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XIII-2

FINAL FANTASY XIII-2는 FINAL FANTASY XIII의 정통 속편입니다. 탐색 요소를 강화한 필드, 몬스터를 동료로 삼아 전략성을 높인 배틀, 시간여행을 테마로 펼치는 스토리 등 다양한 진화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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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FINAL FANTASY XIII-2는 FINAL FANTASY XIII의 정통 속편입니다. 탐색 요소를 강화한 필드, 몬스터를 동료로 삼아 전략성을 높인 배틀, 시간여행을 테마로 펼치는 스토리 등 다양한 진화를 이루었습니다.

【주의】
* 본 게임은 오리지널판 FINAL FANTASY XIII-2의 스토리에서 추가되거나 변경된 부분이 없습니다.

*일부 다운로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피소드, 적, 일부 코스튬※
(무기, 당시의 콜라보레이션 의상, 구입・예약 특전은 제외됩니다.)

*전작의 저장 데이터 특전은 저장 데이터의 유무와 상관없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SNS 연동 기능은 없습니다.

※동봉 다운로드 콘텐츠 일람
 에너미「오메가」
 에너미「라이트닝 & 아모다 상사」
 에너미「나바트」
 에너미「올토로스 & 티폰」
 에너미「코요코요」
 에너미「길가메시」
 세라 의상「일석무풍의」
 세라 의상「리조트 스타일」
 세라 의상「백마도사」
 노엘 의상「브레이브 인 블레이즈」
 노엘 의상「시공의 수호자」
 노엘 의상「흑마도사」
 모그리 의상 팩『통 큰 보따리』
 삿즈 편『앞이냐 뒤냐』
 라이트닝 편『여신의 진혼가』
 스노우 편『무궁의 투기장』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950+

예측 매출

213,5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qex.to/stea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4)

총 리뷰 수: 146 긍정 피드백 수: 83 부정 피드백 수: 63 전체 평가 : Mixed
  • 일단 노가다를 조금이라도 싫어하신다면 비추입니다. 물론 전 파판시리즈를 전체적으로 좋아하니까 일단은 추천. 그리고 플레이 중에 팅김현상이 엄청 심한데, 그게 대부분 윈도우10의 OS와의 충돌로 생겨나는 현상이라고합니다. 저는 일단 밑의 해결법으로 팅김현상이 없어졌습니다. 혹시나 윈도우10으로 플레이하시는분들은 저 방법으로 안팅기게 한 후에 플레이하시는걸 권장합니다. 팅김현상 해결법 1. http://www.ntcore.com/4gb_patch.php 이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Download the 4GB Patch 를 누르시고 압축해제. 2. 폴더 안의 4GB_PATCH.exe를 실행하시면 파일 검색이 나오는데, 아래의 경로로 들어가서 ffxiii2img.exe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른 후에 OK를 눌러주시면 안팅깁니다. 경로 : Steam\steamapps\common\FINAL FANTASY XIII-2\alba_data\prog\win\bin

  • -장점- 캐릭터: 본작의 가장 큰 장점. 라이트닝 사가가 대체로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가 많았는데 본작의 주인공인 노엘과 세라는 매우 무난하고 개념찬 캐릭터다. 어떻게 보면 심심하겠지만 전작처럼 플레이어를 짜증나게 만드는 것보다야 훨씬 낫다. 개인적으로는 이거 하나로 세 편 중 가장 낫다고 생각한다. 시스템: 전작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수정되었다. 패러다임(옵티마) 저장 기능과 딜레이 삭제, 아무 때나 세이브 가능, 꾸욱 누를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으로 끝나는 크리스털리움 육성, 소소하지만 바뀌는 무기 외양 등등. 새로 추가된 시스템으로는 몬스터 육성, 시네마틱 액션, 라이브 트리거, 프래그먼트 등이 있는데 다 좋은 편이다. -단점- 최적화: 13 시리즈 중엔 가장 최적화가 잘 안 된 것 같음. 퍼즐 러쉬: 본작에는 3개의 퍼즐이 있는데 이 중 머리 쓰는 건 2개고 나머지 하나는 그냥 컨트롤 게임이다. 시계 퍼즐은 좀 생각이 필요하지만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퍼즐들은 아니라 잠깐잠깐 즐기는 미니게임 용도로는 좋다. 그래 딱 그 용도로만 좋다. 근데 그걸 슬슬 스토리가 절정으로 치달아가고 플레이어는 오랜 플레이 타임으로 많이 지쳐가는 마당에 다음 맵으로 넘어가면 반드시 풀어야하게끔 넣어놨다. 한두개, 아니 5개 정도만 되도 말을 안 하겠다. 근데 3~5개가 한 세트로 구성된 퍼즐을 최소 6세트나 풀어야 된다. 대략 2~30개쯤 풀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것도 한번에. 그럴거면 내가 포탈을 하지 왜 파판을 하냐. 난이도: 게임이 어렵다. 전투 그런 문제가 아니라 게임이 그냥 어렵다. 시간 여행 컨셉이라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스토리를 진행해야하는데 힌트가 썩 친절하지 않다. 오파츠를 찾는 것과 게이트 닫았다 열었다하는 것도 처음 할 때는 이게 뭔 소린가 싶다. 그리고 와일드 오파츠라는 지뢰가 있는데 처음 설명은 여분의 게이트 여는데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해서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근데 메인 스토리 진행할 때 필수로 필요하다;; 문제는 파는 템도 아니고 개수도 한정되어있으며 맵을 뒤져서 찾아내야 한다. 근데 파판 13 시리즈는 대대로 아이템 찾기가 어렵다. 보물상자 가시성이 떨어지는 편. 모르고 쓰면 고생한다. 처음부터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해주든가 여분이라도 좀 많이 만들어주든가.... 엔딩: 가장 큰 문제점. End 뜻 모름? 왜 Continue임? 배드 엔딩이 문제가 아니라 대놓고 후속작 팔아먹으려는 엔딩인 게 문제. 후속작이 갓겜이어도 이딴 엔딩 내면 욕을 쳐먹는데 후속작이 그 LR이다. 그래도 엔딩이 저 모양이라 그렇지 나머지 단점은 그냥저냥 참고 할 만 하다. 게임 자체만 놓고 보면 13 시리즈 중에선 가장 낫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13만 하거나 LR만 하면 다른 시리즈를 했든 안 했든 게임 엔딩을 봤다는 기분은 드는데 13-2는 엔딩이 저 따위라 그 기분이 안 든다. 일단 추천은 하지만 다른 13 시리즈를 참고 할 생각이 없다면 13-2도 맘편히 거르도록 하자.

  • https://github.com/rebtd7/FF13Fix/releases 사이트에서 FF13FIX 1.4.6 다운받고 FINAL FANTASY XIII-2/alba_data/prog/win/bin 폴더안에 넣어주셈 Nvidia 설정에서 3D설정 관리 => 프로그램 설정 => 추가 => ffxiii2img.exe 선택한 프로그램 추가 => 전원 관리 모드 => 최고성능 선호 => 적용버튼 클릭!!! 4K 60FPS 고정, 진동 잘됨!!!

  • 개발사 사기수준 아닌가 싶을정도로 저장하기 누르면 팅겨서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음 사양은 씹어먹는데 윈도우 호환 문제인지 이건 뭐 계속 팅겨대니 게임이 아니라 제작사에 대해서 화가남 지금까지 스팀게임중 팅김 현상으로 진행이 안되는 건 이게임이 처음이네요 이런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게임을 판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 너무 버벅거리고 스팀 오버레이를 한번 키면 닫을 수 없다.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어보이고 전투 장면도 굉장히 화려해 보이지만 앞서 말한것 처럼 버벅거리는 문제 때문에 어지러워 진행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다. 캬! 스퀘어 에닉스의 발이식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잠깐, 부랄의 상태가...어...! 우우우 아아아아아아 _人人 人人_ > 돌연사 <  ̄Y^Y^Y^Y ̄

