못 했다. 게임 끝낸 지금도 ‘엘렌타로스 원더링스’ 중에 ‘엘렌타로스’가 마을 이름인 건 알겠는데 (물론 그게 왜 마을 이름인지는 모름) ‘원더링스’가 뭔지는 아직도 모르고 있다. 해외에서 일본어 이름 그대로 쓰기 부담스러웠다는 건 알겠지만 ‘리어세카이’ 정도는 괜찮았을 것 같은데. ‘엘렌타로스 원더링스’랑 비교하면 더더욱.

👍 2 ⏱️ 0시간 36분 📅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