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근무 2년차로써,...아주 잘 만든게임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그때의 악몽같았던 기억이 솔솔 떠오르고 짜릿하네요 개인적으로 매장이 좀더 어수선 한 사운드가 들려도 좋을것같고 손님이 화내는 제스처나 매장 노래도 커스텀해서 틀수있음면 좋을것같아요 청소년 어린이 손님도 추가하면 손님 보는 재미가 쏠쏠할듯 재료나 메뉴 계속계속 추가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이상하다? 나는 분명 포장을 제대로 한 것 같은데 왜 내 손에 버거 뚜껑이 있는거지?

이 게임 최고의 컨텐츠: 손님 앞에서 트월킹 추기

19렙까지 솔플해봤는데 어려움 기준 감튀나오고 머스타드 나오고부터 할게 너무 많아서 주방, 카운터 혼자서 커버가 도저히 안됨.. 친구야 도와줘

4명에서 보통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레벨 올라가니까 확실히 어려워지고 있어서 나쁘지 않음 하지만 개선되어야 할 문제가 한 두개는 있음 일단 물류차가 왔을 때 한 개밖에 못 집는 단점이 있음 이걸 계속 한 개 집고 주방 가져가고 하는게 너무 시간을 잡아먹음. 버거번은 되지만 나머지는 안 됨. 다른 것도 최소 2~3개는 잡을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거 같음. 그리고 토핑 또한 마찬가지임 토핑 올릴 때도 한 개밖에 못 집는 단점이 있음 적어도 한가지 종류의 토핑은 집을 때 여러번 집을 수 있는 시스템 도입해야 함 버거 위에 양상추 3개가 필요하다면 양상추 3개 집어서 버거 위에 올릴 수 있게 해야 됨. 그리고 이건 개선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을 거 같은 게 쓰레기 버리면 쓰레기 통도 비우는 기믹도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폐유통처럼 쓰레기도 비우는 기믹 만들어주셈

정식 출시까지 물 떠 놓고 기다렸음 데모 때보다 해금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이 추가 돼서 게임이 훨씬 더 풍성해짐 애들도 처음엔 깔깔 대면서 하다가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각자 본인 할 일에만 집중함 친구 있으면 꼭 해보셈 없으면 유감 진짜 맨날 햄버거 만들자고 지랄하게 됨

심심해서 프롤로그 한 번 해봤는데 재밌어서 출시일만 기다리다가 12월 11일 출시되자마자 삼. 두명이서 멀티로 하는데 한 사람은 주방에서 햄버거 싸고 한 사람은 카운터에서 주문 받고 홀 치우고 하면 하루 정신없이 뚝딱 가능. 두 명이서 할거면 난이도 보통 보다 한 단계 위에 해도 충분히 바쁘게 플레이 가능할듯 싶음. 보통은 나중에 감 잡으면 좀 손님이 적은 느낌이 들고 심심한 감이 없지 않아 있음. 플레이 하는 사람 많아져서 업데이트 많이 됐으면 좋겠음.

진짜진짜진짜 재밌음 친구랑 하면 더 재밌어요 4명이서 더 어려움했는데 30레벨되니까 개 정신없고 홀은 개바쁘고 버거팀은 버거만 만들어야댐 근데 개재밌음 시뮬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강추입니다 무조건 사세요!!!!!!!! 제발 빨리 업데이트해주세요. 낮에 일하고 왔는데 밤에 알바하러 온 느낌입니다

다 좋은데요 레벨15 올라가면 솔로로 하면 그냥 게임 진행이 안됨 운영자님께서 솔로로 게임을 해보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에 진행이 안됨니다 요리 직원을 넣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이거 꼭 해보십시오... 다시는 맥도날드, 롯데리아 같은 햄버거 집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지인이랑 하면 시간가는줄 모르는겜, 최소 3명이 있어야 갈수록 덜 힘듬 2명으로 하니까 넘나 바쁘다 바뻐 주문 받는 알바생도 꼭 추가해주면 한다 ,pls