  •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파판13의 속편입니다. 전투시스템은 참 재밌지만 랜덤 인카운트가 뒤로 갈수록 짜증이 납니다. 엔딩만 보려고 했습니다만 노가다를 거쳐 본 엔딩도 찝찝합니다. 남는 것은 열심히 옷갈아입는 주인공 세라뿐... 13이 재밌으셨다면 이 작품도 할만하긴 할 듯. 그런 의미의 추천입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전작과 마찬가지로 신들이 싸질러놓은 Dung에 영원히 고통받는 주인공들을 그려낸 마모루 판타지 13-2! 이번작도 역시 주된 주제는 마모루라 전작에서 마모루 신드롬에 걸렸다면 이번작도 추천은 힘들다. 여신의 사랑을 받은 '율'이라는 여자가 상당히 사랑스럽게 생겨서 '카이어스'라는 녀석이 율을 마모루하기 위해 Dung을 싸고 그 Dung을 치우며 세계를 마모루하기 위해 새로운 Dung을 싸는 세라와 노엘의 이야기를 담은게 마모루 판타지 13-2다. 애초에 신이 Dung을 싸지 않았거나 율이 못생겨서 카이어스가 발작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게임 진행면에서는 전작의 단순한 일자식 진행에서 시간 여행을 하며 마음대로 오가고 특정 아이템을 사용해서 아예 그 시간대를 리셋시켜 버리고 다시 경혐할 수 있는 등 진행면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서 개인적으론 좋았다. 전작과는 달리 라이브 트리거라는 일종의 선택지가 생겨서 선택지마다 인물들의 대사가 바뀌거나 데코레이션 보상이 바뀌거나 한다. 물론, RPG에서 선택지가 뜨고 그 선택에 따라 게임 진행이 바뀌는건 흔한 요소라 특이하다고 할 순 없는데 전작이나 이번작이나 주된 요소는 영상이라 RPG를 한다기보단 흡사 비주얼 노벨을 하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x같았던 시네마틱 액션 보스전 중간이나 끝날 무렵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특정키를 눌러야는데 실패해도 문제는 없다지만 성공하면 보상이 따르기에 문제가 없다고는 못한다. 모 영화의 대사마냥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으나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된다." 랄까? 다른 키는 몰라도 연타 때문에 x같았다. 키마족이라 c8 키보드 부셔지는 줄 알았다. 후에 포캣몬을 쓰면서 더 x같은 걸 겪게되니 아까의 보스전에서 QTE가 끝나면 좋으련만 포캣몬 시스템의 싱크로 드라이브에도 이놈의 액션이 사용되니... 이게 누르라고 표시 뜰 때 누르면 싱크로율도 낮다. 즉, 미리 외워서 눌러야 된다는거다. 그리고 키마족에게는 가혹한 버튼 요구도 있어서 기분이 상큼해진다. 패드 사용자는 스틱 한바퀴 돌리면 끝날 일이지만 키보드는... 후... 크리스탈리움 역시 단순해졌다고는 하나 직관성이 너무 떨어진다. 이건 세라와 노엘 뿐만 아니라 몬스터들도 크리스탈리움을 쓰는데 같은 시스템을 쓰는 만큼 문제점도 같다. 가장 큰 문제점은 무슨 스킬이 있고 언제 그걸 배우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다. 전작에서는 크리스탈리움을 열면 무슨 스킬을 배우며 내가 얼만큼 강해지는가를 알 수가 있었는데 이번작은 그런게 없다. 이걸 알려면 그냥 직접 키워서 찍어보거나 공략 사이트를 보는 수 밖에 없다. 또한, 각 장마다 있던 성장제한이 사라졌지만 롤마다 큰원 작은원 보너스라는게 있어서 은근히 신경 써서 올려야한다. 물론 그냥 막올려도 상관은 없다. 딜이야 몬스터가 다하니... 단순해졌다고 마냥 좋은게 아닐뿐이라는 거다. 아무튼 간에 여러모로 까는 사람도 많지만 그럼에도 추천을 하는 이유는 세라쨩의 비키니도 있지만 다른 요소도 있었으니... 필드에서 날씨 변화나 특정 상황에서의 캐릭터 연출 눈이 오면 캐릭들이 박대기 기자마냥 온몸에 눈을 뒤집어 쓰고 세라쨩이 "아이 추워!" 하면서 자신을 팔로 감싸며 비가 오면 모니터에 물방울 튄 것 마냥 물방울도 찍히고 세라짱이 손으로 이마를 딲는 액션도 있고 퀴즈를 맞히거나 해서 득템을 하면 세라쨩이 "아자! 나이스!"하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며 자신의 몸쪽으로 당기는 액션이라던가... 뭐 타겜에선 흔한 연출이라고는 하나 전작에선 없던 디테일한 면이라 이 점은 칭찬할만 하다. 세번째 파티원인 "포캣몬" 이번작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라와 노엘 두명으로만 진행하게 되는데 그러면 옵티마 구성이 매우 단순해지니 껴놓은게 포켓몬이다. 몹을 잡으면 일정 확률로 크리스탈로 바뀌는게 포캣몬의 몬스터볼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물론, 포캣몬 마냥 일정량으로 피를 깍고 몬스터볼을 던져 잡는 그런 방식은 아니고 그냥 썰고 전투에서 이기면 된다. 플래그먼트 스킬이나 싱크로 스킬로 확률을 높일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운이다. 처음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이 시스템을 접했을 때는 전작의 주인공들이 강했기 때문에 '그래, 이번작도 두명이라지만 주인공들인데 키우면 엄청 강할거야!' 하고는 포켓몬을 그냥 옵티마 구성 구색 맞추는 용으로 껴놓다가 심지어 빈칸으로 진행했는데 세라와 노엘만으로 진행하니 약간 벅찬감이 있어 '아 c8 내가 겜을 진짜 못하긴 못하는구나. 원래 이렇게 잡몹이 빡세나?' 하고 공략 사이트를 보니 세상에... 포캣몬을 알고 나니 신세상이었다. 딜은 포켓몬이 다 하고 세라와 노엘은 브래이킹 어시스트니... 그나마 이 녀석들 단점이랄게 옵티마가 고정이라 옵티마 체인지 시 그 구성에 맞는 다른 녀석을 써야한다는 것 정도다. 포캣몬도 그냥 키우는게 아니라 입맛에 맞게 튜닝할 수 있어서 같은 녀석이라도 성능은 천지차이가 될 수 있으니 이거 키우는 재미도 꽤 있었다. 옵티마 구성의 세밀함 기존의 옵티마 구성에 추가로 일점사를 하는 크로스나 범위 공격을 하는 와이드, AI 판단에 맡기는 노멀 중 하나를 택해 상황에 맞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가령 다수의 몹을 상대할 때 주요 몹에 브래이크 걸고 전원 어택커로 전환 후 한놈만 패려고해도 주변에 잡몹이 있을 때 전원 어택커로 전환해버리면 어택커 마다 다른 몹을 노리게 되서 브래이크를 걸어도 주요 몹이 폭딜이 안되는데 이때 구성에서 크로스를 택하면 전원 어택커래도 한놈만 때리게 된다. 물론, 이걸 활용할 전투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쓰면 좋은 시스템이라 쓰게 된다. 끝으로 게임 초반에는 전투 끝날 때마다 세라의 가슴팍에 안기는 모그리가 너무 부러웠는데 게임을 하다보니 모그리가 불쌍해지기 시작했다. 세라도 지 언니 닮아서 싸이코패스끼가 있어서 그런지 전작에서 라이트닝이 신드라이브로 시체를 난도질해서 싸이코패스의 끼를 발산했다면 이번작의 세라는 이 모그리라는 귀여운 생물체를 절벽으로 던진다던가 손에 들고 힘차게 휘둘러서 몹을 때린다던가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아무리 모그리가 [spoiler]라이트닝의 노비[/spoiler]라지만 심한 모그리권 유린에 탄식을 금할 수 없다. -라이트닝으로 신드라이브 쓸 때마다 라이트닝 허리 꺾일때 내 손가락도 꺾인다. QTE 살려줘.

  • 1.짜증나는 전투 시스템 2.햇갈리는 시간여행 3. 해상도와 안티앨리어싱을 얼마로 하던간에 항상있는 화면버벅임과 끊김 이번에도 이식을 개 씹더럽게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거기다가 전작에서 시네마틱 영상을 볼때는 버벅임없이 있는 그대로를 감상하면서 게임을 즐길수있었는데 13-2 는 그런거 없다..

