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o Blaster

C&F Inc. teleporters are going offline all over the place, and it's up to an intrepid frog employee to fix the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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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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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Pixel is proud to present Kero Blaster - the latest title from the creator of Cave Story.
The C&F Inc. teleporters are going offline all over the place, and it's up to an intrepid frog employee to fix the situation.
A classic-style, 2D side-scrolling action game packed with adventure.

You are a bipedal frog and master of the Custodial Sciences, charged with the unenviable task of ridding your company's teleporters of the strange black creatures plaguing them.
Pick up all kinds of exciting new tools of the trade while fighting for your life through a menagerie of unique monsters.

2017/3/21
Multilanguage support!

There are also two more games on Steam featuring the cast of Kero Blaster, available for free!
PINK HOUR and its sequel, PINK HEAVEN.

Use them to test out your system for Kero Blaster, or simply enjoy a couple of free gam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00+

예측 매출

28,3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s://playism.com/contact/consumer/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마니입니다. [게임리뷰]Kero Blaster

    Kero Blaster입니다 케로블래스터는 횡스크롤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동굴이야기로 유명한... 쉽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면 맵 여기저기에 있는 상자들을 발견하거나 몹을 잡으면 돈을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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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36 긍정 피드백 수: 3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동굴이야기를 만든 스튜디오 픽셀의 '그나마' 최신작 바이러스로 오염된 텔레포터를 정화하기 위해 나서는 텔레포트 회사의 직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게임 진행 방식은 동굴이야기와 꽤 비슷하나 내용이 꽤 가볍고 등장인물의 수가 적으며, 7개의 스테이지에 컨티뉴도 계속 가능하여 어렵지 않게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외전인 Pink Heaven 등과 같이, 클리어하면 하드 모드가 개방되며, [무지하게] 어려워요 그래도 아깝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게임입니다 그렇지만서도 가격대는... 비슷한 종류의 게임들과 비교해 보자면 조금 비싼 편에 속하네요 할인할 때 사시는 게 좋겠습니다

  • 동굴이야기 제작자의 게임입니다. 게임이 재밌긴하나 동굴이야기 만큼의 재미를 기대해서 그런가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음. 하지만 이 게임의 포인트는 게임성 보다는 이야기에서 주는 여운과 교훈인거같습니다. 근데 동굴이야기는 두개 다 잘 섞여져서 갓겜이잖아ㅓ?? 띠요옹~

  • 게임은 명작. 다만 몬스터의 생김새, 패턴과 아이템의 용도, 무기까지 거의 대부분이 제작자의 전작 동굴 이야기와 너무나도 비슷하다. 때문에 자꾸 동굴 이야기가 생각나는 게 아쉬운 점. 한글패치 주소 : https://blog.naver.com/dlwlghks8779/222084145494

  • 좋은 게임이다. 하지만 동굴이야기는 모든 면에서 더 좋은 게임이었다. 수직으로 길게 개방된 맵을 빠른 기동력과 많은 회복수단, 시원스런 화력으로 무쌍하며 나아가 거대한 스케일의 보스를 쓰러뜨리게 되는 동굴이야기와는 달리, 케로 블라스터는 비교적 제한된 기동력, 회복능력을 가지고 컴팩트한 맵에 까다로운 위치에 배치된 적을 공략하며 나아가는 구성이다. 이에 따라 더 까다로운 상황을 자주 겪게 되고 빠른 조작보다는 섬세하고 스마트한 조작을 요구한다. 대신 보스들의 스펙 자체는 낮은편이어서 난이도가 전작보다 훨씬 어려운 것은 아니다. 취향에 따라선 이쪽을 선호할 수도 있을것이다. 적이 죽을때 돈을 떨어뜨리고, 돈으로 주인공을 강화할 수 있다. 죽었을때 돈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는 죽을 수록 더 주인공이 강해지도록 의도한 시스템으로, 세이브 포인트를 대체하여 난이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 게임엔 스테이지내에 세이브 포인트가 없어 죽으면 그 스테이지의 처음으로 돌아간다. 다만 쓰러뜨린 중간보스는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 단적으로 말해 세이브 포인트가 훨씬 낫다. 같은 구간을 다시 지나며 동전 줍는것에 무슨 재미가 있겠는지. 더구나 이로인해 난이도 조절로 낮은 스펙을 가지게 된 보스들은 덩달아 잡았을때의 성취감 역시 떨어지게 되었다. 그 외 동굴이야기는 메트로베니아식 맵 구성이면서 스토리 비중이 높지만, 반면 케로 블라스터는 선형구조이고 작은 볼륨에 스토리에 별 내용이 없다는 것도 차이점. 결과, 전작보다 주인공도 약해지고 덩달아 보스도 약해진 게임. 액션 조작감 비주얼 스토리 연출 성취감 모든면에서 동굴이야기가 낫지 않은가. 그 상당수가 동굴이야기와는 다른 새 게임으로서 의도된 디자인이기에 '퇴보'라 말하기엔 적절하지 않지만, 팬으로서 아쉬울 따름.