매장이 이미 다 꾸며져 있어서 돈 버는 재미가 없는 편. 그리고 케찹 뜯은 거는 대체 어떻게 보관해야 사라지지 않나요? 상한 음식을 스스로 버려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다음날로 넘어갔을 때 물건들이 사라지지 않고 제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패스트푸드말고 다른 버전도 만들어주세요!! 피자,양식,카페 등등 ... 진짜 재밌을듯

24년 12월 11일에 출시한 게임. 할게임이 없어 하던겜만 반복하던 나에게 한줄기 같은 빛. 그래픽은 똥겜 감성이 물신 풍기지만 정작 게임성은 그렇지 않다는거. 의외로 있을거 다 있고 데모에 비하면 편의성도 엄청 추가된게 느껴짐 [spoiler] 왜 내 친구창에 이거 하는사람이 많이 없는지 궁금함 [/spoiler] 노가다 + 하드코어가 합쳐진 게임임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만도 않음 막상 게임 시작해서 천천히 진행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2~3시간은 훌쩍 넘어가있음. 갓겜임. 이런 똥겜 그래픽중에 시간 오래 잡아먹는 게임 많이 못봤는데 이건 오래 두고두고 할거같음 레벨 올라갈수록 어려워져서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도 많아지는만큼 주문 들어오면 엄청 햇갈리고 힘든데 그게 이 게임의 장점인거 같음 최대 인원은 6명 정도 가게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인원 필요한게 엄청 느껴지는 게임. 한마디로 솔플은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최고임. 난이도는 대략 5개 정도 있는데 쉬움 : 걍 솔플도 가능할정도로 손님이 적음. 존나 지루함 보통 : 쉬움이랑 다를게 없음 굳이 고르면 들어오는 손님이 아주 쪼오끔 빨라졌달까 어려움 : 이제 좀 게임하는 맛이 느껴짐 천천히 하려하면 가게 평판 내려가는게 눈에 보일정도 매우 어려움 : 15랩부터 메뉴 주문 존나 많음, 손님 밀림. 3테이블 나가면. 4테이블 들어옴 햄버거 하나에 들어가는 재료가 8개가 넘음 거기다 드라이브 스루도 있어서 2명으론 택도 없음 [spoiler] 3명이서 돌릴려다가 개같이 실패함 [/spoiler] 악몽: 아직 플레이 해보진 않았는데 전 단계 상태만 봐도 오금지릴거 같음. 하지만 어캐참음 [spoiler] 인원 많으면 무조건 다시 할거임 [/spoiler] --------------------------- 총평 ★★★★★ 게임 소개영상이랑 그래픽이 좀 손이 안가는거라 그렇지 갓겜임 무조건 사셈

패스트푸드 일을 하는 친구에게 '이건 갓겜이야' 라는 소리를 듣고 바로 구매했다. 같이 하려고 산건데 친구가 들어오지를 않는다. 누군가에겐 트라우마로 남는 게임인가보다.

이 집 햄버거는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고기도 뻑뻑하고 소스도 꽤 많이 들었어. 직원이 직접 춤까지 춰준다니까.

바쁜 하루를 끝마치고 계속 바쁜 생활을 유지하고 싶다면 강추

영업 시간도 끝났는데 자리 앉아서 햄버거 쳐먹는 새끼한테 다 쳐먹을때까지 점원 전원이 에워싸고 위아래 댄스 보여주는게 저희 가게가 자랑하는 서비스입니다.

First of all, the game is fun, I think it would be fun for customers to leave reviews and things like that, and I wish there was delivery, and it would be fun to drive myself to the house, or to go to the supermarket and buy things.

제값을 하는 게임이다. 데모떄 없던 영수증과, 버거포장지 라벨, 그리고 바뀐 주방구조 너무 만족스럽다. 가격도 다행히 2만원대가 아닌 16000원 (10% 할인 : 14000원대 로 구매함) . 저는 만족합니다. 5명이서 해보니 나쁘지 않더라고요 2명이서도 했어요