  • 남편이 없는 사이 외간 남자와 모험을 떠나는 유부녀 기간제 교사 판타지 XIII-2 전작의 스스무 판타지13과 비교해서 상당한 부분에서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캐릭터성 [strike]13 : 중2병 경계선 성격장애 주인공[/strike] 13-2 -> 개념인 선남선녀 콤비 플롯 [strike]13 : 떡밥만 잔뜩 늘어놓고 산으로 가다 엔딩에서 뜬금없이 전부 해결되는 괴상한 스토리[/strike] 13-2 -> 두 남자와 한 여자의 대립을 두고 긴장감 있게 풀어가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 [spoiler]엔딩: [strike]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strike] 우리가 국어를 공부해야만 하는 이유 [/spoiler] 게임성 [strike]13 : 초반에는 주는 캐릭터대로 엔터엔터엔터 - 후반에는 닥 버프/디버프[/strike] 13-2 -> 플레이어 입맛대로 좋아하는 롤부터 레베루 UP! -> 패러다임 구성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전략적 선택의 중요성 UP! 그리고, 막상 생겨도 별 쓸모 없는 마을의 부활! 총평 전작이 병신같지만 왠지 끌리는 고자스타일 같은 게임이었다면 본작은 강남스타일에 비견되는 수작... 하지만 강남스타일만 계속 듣다 보면 가끔씩은 이상하리만치 고자스타일이 끌리는 때도 있습니다. 어쩌면 마모루 스스무와 같이 이렇게 고자스럽고 키치(Kitsch)적인 병맛이 JRPG만의 컬트적인 매력이며 JRPG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守る·護る·衛る

  • 【후기】 (도전과제 100% 달성 후 작성) 진심으로 6년전의 나에게 말하고 싶다. 대체 파이널 판타지 13을 왜 구입했는가? 시작을 했으니 끝을 보기로 했기에 후속작인 13-2까지 꾸역꾸역 마무리를 하였지만, 도전과제에 관심이 없거나 노가다 할 각오가 된 자 이외엔 파이널 판타지 13시리즈는 손대지 말것이니! 자 이제 마지막 산이 남았다! 라이트닝리턴즈 구입하러 간다.... 아 근데 이번만큼은 세일할 때 사야겠다. 【장점&단점】 ☞장점 1.전작의 개선 전작의 도전과제를 완성하며 언급, 미언급했던 게임내 불편한 부분들이 수정 및 개선되었다. (크리스탈리움 성장 이펙트의 단순화, 맵의 방위고정, 단순 반복 컨텐츠 축소, 옵티마 변경시 컷씬생략 등) 2.타임 패러독스 본인은 RPG게임의 다 회차 플레이를 극도록 혐오한다. 다만 본작 같이 시간여행을 하며 역사를 바꾼다는 기본 메인스트림이 존재하여 플레이어가 비슷한 장소를 플레이하는 점을 납득이 가게 하여 플레이타임을 늘리는 부분은 단순 반복 미션보다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3. NPC들과 새로운 보조 캐릭터 전작에선 주인공끼리 아둥바둥 살길 찾는 스토리진행 및 특수한 세계관의 관계상 고독감 외로움 이외엔 거의 느낄 수 없던 세상을 구하는 과정중의 사명감, 영웅심리를 본작에선 주민들 및 보조 캐릭터 사이의 상호 작용으로 임무나 스토리 진행 시 좀 더 주인공의 입장에서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단점 1. 엔딩 세상에는 본편에 있어야 할 내용을 없애고 속편으로 예고하는 암약단체가 있다 2.에너미 리포트 포켓몬스터도 151마리라는 목표치를 미리 알려주고 게임을 시작한다. 160개의 미션중 1개인 도감 수집을 인터넷에서 리스트를 찾아가며 진행하는 방식은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 3.퀴즈 학교에서 수학문제집 풀기숙제를 내줬는데 학생들이 답안지보고 그대로 적어서 내면 그게 숙제인가? 이 사람들은 적당히란 걸 모르는것 같다. 퀴즈도 틀려가면서 정답을 향해 찾아가는 정도여야지 틀린경우의 리스크가 너무 커 인터넷에서 답보고 입력해야 할 정도면 게임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 파판 13 라이트닝 사가 3부작의 2편입니다. 파판 시리즈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ATB 시스템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13 본편의 훌륭한 전투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13 본편에서 지적받았던 자유도, 즐길거리 및 파고들기 요소 등등을 상당 부분 보완해, 3부작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무미건조한 라이트닝이 주인공이 아니라 3부작에서 가장 호감인 동생 세라가 주인공인 점도 좋았고, 후반부 죽어가는 세계에서 진행되는 노엘 시점 스토리 텔링은 파판10 후반 자나르칸드 유적 정도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스팀에서 복합적 평가를 받는 이유는 앤딩이 To be continued... 라는 것과, 최적화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스토리적인 측면에서 3부작 중 2편이라 어쩔 수 없다고 보고, 이후의 이야기는 3부작 마지막인 라이트닝 리턴즈에서 풀릴(?) 것이기 때문에 플삼으로 했을때도 그렇게 거슬리는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최적화 문제는 제작사에서 더 신경써야 할 문제지만, 다행히 유저 패치가 존재해서 아래 두 가지를 설치하면 사양에 관계없는 프레임 드랍과 윈도10에서 수시로 튕기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프레임 드랍 패치 https://github.com/rebtd7/FF13Fix/releases 2. 윈도10 튕김 해결 패치 https://steamcommunity.com/id/chunryeong/recommended/292140/ 플삼판은 DLC 장사라고 욕을 또 엄청 먹었는데, 그나마 PC판은 DLC 포함이라 전에 안샀던 DLC까지 모두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플삼판과 다른 점은 코스튬 이외에는 DLC가 앤딩 이후에 활성화가 돼서, 초반부터 여신의 기사버젼 라이트닝이나 삿즈 등등을 동료로 할 수 없습니다. 이건 당연히 이렇게 되어야 할 것을 콘솔판에선 돈 받고 파는 DLC라 제대로 적용 됐는지 확인 시켜줄 필요가 있어서 구입하자마자 접근 가능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후 15가 나왔어도 파판시리즈에서 마지막으로 괜찮게 뽑은건 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0 이후로는 12, 13-2 빼곤 어딘가 나사가 몇개씩 빠져있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습니다. 사실 12도 개발기간 부족으로 만들다 급 마무리한 느낌이 있지만 넘어갑시다.

  • 정말 최악의 이식, 프레임도 30fps 고정에다 최적화도 최악 이걸 하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 라고 하고싶을 정도 근데 하도 욕을 먹었는지 이번에 나온 라이트닝 리턴즈에서는 모든게 개선이 되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래 역시 욕을 좀 먹어야 바뀌는구나 이런 욕을 똑같이 코에이놈들에게도 먹어야 하는데..

  • 확실히 전작보다 낫다. 전작에선 컷신도 별로 보고싶지 않았는데 이번 작은 그나마 몰입감도 나오고. 캐릭터의 개성은 좀 더 줄었지만 전작의 뭐같은 캐릭터가 안 나와서 집중이 향상됐다. 타임머신이라는 소재도 나쁘지 않은 듯. 단점 다만 여전한 전투시스템.(캐릭터들 좀 움직여달라고;; 쓸데없이 디펜더 옆에 가서 같이 맞아주는 센스.) 그리고 지루한 전투.(계속 하다보면 제발 그만 싸우자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리고 걸어다니는 것 자체도 지루하다. 그리고 오르바 마을 200년인가? 그거 초반에 깨라고 만든거냐;; 더럽게 어렵다. 오히려 다음 거로 넘어가면 그게 더 쉬울 정도. 시원찮게 끝나는 스토리. 그리고 약간의 개적화. 하지만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최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을 써보자면. 마을의 부활. 넓어진 맵. (전작은 너무 일직선이라 하다가 때려쳤다;;) 다양한 맵과 시간에 따른 재탕은 나쁘지 않고. 위에 서술했듯이 전투가 그렇게나 지루함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보스까지 깨고싶어지는 마음이 든다. 뭣보다 가장 좋은 것은 바로 OST. 특히 전투가 일어나기 전에 OST 속도가 빨라지는데 이것 역시 좋아 너무나도 마음에 들게 된다. 그래서 라이트닝 리턴즈 살 거냐고? 천만에. 그 망작을 사느니 13-2를 재탕하고 말지;;