  • 스토리가 놀라울 정도로 부실하고 노가다가 조금 필요하다는 것만 빼면 쓸고 싹쓰는 재미가 제법 있습니다. 수정- 2회차 스토리가 겁나 충실하네요.

  • 케이브 스토리를 향한 팬심으로 구매한 게임.(같은 개발자이다) 기본적인 전투 진행방식은 케이브 스토리와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있는데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 방식이 메트로베니아에서 고전적인 스테이지 클리어 형식으로 바뀌었다. 특히 매 보스를 클리어할 때마다 새로운 무기가 등장한다거나 목숨이 다하게 되면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사하다. 하지만 스토리 때문인지 고전적인 게임의 백미중 하나인 스테이지를 자유롭게 설렉트하는 방식이 빠지는 바람에 게임이 너무 선형적으로 진행되어(스테이지 내의 샛길이나 비밀도 부실한 편) 상당히 단조롭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에도 장점이 있는데 그것은 신경 쓸 부분이 적어지다 보니 오로지 전투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자체가 완성도가 높기에 재미는 충분히 보장된다. 개인적으로 케이브 스토리에서 보여준 걸출한 OST역시 이번 작에서 계승되었다고 여겨졌다. 아트나, 스토리 등에서 아쉬운 점은 많지만 그럼에도 케이브 스토리 팬이거나 런앤건 장르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개구리불레슈터의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고 얻어서 강력해진 다음에 다양한 세균대장들을 잡아서 진행하는 이야기모험이 즐겁고 신나며 개구리불레슈터를 오래 운영해주시고 감사하고 존경해요

  • 오호홍 넘 재밌어용~

  • 재밌습니다

  • '동굴 이야기' 제작자 픽셀 씨의 최신작입니다. 일본 웹에서 이걸 보고 '와.. 겁나 하고싶네.."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우연찮게 여름 세일때 이게 세일중인 걸 보고 바로 사버렸습니다. 사정이 있어 조금밖에 못해봤지만, 스샷을 보니 엄청나게 재밌어보이네요!!

  • 개굴이야기

  • 아 음... 어... 글쎄... 정가로 사면 완전 아까웠을 거고 50프로 할인으로 샀는데도 아깝고 한 1~2천원에 사야 안 아까울듯 최소 삼천 원 이하로 사야 안 아까울 것이다... 타격감도 스토리도 재미도 액션도 뭐 하나 괜찮은 게 없음

  • 깨골깨골 깨고로롫... 깩

  • 내 마음속 고티작중 하나. 동굴이야기 해보시고, 잘 맞으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2회차부터 진짜임 ㅋㅋ) 크으~~ 개추! 일단 나부터~~ ㅋㅋㅋ --- // 참고로 한글화 패치는 Steam > steamapps > common > Kero Blaster 폴더로 들어가셔서 // 그대로 Ctrl + C, V 하셔서 덮어쓰기 하시면 됩니다. (게임 우클릭 > 관리 > 로컬파일 보기) // 한글패치 : [[https://blog.naver.com/dlwlghks8779/222084145494]] ( rsc_k 폴더 )

  • 동굴 이야기를 해보고 실망했다는 요상한 평가글만 거른다면 세일 가격으로 사서 적절하게 즐길 수 있는 레트로 슈팅 게임 동굴 이야기는 동굴이야기고 개구리는 개구리야.. 후속 시리즈가 아니라고.

  • 게임좀 더 내줬으면

  • 갓겜..그래픽 조작감 게임성 스토리 가격 분량..뭐하나 빠지는게 없네..

  • 지쳐버린 우리의 일상을 그대로 게임에 반영 시켜 좋은 교훈을 주는 내용이다 사장님 말한마디면 찍소리 못하고 노예마냥 예에 거리는 개구리를 가지고 세상을 구해야하는게임 볼륨이 작아 아쉽다하지만 2회차 플레이에는 나름또 신선하게 맵이 바껴 할만하다 이겜을 하면서 잔업에 찌든 개구리가 나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안타까웟다...

  • 재밌긴 한데 볼륨이 아쉽다. 업그레이드도 좀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텐데

  • 조작감 무엇,,,? 하지만 어쩐지 존나 친절하고 자비로운 게임,, 하지만 야근 모드는 안 할 거라능

  • 사이드 스크롤링 슛뎀업의 기본기가 아주 탄탄한 게임.