절대 혼자하지 마세요 드라이브 스루 열리기 전 까진 보통 난이도로 혼자서도 감당되는데 드라이브 스루 열리고 치킨 패티 열리는 순간부터 지옥입니다. 보다보니 햄버거 땡기네 알바 두 명 구해도 도저히 혼자선 감당 안됩니다. 햄버거 맛있다 진짜 물 하나만 시키는건 편하니까 괜찮은데 햄버거 맛있다 무슨 혼자서 버거랑 감자튀김이랑 땡긴다 커피랑 아이스크림이랑 음료수를 한꺼번에 시키는 와중에 햄버거 맛있다 드라이브 스루까지 오고 거기다 일시 정지도 안되는데 햄버거 맛있다 햄버거 맛 다 버거 맛있

게임은 출시됬는대 왜 업데이트를 안해주냐 빨리 업데이트 해라

매장음악 유튜브 링크로 틀어서 근무할수있게 해주세용

시뮬레이터가 시뮬레이션을 완벽하게 해내게되면 더이상 게임이 아니라 노동으로 느껴진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꿀잼인데 15레벨정도되니 혼자하기 힘드네요..

업데이트 좀해세요 주방쪽 ai 참고로 전 친구없음.....

저흰 따로 요청 주시지 않으면 햄버거에 패티를 넣어드리지 않습니다 사장님 방침입니다.

일하고 와서 또 일합니다 진짜 일이에요 work!

고용을 해줬으면 홀 서빙 하라고 ㅆ발아

햄버거 나왔다고 가지말라고

빨리 패치 please

하루만에 출시된 거 다 깼어요 다음레벨 빠ㅣㄹ리주세요

현실 퇴근 후 온라인 출근

너무 재밌음..말도안댐..

여기서 방해요소가 더 추가된다고요??

아무 생각 없을때 정말 재미있습니다

!!

바빠질수록 게임을 끝내지못해서 점점 피폐해져가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한국사람이 없어요 ,......저랑 좀 같이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적당한 리얼리즘, 적당한 디테일, 진짜 일하는 듯한 느낌의 잘 만든 '시뮬레이터' 각종 재료들을 해금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초반 진행이 루즈할 수 있습니다만 절반만 해금되도 정신이 쏙 빠집니다. AI 점원의 경우 정리, 팁 수거 하는 점원은 쓸만하지만, 서빙 점원은 느려텨져서 높은 난이도에선 못 써먹습니다. 인게임 튜토리얼이 부족한 느낌이지만 얼엑이니 이해하는 부분이고 스팀 커뮤니티 가이드 탭에 누군가가 친절히 각종 공략을 써놓았으니 한번씩 확인하면 좋습니다. 개발 로드맵이 있으니 앞으로 나올 컨텐츠 등도 확인하시고 구매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시뮬레이터 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혼자 해도 즐기실 수 있으나 온라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하는게 진정한 [strike] 개판 [/strike]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니 근데 이짓거리를 실제로 하루종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전세계 모든 요식업 종사자 여러분, 당신들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게임이 재밌는데 업데이트좀 자주 부탁드려요 ㅠㅠ 이미 다 깨서 할게 없음 ㅠㅠ 신제품이나 ai알바 좀 빨리 업뎃좀 해주세요 ㅠㅠ

현직 버거킹 알바생입니다 출근한 기분이네요; 고증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게임하는게 아니고 진짜 리얼 일하는 기분입니다...

한국인이 너무 없다 ㅠ

진짜재밌음. 손가락 다쳐서 필 철철나도 붕대감고 햄버거는 구워야겠음 혼자 싱글모드할때는 드라이브스루는 힘들어서 문 닫아버리고 하는 중ㅋㅋ 꽤 잘 만든 게임 힘든건 영업종료 후 세팅해놓고 가는게 귀찮긴 하지만 진짜 알바하는 느낌 받을 수 있음

여러모로 레전드였던 후 우린 최고의 팀이였어요 ------------------------------------------- ENFP식 놀라운 발주법을 보여주신 사장 ㅇㄷㄷ 커피에 우유 넣는게 싫으셨던 ㅋㄹㅍ 마지막에 다음번엔 카운터를 혼자 보시겠다 했던거 농담이시죠 ㅈㅈ님? 새벽4시까지 하다가 4시간자고 일어나 비슷한 일 하러 출근한 나 -------------------------------------------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이 자꾸 알바 시절 PTSD 온다고 탈주하는 것만 빼면 좋은 게임