  • 파이널 판타지 13-2 평가 장점 : 1. 전투 - 13-1에 비해서 훨씬 전투가 편하고 재미짐 2. 스토리라인 - 복잡하지만 공을 들였다는 티가 남 3. 세라 & 노엘 - 13-1 보다 캐릭터들이 정상적 (근데 스노우는..?) 단점 : 1. 엔딩 - 충격과 공포, 평점테러는 이 때문이다 2. 세이브 문제 - 포럼으로 가시면 해결방법 있음 3. 그래픽 퀄리티 - 13-1 보다도 퀄리티가 안 좋은 후속작. * FF13 트릴로지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 분기와 연대기 시스템은 꽤나 신선했다고 생각합니다 *** 스쿠에니의 모든 작품이 그렇지만 BGM 압살합니다 OST 추천

  • 튕김 게임 최악

  • 전작에 비해 자유도가 굉장히 높아졌고 프래그먼트라는 수집 요소도 있습니다. 몰입할 요소는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신캐릭터의 존재도 좋았고 기존 캐릭터의 성장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역시 엔딩이 납득이 가질 않네요...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게임 내부에서 스토리 요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작을 플레이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스토리 면으로는 13이 더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라이트닝 리턴즈를 하러 떠납니다.. +라이트닝 리턴즈까지 플레이했습니다. 13을 재미있게 플레이하셨다면 LR을 꼭 플레이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보면 13-2는 LR을 위한 빌드업이거, 13-2라는 게임 자체가 LR의 프리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됩니다. 하지만 13을 인상깊게 플레이해주셨다면 13-2를 하고 LR을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파이널 판타지 13은 세 작품이 하나입니다.

  • 프레임 떨어지는거 참을 수 있음 라이트닝 초반에 안나오고 후반부에 몹처럼 키워야하는거 그래 참을수 있음 .. 로딩 느린것도 참을 수 있음 스토리 우왕자왕 왔다 갔다 하는것도 참을 수 있음 .. 근데 팅김 계속 팅김 로딩하다 팅기고 몹 만나다 팅기고 팅김 팅김 팅팅팅팅 팅김 개 빡침 팅겨서 진행하기 싫타 .... 이거 깨야 다음 라이트닝 버전으로 넘어갈텐데 ㅎ ㅏ....

  • 기본적으로 이 게임을 하려는 분들이 아셔야하는건 이게임은 윈도우 10을 지원하지 않는 게임입니다 윈도우 10에서 이게임을 하면 어마어마한 크러쉬에 멘탈이 박살이 나실겁니다. 하지만 윈도우10에서 크러쉬 거의없이 하는방법이 없지는 않습니다. 전체화면이 아닌 창모드로(화면은 해상도 올려서 키우고)하면 거의 크러쉬 없이 엔딩을 보실수 있습니다 창모드 전환후 85시간 엔딩까지 크러쉬가 없었으며 엔딩이후의 아카데미아 4XX년 이부분은 간혹 크러쉬가 발생하기는 했습니다. 2번째 주의사항은 세이브데이터에 E버튼을 누르면 데이터가 삭제된다는 사실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초반에 멋도 모르고 로드할때 다른게임 상호작용버튼으로 자주쓰는 E버튼 눌렀다가 예하는 바람에 데이터 날려먹고 잠시 맨탈이 나갔습니다--; 잃어버린 10시간 후 .... 이 2가지 부분은 주의하면 거의 모든 부분이 13에서 아쉬웠던 부분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고 업그레이드되서 나온 상위호환 작품입니다. 게임 볼륨은 13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많습니다. 캐릭터 매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13이 매력적인것도 아니라서 오히려 비슷한 매력은 되더군요 13이 마무리를 잘 지었기에 스토리상으로는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될 작품인게 13-2지만 따로 두고 보면 나쁘지 않은 이야기였습니다. 게임은 오히려 더 재밌었습니다 13-2가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는 부류 1. 인게임내에 자잘한 티어링이 보이는게 거슬리는 유저 2. 13을 안해본 유저 3. 13을 재밌게 했는데 (나름대로의 훌륭한 마무리) 억지로 이야기 만들어서 진행시키는게 꼴사나운 유저 4. 13이 재미없었던 유저

  • 본인 13을 재미있게 하고 13-2는 세라가 주인공이라고 해서 13 클리어 하자마자 하고 있는 유저인데여. 일단 13과 비교했을때 장단점이 여러개 존재하는데 큰것들만 나열해보면 1. 장점<<<기존의 13은 마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서 npc들과 대화를 나눌수가 없었지만 13-2는 대화 할 수 있는 npc가 대폭 증가하고 단순한 일자 진행이 아닌 여기저기 다닐수가 있다는 점과 메인캐릭들과의 대화에서도 어떤 대화를 입력할지 선택이 가능하고 세네마틱 영상에서 버튼 콤보를 이어줘야 진행이 되는 등등 13편은 좀 졸려운 점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13-2는 그 점은 많이 해결한거 같습니다. 또한 ost에 신경을 쓴거 같아서 다양한 음악이 나오고 전투음악도 박진감이 있었습니다>>> 2. 단점<<< 13편은 거의 60프레임이 유지되는데 이 겜은 특정구역에서는 30프레임 정도밖에 나오지가 않는 등등 13에 비해서 그래픽적으로 뒤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발적화란 말은 이럴때 쓰는거 같기도 하네여. 그리고 스토리 분량이 13에 비하면 진짜 많이 적습니다. 급하게 내논 느낌이 있고 13에 비해서 CG영상도 엄청 없습니다. 그리고 이게임을 하시려면 발적화로 인해 스팀 연동 세이브데이터를 해제하셔야합니다. 게임 라이브러리 들어가서 이겜을 우클릭한 후에 젤 밑에 창을 클릭하고 들어가서 2번째 목록에 들어가서 젤밑에 연동 데이터를 해제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수시로 팅깁니다. 저거만 해제하면 팅기지는 않더군여. 이거때문에 이겜 초반에 성질이 났습니다. 나온지가 꽤 된 게임인데 아직도 이런거 하나 안고치면 뭐 어쩌자는거임??>>> 3.총평<<<13의 여운이 남은 상태였고 최고 얼짱 세라가 주인공이라서 플레이를 했지만 정작 발적화가 심했음. 못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결국엔 겜을 클리어를 못했음. 그 이유는 특정맵을 들어가면 무한로딩이 걸려서 도저히 진행이 안되네요. 그렇다고 스팀 환불 정책에 구입후 2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환불이 안되기에 환불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해결책을 찾고는 있는데 후반부에 와서 무한로딩 걸리니 참고 플레이하던게 터져서 실망만 가득한 상태. 스퀘어에닉스는 한글화를 잘했지만 정작 발적화로 내놨다는거에 실망해서 비추 누르고 갑니다.

  • 플레이 도중에 자꾸 튕겨요

  • 포켓몬스터

  • 다른건 괜찮은데 1시간 정도 정도 넘게하다보면 게임이 이유없이 종료되는 현상이 계속 발생... 이 현상 못참는 사람들은 절대 사지마세요. 아래 패치해서 경로에 적용하면 해결 된다는 얘기가 있네요 http://www.ntcore.com/4gb_patch.php Steam\steamapps\common\FINAL FANTASY XIII-2\alba_data\prog\win\bin\ffxii2img.exe"

  • 게임중에 신들린 게임 깨지는 현상. 무슨 5분마다 계속 반복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문제 해결을 구글링 하느라고 소요되는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비추를 하고 싶은데 세라 덕에 추천을 한다. 스토리 이런거 별로 근데 나는 XIII보다는 낫다고 본다. XIII 보다 나아진건 없다. 그래픽도 똑같고 플레이 스타일만 약간 변경 되었지 똑같다. 세라랑 플레이 가능하고 몬스터를 동료로 대리고 적과 싸울수 있다는 점이 좋을뿐.....

  •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짜증나는 맵 패턴이 싫다 이거 말고는 다 괜찮다 중간에 몇몇 뺴고

  • 일단 세라가 귀엽습니다 단 이전작인 13-1을 클리어하고 바로 넘어오는것 보다는 몇개월 텀 두고 하시는걸 추천해요 그냥 플레이하면 엄청 루즈하게 느껴지고 저역시 바로 넘어왔다 질려서 안하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잡이니 할만합니다 그리고 세라가 귀엽습니다

  • 극초반 브렛샤 유적 거인한테 다가가면 겜 튕기는 버그는 끝까지 안고치는구나 ㅋㅋㅋ

  • 13 시리즈 3개중에 이게 제일 재밌고 스토리도 좋음 근데 3개중에 고르자면이지 갓겜이니 수작이니 이런거는 또 아님 그냥 할만하고 재밌음..근데 소름인건 후속작이 하나 더있다는 거 도대체 이 시리즈를 이렇게 쪼개서 계속 낸 이유가 궁금함... 계속 안좋은 평만 쏟아진 13인데 13-2에서 조금 나아지더니 라이트닝에서 꼬라박음...

