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시뮬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게임은 추천해주고 응원해줘야 마땅하지만 이미 죽은 게임을 응원하기도 그렇고 나로서는 스토리만 따라간다음 지워야지 라고 했는데 그 스토리 깨기가 너무 힘들다. 베타, 휴먼 미션은 쉽지만 구 미션부터 답답하고 너무 재미가 없다. 그나마 다른 종족은 심시티 하는 맛이라도 있는데, 얘들은 공중유닛도 없고 건물도 없다. 딱히 더 업그레이드가 많은것도 아니고, 지상유닛이 강력한것도 아니다. 만약 단순히 어렵기만 한 거였으면 계속 도전했겠지만, 재미도 없는데 내가 왜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 지워버림.. 그냥 재미가 없다. 멋져보이지만, 딱히 매력도 없다.. 4,500원에 구매했는데, 그래도 후회한다. 스벅 카페라떼나 마시자.

후..전에도 비슷한짓 했던것 같은데 또 같은짓을 해버렸네.. 여러분 h2인터렉티브에서 사야 한글입니다..이런게임 아마 새로 사는분들 얼마 없겠지만..세일한다고 저같은 실수 하지 마세요..

만들다만 게임같다...사지마라

최악의 발적화 최악의 인터페이스 최악의 인공지능 최악의 밸런스 최악의 그래픽 최악의 최악에 최악에서 최악만 보이는 게임 거기다 버그도 졸라게 많아 유닛이 안 움직인다거나 아예 굳어버린다거나

Awsome story, Cute tanks - for me XD - and well made game and valence.(except Gladius. It's OP) I like this game. ......but why didn't count offline playtime? I played this game over 120 hours.... score is : 7/10

진짜 구닥다리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아마 이 겜을 맘에 들어한다면 레드얼럿2보다 타이베리안선이 갓이라고 생각하는 분이겠죠. 와. 진짜 개구려요. 인터페이스도 그렇고 게임시스템도 그렇고 게임센스가 타-선 정도에서 멈췄다고 보면 됩니다. 제작진은 틀림없이 틀딱꼰대들뿐일겁니다. 그렇지 않고선 고갤영감들도 학을 뗄 이런 개떡같은 게임을 못 만듭니다. 튜토리얼만 해도 이겜은 답이 없습니다. 일꾼이 건물을 짓는걸 보면 부들부들할 분들입니다. 맨땅에 솟아나는 건물이 아니면 우리땐 말여~ 하며 노발대발할 분들. 진짜 개구립니다. 사지마세요. 고전이 좋다면 걍 프리로 풀린 적색경보나 받아하십시오.

나는 켐페인충이라서 멀티플레이대전같은건 모르겠는데 이겜은 정말로 황당했음 종족도 강제배정이고 게임설명도 걍 화면오른쪽에 툴팁만 쫙쫙 붙여놓고 보여주는걸로 떙 그것도 하나하나 천천히 배우는것도아니고 한번에 다배우라고 쭉 줄줄이 소세지마냥 늘려놓고 켐페인을 하면서 게임배우는게 너무 하드코어함 쉬움난이도가 이정도인데. 스토리도 너무 막 쭉쭉건너뛰어댕기는 느낌임 무슨 히오스마냥 이싸움을 왜하는거죠?하면 싸우는데 이유가 왜필요한가마냥 하는것도 아니고 켐페인3탄에서 내병력들이 왜 갈려나가는지도 이해못했는데 갑자기 최종병기 승인떨어짐 ???

꽤 참신한 시스템과 설정으로 실시간 전략게임이 사망하던 떄에 나온 평타치는 C&C 부류의 게임 다만 상성 잡는것은 좋았으나 부실한 유닛 수 죽어버린 실시간 전략겜 시장에 그렇게 크지 않은 싱글플레이, 이후 즐길거리 부족 합해져서 그럭저럭한 게임이 되어버렸으니 전략겜 끌릴때에나 한번 사는것이 나을것이다

뽕은 있는데 못채워서 아쉬운 게임 게임속도 배속조절만 있어도 좀 나았을듯

게임을 만들때 최소한 업계동향과 장단점정도는 파악하고 만들어야할 이유를 제시해주는 게임. 괜찮은 세계관과 그래픽은 이 게임을 매력적으로 만들었지만 정말 시대착오적인 게임플레이는 이 게임이 왜 스타2의 근처도 못가는 퇴물소리를 듣게만드는지 알게함. 멀티플레이에 사람이 없는 이유는 이 게임이 독특하고 밸런스고 뭐고 논할거도없이 그냥 너무 재미없기때문이다. 듄 시리즈때 나올법한 시스템에 괴상한거 섞었다고 스타크래프트가 되진 않듯이 스타크래프트가 다른 RTS시리즈를 넘어선 전설이 된 이유를 이 게임은 모르는것 같기도 하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하지만 이것에 그럴만한 요소가 존재했을까?...그래픽이 정말 아깝고 스토리도 정말 아깝다. 외국이라고 삼국지천명같은거 만들줄 누가 알았겠냐.

컨샙은 좋았다. 스타크래프트와는 또 다른, 약간 사이버펑크의 느낌도 나는 유닛과 건물들이 취향에 잘 맞았다. 인터페이스 난이도는 솔직히 말해서 정말 최고라고 느껴졌다. qwer 4개를 커맨드 입력하는 방식으로 건물과 유닛을 생산한다는건 이전 스타크래프트2를 할때의 갑갑한 나의 손에 활력이 되어주었다. 그럼에도 추천을 주지 않는건 첫번째로 망할 밸런스. 멀티 플레이가보면 베타 종족은 보이지 않는다. 두번째로는 아쉽다 못해 짠 캠페인. 이건 뭐 캠페인의 길이도 길이인데 DLC로 겨우 3개 미션 팔아먹는거 보니 화가 나더라. 스타크래프트2 고스트 미션팩이 저거보단 싸다. 세번째로는 한글화부분인데, 정식 한글화가 되긴 했지만 다른 상점을 이용해야하고, 스팀에서 사면 설정할 수 없다. 굉장히 불친절하다 싶었다. 정말로 마음에 들었던 RTS작품이었고, 개인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이후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비추천은 망겜이라서기보다 너무 아쉽고 아쉬워서 줄 수 밖에 없다.

우선 첫째.영상이 쩐다 둘째.게임도 할만하다 셋째.재미있다 넷째.외국인과 대화도하면서 영어실력도 키운다(?) 다섯째.내가좋아하는 전략게임이다

정말 좋습니다. 스타2나 다른 RTS와는 차별화된 요소들도 있고 각 종족만의 독특한 특성에, 그래픽도 수준급, 유닛이나 건물의 수도 적어서 배우기 쉽습니다. 참고로, 구입하시려면 스팀에서 사지 마시고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사시면 조금 더 싼 가격에, 정식 한글화까지 되있는 상태로 줍니다. 스팀에서 사시면 한글화가 안된 영문판으로 나옵니다. 부디 저같은 불행을 겪지 마시고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구매하세요. 언젠간 스팀판도 한글화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