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ust Build A Boat

'당신은 꼭 배를 만들어야 해'는 던전 모험 매칭 게임입니다. 던전을 누비면서, 타일을 매치시키고, 몬스터들과 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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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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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당신은 꼭 배를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은 침대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당신은 리자드맨과 흥정을 해야 합니다.
당신은 언데드 항해사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당신은 6x8의 그리드에서 타일을 가로 세로로 움직여야 합니다.
당신은 최소 3개를 매치시켜야 합니다.
당신은 오른쪽으로 뛰어야 합니다.
당신은 동시에 화면 두 곳에 열심히 집중해야 합니다.
당신은 열쇠를 매치시켜서 상자를 열고, 검을 매치시켜서 공격을 해야 합니다.
당신은 생각을 모아서 드래곤으로 바꿔야 합니다.
당신은 꾸물대면 안 됩니다.
당신은 너무 서두르면 안 됩니다.
당신은 한 번에 여러 개의 퀘스트를 수행해서 스스로 난이도를 높여야 합니다.
당신은 점점 목표에 도달해야 합니다. 당신은 배를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은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당신은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x5.
당신은 실패해도 매번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당신은 낙관적이어야 합니다.
당신은 마법의 지팡이를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당신은 가끔씩 쉬면서 손에 쥐가 나지 않게 풀어줘야 합니다.
당신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만들어진 무작위 체인 콤보에 대한 공을 독차지해야 합니다.
당신은 파란색 콩 사나이에게 자신의 돈을 맡겨 투자해야 합니다.
당신은 파란색 콩 사나이에 대해 잊어야 합니다.
당신은 살모사를 조심해야 합니다.
당신은 게임 제목과 달리 시작할 때 배를 갖고 시작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당신은 배를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은 레트로 미학에 푹 빠져야 합니다.
당신은 고물을 골드로 교환해야 합니다.
당신은 소금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당신은 때때로 생선과 토마토를 섭취해야 합니다.
당신은 지옥 속으로 모험을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온 힘을 다해서 함정을 해체해야 합니다.
당신은 예배실에서 제물을 올려야 합니다.
당신은 판타지 유니콘 및 언데드 친구들과 힘을 합쳐야 합니다.
당신은 닻을 올리고 조직적이면서 즐겁게 모든 선원들과 호흡을 맞춰야 합니다.
당신은 정원사의 작품에 대해 비판하는 걸 좋아하는 척 해야 합니다.
당신은 시계를 올려다 보고 시간이 얼마나 늦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당신은 배를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은 배를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은 배를 만들어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11,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eightyeight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이 게임의 인물들은 보트를 블럭 운빨로 짓습니다

  • 1,000,00,00,000,0의 후속작 전작과 마찬가지로 매칭 게임이고 울궈먹은 부분도 많으며 뭔가 쓰잘데기 없이 요소가 많아짐. 전작에 단순함에서 오는 재미는 좀 떨어짐. 이게 복잡해졌다고 해도 쓰잘데기 없는게 많이 추가된 느낌이라 이번작도 역시 잘 짜여졌다는 느낌보단 운빨요소가 강하고 재밌다기보다 귀찮다는 느낌이 강함. 전작은 그냥 시간 때우기용으로 하는 느낌이라면 이번작은 쓰잘데기 없이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 많아서 귀찮음. 총평으로는 할만하지만 귀찮음. 그래서 비추

  • 전작과 같은 매치-3 퍼즐에 로그라이크 요소를 몇 개 추가한 게임. 본인의 매칭 능력이 받쳐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후반에 갈수록 블록 배치 운이 좋아야 게임이 잘 풀린다. 꽤 오랜 시간을 지치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은 찰진 칩튠 BGM 덕분. https://youtu.be/N8ann4c6B94 간편한 퍼즐을 좋아하고 레트로 분위기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께 권한다.

