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vik 2

Angvik 2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의 액션 로그라이크 플랫폼 게임입니다. 랜덤으로 생성되는 스테이지들을 탐험하며 다양한 캐릭터 빌드를 만들어 보세요 - 늘 새로운 도전과 서프라이즈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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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ngvik 2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의 액션 로그라이크 플랫폼 게임입니다. 랜덤으로 생성되는 스테이지들을 탐험하며 다양한 캐릭터 빌드를 만들어 보세요 - 늘 새로운 도전과 서프라이즈가 가득합니다.

다양한 종족과 클래스 조합 중에서 선택을 내리고, 신기한 적들이 가득한 세계에서 전투를 치르세요. 신비한 반지, 마법 스크롤, 칼과 총까지 다양한 장비로 무장하세요.

사망해서 모험이 끝나도, 수집한 골드는 처음 시작한 해적선으로 돌아옵니다. 획득한 전리품을 활용하여 낚시, 채굴, 원예, 혹은 그저 맛있는 음식 먹기 등 모험 사이에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450+

예측 매출

35,4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인디 RPG
영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https://alastair.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8)

총 리뷰 수: 86 긍정 피드백 수: 80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앙빅 1의 로그라이크에 RPG가 섞인 느낌으로 변한 앙빅 2입니다. 로그레거시처럼 돈을 모아와 자기가 타고온 배나 캐릭, 인장을 언락합니다 (캐릭 언락은 배에 있는 선원에게, 배를 늘리는건 선장에게, 돛대를 타고 오르면 특수 인장을 언락해주는 마법사가 있습니다.) 난이도는 마지막 보스를 잡기만 하면 점점 오르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짧게 하면서 느낀 부분은 던지는 무기들 구린거 같습니다. 반지를 먹으면 신앙이라는게 쌓이는 보라색 미터가 나옵니다. 그걸 올릴수록 신앙심이 오르며 더 좋은 특전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중요* 점프해서 적을 밞아 죽이던 1편의 굼바킬이 2편에서 안됩니다. 대신에 무기 없는 칸으로 공격하면 주먹질하긴합니다....

  • 기존의 앙빅1을 생각하고 하면 안 될 거 같네요 거의 다른 게임이라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만약 앙빅 1때 똥맛을 원해서 구매하시려는 거면 ㄴㄴㄴㄴㄴㄴㄴ

  • 5천원에 이정도면 갓겜. 2D플랫폼 액션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면 추천

  • 생각보다 1편보다 재미없다 평이 많은데 나는 1편보다 훨씬 재밌고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그래픽 요소는 취향인데 이걸 퇴보했다는 미친놈들 좀 보이는데 개소리니 넘어가고 오히려 애니메이션은 1편보다 훨씬 발전했는데 그부분만 쏙 빼서 까는 애들 좀 보인다 1편은 그저 마계촌라이크 수준의 게임이였다면 2편은 거기의 로그라이크 하우징 시스템 rpg 시스템을 넣어서 훨씬 재밌고 게임도 훨씬 깊다 거기에 별자리 시스템도 있어서 충분히 다회차 수집 요구도 있고 정말 1편보다 훨씬 발전한 재밌는 게임 전작의 똥맛 똥맛 거리는데 1편은 불쾌한 작품이 인방 유투브 때문에 똥맛거리는거 존나 꼴보기 싫다. 막상 1편 하라고 하면 3성 정 도에서 겜 끌 사람들이 2편에서 1편보다 아쉽다니 뭐니 그런 개소리는 넘어가고 정말 재밌게 했다. 다른 빌드로 게임 깨는맛도 있고 물론 아직 밸런스가 좋다고는 못하지만 추후 패치로 조정하면 더욱더 재밌겠다 5천원에 이정도 볼륨이면 정말 훌륭하다. 한번 해보자

  • 기존 앙빅1을 생각하고 구매한다면 조오금 실망할 수 있지만 추가된게 많고 로그라이크 요소가 많아져서 잼있음 가장 크게 바뀐점은 충돌 데미지가 없다

  • 나는 단골집의 신메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앙빅2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와 동일하다.

  • 업적 다 깨고나면 힘 빠지긴 하는데 나름 할만하다. + 뱀파이어가 젤 쓰레기같다..

