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s and Sprites

Monsters and Sprites는 다양한 액션 게임과 어드벤쳐 게임에서 영향을 받은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당신의 앞길을 방해하는 피 지배종들을 피하여 지배종들을 만나, 그들과 싸워서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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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onsters and Sprites는 다양한 액션 게임과 어드벤쳐 게임에서 영향을 받은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당신의 앞을 방해하는 괴물들의 부하들을 피하여 그들을 다스리는 괴물들과 싸워 이기세요.

줄거리

어느 한 평화로운 마을에 사는 4명의 스프라이트인 제이드, 파멜라, 플리크, 그리고 에리카. 평화로운 일상을 이어가던 어느 날, "괴물"들이 그들의 마을을 침략하려는 계획을 사전에 알게 됩니다. 4명은 괴물들이 다스리는 여러 지역을 방문해 그들을 쓰러트리기로 결심합니다. 각 지역으로 흩어진 그들을 도와 괴물들의 마을 침략을 사전에 저지하세요.

괴물들은 여러 지역에 본거지를 두어, 그들의 마을을 침략할 작전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을과 가까운 숲, 멀리 떨어진 용암 지대, 그들이 신성시 여기는 숲, 심지어는 모르는 하나의 마을조차 그들의 본거지가 되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숲에 있는 꽃들은 괴물에 의해 사람을 해치는 무서운 꽃 괴물이 되어버렸고, 마을 주민들은 괴물에 의해 세뇌당해 외부인을 적대하며, 심지어 같은 종족인 스프라이트들 마저 그들을 적대시합니다.

과연 그들의 배후에 있는 괴물은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을까요?

특징

  • 주로 고전 탐색형 RPG Maker 게임들의 향이 물씬 나는 플레이 방식
  • 각 스테이지마다 비슷하지만 조금씩은 다른 게임 플레이 느낌
  • 각 이벤트 장면마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버튼 액션(QTE)들
  • SOUND AIRYLUVS 와 Maoudamashii 외 8 그룹에서 제공하는 환상적인 배경 음악
  • 보스전이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해 제공된, '보스전 무적' 옵션
  • 대비해야 하는 방식이 조금씩은 다른 보스전 기믹들

Free 버전과 유료 버전의 게임 내용상 차이는 없습니다. 유료 버전에서는 도전 과제 기능 및 클라우드 세이브에 대한 접근이 허용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6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한국어, 일본어
https://steamcommunity.com/app/2906510/discussion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커피보끄는중개사 DOS King's Bounty 1990 왕의 하사품