똥겜 시뮬 중 깔끔하고 버그없는 겜 3명이서 악몽난이도 트라이 해봤는데, 6인 기준으로 맞춰져있는듯ㅋㅋㅋㅋㅋ 앞으로 컨텐츠가 더 나온다고 하니 츄라이츄라이

맛보기하고 환불했다가 아른아른 거려서 재구매하고 현재 30렙까지 찍었습니다. 맛보기할 땐 친구랑 둘이서 했는데 확실히 친구랑 같이할수록 더 재밌는 게임이긴 해요. 근데 전 아싸라 이후론 쭉 혼자했는데 드라이브스루랑 치킨패티, 치즈버거 해금부터 솔플 개빡세긴합니다. 솔플모드에 솔직히 주방AI 업데이트 해주셔야합니다!! 오픈 전에 미리 넉넉하게 쫙 세팅 안 해놓으면 장사불가에요ㅋㅋ9시 마감때까지 주문 5개씩 밀립니다. 근데 주방AI보다 더 절실한 건 물건 내려줄 알바생!!! 상하차맨 업데이트 해주라주!!! 물건도 한개씩밖에 못 드는 거 넘 킹받는 데 갈수록 재료수급이 늘어서 맨날 주문하고 트럭에서 내리고 정리하고 이게 제일 성가셔요. 물건도 뭉치로 내릴 수 있게 업데이트 해주라주!!! 결론은 업데이트 할 것이 너무 많다는 것!!!! 재료 전체 해금하고나니까 솔직히 할게없어요. 목표도 없고.. 어차피 계속 만들고 파는 거 반복일 뿐이라 의미도 없고.. 다음 업데이트까지 존버하려구요. 근데 이 게임의 매력은 노가다인데도 힐링이 된다는 겁니다. 뭐랄까.. 반복노동이 주는 편안함을 아십니까...?ㅋㅋ인생 머리굴리고 사느라 힘든데 이 게임속에서는 아무생각없어지는 점? 그리고 게임자체가 브금도 없이 디게 고요한 편인데 버거 만드는 효과음이 햄버거 ASMR 같아요.ㅋㅋㅋㅋ가끔 좀 지루하다 싶을 땐 유튭뮤직에서 햄버거매장브금 틀어놓고 하면 진짜 알바하는 기분입니다.ㅋㅋㅋㅋㅋ아 그리고 한가지 부작용은 이 게임만 하면 햄버거가 먹고싶어진다는 점입니다.

말도 안되게 단순하고 성숙되지 않은 게임 아직까지 발전할게 많습니다 어떻게 이런 완성도로 출시 할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서 매장 마감할때마다 이마를 쳤습니다.

오 햄삣삐... 너의 고기는 앞/뒷면 100% 익힘 정도가 될 때까지 두는게 좋아. 아주 Chill하게.

개바쁘고 재밌음 무조건 2인 이상 해야 재밌음

정신없고 친구들과 하기 아주좋은 게임 으아악 이거해야해 저거 해야해 아주 바쁜데 막상 끝내고 나면 보람차고 뭔가 해낸 느낌이 든다! 난 안될거야...손님이 너무 많아... 주문이 밀렸어...흑흑 모두 미안해! 라고 하는 순간 Hey 햄삣삐 easy해! 햄버거는 하루만에 완성되는게 아니야! 햄버거에 양파3개 양상추2장 케찹, 머스터드 3번씩 짜주고 치킨패티 두개에 음료수는 얼음 두개 넣어주시고 커피는 투샷에 딸기 아이스크림 하나, 감자튀김 중짜로 하나 주세요. 라는 주문에 휩쓸리지마!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며 자신의 햄버거집을 만드는 거야! 내면의 버거차드가 내 마인드를 정상화 시켜준 덕분에 주문이 밀려도 차근차근 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그 결과는 팀원들의 엄청난 고생으로 이어졌지만 뭐 알빱니까? 돈이 이렇게 벌리는데 단지 좀 추가됬으면 하는 점은 라디오 기능하고 알바좀 늘려줬으면 하는 느낌입니다.