  • 앙빅 순한맛

  • 1편의 악명을 깨고 나온 템빨존망겜 하지만 재밌음

  • 아니 템 기부 할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전재산 다털렸네

  • 일단 이 게임 사고서 몇 판 해본 후에 이 평가를 보는 걸 추천함 내가 뉴비인데 이 게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너무 어렵다 = 종족 상관 없이 직업 버서커 고르고 공격키 연타, 배고픔 관리만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나처럼 4시간 만에 그랜드마스터까지 깰 수 있음 내가 마법 계통이나 네크로맨서, 화염술사를 해보고 싶다 = 이 게임에서 마법은 반지의 하위호환으로, 조또 쓸 일이 없으니 그냥 포기해라 그럼 반지는 어떻게 쓰는거냐 = 트로이의 반지라고 빨간색 피범벅된 반지 or 바위에 칼 박혀있는 제단에서 얻는 반지 쓰는 게 좋은데, 이 2개 반지들은 착용하고 계속 플레이 하다보면 중후반 가서는 신의 선물이라고 무기 연성하는 스킬 쓸 수 있음. 직업이 버서커 or 근접딜 특화인데 즉석에서 무기 하나 뚝딱 해주는 스킬 나온다? 무적전차 탄생임. 배 업그레이드 하면 뭐가 좋냐 = 배에 오케스트라 생기고 닭장, 광산, 음식점, 낚싯배 등등이 생기는데 딱히 신경 안 써도 됨 후반에 돈 낭낭해지면 그때가서 배 업글해도 절대로 늦지 않는다. 배의 닻을 타고 올라가면 뭐 주술 걸어주는데 이거 뭐냐 = 나는 이거 금색 매듭 주술 받고 스타드 했음. 이름이 기억 안 나는데 아무튼 금색 매듭 그려진 주술 효과가 골드 얻으면 얻을수록 획득량이 늘어나고 나중가면 1000골드씩 마구 떨어지는 거라서 돈 불리기 좋아서 끝까지 이 주술만 쓴 탓에 다른 주술은 몰?루겠음. 전작(앙빅1) 과 다르니 주의할 점 1. 적을 밟아 죽이는 굼바킬 불가능, 대신 맨손으로 주먹질 가능 2. 기본적으로 2단점프 가능 3. 창이 직선이 아니라 곡선으로 포물선 그리면서 나아감 4. 부메랑이 지형지물에 걸리면 내게로 돌아오지 않기도 함 (전작에서는 지형 관통하고 무조건 부메랑이 내 손으로 돌아왔음) 앙빅 100시간 + 도전과제 올클 유저로서의 평가 1. 그냥 앙빅이라는 이름 붙어있는 다른 게임이다. 2. 5000원 어치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 3. 대신 튜토리얼의 부재, 불친절한 설명, 전작보다 뻣뻣하고 불편한 조작감은 감안해야 한다, 총평: 앙빅없는 앙빅겜, 5000원 어치 값을 하지만 진짜 딱 5000원 어치 값만 함. 대신 내가 듣고싶은 브금이나 라디오 틀어놓고 생각없이 뇌빼기 킬링타임 하기엔 더 할 나위 없는 게임

  •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전작에 비해 엄청 쉬워요!

  • 재미는 있는데 . . 아 . . . 몬가 몬가임 난이도가 너무 낮음 서브 요소들이 되게 많은데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음

  • 뭔가 맛이 없단 말이지...

  • 굉장히 안정적인 맛.. 1의 악랄함은 사라졌고 더 캐주얼하게 바뀌었네요. 부가컨텐츠가 재미있습니다.

  • 1. 돈이 어느정도 모이기만 하면 돈을 불릴 수단이 투자 대비 효율이 지나치게 높아서 돈이 100만골드 까지는 쉽게 벌수 있게 되지만 그 돈을 쓸곳이 마땅치가 않음. 2. 전생도 반복해서 뭔가 하나씩 열리는 것이 아니라 돈을 그냥 엄청 많이 모아서 전생하면 초과치로 스타를 모아서 시작이 가능함. 3.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한 맛이 있음. 하지만 좀더 즐기고싶다 컨텐츠를 좀더 추가해줬으면 좋겠음

  • 주먹질 개사기

  • 기존 앙빅1에서의 아지자기한 그래픽과 캐릭터, 간단한 조작과 아이템, 구성에서 그래픽도 화풍으로 바뀌고 조작이나 아이템, 캐릭터구성이 많아졌지만 밸런스가 맞지않는 느낌이다. 그래도 재미있다. 앙빅1과는 다른 게임이다.