  • 전투시스템은 13 트릴로지중에 가장 퀄리티가 높지만 게임 난이도가 노말기준으로 좀 흉악한편입니다 턴제 전투시스템 특성상 컨트롤로 난이도를 해결할 수 없어서 결국엔 노가다를 해야 깰 수 있다보니 모니터 높이에 맞는 침대가 없었다면 지루함을 못버티고 포기했을거같네요 그리고 브금이 좋습니다

  •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저는 정말 재밌었어요.. 13도 그렇고 13-2도 그렇고 ost가 참 좋네요 단점이라면 몬스터 성장이 너무 복잡해요 노가다도 너무심하고 계승 부분은 도저히 공략안보고는 할수가 없을 정도임 또 극악의 시계바늘 맞추기 게임 ㅋㅋㅋㅋㅋ 그건진짜 최악이였음

  • 마지막 환상 13-2 1)플레이시간 약 30~40 시간DLC는 걍주더군이 게임하나사면 덤으로오는게 DLC 요 플스버전과는다르게말이요 그DLC는 당신이 파이널판타지 공략을다하면 뜨게될것이요 2)난 1회차를상당히 길겠했는데 그 1회차가 엄청긴것같다 아그리고후반부갈수록 점점 접고십다라는생각이든다 무슨뜻이냐고?? 점점막힌다는뜻이다 템을 찾을수있는방법이란방법을찾으며 공략을보면서 다봐야할것이다 또다른최선의방법을다했는데도 그퀘스트템이 잘 나오지않아서 진행이 막힌떼가상당해서 힘들다 (느낌:난 위엣분들하곤 반데로 파판 13 에비해 비교적 훨신은아니지만 13-1에비해(플스개이식판)깔큼해졌다 ..... 나아졌다라고 표현하고십어여 물론제가산이유는뭐냐구요??? CG(이건인정) ㅋㅋㅋ 일단 진지하게말하자면 이겜임에 <이게임의목적은 아무레도 여케보려고산것같아요> 시네마틱장면마다 깜짝나오는 타이밍 신은 정말 기존유저라면 방심하고있다가 엿먹이는상황이 나와요 그것 까지는 의외였는데 맘에듬니다 맘에안든거여?? 쫌소름이(그소름이아니라 닭살돋았다가맞는것같음) 들정도의 스토리까진 봐줄만하다는거죠.(ㅎㅎ;;) 그리도 모그리가 귀엽고여!!!(실은 파판시리즈 모그리 이시리즈가 제일이상함)다만 문제있는건 지루하단거죠참고로 좋은평가를내린이유는 파판13의기존에의해 서 입니다쫌나아졌기때문에 추천하는거지 이거해봐라곤 권장을해주고십진않아여 10점만점에 5.5드리죠) 추신:마모루 존1나함 어제엔딩봤는데 감히 오늘 반값세일을해!!!!!!!!!!!!!!!!!!!!!!!!!!!!!!!! 배급사 세일이라니!!!!!!!!!!!!!!!!!!!1

  • 무슨 로드할 때마다 게임이 그냥 꺼져서 플레이 할 수 없음.

  • 이야....esc눌러도 바로종료 안되네 ㅋㅋ

  • 이 게임의 장점은 세라가 이쁘다는 것 단점은 겁나게 재미없다는 거 스퀘어 에닉스가 텔테일이 되고 싶어서 발악 중에 나온 게임 전작이 얼마나 x 같았으면 이 작품이 잘만들어졌다는 소릴 들을까 싶다. 몬스터 도감 만들려고 라이브라 스코프 노가다 시작해야 하고 몬스터 리스트 부터 쫙 빼야 하는 x 같은 게임 세라 타이즈 입히지 말고 기본 코스튬 입고 싸우게 하지 이 새끼들이 이딴 식으로 옷 입히면 DOA 인줄 아나보는데 시야 각도 제대로 못잡아서 사용자가 목돌아게 만들고 허접한 퍼즐로 게이머들 시간 뺏으면 좋냐.;; 결국 일본식 RPG의 몰락을 보는 중이다. 동영상 떡칠하는 일본식 RPG는 게임성과 스토리는 한계에 도달했고 그저 캐릭터 얼굴과 게임 네임으로 버티는 중 레벨 개념이 없어서 편하긴 한데 크리스탈 올리는게 더 불편해

  • 시네마틱만 재밌게 봄 그런데 너무 오글거려서 하는내내 힘들었음

  • 탑 씨바 다섯 발자국에 강제전투 뒤질레? 게임 젓같치 만들었네 .

  • 파판13-1을은 이게 무슨내용인지 싶으면서도 끝을 보기위해서 어거지로 깼었는데, 13-2 같은경우에는 첫번째맵까지는 돌아보고 난 뒤, 게임을 켜보면 손이 안가는 게임입니다. 지금도 할생각이 없구요. 더불어서 라이트닝리턴즈는 사놓고 건들지도 않았습니다.

  • 1시간 30분째 진행 중인데 세이브 포인트가 안 나온다 나쁜 스퀘어 수준

  • 게임종료버튼 ESC 점프키 backspace 마우스의 부재 망한 최적화 난해한 선택지 선택버튼 아마 플레이하다보면 이게임은 그냥 사이코패스들이 이식했단 것을 깨달을 수 있을겁니다.

  • 그렇게 좋은 컴퓨터를 쓰는 것은 아니지만 이 프레임 드랍은 너무했다. 되도 않는 시간여행 가지고 노는 스토리도 별로. 다만 전투적인 측면에서는 롤 바꿀 때 지연시간이 없어지고 중간에 리더바꾸는 기능도 들어가는 등 여러모로 성장했다.

  • 개쓰레기게임. 발적화도 이런 발적화가 없다. 75% 할인 할때 사서 겨우 플레이 했지만 최악의 프레임으로 눈 아플거 각오하고 해야되는 최악의 게임 혹시 이 게임을 어떻게 사서 플레이 할 경우 스팀 오버레이를 끄고 하면 다운을 막을 수 있다. 눈이 아프므로 1000원도 아까운 게임. 장점이라면 이 게임을 하면 눈이 피로하므로 불면증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자주 팅기시는 분은 팅김 패치는 꼭 해주세요. 1. http://www.ntcore.com/4gb_patch.php 이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Download the 4GB Patch 를 누르시고 압축해제. 2. 폴더 안의 4GB_PATCH.exe를 실행하시면 파일 검색이 나오는데, 아래의 경로로 들어가서 ffxiii2img.exe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른 후에 OK를 눌러주시면 안팅깁니다. 경로 : Steam\steamapps\common\FINAL FANTASY XIII-2\alba_data\prog\win\bin

  • 완숙대왕에서 진행 포기. 초회차 기준으로 공략 없더라도 어느 정도 합리적으로 게임 깰 수 있게 진행하게 만들어야지 ㅆㅂ 게임도 진짜 거지같이 만들었네. 개 ㅈ병신 난이도.

  • 발적화라 자주 팅기는데 창모드로 하시면 덜 튕깁니다 참고하세요~

  • 처음에는 방대하고 기대되지만 하다보면 결국 노가다 스토리는 오글거리고 전투는 너무 지겹고 맵은 계속 돌려막기고 몬스터 육성은 그냥 노가다고 전투목표는애초에 엔딩보고 와야 된다는게 조건이고 어이없음

  • 튕김 장난하냐

  • XIII를 재미있게 하신 분들이라면 XIII-2도 역시 그럴겁니다. 세라를 플레이 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닥추 유의사항: 혹시나 네이버 같은 데서 영문판 사서 키 등록하면 한글 안되니 여기(스팀)에서 세일할 때 사세요. (언어변환 트위커가 있긴 합니다만 잘 작동 안되고, 3번 실행하면 1번 될까말까 아시아판 실행 파일 바꿔치기 방법이 있으나 해보니 실행 안되고 죽어버려요)

  • 설명 파이널판타지 13 - 라이트닝 시리즈 3부작중 2부를 다루고 있는 턴제 JRPG 게임 장점 - OST 좋음 [url=https://youtu.be/FSzo8kC0WJA?si=wjsgINRYaRVvwIKW] [파이널판타지 13-2 카이어스 테마곡] [/url] - 스토리 전개 좋음 - 이지모드가 있어서 예전 고통스러운 노가다 파이널판타지는 어느정도 사라짐 - 단순 턴제게임이 아닌 전투 스타일을 상황에 맞게 바꿔 플레이하는게 매력적인 요소. 단점 - 발매 당시 위에있는 장점들 결말 하나로 다 말아먹음 지금도 평가가 씹창난 이유는 이 결말이 50퍼센트정도 차지하고 있다고 보면 됨. - 최적화가 구리고 이상한 ㅈ같은 현상들 때문에 구글링이나 외국사이트를 통해 모드를 깔아넣어야되는 과정을 거쳐야 플레이가 가능함. (여캐 눈썹들 존나길어지는 현상, 최적화 호구, 튕김 현상) 종합 현재 해당 버그 현상들은 전부 방치 상태이기 때문에 해당 버그현상들을 구글링해서 고쳐놓고 플레이할정도로 재미는 있는가하면 없음. 그렇다고 놔두고 게임하자니 굉장히 거슬리는 부분이고.. 파이널판타지 라이트닝 시리즈를 전부 정주행해야겠다 하는 사람들만 플레이할 것을 추천함.

