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는 잘만들었는데 튜토깨면 엔딩 보는 게임입니다. 여러분의 만원을 아끼세요

망할거 만들어 놓은게 아까워서 문은 깨지도 못하고 있음;;

페이탈 에러 시이이이이이이이발

검 만드는 팁 대부분의 검은 1/4주괴만으로 제작할 수 있는데(레이피어는 훨씬 많이), 붕사를 해금하면 주괴를 커팅,용접 할 수 있다. 통짜주괴로 제련을 마친후 적당하게 커팅해서(길이를 두배로 뽑은다음 반으로 잘라서 두자루를 만든다거나) 연마를 거쳐 검을 여러개 만들 수도, 커팅한 주괴를 제련해서 검을 만들 수도 있지만 커팅후 제련하는 편이 쉽다. 그 이유는 망치질을 너무 많이해도 주괴가 망가지는데 작은 괴는 모양을 잡기가 더 쉽기 때문. 특히 망치에 단조 효율 옵션이 많이 붙을수록 조금만 쳐도 경도 인성 연성이 쭉쭉 오르는데 주괴는 아직도 정육면체일 수도 있다. 상기한 이유로 망치에 단조 효율을 많이 붙이는것은 오히려 단조가 힘들어질 수 있고 공격속도 옵션을 사용하는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주괴의 특성이 기준치를 초과했거나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엔 궁여지책으로 적정 온도가 아닌 상태에서 망치질을 하여 일부러 수치를 떨어뜨려가면서 작업할 수 있다. 통주괴로 작업할 경우엔 거의 필수로 기회가 될 때 마다 해야 할 것이다. 이 경우엔 단조 효율이 높은 망치를 사용하면 한번 때렸을 때 많은 수치가 감소하므로 망치질 횟수에 비례해 올라가는 주괴가 파괴될 확률을 낮출 수 있다. 두께의 한도는 0.5이며 그 이상 얇아지지 않는다. 여러 상황에서 잘 이용할 수 있는 특성이다. 용접의 경우 2장씩만 용접하는게 아니라 자른 후 따로 손을 대지 않는다면 계속 잘라서 용접할 수 있다. 통주괴를 4조각으로 잘라서 4겹으로 쌓아 한번에 용접할 수도 있는 것. 물론 반쪽 주괴를 다시 4조각으로 자르는 것도 가능하고. 경도와 인성 연성 조건을 맞출 때 조건의 중간치에 가까우면 S등급이 나온다. 철<금<다이아 주괴 순으로 공격력이 높아지고 검의 등급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지는건 말할 것도 없고 그라인더로 연마를 정확하게 할 경우 고유 모델링이 뜨면서 공격력이 약간 높아지게 되며 검 날을 세워주는 티만 내는 정도면 된다. 잘 되었다면 검을 들었을 때 검날 모양이 연마한 주괴모양이 아니라 바뀌게 되고 단축키 아이콘도 약간 바뀐다. 연마중엔 보통 초록색 가이드라인을 보고 연마할텐데 주괴의 길이가 길어서 안보이거나 혹은 과도하게 깎아버린 경우, C를 누르면(시점을 초기화하면) 주괴의 중앙으로 가이드가 다시 이동하게 된다. 길이가 길어서 안보일경우 과감하게 자른 뒤 C를 누르면서 보일 때 까지 초기화하면 된다. 제작자가 이 리뷰를 볼지 모르겠지만 그라인딩시 주괴의 시점을 옮길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고, 현재 버전 기준으로 후반티어 검 중 몇은 시점 초기화시 가이드의 길이 방향 중심이 안 맞는 버그가 있으므로 좀 더 신중하게 연마할 필요가 있다. 검날을 먼저 연마한 다음 검점과 검자루 부분을 깎아낸다거나. 주괴 재료로는 철, 금, 다이아가 있는데 주괴로 제작할 때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다. 철 - 평범 금 - 주괴의 무게 증가 다이아 - 주괴의 무게 감소 주괴의 무게는 주로 제련시에 영향이 있는데, 무게가 무거울수록 주괴를 달구거나 식힐 때 시간이 오래걸리고 가벼우면 반대가 된다. 용접시 붕사 상태의 주괴는 매우 빨리 달궈지고 용접이 완료되면 비교적 천천히 달궈지는 걸 보면 동일한 주괴를 잘랐을 경우에도 자른 각각의 무게에 따라 똑같이 적용되는 것 같다. 그냥 그런 특성이 있다는 것 말고 딱히 중요한건 없지만 다이아만 넣어서 주괴를 만들 경우 크기에 따라 너무 빨리 달궈지고 너무 빨리 식어서 담금질을 할 수 없는 문제가 있는데 1/4조각이 1600도로 달궈지고 800도로 식는데 각 2초 정도 걸렸다. 때문에 통짜 다이아 주괴를 만들었을 경우에는 커팅하기 전에 담금질을 어느정도 진행해두는게 좋다. 하지만 철 섞은 다이아주괴나 통 다이아 주괴나 결과물이 다를 게 없기에 굳?이 어렵게 통다이아 주괴를 만들 이유는 없었음..