햄버거 만들기 담당으로 4시간 굴렀고 손목 터널 증후군이 생겼습니다

외국인들이랑 해도 재밌음 ㅇㅇ

즐거운 난장판을 기대하고 게임을 켰지만 나를 맞이한건 웃음기 없는 전쟁터였다

너무 재미있어요!! 근데 랜덤방인 한국인 이 있는방에 들어갔는데 드라이브 스루 할줄 아냐고 묻길래 레벨이 낮아서 모른다니 추방시킴 ㅜㅜㅜ…. 그래더 게임은 재미있네영 :)

15랩부터는 절대로 혼자 플레이 불가능입니다................. 재미는 있지만.................... 저처럼 친구 없어서 혼자 하시는 분들은 다시한번 더 생각을.......... 주문알바. 상하차 알바 업뎃되면 다시 와볼지도..

친구들 모아서 같이하면 시간 가는지 모르고 하는데 어느순간 즐거운 게임이 아니라 노동하는 느낌이 듭니다. 시뮬레이터 게임이 그렇듯이 처음에 새로운게 막 나오다가 어느순간 계속 반복되다 보니 "와타시 도시테 쿠소게임을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때를 기점으로 갑자기 재미 팍 식어서 이 뒤로는 게임 안키고 있습니다. 친구들도 같이 하자는 말 없는거 보니까 내심 다들 비슷하게 생각한거 같습니다.

출시가 기대되는 최고의 게임. 영어 공부도 쌉가능 다만 이유없이 강퇴당할 땐 맘아픔

열시간동안 정말 재미있게 했음. 이 가격에 이 볼륨이면 만족함 다만 정말 모든 열과 성을 쏟았기에 더는 못하겠음 너겟 열었을 때 진짜 행복했다

직업이 있지만, 사실상 투잡을 뛰는게 아닌지 여러모로 의심이 되는 매우 훌룡한 게임입니다. 집에서 햄버거를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정수준 해금하면 솔로는 드라이빙스루 닫고도 어려움 커버가 안됨. 패치노트에 보니 솔로유저 항의로 보통 난이도가 만들어졌다는데 확실히 있어야 할 난이도. 재밌다. 단지 개같은 버그 하나. 카운터에 판 깔고 e로 준비완료 눌러도 알바가 무시할때 있음. 그럼 들었다가 다시 놔주면 그제야 인식함. 개패고싶음. 바빠죽겠는데 안가져가고 있음.

3~4시간 잠깐 찍어보기만했는데 혼자하면 처음엔 재밌다가 아이스크림 나오자마자 친구가 필요하다는걸 느껴지네요 주문이 3~4개 밀려버리는데 문제가 손님들이 계속 있다면 상관이없는데 다 만들고 보낼려고하니 떠나버림...그뒤로 만들고있으면 한명씩 한명씩 나가버림;;ㄷㄷ친구랑 같이할생각있으시면 하세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주문 받는 NPC는 언제 업데이트 되나요??? 돈 열심히 모으고나면 딱히 돈 쓸데가 없어요 빨리 업데이트 더해줘!!!!!!

개토할거같음. 멀미모드 키고 모션블러 끄고 별 설정 다해놔도 갈수록 멀미가 심해짐

내가지금 버거를만들어 그럼 그다음에 다시 버거를만들고 또 버거를만들어 그다음에 버거를만들지? 그다음은 이제 버거만들기를해야해

일 하는 느낌인데 왜 이렇게 중독성이 엄청난 거지

햄버거 준비되면 지들이 챙겨가지... 왜 우리가...... 아이스크림이라도 가져가든가.......

누가자꾸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사장실 문앞 에다가 따로 쟁여둠 ㅡㅡ

온라인으로 알바를 했는데 시급이 -3$였어요

오픈하자마자 홀린것마냥 패티만 굽는 햄노가 되.

바쁜거 빼면 존나 재밌음ㅋㅋㅋㅋㅋ (๑'ᵕ'๑)⸝*

★★★★ 업데이트 되면 더 재미있을듯

리얼함..시간이 훅감...진짜일하는것처럼 피곤해짐...