  • 파판13이 선녀였다는걸 알수있었다 13-2는 그냥 퍼즐게임이다 정신없고 머리아프다 파판13 3부작을 왜사가지고 개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 드뎌 마지막 파판13-3 하러간다.....

  • 저는 잼있게 즐겼습니다 그래픽이 좋아요

  • 본인이 대가리 깨져도 파판이라면 팬심 후원해준다는 느낌으로 나처럼 정가주고 사도되지만 아니라면 무조건 할인때만 사는걸 추천 엔딩보고 아직도 충격이 가시질 않는다

  • 크리스마스? 훗 나는 생산적으로 게임이나 해야지. 라이트닝이랑 세라짱이나 볼까 하고 접속한 그 순간으로 돌아가서 내 뒤통수를 갈기고 싶다. 이 게임은 저장을 거부한다. 한 번 두 번 그러다 열두 번쯤 팅기다 보면 예수의 십이사도 유다가 왜 참지 못하고 배신했는지 알 수 있다. 그와 나의 차이가 있다면 유다는 30냥을 받았고 나는 돈을 주고 샀다는 것이다. 내가 더 병신이지. 저 열두 번은 총 플레이 시간 동안 팅긴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랬다면 참았지. 빡쳐서 1시간 동안 세이브하다 팅긴 횟수를 세어 보았더니 열두 번이다. 5분에 한 번이지. 이제 나는 자유를 찾아 떠난다. 이 미친 게임을 지우고 또 다른 여행을 가야겠다. 전우들 13-3에서 다시 만나자.

  • 플삼때 대충 엔딩만 보다 접었는데 문듯 키츄가 존1나 쎘었나 해서 할인도 안할때 무지성으로 질러서 샀음. 플삼때는 패드였었는데 PC는 마우스라 걱정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조작감 나쁘지 않았음. 스토리는 이미 깬터라 망할 시네마틱을 스킵하려 했지만 키보드 '0' 키가 일시정지라는걸 30분을 처 만지고서야 알았음. 일X전 야겜마냥 ESC가 종료버튼이더라 엄마 나 15세 게임해 아니 스팀에서 성인인증을 왜 하라는지 모르겠어 아니 엄마 얘가 수영복을 입는건 코스튬인거지 수영복이 메인이 아니야 아니 엄마 내 말좀 들어봐

  • 라이트닝 리턴즈까지 할 거라면 추천, 아니라면 비추.

  • 아직 라이트닝 리턴즈는 플레이 전 이지만 스토리가 기대될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 파판 13의 두번째 게임으로 갑자기 변한 분위기에 당황스럽긴했지만 나름 웅장한 연출을 보는 맛도 있었고 전투도 전작에 이어서 나름 재미있는 편이라 나쁘지 않게 플레이 했어요.

  • ddd

  • 게임이 갑자기 튕기는거 원초적으로 빡침

  • Worst pc port square enix you guys worst game company

  • 13이 선녀였네..........

  • 13보다 스토리 훨씬 탄탄하고 몰입감이 넘침 남주 여주 성우와 케릭터가 찰떡처럼 맞아서 진짜 애니 속 이야기를 플레이하는 기분 시네마틱 액션이 그 부분을 더 강하게 느끼게해줌 13햇으니 2도해야지 하면서 산건데 기대이상ㅎㅎ

  • 재밌음

  • 라이트닝과 세라 갖고도 커버가 불가능한 그야말로 게임에 대한 모독적인 작품이다.

  • 전투 시스템이 개선되고 전편 후반 연장 플레이 같은 느낌입니다

  • 뒷브금이 매우 좋네요

  • 장점 : 그래픽, 초,중,후반 스토리, 맘에 드는 인터페이스, 시간여행, 히로인 단점: 헬적화, 최악의 결말, 불편한 조작감 전체적으로 고려했을때 나는 평작이상으로 보기 때문에 추천.

  • 게임 자체는 생각보다 재밌고 할만했다 시간을 넘어다니며 같은 지역의 다른 시대에서 하나하나 미래를 고쳐나가는게 생각보다 단순한대도 몰입하게 되고 스토리 자체도 가끔 노엘이 쌉소리 하는거 참을 수 있으면 그렇게 개연성터진건 아니라서 할만했다고 생각함 도대체 얘네 무슨 쌉소리를 하는가 중반부까지 속터졌었던 13과는 다르게 그래도 전작 13이라는 기본배경지식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인지 이해도가 다른듯 엘읍읍이 왜 배신을 했는지도 안나오고 묻혀지는 캐릭터들도 상당부 있어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움 그리고 빌런으로 나오는 카이어스는 너무 매력이 없음 그냥 찌질이잖아 얘 전작 13의 등장인물들이 요소요소에 등장해 빈약한 스토리 라인을 어떻게든 메꾸려고 똥꼬쇼 하는게 생각보다 반가움을 자극함 도전과제 야리코미를 하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플레이타임도 짧아서 정말로 할만함(이 쓸데없는거만 140시간을 함) 이식작이라 그런가 패드가 호환성이 더 좋은데 13이랑 키맵핑이 달라서 초반에 살짝 빡치긴 했음 근데 엔딩 정말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파판 13-2와 ATB가 재평가 받는 날이 올까요

  • 내가 뭘 본 거지? 세라와 라이트닝을 사랑해서 끝까지 했지만..................

  • 세라가 진짜 예쁨... 근데 스토리 아쉽고 파판13-1 이랑 전투가 너무비슷함. 오히려 몬스터가 서브역할 해줘서 전투가 단순화됨... 그래두 시대상 오래된 작품이니까 비추주긴 머하고. 지금하기엔 좀 그렇긴함.

  • (파뷸라 노바 크리스탈리스를 모두 끝내고 쓰는 후기입니다) 13에 비해서 전투가 재밌어졌습니다. 처음 튜토리얼 때 QTE가 과하게 들어간거 빼면 바리에이션도 늘어났고 나름 야리코미 요소도 충실합니다. 스토리도 히오스마냥 시공을 넘나드는게 크로노트리커 하는 느낌도 나고 그렇습니다. 근데 스토리의 엔딩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적화 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별도로 메모리 패치를 해야 튕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비추

  • whooppps

  • 개적화에 튕기기 일수...

  • 사지마세요

  • 13보다 평이 낮은듯한데 난 오히려 이게 더 재미있었던듯 13-3도 해야지

  • 흑흑흑 광광 우럭따

  • 이거 왜이렇게튕겨요 ?

  • 13엔딩 이후의 세계입니다. 세라로 플레이 할 수 있고 초반부터 리조트 스타일 코스튬입혀서 플레이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코스튬입혀서 게임하기 힘드실겁니다. 튜토리얼부터 무한정 튕깁니다. 듀토리얼만보다가 트레이딩카드3장다 받았습니다. 여기서 받고 게임접으실꺼면 상관없지만 게임하실꺼면 다른평가에서 걸어놓은 링크 타고 들어가셔서 설치하시고 게임하세요. 그래야만 안튕기고 세라의 리조트 스타일 코스튬입혀서 게임플레이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신다면 게임 구매하지마시고 아니면 환불하시고 지리는 스토리의 FF10이나 니어오토마타구매하셔서 What are you Doing? 도전과제완수 하러가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 윈10 기준 저장했던 파일 불러오는데 자꾸 팅겨서 진행안되서 짜증났는데, Large Address Aware.exe깔아서 해결됬습니다 참고하세요

  • 피시방에서 초반만 해봤는데 연출 ㅆㅅㅌㅊ인거같다

  • 같은 곳에서 튕겨서 더이상 게임 진행이 안됩니다...