조금 해보고 난후기 1. 대층 이무 검이나 만들어라 2. 던전을 돌이서 다이아 및 돈 파밍 3. 붕사 물을 구매하라 4. 레이피어 기준에 맞추어 대충 검을 만들어라 5. 검에는 공격력만 발라라 6. 문깨고 나가면 끝이다 빠르면 운좋으면 30분만에도 클리어 가능

확실히 게임의 클리어 속도가 빠른 편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몇가지 추가되었으면 하는게 있습니다. 1.던전의 난이도나 마지막 보스 단계를 더 높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2.금화의 사용 용도를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음식이나 도박장 외에 사용할 곳이 없어요. 3.난이도를 올릴시 새로운 형태의 무기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창, 방패) 만약 후속작이나 추가 업데이트를 하게되신다면 문을 부셔서 바로 탈출하는거 보다 챕터같은걸 만들어서 문뒤에 다른 새로운 지형으로 넘어가서 그곳에서만 제작할 수 있는 무기나 광석을 캘 수 있게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very interesting time while playing this game. but the playtime was too short. I wish there's some more thing to do. like strong enemies, various metals, alloys, forging methods(oil quenching, canister damascus.. etc) and most of all, they must update after-ending play - If you finish the game, savefile will be deleted :(

지금은 나사가 빠졌지만 가능성 있는게임 여러가지 게임적 허용을 봐주더라도 다이아몬드를 녹여서 제련하는건 석나간다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컨텐츠가 모자람 광물 갯수나 몬스터 종류 칼 종류 등 문 뿌수고 나가면 엔딩인데 운 조금만 좋으면 30분 컷도 가능할듯.

킬링 타임용 게임 재밌게는 했는데.. 컨텐츠도 없고 뭐만 하면 던전 초기화 되는 것 때문에 던전에서 상주하고 있어야 함... 그라인더 길이 넓이에 따라 움직이는 감도가 늘어나는게 아니라서 길게 뽑으면 뽑을 수록 움직여지지 않음 npc 위에 하트는 어떻게 꽉 채우는지도 모르겠고.. 옷 다 사줘도 반밖에 안차던데 추가 사항일련지..? 무게도 좀 늘릴 수 있으면 좋겠음 자꾸 보스 맵 끝으로 가는데 거기서 잡으면 다시 돌아갔다가 앞으로 가야 보상 얻어짐.. 그놈의 페이탈 에러 자동 저장좀 시켜줘라 ㅅㅂ.....

이런 게임 정말 좋습니다. 잔잔하니 만드는 게임. 이런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은 하시면 됩니다. 대신에 문을 여는 순간 게임이 엔딩이니까. 참고하시고 게임 사시면 좋겠습니다.

칼만드는게 은근히 재밌습니다. 망치로 치는 느낌도 좋고 글라인더로 원하는 모양으로 갈아서 자기한테 맞는칼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몬스터 잡는데 컨트롤좀 잘하면 스펙좀 낮아도 잡을만합니다. 하다보니까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되네요 추천합니다.

게임은 정말 참신하고 재밌는데 컨텐츠가 부족한 느낌.. 출시부터 한글화가 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고 번역 퀄리티도 좋다.

더운 여름 방안에서 하다보면 진짜 대장장이가 된거 같이 이마에 구슬땀이 흐른다. 삶의 체험현장 느끼고 싶으면 개추. 대장장이 NPC의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를 여러분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은 덤.