  • 쉽게 깨는 법 블로크 시작 - 레벨업 스텟 스킬/힘 몰빵 근접무기/ 맨주먹 줘팸전사 혹은 후반 원거리 무기 무한 난사로 날먹 가능 난이도는 그마에서 끝이고, 추측이지만 유닛 해금(닭 추가 까지), 배 업글, 인장 업글 모두 다 하고 나면 모든 업글 초기화 후 생산 특성 찍는 환생 NPC도 생깁니다. 도전 과제 중 하나임. 그래픽도 많이 변했고 레벨 업 시스템과 충돌 피격의 부재로 난이도가 많이 내려간 느낌 그래도 재밌당

  • DCSS in real time is 20% become true Yes it is

  • 전작과 비슷한 점이 있긴하지만 조금 많이 다른 느낌? 앙빅2를 만들었다 보다는 앙빅1의 일부를 가지고 새 게임을 만든 느낌 일단 1보단 컨텐츠가 많아서 좋았다.

  • 가격만큼의 분량은 나옴 재밌음 나중에 더 추가되면 또할 생각있음 전편보다 그래도 많이 라이트해짐 이젠 로그라이트 난이도정도

  • 개꿀잼 적당히 캐주얼 하면서도 적당히 어렵게 만들어서 난이도 밸러스가 좋음 무기도 다양해서 돌아가면서 쓰는맛이 좋음 몇천원 짜리 게임치고 사이드 컨텐츠가 아주 풍부함 근데 투척무기와 마법서, 변신 무기 전체적으로 상향이 필요 투척무기 - 투창같이 무기 자체를 던지는건데 던지고 다시쓰는 게 힘듬(빠른 게임탬보에 비해 무기 사용 탬포는 느림) 그리고 돌맹이까지는 이해하겠으나 화염병을 무기자체를 던지고 다시 주워쓰는게 말이됨? 돌맹이나 화염병같은 무기는 횟수형 투척무기로 만들어야지 무기 차체를 던지는게 좀... 투척무기는 기본적으로 약간 가까운적 유토 투척이 필요함 (현재는 앞 일자로만 투척) 마법서 - 지능이 올라감에 따라 다양한 마법을 쓸수있는데 중요한게 원하는 마법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함 게임의 탬포가 빠른편인데 그에 비해 마법서 마법 기다리는데 한세월 적들 공격피하랴 마법 기다리랴 좌뇌 우뇌 따로 가동해야하는 느낌 마법서 쓸때 사용키 짧게누르기, 길게눌렀다 때기 위방향키+짧, 위+길게, 아래+짧, 아래+길게 이렇게 키 조합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변신 - 물약과 마법서로 동물이나 괴물로 변신할수있는데 물약은 코알라밖에 변신 못하는게 아쉽고 마법서 역시 지능 높아도 정작 쓸만한 변신 종류가 제한적 그리고 변신의 고질적 문제가 무기 밑 아이템 줍기 불가와 체력이 너무 낮다는것 갑옷은 내구도에 비해 큰 피해도를 받아도 1회 막아주지만 변신은 그딴거 없이 체력보다 큰 피해는 무조건 즉사 차라리 변신 풀리게 만들거나 무조건 1뎀씩만 받게 하던지 패치가 필요함 드루이드 - 변신 동물 체력 +1이 끝 위의 변신 능력의 고질적 문제때문에 개쓰랙케릭 뱀파이어 처럼 기본으로 랜덤 변신 능력 있어야함 불 - 딴 속성은 그나마 할만한데 이건 스치면 사망급 몸에 불붙으면 뭐 할수있는게 없음 그냥 갑옷 다 터지던가 뒤지던가 둘중 하나임 화염 면역 갑옷 없으면 절대 쓰면 안될 속성 몸 움직이면 불이 빨리 꺼지는 기능이 필요함 추가패치나 dlc나오면 꼭 구매하겠음 종족, 반지, 무기나 갑옷 더 다양해지면 더 재미있을듯

  • 튜토리얼 깨고 배 돛대 위쪽에 있는 NPC에게 말걸어서 골드 뻥튀기 업글 꼭 하세요... 어쩐지 상점템이 너무 비싸다 했어. 그리고 닭 먹이주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 이 가격에 이 정도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또 뭐 있는데? ( 뱀서 밖에 모름) 1이랑 좀 다르지만 꾸르재무~!