  • 그래픽카드가 RX460 이던 시절 글카를 업그레이드하면 렉이 없겠지하면서 묵혀뒀다. 그리고 GTX 108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물론 모니터도 QHD가 되었음) 설치하여 플레이하는데 이 간헐적 끊김은 답이 없다. 파판은 절대로 정가주고 못사겠다고 머리에 박히게 만든 게임. 스토리고 뭐고 플레이가 제대로 되야 감상하지. ㅅㅂ

  • 그지같은 이식으로 인해 게임 하기가 힘들정도다 한걸음 움직이고 저장해야할 정도로 팅기고 끊긴다

  • 할만해요

  • 음악은 좋다

  • 그냥 항마력 키우실분 난 고난을 즐긴다 하시는분만 이게임 구매하길 바래요 맵디자인 난이도부터 노가다까지 모든게 그냥 개발자 세디스트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ㅡㅡ 본격 유저 엿먹일려고 게임 디자인한거 같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와 시네마틱 영상 연출력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게임합니다 ㅡㅡ 그마저도 없으면 정말 쓰레기 시리즈...

  • 장점 1. 전편 전투 시스템에 비해 제한과 자유도가 빨리 풀리는 등, 보완이 이루어 진 점 2. 기존의 파판 시리즈대로 각종 미니게임과 컨텐츠가 풍부한 점 단점 1. 후속작에 대부분을 떠넘긴 완결성 낮은 엔딩 2. 발적화 3. 발전했다기보다 조금 난잡해진 전투 시스템 개인적으로 언제 끝나나... 라는 느낌으로 플레이했다. 파판 팬이 아니였으면 안 했을 거 같다. 그래도 초반에 밤시간대의 바닷가마을과 배경에 걸쳐진 코쿤의 분위기는 아주 좋았다.

  • 내 게임 맨탈을 잡아준 내 인생 게임 정말 힘들게 게임했다. 게임 하는 내내 괴로웠다. 1편은 그나마 그러려니 스토리보면서 할만했는데 2편은 정말 괴로운 기억만 남았다. 3편은 비교적 할만한편, 요즘 게임이 재미없어서 할게 없다는 사람은 이게임을 어떻게든 잡고 마무리해봐라. 이 쓰리즈 덕에 나는 왠만한 똥겜도 그러려니 할 수있게 되었다. 이후로 한 똥겜이라는게 제스티리아인데 제스티리아가 비교적 평작이다.

  • 하..X-2 때도 느낀거지만 진짜 파판은 시리즈 뒤에 -2, II 이런거 붙은거 좀 안냈으면 좋겠다. XIII 도 스토리 전개 방식은 별로 였지만 거기서 끝났으면 나름 그냥 깔끔히 끝나는 거였는데.. 억지로 스토리 갖다 붙인게 너무 티난다. 기존 마모루맨은 안봐서 좋은데 새로운 마모루맨이 금방 나타난다. 그리고 주인공인 세라도 내 취향 아님..고로 거른다.

  • 전에 버전 보단 낫지만... 여전히 손이 안가네요...

  • 쓰잘때기 없는 동선을 너무 유도해서 사람 굉장히 지루하게 만들어줌... 예를들어 어느지역 갔다 다른지역 갔다하는데 쓸때없이 나중에 진행템 한개 먹으러 다시 와야되기도하고 사람 아주 지루하게 만드는 시스템과 동선.... 여주인공은 유부녀인데 이건 무슨 밀월여행 떠난건지 남자주인공이랑 분위기도 거지같고.. 엔딩마저...

  • 파판13에서 억지로 이야기를 끌어온 느낌이네요 13엔딩을 뒤집어 엎는 스토리 엔딩은 봤지만 추천은 못하겠어요

  • 책장에 책을 한권 더 사서 넣었습니다..

  • 윈10에서 너무 팅겨서 못하겠다. 돈 날렸다.

  • 전투는 여전히 지루하고 내가 뭘 하는지 알 수 없는 느낌이 강하다. 쓸데없는 QTE, 소리가 너무 커서 대사를 파묻어버리는 BGM(볼륨 옵션 조차 없음) 재미없는 퍼즐. 전작보다 뭔가 후져보이는 느낌의(특히 이번작에 추가된 캐릭터의 복장이나 무기등이 너무 촌스럽다) 그래픽. 이식 발적화로 인한 엄청난 프레임드랍 주인공이 딸랑 2명이라 캐릭터성의 부재 등. 응가겜의 요소를 잔뜩 모아놨지만 전작에 비해 잘 다듬어진 스토리와 엔딩 한방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이다.

  • 플3로 엔딩까지 다보았지만 더고해상도로 해보려고 플레이해봤슴. 플3 당시 오메가, 라이트닝(전작),라이트닝 이번작 동료로 만들어서 다휩쓸고다님 정확힌 동료가아니라 몬스터이지만 재료구하는라 고생좀 했지만 꽤 재미있었슴. 투기장에서 전투해서 이기면 얻을수있으니 꼭 한번 해보시길

  • FF13 의 후속작. FF13을 재미있게 했다면 이 작품도 재미있을 것이다. 전작에 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많이 증가 시킴. 세이브도 아무곳에서나 할 수 있고 죽어도 바로 직전 부터 다시 시작해서 부담이 없음. 전작은 아무 생각 없이 해도 진행에 무리가 없었는데 이번작은 약간 난이도가 상승한 느낌. 아쉬운 점은 공략 없이 퀘스트 진행이 어렵다는 것과 퍼즐이 좀 짜증난다는 거. FF13의 캐릭터와 장소를 다시 볼 수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감회가 새롭다. 버그가 있는데 게임 중 강제 종료 자주 된다면 스팀 클라우드 세이브를 끄면 된다. 평점: 8/10

  • 짤막한 시크릿엔딩을 보기 위한 개노가답

  • 권장사양이 권장사양이 아니라 최소사양. VRAM 1GB대에서 fps 30이 최대고, 보통 10~20정도 나옵니다. 플레이는 가능한 수준. 비라도 내리면 떨어지는 fps에 절로 짜증이, 중요 컷씬에서 버벅일때는 절로 한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벅임 문제만 아니면 나머지는 다 준수합니다. 체감 노가다도 전작보단 덜하고, 스토리도 괜찮고. 근데 저 DLC들 예전엔 다 따로 비싸게 팔던거였다면 욕 된통 먹었겠네요.

  • 이제좀 RPG같아졌네 스토리를 제외하고 게임자체로서만 보자면 되게 잘만들었음.

  • 메인에 있는 여캐보고 질렀는데 안나온다 끝.

  • 9.2/10

  • fps 상태가?

  • ㅎ하....프레임드랍심하네 눈아퍼서 엔딩만보고 바로 삭제

  • 스팀에 있는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중에서는 제일 상태가 좋습니다. 주인공인 노엘 크라이스와 세라 파론이 매력적이며, 전작보다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냥저냥 할 만 한 게임입니다.

  • 솔직히 말해서 너무 개적화다 글픽이 GTX770인데 심하게 끊기더라 아캄나이트가 개적화라도 이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프레임 때문인가 했는데 아니다 그냥 조금씩 끊긴다 해상도를 최하로 낮춰서 하는데......라이트닝리턴즈는 잘돌아가서 그나마 다행인데........정말 세라 하나만 보고 참고 전작을 클리어 해서 또 한번 참고 계속 참으며 플레이 하는 중!