전 세계의 모든 패스트푸드 직원들을 응원합니다

이거 10시간 경력으로 롯데리아 알바 붙었습니다 근데 업뎃 좀 해주세요 너무 바빠서 정신나갈거같은데 더 바쁘고싶어요

이제 맥날 면접보러 갑니다

햄버거감튀음료수아이스크림동시에그만시켜라씨발롬들아

진종원 햄버거집 대박~!

진짜 ㄱ ㅐ꿀잼ㅠㅠ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메뉴와 기능들이 있으면 좋겠어용ㅎㅎ 친구들한테 전파중이에요 굿굿

사장님과 노동기계

"버거번위" 라는 텍스트가 보이면 즉시 도망치십시오

여기서도 일한다.

개갓겜 친구있으면 꼭하세요 재밌습니다!!

꽤 잘만든겜

빨리 빨리 정식 출시 준비해!!

친구 4명이서 난이도 어려움 하는데 딱 적당하고 재밌다

와 존나 바ㅃㅡ다 ㅅㅂ

버거킹 와퍼나 먹어라

존잼 ㅋㅋ 친구랑 같이하셈

햄부기햄북 햄북어 햄북스딱스 함부르크햄부가우가햄비기햄부거 햄부가티햄부기온앤 온 을 차려오거라. 햄부기햄북 햄북어 햄스딱스 함부르크햄부가우가 햄비기햄부거 햄부가티햄부기온앤 온 을 차려오라고 하지않앗느냐.

햄북어

꼭 하셈 개 꿀잼

아 환불마렵네 이거

주문즉시조리합니다

ㅈㄴ 재밌다

악몽 난이도에서 이제범 니 새|||||끼가 악몽 그 자체다 저 새123끼를 어떻게 족치지

인원이 몇명이든 드라이브스루 설정 켜고 해주세요 극한의 알바체험 쌉가능 얼른 컨텐츠 더 늘어났으면 일 더 하게

멀미 나서 컨디션 좋을 때 해야 되는 게임 알바 시뮬 치곤 퀄이 꽤 높은편

전체적으로 퀄리티 좋고 멀티도 되고 재밌다. 타이쿤게임 좋아하고 3d멀미 적으면 추천합니다 불편한점 1. 물건 한개씩만 옮길수 있어서 번거롭다 2. ai 서빙원 가끔 버그걸려서 쟁반 다시 놔줘야 한다 3. 물품 한번에 더 많이 주문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자주 주문해야하는게 많아서 1번 문제랑 겹치면서 번거롭고 매우 귀찮음 4. 멀티는 외국인이 대부분이라 싱글플레이 주로 하는데 혼자 하는 사람들 위해서 주방직원 고용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6인까지 가능한 게임이라 어려운건 어쩔 수 없지만 친구랑 둘이서 매우어려움 까진 가능한데 악몽난이도는 진짜 악몽이다 5. 패티위에 소스 잘못 뿌리면 그 패티만 버릴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실수로 뿌려서 밑에 재료까지 다 버리게 되면 짜증난다 ㅜㅜ 6. 메뉴 다 열면 돈모으기, 레벨올리기 말고는 컨텐츠가 없어서 업뎃이 필요하다! 7. 초반에 3d멀미가 심하게 나서 겜 진행을 못했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오래하면 어지럽다 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쓰는 팁 1. 영업시간 최대로 늘려서 하기 (시간 짧은것보다 재료 손실 적고 돈 많이 벌수있다) 2. 난이도 쭉 높이고 하다가 작업에 차질 생기거나 사람 많아서 주문 밀리면 난이도 쉬움으로 바꾸면 된다 (손님 인내심 무한된다) 3. 치킨너겟 튀길때 튀김바스켓에 2봉지씩 넣을 수 있다 *모르는분 많아서 적음