  • 3매치 퍼즐 게임. 각 스테이지마다 정해진 퀘스트를 들고 3매치 던전에 입성한다. 3매치를 열심히 하는 노오오력을 해서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보트의 규모를 키워나가며 각종 능력치를 강화시켜 나간다. 게임의 제목이 '당신은 꼭 배를 만들어야 해'인데 게임을 여러 모로 살펴봐도 보트를 짓는 장면 따위는 나오지 않는다. 추가 몬스터나 동료가 영입될 때마다 보트가 알아서 커지는데, 그럼 대체 보트는 누가 어떻게 지은걸까. 주인공은 한창 3매치 퍼즐을 맞춰가며 던전을 돌파해나가는 노오오력을 하고 있는데. 퍼즐 파트는 간단하다. 퀘스트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긴 하지만, 어쨌든 기본은 노오오력을 해서 최대한 많이 매칭을 시키는 것이다. 던전에서 일찍 사망했다면 3매치를 찾으려는 노오오력이 부족한 것이고 주어진 판이 마땅치 않거나 특정 블럭이 필요한 상황에 특정 블럭이 준비되어있지 않는 것 또한 노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다. 어찌됐든 판을 잘 꾸리는 노오오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오래 즐길 수 있다. 퀘스트가 꽤나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정 블럭 없애기부터 특정 몬스터 처치, 일정 조건에 맞게 아이템 사용 등의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다. 가끔 조건이 빡센 퀘스트가 없진 않지만, 이 역시 게임을 꾸준히 붙드는 노오오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돌파가 가능하다. 이 퀘스트가 게임을 오래 즐기게 만들어주는 촉매제가 된다. 이른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시간 훌쩍 보내버리는 주범이라는 이야기다. 이걸 제대로 기획하고 다듬어낸 거라면 개발사의 역량이 대단하다고 볼 수 있겠다. 퍼즐 이외에 컨텐츠가 조금 부족해보였던 전작을 의식해서인지, 이번작에서는 3매치 퍼즐 이외에 즐길 것이 상당히 많다. 각 블럭과 아이템의 효과를 강화시키는 것부터, 던전에서 주은 잡템 팔기, 동료 몬스터 영입하기, 다양한 버프 부여받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심지어 후반에는 투자를 통한 자금 관리와 게임을 아예 다시 시작하는 윤회, 윤회 횟수에 따른 보트 강화 같은것도 준비되어 있다. 던전 순회와 퀘스트 완료를 통해 획득한 자원들을 통해 할 짓이 상당히 많아진 것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제대로 몰입해서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 3매치 게임의 교과서가 될 만한 게임이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584075992

  • 싼티나는 그래픽에 머리쓰는 퍼즐이 합쳐지니 갓겜이 되었다

  • 픽셀 그래픽의 캐주얼한 3매치 퍼즐 액션. 배는 항해수단이고 전작 '10,000,000'처럼 던전 탐색이 주입니다. 몬스터 포획, 업그레이드 다양화 등 변경점이 좀 있지만, 역시나 몰입하기(시간 때우기) 좋은 저용량 게임.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하지 않겠는가? You Must Build A Boat!

  • 10,000,000의 후속작이라 불러도 좋을 외관의 게임 하지만 후속작이 아니라 발전형이다.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10,000,000보다는 유저 프렌들리한 느낌 여기 저기 신경을 많이 쓴 모양새가 보인다. BGM마저도 좀 더 깔끔해졌다. 구성 방식은 전작(?)과 차이 없음 단 좀더 수호지 천도 108성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한다. 뭐 그래도 픽셀 파이러시같은 거랑 비교하면 그냥 농담 수준이지... ㅋ 나쁘지는 않지만 딱히 와~하고 끌어들일 만한 것도 없다. 그저 그런 준작....

  • 엔딩 스토리 그런거없고 당신의 운빨을 시험하십시오

  • 운빨게임.

  • ... 꿀잼은 없고 그냥 잔잔

  • 갓겜.

  • 실시간 쓰리매치 방식의 독창성은 좋지만 쓰리매치의 연속콤보라던가 5개 타일을 맞추는 쾌감이 1/10으로 절감되는 시스템 상대 몬스터가 물공/마공에 저항이거나 상자인경우는 특정 타일만 효과를 발휘함 그런데 자원 모으기위해서는 특정타일을 계속 맞춰야하기 때문에 결국은 원하는 타일이 나오게 하기위해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맞추게됨 게다가 불합리하게 특정 타일을 못맞추면 행동제한이 걸리는 트랩도 있는데 이걸 생각하고 색깔별 타일을 남겨두기도 애매함 뭔가 처음에는 재미있는 방식인가 싶어도 뒤로갈수록 피로도만 쌓이는 방식 가격이 엄청 비싼건 아니라서 비추는 아니지만 굳이 살 이유까지는 없는 애매한 게임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함

  • 간단하게 싸고 재미있게 즐길수있다 너는 배를 만들어야해

  • 당신은 배를 만들어야 해. 매치3로. 몬스터를 잡아서. 배를 만들고 더 크게 만들고 더 넓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배에는 자신과 몬스터들이 탑승해 있으며 새로운 선원이 생겨나고 몬스터가 모일수록 배가 커지고 더 멀리까지 나아갈 수 있죠. 새로운 선원과 몬스터를 얻기 위해서는 런을 하여야하는대 이 런을 위해서는 매치3 퍼즐을 진행해야 합니다. 달리다가 몬스터를 마주하면 검이나 지팡이를 매치하여 공격해 처리하고 상자를 만나면 열쇠를 매치하여 자물쇠들을 제거해야 하죠. 지능과 힘 타일을 매치하고 수집하여 몬스터 소환에 사용할 수 있고 상자들을 매칭하여 방해되는 오브젝트 제거 및 랜덤 확률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죠. 또한, 실드를 매칭하여 적의 공격 방어도 가능! 상자와 몬스터등으로 인해 진행이 불가능해지면 시간적 압박이 따라오고 제한된 시간내에 처치하지 못하면 게임오버! 다시 배로 돌아오게 됩니다. 런을 진행하면서 퀘스트가 주어지고 이를 수행하면서 추가 보상과 새로운 선원들이 합류를 하면서 검,지팡이, 실드 효과 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새로운 몬스터를 소환한다거나 획득한 잡동사니들을 판매할 수 있죠. 새로운 선원이 들어와서 배가 커질때마다 등장하는 유 머스트 빌드 어 보트가 재밌는듯 하면서 은근 귀찮은.... 아쉬운 점 -2줄이상 이동은 언젠가 나올까...