  • "진짜 파판이 망해도 파판이다" 라고 늘 생각햇는데.... 그래서 파판10-2도 파판 13도 망작이라는 소리 듣지만 나름 괜찮고 재미있게 했었다 근데 진짜 파판 13-2는 아............게임하는게 힘들다 파판 13은 그래도 게임켜면 못해도 3시간은 했었는데 이건 30분만해도 그냥 잠이 쏱아질 정도로 몰입도도 없고 뭔가 엉성하다 그럼에도 내가 이걸 플레이 하는건 13을 했고 뒤에 있을 라이트닝 리턴즈와 세라의 동영상 때문에 한다 .... (인게인에선 모든게 마음에 안든다 심지어 세라의 달리기 모션조차 마음에 안든다)

  • 그래픽 이식이 잘 안된거만 빼면 게임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 캐리터 전투 다 괜찬은데 최적화가 이쉽네요

  • 여성분들과 아이들,그리고 아저씨(?)분들에게 강력추천드리는게임입니다. 어디내놔도 꿇리지않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사운드트랙, 훌륭한 영상미들이 이 게임의 백미입니다. 화려하면서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몬스터들, 그리고 그것들의 감성을 전해주는 배경음악을 듣고있으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마냥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진행도 굉장히쉽습니다 게임특성상 비교적 플레이어의 실력을 요구하지않기때문에 쉽게쉽게 풀어나갈수 있는것 또한 장점입니다 허나,아쉽게도 PC버전엔 마이너스요소가 있는데요 최적화가 완벽하지못한것인지 프레임드랍이 있습니다. 제경우엔 풀스크린으로하면 프레임드랍이 심해서 플레이가 불가능했습니다 이후에 창모드로하니까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지더군요 제 컴퓨터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상하게 이 게임만 유독 그러더군요 게임자체는 굉장히훌륭하며 밝고 활기찬 게임을 찾는분들, 게임경력이 짧으신분들이 쉽게 접할수있는 게임입니다

  • 만약 파이널 판타지 씨리즈를 정주행 하고 있다면 이 13-2를 플레이 하면서 제법 고통스러운 경험을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플레이 하길 바란다. 게임 자체가 완전 못해먹을 정도로 망가진건 아니다. 하지만 PC버전의 엉망인 이식도와는 별개로 게임 자체가 별로다. 특별히 게임 플레이 경험 자체를 망가뜨리는 버그만 없을 뿐 게임이 별로라는 얘기다 1. 전투는 13에서 약간 개선 되었다고는 하는데 롤을 바꿔 가면서 두들겨야 되는 답답하고 지루한 작업감은 그대로다. 즉 13편의 파밍과 그라인딩이 고통스러웠다면 이 작품에서도 그 고통을 똑같이 느낄거라는 얘기다. 헤이스트 같은 마법을 플레이어 캐릭터는 사용할 수 없어졌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는 더 악화된 느낌도 있다. 2. 시간 여행을 테마로 장대한 스케일의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듯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진행하면 할수록 그건 그냥 위장이고 실제로는 별로 넓지 않은 한정된 크기의 맵을 성의 없이 재탕 삼탕 울궈 먹는다. 게임을 진행해서 역사를 바꾼다고 크로노 트리거 같은 극적인 변화를 기대하면 실망할거다.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볼만한 맵은 아카데미아 정도다. 아카데미아는 공들여 만든 티가 나고 그곳에서의 이벤트는 정말 역사를 바꾼 듯한 기분이 들지만 그것뿐이다. 3. 스토리는 13처럼 알쏭달쏭하다. 전편의 비판점을 의식했는지 르씨 팔씨 같이 뜻모를 전작의 전문 용어는 그대로지만 게이트나 페러독스 같이 13-2에서 새로 소개되는 전문 용어는 서구 문화에 익숙하면 직관적으로 알기 쉬운 용어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그렇다고 이 게임의 스토리가 직관적인 건 아니다. 주인공 중 한명인 세라의 동기는 누나인 라이트닝을 찾기 위해서라는 비교적 단순명료하지만 또 다른 주역인 노엘의 경우 중후반까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는데 그게 밝혀 지는 후반에 들어서도 별로 대단한 반전 같지도 않고 시큰둥하게 느껴졌다. 억지로 스케일감 있는 스토리를 구겨 넣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특히 최종 보스의 동기는 신파와 어우러져 정말 겨우 저런 이유로 이런 큰일을 꾸몄나 싶을 정도라 한심할 지경이다. 거기에 아예 노골적으로 후속작으로 이어지는 엔딩이라 어정쩡하게 퇴장하는 등장인물들도 있고, 시크릿 엔딩은 그 엄청난 작업을 감당할게 아니라면 그냥 유튜브에서 찾아 보는 게 귀중한 시간을 아끼는 지름길이라 생각될 내용일 뿐이다. 결론적으로 엔딩을 보기는 했는데 다른 FF는 거의 모든 요소를 다 철저하게 플레이 했음에도 13-2는 도저히 그럴 의욕이 생기지 않고 그냥 엔딩이나 보고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고픈 마음 뿐이었다. 13편은 정말 철저하게 플레이 했는데 13-2는 게임 자체의 모든 요소가 별 거 없는 내용물로 게임 플레이 타임만 억지로 잡아 늘리기 위해 디자인 되어 있는 거 같아 플레이 하는 내내 거부감만 들었다.

  • '최근평가-대체로 부정적'에 '모든 평가-부정적'인 이유는 게임을 한 시간만 해봐도 바로 알 수 있다. 조잡한 월드 디자인 및 캐릭터 퀄리티와 정말 큰 뼈대 하나만 잡아놓고, 평행세계 이론으로 대충 얼기설기 엮어놓은 엉성한 스토리라인은, 초반부터 게임에 몰입하는 것을 아예 불가능하게 만든다. 물론 튕김문제도 부정적 평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긴 했겠지만, 그건 패치파일 다운받고 딸깍해서 고칠 수라도 있지.. 13본편이 흥행 대실패를 해서 손실 만회하려고 기존 에셋들 재활용해서 급하게 만들었거나 13본편이 흥행 대성공을 해서 그 열기를 이어가려고 미처 계획되어 있지 않았던 후속작을 급하게 만들었거나 전편의 작품성을 생각하면 (13본편은 컷신이나 다른 퀄리티도 높고, 돈과 시간, 그리고 노력, 그 어느 것 하나도 빠지지 않고 많은 공을 들인게 느껴진다) 두 가지 경우 중 하나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혹평하자면, 남은걸로 끓인 잡탕찌개 수준이고 좋게 봐줘도 그저 그런 팬메이드 DLC 수준. 본편 재밌게 한 입장에서 더욱 기대하고 했는데 2편이 이 모양이면 3편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아, 장점이 하나 있긴 하다. 옵티마 변경할때, 컷신 없에서 딜레이 없이 바로바로 변경가능하게 해준거.

  • * 자막한국어 잘만 지원함 강종되는 버그 해결방법 1. 라이브러리-파판13-2-마우스오른쪽 클릭-속성 [오버레이 미사용]으로 선택 2. 퀄리티 낮추기 - 해상도 1600 x 1024 - 그림자해상도 512 - 안티알리어싱 x2 하면 됩니다. 옛날게임이라서 최대 메모리 사용 초과하면 (이게임 발매당시 기준이겠죠) 강제로 종료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메모리를 사용하는 오버레이를 비활성화하면 메모리 초과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듯..

  • 총체적 난국 2024년 최신사양으로 20~60 프레임 들락나락 프레임 아예 쳐다 보기도 싫은 정도의 최적화 13 스토리가 좋은 편이 아니였지만 13 스토리가 선녀로 보일정도로 13-2 스토리가 별로입니다 전투 시스템 기존 파판13에서 세세하게 변경을 해야 했냐 싶기도하고 랜덤 인카운터로 바뀐거 정말 최악중에 최악 후반부 짜증나는 맵기믹+ 랜덤 인카운터는 정말 끔찍한 결과물 인카운터 다운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반적으로 13-2는 13 소스가 너무 아까워서 타임 패러독스 어거지로 스토리 만들어서 발매한 느낌이 아주 강 합니다 13에서 끝내기실 바랍니다 특히 스팀판 DLC 초반부터 개방 안 돼서 라이트닝 못 쓰는게 엄청난 단점입니다 가뜩이나 몬스터 파티원 정감이 안 가는데 라이트닝만 PS3판 처럼 처음부터 사용 할 수있었으면 애정으로 키워서 할만할 수도 있겠지만 몬스터 초반에 키워도 계속 바꿔줘야하고 노가다 수십시간 기본으로 깔고 가게 만든게 너무 속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전투시스템 내용 맵 다 텅 빈 느낌인데 노가다로 시간 때운 느낌이 강한 작 품 노가다를 안 하면 이지모드에서도 마지막보스에서 끔찍한 결과물을 맛 볼 수있습니다 1시간30분 정도 걸려서 잡 았습니다 장점이라고는 세라가 이쁩니다 세라 이쁜게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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