바빠서 재밌지만 더 바빠지면 정신나감 근데 재밌음 업데이트만 자주 하면 존나 빨아줄수있는데 업뎃을안하네

요리 시뮬레이터의 인식을 바꿔준 게임. 제일 디테일하고 잘 만들었어요. 그래픽도 괜찮은 편이고. 솔플해도 재밌고 멀티로 해도 재밌어요. 근데 치명적인 단점.. 직원들이 너무 쓰레기입니다 ㅋㅋㅋ 이렇게 일머리가 없는 직원들은 첨이에요. 특히 물건 상하차 해주는 직원.. 정말 비효율적이에요 그리고 버거 한번 잘못 포장하면 다시 못 풀어서 너무 안 좋아요 소스 잘못 뿌릴때도 있는데 취소 가능하게 해주세요. 참 캐셔 빨리 오픈해주시고, 홀 말고 주방 직원도 고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이거 진짜 제일 시급해요. 드라이브 스루 오픈해서 열심히 하고 싶어도 너무 바빠서 혼자나 둘이서는 절대 못해요 ㅋㅋ 일 잘하는 똘똘한 주방 직원 PLZ... 제가 이 게임 때문에 햄버거에 빠져서 요새 햄버거 엄청 시켜먹어요 그리고 실제로 버거 사업에 관심이 생겨서 유명 프차 가맹이나 창업도 관심있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추합니다!