  • 잘만든 후속작. 자잘한 버그 있음 * 비행선 탈 때 스위칭하면 고정됨 * 바닥에 농사템을 던져도 인벤토리에 표시됨

  • 앙빅느낌에 로그라이크 섞은게임이고 난이도는 앙빅1보다 훨씬쉽네요 어렵게나왔으면 좋았는데 아쉽네요 무기들고는 너무쉬워서 최고난이도 노무기런까지함 ;;

  • 앙빅1과 전혀 다른 장르로 나와서 당황했지만 게임 자체로만 놓고본다면 잘 나온 게임 같네요

  • 2D 로그라이크 좋아하실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성장시키는 맛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정도 가격이면 갓겜?!!

  • 가성비는 굳 다만 아쉬운건 열받았던 앙빅1에비해 너무쉽다 + 앙빅같은 탄막 느낌이라기보다 그냥 :) 무난한 rpg게임?....

  • 롤리팝,마법서는 숙련자에게 최강의 기술입니다 1티어 대지,라이트닝 2티어 얼음,강령술 3티어 화염,변신 4티어 독 다만 챈들러 반지만큼은 유용성을 모르겠어요 이거는 그냥 꽝인 것인가

  • 5500원에 맞는 퀄리티입니다. 배경및 그래픽이 가시성이 떨어지고 눈에 피로가 빨리 쌓이지만 그만큼 게임성이 뒷받침해주니 딱 5500원어치 즐긴것같습니다.

  • 앙빅1이랑 다른 느낌이지만 여러 가지 요소 덕에 재밌게 시간을 보냄 낚시 채굴 채집으로도 돈 벌 수 있으니 전투 부담이 덜함

  • 맵이랑 캐릭터 몬스터 더 만들어주세요 부족합니다!!! 난 아직 배가 마니고푸다

  • 어렸을때 앙빅1을 복돌로 아주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후속작이 나왔다길래 사봤습니다!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겨야 할 것 같아요...!

  • 예전부터 앙빅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이것도 엄청 재밌네요ㅎㅎ

  • 쉽다 정말 쉽다 그러니 어려워서 안 사야지하는 당신! : 사셔도 됩니다. 이 평가를 보고 사서 직접해보니 어렵다는 당신! : 낚시와 농사와 채굴로 힐링을 하세요.

  • 국산 게임 아니죠? 크게 외쳐봅니다 아!!!! 물린다 물려! 지겹다!!! 난이도도 무난하다!!! 아 지겨워!!!!!!!

  • 물에 제티 타먹는 맛 물과 우유가 다르듯 앙빅1과 2는 아예 다른 게임입니다.

  • 절 대 로 화 염 공 격 을 면 역 없 이 하 지 마

  • 그냥저냥 할만한데... 마법은 그냥 쓰지말라고 만들었네

  • 딱 6~8시간 컨텐츠. 그래도 몰입해서 재미있게했음

  • 재밌네요 밸런스가 약간 안맞는듯 특정 빌드가 너무강함

  • 앙빅1을 안해봤지만 나는 재밌게 했다 마지막 보스만 남았다

  • 돌죽을 플랫포머로 즐기는 느낌이 확 드네요

  • 전작에 비해서 너무 느릿느릿한게 뽕맛이 없음.

  • 존나재밌음 광질만 해도 재밌다

  • 생각보다 있을거 다 있는 게임 나쁘지 않음

  • 앙빅1이랑은 다른맛이지만 그래도 맛있긴함

  • 아직 뭐가 없지만 장례가 기대가 됩니다

  • 앙빅 1 보다 쉽네요 중독성 있고 재밌었어요

  • 아직 잠깐 해봤지만 재밌다 히히

  • 앙빅1 다시 해보고 옴 앙빅1의 존나 순한 맛 맞음

  • 가격 대비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임

  • 키보드 조작감이 별로 지인짜 구림

  • 뭐야? 왜 멀쩡한 게임인데?

  • 개꿀잼인데 왜구래

  • 시간 때우기로 아주 좋은 게임!

  • 게임이 너무 달라졌음

  • 밟기 사라지니까 넘 아쉽네

  • magic is junk

  • 뇌빼고 하기 좋은

  • 뭐냐 존나 재밌네

  • 돈 처먹다 뒤지는 겜

  • 걍노잼됨

  • 칭찬 스티커 2장.

  • 재밋음

  • 가성비 갑

  • 17시간 재미봤습니다.

  • 11년만에 나온 앙빅2

  • 재밌다

  • 재밌다

  • 잼밌다

  • 우리 현제가 추천한 게임은 역시 갓게임이지.