쉐리형님 유튜브 보고서 해봤는데 소소하지만 재밌네요 앞으로 컨텐츠가 업데이트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잘하면 한 시간 반 안에 엔딩을 볼 수 있다. 엔딩 이후에는 세이브 파일이 삭제된다. 다시는 얼씬도 하지 말라는 듯이.

목표가 너무 쉬움 탈출하면 컨텐츠를 업글해준다던지 했으면 좋겠음

시행착오 끝에 게임 8분 34초컷 성공

단순하지만 재밌다. 컨텐츠를 추가해달라!

게임 볼륨 빼고는 만족.

절대 만원짜리 게임은 아님

재밌음

다이아 몬드가 사기에요

문이 보스보다 약해요

게임 구성은 상당히 재밌지만 4000원짜리 게임도 이것보단 컨텐츠가 많을 것이다.

철 굳이 다른 광물이랑 섞을 필요가 없어 마법 제련에나 쓰임. 다이아나 미스릴이 안 떠서 급전 필요할 때나 씀. 단조 연습용으로 적합함. 금 비교적 녹는점이 낮고 열이 금방 빠지지 않아, 다이아나 미스릴에 섞어 쓰면 적합함. 단일로 쓰거나, 철과 같이 녹여 쓰는 것은 굳이 추천하지 않음. (차라리 광질 빡시게 해서 다이아를 찾길) 마법 부여가 잘 되어 나오는 편이며, 던전 보상으로 흔하게 뜸. 다이아 단조 시 열이 금방 빠져 제작 난이도를 높이지만, 그만큼 완성품의 공격력이 높게 나옴. (통짜 다이아 레이피어는 진짜 미친 짓이야) 재료 배합에 어떤 숨겨진 요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다이아를 메인으로 해서 주괴를 만들 때 다이아 1개, 금 1개 섞어서 녹이는 게 효율적이라 생각함. 미스릴 다이아랑 비슷한 성질이며, 단조가 몇 배는 오래 걸림. 완성품의 공격력이 가장 우수함. (그레이트 소드 all S 기준 공격력 166) 미스릴 주괴로 제작한 검에서는 오오라가 나옴. 내 운이 나쁜 것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마법 부여 성공 확률이 낮은 것 같음. (보라색 옵션 연속 5번 실패하는 건 진짜 아니잖아...?) 문 깨고 클리어 이후엔 몬스터 타워 컨텐츠가 추가됨. 층을 올라갈수록 몬스터가 세지고 수가 많아짐. 10층마다 보상 상자가 뜨며, 주로 다이아가 뜸. + 운이 좋으면 미스릴이 뜰지도? 음... 미스릴 무기에 공격력 공속 떡발하면 어지간한 몹 다 한방이고... 던전 보스는 두방 컷, 전격 뜨면 한방... 타워 최상층이 어디까진지 궁금하긴 하지만, 반복 노가다는 취향이 아닌지라 40층 찍고 지루해서 여기까지. 채집, 단조, 던전, 탑, 도박 컨텐츠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지만,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느낌이라 어느정도 하면 금방 질리는 듯. 열심히 광질하고 검 만들고 몬스터 뚜까 패고 다녀도, 채집이나 던전 보상이 결국 광물 뿐인지라 그 이후에 할 것이 없음. 클리어 시간을 재는 시스템이 있어, 유저들 간의 스피드 런을 즐길 수는 있지만 커뮤니티가 딱히 활성화된 것도 아니라 재미가 없음. 맵이나 시스템에 히든 요소가 없어서(있다고 해도 그걸 찾게 할 떡밥도 전무하니), 탐방을 다니거나 파고들 구석이 없음. +생각나서 굳이 하나 언급하자면 상자에 재료를 마구 겹치면 크래시 나서 겜 꺼지는 오류, 돌이나 나무 깨지는 사운드 나자마자 가끔 터지는 크래시... 플탐 15분 때에 7번 크래시 나서 진짜 뭔 게임이 이러나 했음.

씨이이이랄것아 베데스다 출신이냐? 게임 진행을 시작부터 막아버리게 버그를 놔뒀네

칼만드는거 익숙해지면 재밌음

은근 갓겜

ㅈㄴ빡침 튜토도없고 ㅈ같음

멀미가 너무 심해서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