    Maximus and seize his kingdom. Now, all the castles are held by the evil henchmen or a group of monsters.... Peasants and Sprites can't harm demons and dragons. This is a cool fact to note. 농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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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어드벤처와 호러 게임 감성이 섞인 무난하게 즐길만한 난이도의 게임. 여기서 호러 게임 감성이란, 무서운 분위기보다는 탐색이나 이벤트 부분에서 호러 게임의 영향이 꽤 크다 생각되네요 QTE와 퍼즐 위주로 즐기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특히 쯔꾸르식 호러 게임 탐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요. 액션도 재미있지만 액션의 비중은 초반부 이후로는 보스전 외에는 적어지기 때문에 액션 위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 주요 불만사항들만 적어봤습니다. 1.음량테스트를 통해 적절한 음량을 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좋으나, 게임 내 사운드 편차가 커서 별 의미가 없다. 음량테스트에서 제공한 배경음과 효과음에 맞춰 음량을 맞췄는데(게임 내 배경 음악 2, 효과음 10, PC 음량 30) 프롤로그에서 등장인물들 첫 대화 장면에서의 배경음이 너무 작아서 PC 음량을 100으로 수정해야 했다. 그랬더니 이번엔 효과음이 너무 크게 들렸다. 이런 식으로 편차가 큰 사운드들이 있어 플레이 도중 음량을 수정해야 할 일이 몇 번 있었다. 특히, 앞서 말했듯, 대화 도중이라 게임 내 설정에 들어가 배경음량과 효과음량을 따로 설정할 수 없어 PC 음량을 키워야 했을 땐 효과음이 너무 커지는 문제가 있었다. 게임 내 사운드 편차를 줄여서 한 번의 음량 설정만으로 게임을 끝까지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 2.주연4인방은 두 명씩 쌍둥이인 것인가. 캐릭터 2명을 복붙해서 조금 수정하여 2명을 더 만든 게 너무 티가 난다. 전부 디자인을 확실히 서로 다르게 해주거나, 아니면 차라리 전부 같은 스프라이트이니 전부 비슷한 디자인이라는 컨셉으로 가는 게 더 나았을 것이다. 3.캐릭터들의 그림체가 일정하지 않다. 첫 조연을 만났을 때 주연과 그림체가 달라서 같은 게임의 캐릭터가 맞나 싶었다. 이런 캐릭터가 몇 명 더 있다. 그림체를 통일하였으면 한다. 4. 2스테이지에서 오브젝트를 미는 방식을 알려줬으면 좋겠다. 밀 수 있다고만 하고 어떻게 미는지 안 알려준다. 보통 이런 경우엔 소코반처럼 그냥 밀고 싶은 방향으로 이동키를 누르면 밀리는데, 이 게임은 스페이스바를 눌러야 오브젝트가 밀린다. 이때문에 한 번 게임오버 당했다. 상호작용을 하려면 스페이스바 같은 상호작용키를 눌러야 하는 게 당연하다지만, 탑뷰 2D겜에서 물건을 밀 땐 소코반의 "이동하려 하면 밀면서 이동하는 방식"이 더 보편적이지 않은가? 소코반 방식으로 바꾸거나, 미는 방법을 알려줬으면 좋겠다. 5.게임오버 때 캐릭터가 말을 너무 오랫동안 한다. 캐릭터성을 챙기려는 시도라면 이해한다. 보스전에서 죽으면 보스가 한두마디 하는 연출도 좋다. 하지만 게임오버되고 타이틀로 돌아가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다. 이런 긴 연출은 게임오버와 리트를 반복할 때 짜증을 일으킬 뿐이다. 6.좌측상단에 체력이 생겼고 맞으면 체력 닳고 마법진에서 체력 회복할 수 있는 건 첫 스테이지 시작 때만 알려주면 되지 왜 3스테이지랑 4스테이지에서도 알려주며 시간 낭비를 하는지 모르겠다. 7.보스전 시작 때 저장을 시켜주는데 그후에 보스 상대법이랑 보스 체력을 알려준다. 보스전을 리트하다보면 난 빨리 리트하고 싶은데 아는 얘기를 왜 자꾸 보여주는 건가 싶다. 순서를 바꿨으면 한다. 보스 정보를 알려준 후에 저장을 시켜주는 것이다. 8.(문의 결과 버그라고 합니다. 키 입력을 천천히 하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락픽 쓸 때 방법을 제대로 안 알려줘서 꽤나 헤맸다. 어찌어찌해서 모든 각도에서 한 번 씩 스페이스바를 누르며 오른쪽 끝과 왼쪽 끝을 왕복하면 된다는 걸 알아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아래 아이콘 3개를 전부 여는데 체감상 10분 정도인 거 같다. 이것도 버튼 연타하다가 실수하면 도로아미타불 돼서 몇 분을 더 소요해야 한다. 겨우해서 감옥문 열었는데 잠시후 또 락픽 쓰는 구간이 나와서 결국 게임을 껐다. 난 이딴 재미없는 한 번 삐끗하면 또 언제 열릴지 모를 버튼 연타질을 10분+알파동안 또 할 생각이 전혀 없다. 락픽 공략을 제대로 알려주거나, 아예 락픽 플레이 방식을 바꿔줬으면 한다. 그리고 여는데 걸리는 시간을 1분 내외로 줄여주었으면 한다. 분량만 많지 질은 무료 게임이어도 봐줄까 말까입니다. 1000원 가까이 주고 산 게임이 이렇다니 실망스럽습니다. 1000원이 적은 돈이라지만 그래도 이런 겜에 써도 될 정도의 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게임 개발에 있어 초보자라는 얘기를 봤는데요, 소비자 입장에서 그건 알 바가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서 한 얘기는 이 게임에서 개발자님이 보여주신 능력을 토대로 봤을 때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 봅니다. (일러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요. 누가 어떻게 만든 일러인지 몰라서요.) 부디 앞서 말한 문제들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 재밌고 신기한 퍼즐로 플레이 하는 내내 지루함 전혀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도 흥미로웠습니다. :D

  • 적당한 국산 쯔꾸르임니다. QTE와 퍼즐, 타이밍 잡기가 주요 요소고 액션은 부족하지만 2시간만에 금방 끝낼수도 있고, 기승전결도 나름 짜여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연성이 우주 끝까지 날아갔고, 설명이 부족하지만 개발자분이 애초에 쯔꾸르 "찐" 뉴비=상임을 감안....하고 싶어도 너무 후달리잖냠마!!! 그거 감안해도 제법 할만하고 재밌었읍니다. 굿.