진짜 재밌다. 10시간 순삭당했음. 단..33레벨쯤 모든 컨텐츠를 다 즐겨서 더 이상 할게없음.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들 -감자튀김 완료되면 효과음 있으면 좋겠음(예:롯데리아) -감자튀김 소금 뿌린거/ 안 뿌린 거 추가하고, 추가로 케찹,머스타드, 소이소스 홀에 나가는것도 추가해서 더 괴로웠으면 좋겠음. -배달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음. 포스기쪽에 배달 알림이 오면 수락/거절 버튼 만들고 배달기사가 오면 주문번호 확인해서 건내주기로 일 만들기(나중에 방문포장까지 해서 컨텐츠 추가해서 서버 힘들게 하기) -위생 게이지가 있으면 좋겠음. 손님이 화장실에 토하거나 똥 싸서 치워야하는거. 다른 손님에게 발각되면 위생 게이지 떨어지고 인기도 내려감 -가게 외관, 내부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으면 좋겠음. 가게 외관은 간판, 포스터, 동상, 주차장, 가로등, 조경요소. 내부는 의자, 책상, 벽지. 그외는 유니폼 등등 -사이드 메뉴 추가했으면 좋겠음. 감자튀김, 치킨너겟 외에 치킨, 치즈스틱, 오징어링, 코울슬로 추가하면 좋겠음. -햄버거는 현재 소고기 패티, 치킨 패티만 있는데 새우 패티 추가하고 버거에 들어가는 소스도 갈릭소스 추가해서 주방 괴롭혔으면 좋겠음 -홀에 나가는 음료는 일회용이 아니라 플라스틱 컵 사용했으면 좋겠음. 그래서 플라스틱 컵 회수하고 설거지도 하게 했으면 좋겠음 -빨때도 같이 챙겨나갈 수 있게 했으면 좋겠음. 빨때도 채워야하고 발주해야하게 하면 굳 -아이스크림 너무 빨리 나옴. 아이스크림 쉐이크도 추가해서 쿠키 아이스크림, 딸기 아이스크림 등 메뉴 만들면 좋을듯 -게임 시작할 때 가게 이름을 직접 지으니 개인가게일텐데. 인기도, 레벨이 일정수치에 도달하면 체인점을 낼 수 있께 했으면 좋겠음. 가맹점주로써 체인점 관리하는 업무보다는 플레이어가 근무하지 않는 체인점은 자동화를 하되, 랜덤 이벤트로 매출이 더 발생/ 매출 저조를 띄워서 플레이어가 해당 체인점에서도 근무하여 매장을 꾸며나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음 -맛집 탐방 다니는 유튜버 같은 사람이 와서 촬영하면 인기도가 올라가거나, 연예인이 방문하면 인기도가 올라가는 랜덤 이벤트 발생해도 좋을 것 같음 -매장 규모가 커지면 2층도 운영했으면 좋겠음. -단체주문도 들어오면 좋겠음. 교회, 기숙사, 학교, 유치원에서 불고기버거 100개 이런 들어오고 이래야함. 물론 드라이브스루와 홀 주문은 다 받아야함 -알바도 창고 정리 1명을 클릭해서 바로 고용하는게 아니라. 건물에 사장실 같은게 있던데 활용해서 알바 구인을 올리면 지원서 4개가 들어와서 외형+알바이력+나이 등을 보고 직접 고르는 재미가 있으면 좋겠음. 동물의 숲 주민처럼 캐릭터성을 살리면 좋을듯 -쓰레기통도 무한으로 넣을 수 있던데, 용량이 있어서 일정량 채워지면 뒤에 가서 버려야 하는 시스템 구현되면 좋을듯. -아르바이트생이 중간에 추노해서 무단결근 하는 이벤트 발생해도 좋을듯 -21시 마감하면 다음 날 장사 준비하며 채우는데, 아르바이트생들 멀뚱멀뚱 서있는 것보다는 손님이 다 나가면 아르바이트생도 환복하고 아르바이트생끼리 대화하거나 하면 좋을듯. 마감때면 아르바이트생에게 오늘 근무에 대해서 간단한 코멘트 할 수 있으면 좋을듯(심즈처럼) -잘하는 아르바이트생을 직원으로 점장으로 승급시키면 게임에 더 애착이 갈듯 -햄버거 집인데 왜 주방 청소는 안 하나요. 바닥 쓸고 걸레질 하고 물청소하고 아이스크림 머신도 청소하고 커피머신도 청소하고 창문도 닦는 요소 추가하면 좋을듯 -몇 달에 한번씩 위생 점검 나와서 패널티 주는 시스템 있으면 좋을듯 -게임에 계절성을 더 해서, 밖에 눈이 오거나 비가 오는 걸로 손님 내점/드라이브스루/배달에 영향을 주면 좋겠음. 손님들의 복장도 더해지고. 또, 그에 맞는 계절에 난방/냉방 시스템 도입해서 손님들 불만/만족 도입하면 좋을듯 -하루를 시작할때, 유저가 패티를 미리 굽고 감자튀김을 미리 구울 수 있는데. 규모가 어느 정도 커지면 웨이팅 개념도 생겨서 N분 안에 OPEN을 해야하는 부담감을 주는 시스템 구현되면 좋겠음. 장사할 준비 다 하게 하는 것보다 조금 촉박하게 하는 게 게임성 요소가 더 좋을듯 -매장 규모가 어느 정도 커지면 프렌차이즈 햄버거 가게처럼 런치메뉴 할인, 특정한 한 OO햄버거 2,000원 이벤트로 특정 시간에 사람 엄청 몰리게 하는 이벤트 발생시켜도 좋을듯 -소상공인이 겪는 고통(?)을 함께 느끼게 하면 좋을 것 같음. 무자본에 가게를 열지 않고 은행 빚으로 가게를 열어서 채무가 있는 상태로 시작하고 일을 하며 조금씩 갚아 나가고 매출을 키워 대출을 받아 확장하는 식으로(예:동물의 숲, 유로트럭). 가게 매출이 안 나오면, 매달 말일 은행이자 내는 날 걱정하게 하기. 진짜 열심히 안 하면 매출 마이너스 찍고, 마이너스가 며칠 지속되면 강제 파산(게임 종료)하는 이벤트 있으면 좋겠음 -본인은 친구와 함께할때 디코로 2010년대 K-POP을 들으면서 옛날 롯데리아를 생각하며 플레이 했는데, 게임 내에서 매장에 나올 음악의 유튜브 링크를 넣으면 모두 들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도 좋을 것 같음 -주방에 설거지거리가 많아서 유저가 하거나 설거지 담당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데, 설거지도 단순한 세제만 묻히는 게 아니라 오염된 걸 닦고, 식이세척기(살균포함)에 돌려서 원래 자리에 놓는 것까지를 목표로 구현하면 좋을듯. 이 과정에서 어떤 실수를 하면 그릇 깨지는 이벤트 발생하면 굳

가족이서 먹자 패밀리버거 빨리 햄부기햄북 햄북어 햄북스딱스 함부르크햄부가우가 햄비기햄부거 햄부가티햄부기온앤 온 을 차려오거라

너무 빡시지만 개꿀잼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