  • 쉽네

  • 아기자기한 귀여운 그림체 , 간결하고 심플한 조작법, 타격감, 다양한 무기종류 너무 재밌어서 다깨고 벌써 50시간째 하는 중...

  • 전작보다 별로지만 잘만든게임

  • 재미는 있는것 같은데 제 실력이 부족해서 즐기질 못해요 (1도 해봤는데 둘다 어려움.. ㅋㅋ;;)

  • 난이도 적당하고 재밌어요

  • 재밌음

  • 앙빅1하고는 또다름

  • 1을 해보지 않은입장에서 2의 적당한 난이도가 참 좋았고, 캐주얼한 게임성 덕분에 거듭 도전하는 부담이 적어 좋았다.

  • 저 한국인인데요 딸아이(친구)가 하고 싶어 해서 게임 사주고 제 컴퓨터에서 플레이 시켜줬는데 제가 자고 있어도 제 방에서 나가질 않네요 자기 수준에 맞는 게임을 드디어 찾았나 봐요 딸아이(Friend)가 너무 행복해해서 저도 기쁘네요~^^ 느좋 갓겜이네요

  • 많이 순해진 앙빅, 심지어 장르도 바뀌었다. 플레이를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기억할만한 그 게임. 앙빅이 10년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앙빅2는 기존의 앙빅과는 다르게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돌아온 게임이다. 처음 앙빅2가 나왔을 때만 해도 앙빅 1탄의 그 악랄하고 변태같고 병맛 가득한 느낌을 어떻게 이어서 후속작으로 낼까 했는데, 개발자가 로그라이크라고 해서, '아니 개발자 양반이 얼마나 게임 그지같이 내려고'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온건 로그라이트. 그리고 심지어 아주 많이 쉬워진 게임이다. 솔직히 앙빅을 끝까지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따로 가호같은 거 안받고 대충 컨트롤 해서 끝까지 깨는게 가능할 정도의 매우 순해진 게임이 되었다. (그렇다고 아주 쉽지는 않다는 것을 참고하길 바란다. 1편에 비해 많이 쉬워진 것.) 전체적인 게임의 특징은, 앙빅이 뭔가 귀엽게 생겼는데 악랄한게 마계촌을 생각나게 했다면 이번 게임은 그냥 앙빅의 탈을 쓴 로그라이트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게임은 블로커, 뱀파이어, 인간, 어인, 반신 이렇게 5종족이 있고, 각 직업군에 해당하는 아이템을 얻고 시작한다. 여기에서는 추가로 포만감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포만감이 줄어드는데, 제 때 음식을 먹지 않으면 바로 게임오버가 된다. 이것은 난이도에 따라 사망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포만감 게이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은 초보난이도 부터 시작해서 그랜드마스터 난이도 까지 있고, 그냥 난이도가 올라갈 때 마다 적들의 물량이 많아지고 최종 보스의 행동속도가 살짝 빨라진다는 거 빼고는 거의 유사하다. 1편과는 다르게 머리를 밟으면 몹이 죽는 기믹은 사라지고 대신 맨주먹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행동이 추가가 되었다. 게다가 앙빅 1편에 존재했던 이상한 함정같은 것들도 없기 때문에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게임을 클리어하면서 여러 별자리 아이템들도 얻을 수 있고, 돈을 모아 해적선을 키울 수도 있다. 해적선을 키우게 되면 광산이나 채집 낚시요소등의 시스템을 즐길 수 있고, 던전이나 이러한 채집 시스템을 통해 모은 돈을 소피아에게 기부하여 (소피아는 해적선 2회 업글 후 일정 금액 이상 모으면 등장) 별을 얻고 새로 특전을 얻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는 일종의 환생시스템도 추가되었다. 전반적으로 로그라이크 시스템을 많이 차용한 셈. 앙빅 1편의 그 괴랄함을 찾아 2편으로 왔다면 꽤 실망을 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순해져서 이 쪽이 플레이하기에는 더 쾌적하고 생각보다 게임도 재밌어서, 의외로 재밌게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가격도 5500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할인을 하면 더 싼 가격에 즐길 수 있으니 앙빅1편에서 고통을 받았다면, 2편에서는 제법 순한 맛으로 앙빅을 즐겨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 앙빅 1에 비해 쉬워진 게임 줄어든 억까...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가면 1이나 2나 별반다를게 없다.

  • 약간 살림살이하는듯한 그런 게임 돈모으기의 재미가 상당함

  • 적당잼

  •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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