  • 알만툴 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꽤나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 그럭저럭 괜찮긴했는데 왜 3, 4 스테이지에서 1스테이지에서 알려준 튜토리얼이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제 기준에서 이정도면 QTE 난이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보스패턴도 쯔꾸르 치고는 마음에 들구요 기본 가격 무료, 후원 가격 1100원인데 가격을 보면 추천 눌러도 되지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 리뷰 작성에 앞서 본인은 전문 리뷰어가 아닐 뿐더러 그저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그대로 서술했을 뿐임을 밝힘. 따라서, 이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한국어화 여부 - 🔲 없음 🔲 한국어 패치 필요 ☑️ 공식 한국어화 (이미 한국어가 기본임) - 난이도 - 🔲 IQ가 1의 자리에 수렴하는 무생물도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 🔲 적당히 쉬움 ☑️ 매우 적절함 (하지만, 일부는 개인차로 인한 매우 어렵고 불합리한 구간이 있어 아래의 불만 사항에 후술합니다.) 🔲 적당히 어려움 🔲 다크소울급 🔲 겁나게 부조리해서 플레이 의지를 꺾음 - 그래픽 - 🔲 애새끼가 발로 그려도 이것보단 낫겠다 🔲 존나 나쁨 🔲 별로임 ☑️ 그래픽이 다는 아니지 (뭐, 일반적인 쯔꾸르의 그래픽이니 감안합시다.) 🔲 고전갬성 돋네 🔲 좋음 🔲 아름다움 🔲 현실적임 - 음악 - 🔲 귀갱 🔲 좋지도 않음 🔲 그럭저럭 ☑️ 좋음 (브금 잘 선정해주셨네요.) 🔲 매우 좋음 🔲 휴대폰에 소장 각 - 스토리 - 🔲 없음 🔲 이딴게 스토리냐 🔲 불필요함 ☑️ 봐줄만은 하네 🔲 잘 쓰인 각본 - 대상 - 🔲 어린이 (어린이만 뺀건 어린이가 보기엔 부적합한 요소(유혈 묘사)가 있음) ☑️ 청소년 ☑️ 성인 ☑️ 노인 ☑️ 외계인 - 가격 - 🔲 무료 🔲 아이고 싸다 싸 ☑️ 적절함 (1000원이 뭐 어느 거만한 귀족의 개새끼 이름이겠습니까?) 🔲 조금 비쌈 🔲 존나 비쌈 🔲 이걸 사는 거 자체가 돈낭비임 - 사양 - 🔲 조선컴으로도 쌉가능 ☑️ 낮음 (꽤 오래된 컴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엔간한 컴으론 문제 없이 돌아갑니다.) 🔲 평균 🔲 은근 고사양 🔲 금수저 컴 🔲 "NASA"급의 슈퍼컴퓨터 - 길이 - 🔲 존나 짧음 🔲 짧음 ☑️ 평균적임 (배분된 챕터 하나하나마다 플레이타임이 거의 일정했습니다. 적절해요.) 🔲 긺 🔲 존나 긺 🔲 엔딩 보려면 10년은 걸릴듯 🔲 엔딩 자체가 없음 - 재미 - 🔲 차라리 개똥과 이야기하는게 더 재밌음 🔲 수면제 들어가 있으니 주의 🔲 호불호가 갈려 애매함 ☑️ 확실히 재미는 있음 🔲 반드시 해봐야 할 인생 갓겜 - 버그 - ☑️ 완전 무결점 (네. 버그는 못 찾았습니다. 하지만 매우 잘 만들어진 쯔꾸르에는 당연하죠.) 🔲 사소한 버그 한두개는 있음 🔲 게임 진행에 방해될 정도는 아님 🔲 이거 베데스다 겜이라 해도 믿음 🔲 조오오오온나 많아서 제대로 하기조차 힘듦 - 다시 해볼 가치 - 🔲 한번 한 후 쓰레기통으로 직행 🔲 업적용으로만 🔲 한달 아님 1년마다 가끔씩은 ☑️ 자기 기분에 따름 🔲 확실히 있음 🔲 평생 이거만 해도 됨 - 구매 가치 - 🔲 무료인데 뭐 🔲 절대 사지 마셈 🔲 할인기간을 노리시길 ☑️ 자금 여유만 된다면야 ☑️ 닥치고 내 돈 가져가 그리고 아래는 주요한 불만 사항입니다. 1. 보스의 패턴이 즉각적으로 날아오기에 저처럼 반응 속도가 느리거나 피지컬이 낮은 분들은 보스 패턴을 읽고 바로 피하기는 힘듭니다. 쉴 새 없이 움직인다면 도움은 되겠지만, 노 데미지 클리어 업적을 따기에는 상당히 힘듭니다. 약간이나마 보스 패턴을 바로 보고 피할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네요. 2. 리뷰는 물론 '추천'이지만, 파이널 스테이지의 잠입 구간이 이 게임의 점수를 크게 깎아먹었습니다... 사실상 이것 때문에 의지가 꺾여 포기했구요. 개인 편차야 있겠지만, 저는 잠입 게임을 가장 못 하는 걸 넘어 극혐하며, 녀석들을 몰래 처치할 수단이라도 있다면 모르겠지만 제 잠입 게임 실력은 제 거지같은 실력으로도, 또한 마이너스에 수렴하는 제 운빨로도 불가능하거든요. 이 구간은 완화가 되거나 스킵 기능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이상, 쓸데없이 장문인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게임 내 퍼즐 요소(미니게임?)에 대한 구현도랑 퀄리티는 굉장히 어마무시하게 높았습니다. 제가 비주얼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였던 그래픽의 아쉬움이 있었고, 몰입이 떨어질 때도 있었지만, 게임 플레이 자체에는 문제가 없어서 크게 감점될 부분도 아닌 것 같고요! 게임을 그렇게까지 잘하는 편이 아니라, 일정 시도 이상 실패하면 힌트를 주거나 넘어가주는 시스템이 있어도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없어서 스스로 깼을 때의 감격이 있었던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모드, 게임 모드로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아슬아슬하고 아까워!! <같은 감정은 잘 느낄 수 있던 것 같았습니다.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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