  • 단순반복형 로그라이크? 블럭매칭게임 가격할인한다면 살만한게임이지만 블럭매칭만 주구장창하면서 던전돌다가 나온 재료가지고 강화하고 다시 블럭매칭만 주구장창하고 운빨이좀있어야해서 힘들엇음 아근데 버그가있는지 업적달성안되서 그냥 뚫어버림

  • 생각없이 달리고 싶을떄 하면 좋음

  • living(?) ~~~ 죽순이 ~~~

  • 재밌음 나쁘지 않음 시간때우기 좋음 단점 클라우드 세이브가 안됨 ㄴㅇㅁ허ㅗㅎㅁ;ㅣㅗㅎㅁ

  • 게임 설명 10000000의 후속작으로, 퍼즐 RPG입니다. 주인공을 퍼즐을 품으로써 조작해 열쇠로 문을 열고, 검과 지팡이로 공격하고, 방어막을 쌓습니다. 한 번에 퀘스트를 일정량만큼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을 다 클리어함으로써 점점 다음 단계로 진출합니다. 리뷰 전작에 비해 훨씬 볼륨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 '컴퓨터로' 플레이하기에는 무리가 좀 있습니다. 처음 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3개짜리만 맞추려 해도 가끔 막힐 때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당장 엄지손가락만 해도 2개인 모바일과는 다르게 스팀에서는 마우스 커서 하나밖에 없습니다. 상당히 힘들어지는 부분으로,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버전을 추천합니다. 요령을 좀 드리자면, 위에 있는 블록부터 맞춰야 합니다.

  • 왜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하고 있네요. 생각 없이 하면 재밌어요

  • 이거 진짜 재밌음. 진짜루;;; 믿고 사서 함 해봐;; 9/10

  • 전작인 10,000,000에 난이도를 높히고 여러가지를 추가한 구성. 난이도를 높힌다고 타일을 조합하기 힘들게 해서 전작에 있던 시원시원하게 타일 맞추던 맛이 사라졌다. 전작을 매우 재밌게 한 사람으로서 많이 아쉽다.

  • 30번째 완전정복 게임 매치 게임을 잘하는 분들께 추천 전략적인 매치로 필요한 블록을 적절한 때에 매치시킬 수 있는 빠른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저처럼 안되는 분은 마구잡이로 돌리면 그래도 뭔가 하나씩 맞아 들어가서 게임 진행은 잘 됩니다.. 도전과제를 위해선 최소한 3회차 까지는 해줘야 하는데 그것보다 800미터 도달이 힘들엇습니다

  • 게임 조금 하다가 디스플레이 옵션 건드렸더니 그때부터 전체화면에 해상도도 안맞는거로 고정되서 플레이를 할수없게 되었다.. 망할 버그..

  • 그냥 3매치 퍼즐일 수도 있지만,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 중독성은 게임이 단순히 맞치기만 한다고 끝이 아니라는 점과, 몬스터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는 점, 던전에 여러 장치가 있으므로 선택과 집중도 해야 하며,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점, 여러 지역이 있으므로 다른 지역으로 가고 싶게 만들어 플레이를 계속 유지시켜 주고 흥겨운 BGM과 함께하며 점점 커지는 배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갓-겜은 유 머스트 빌드 어 보트를 말하는 것이-지

  • 스샷에서 볼 수 있듯 게임 자체는 가로세로 3x3맞추기 퍼즐이다. 이런 류의 게임은 흔해빠졌지만 이 게임은 그 식상함을 탈피하는 요소를 많이 갖고 있다. 단순히 빠르게만 맞출 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맞춰야 하는데, 가령 적이 있을 때는 검이나 마법을, 상자가 있을 때는 열쇠를 맞추는 식이다. 종종 필요한 게 없어서 다른 걸 맞추어 새 블록을 내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상자를 열어야 하는데 열쇠가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칼 5개를 없애버린다든가... 기본적으론 무한진행이지만 스테이지마다 퀘스트가 있어서 주어지는 퀘스트를 전부 끝내면 다음으로 넘어간다. 그 과정에서 모은 돈과 포인트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검과 마법 공격력, 방어력을 올리고 몬스터 동료도 고용한다. 퀘스트를 깨다보면 선원도 늘어나고 배도 커진다. 이런 것들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도트 그래픽과 8비트 음악과 어우러져 엄청난 중독성을 낳는다. 단순하되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 (블록이나 적의 배치 등에서 운이 크게 좌우한다) 빠른 진행은 어려울 것이다. 조금씩 착실하게 키워나가는 걸 좋아하는 분께 추천.

  • 타임머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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