  • 근본 동굴이야기를 이은 명작. 사운드와 도트등 그때 그 시절의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추억과도 같은 게임. 안 살 이유가 뭐가 있는가? 동굴이야기를 해봤으면 안살 수 없을걸?

  • 플레이적인 면에서 특출난건 없고 볼륨은 작은편이나 아마야 다이스케 게임 특유의 훈훈함이 너무 좋다 사랑스러운 게임

  • 복고풍의 캐쥬얼한 슈팅게임. 평점 : 7/10 플레이타임 : 이지모드의 경우 2~3h 장점 + 호흡이 짧아 가벼운 마음으로 하기 좋음. + 도전적인 난이도 + 어려워도 게임내 재화를 모아 클리어 가능. 단점 - 잔게츠모드부터 막나가는 난이도 케로 블래스터는 회사 업무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개구리가 상사에게 계속 구박받으면서 일하는 슬픈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포유류의 양서류에 대한 반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양서류 혐오 멈춰!! 이 게임은 횡스크롤 액션게임입니다. 일직선형인 맵을 이동하면서 총을 쏴 적을 처치하면서 마지막에 보스를 쓰러트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플레이어의 캐릭터, 케로는 새로운 무기를 얻고, 가끔 조작이 늘어나기도 하지만(부스터팩) 그것이 게임의 흐름에 큰 변화를 주진 않습니다. 따라서 이 게임의 재미를 책임지는 요소는 몬스터입니다. 분량이 짧아 몬스터의 양이 다소 적은 편이고, 스테이지마다 눈에 띄는 새로운 오브젝트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지형에 따른 몬스터의 배치가 이 게임의 단조로움을 최대로 줄였습니다. 따라서 고전 아케이드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이 게임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매우 단순합니다. 잔게츠모드로가면 여기에 살이 더 붙긴 하는데, 굳이 봐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총평 복고풍 아케이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게임. 다만 분량에 비해 가격대가 다소 아쉬운 편으로 할인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갓겜

  • 최고의 게임(cave story)의 작가의 2014년 신작. 전작 보단 아니지만 그래도 게임은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관성이 지랄맞음

  • This game is fun.

  • good game

  • 동굴이야기 제작자의 게임..이라서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하드모드 깨다가 진짜 숨참도 뒤질뻔함 미끄러지는 조작감에 내성이 생기고 싶다면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 재미있을것 같아서 노리다가 할인해서 사봤는데 레트로"풍" 이 아니라 진짜 레트로 인것 같은 기분... 조금 안맞아서 접어요.

  • 개구리 불쌍해

  • 케로 블라스터(혹은 블래스터) 그 유명한 동굴 이야기의 스튜디오 픽셀이 비교적 최근에 내놓은 횡스크롤-플랫포밍-슈터인데 뭐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는 있지만 동굴 이야기의 아성을 뛰어넘진 못한다. 특히나 타격감, 뭐 딱히 타격감이 떨어지는 게임은 아니지만, 동굴 이야기의 경우 어땠는가, 몬스터를 죽이면 몬스터가 터지면서 파워-업을 짤랑짤랑 떨구는, 말로는 전달이 잘 안 되지만 직접 해보면 타격감이 말 그대로 터진다. 거기다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플레이어가 방방 뛰며 몬스터들을 터치고 다니면서 파워-업을 반복하고, 그걸로 몬스터를 더 효과적으로 터뜨리고. 그야말로 카타르시스의 순환이 따로 없었는데. 반면, 케로 블라스터의 타격감은 아무런 생각 없이 몬스터들을 쏴 죽이는 데 지루함이나 거부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긴 하다만, 죽여봤자 가끔 코인이나, 하트, 목숨 정도만 나올 뿐이라, 동굴 이야기의 무한 카타르시스에 비하면 섭섭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음악도 아쉽다. 동굴 이야기 음악들은 상당히 인상 깊은 것들이 상당히 많다.많다. 지금도 불현듯 그 비트가 떠올라서는, 주인공이 스테이지를 날아다니며, 몬스터며, 지형지물들을 파괴해대는 모습이 머릿속에서 재생되곤 하는데. 케로 블라스터의 경우엔, 게임플레이 중 처음 듣게 되는 "It's my blaster"와 마지막으로 듣게되는 "curtain rise" 말고는 크게 인상에 남지 않는다. 그리고 게임의 스테이지 자체가 좁다는 느낌이 드는데, 뭐 이건 게임의 방향이 달라서 나온 문제인 것 같고. 동굴 이야기는 널찍한 스테이지에서 상하좌우로 탐험하며 애들을 쏴 죽이는 거라면, 케로 블라스터는 쏴 죽이는 거에 좀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랄까. 그런데 동굴 이야기는 두 가지 다 우월했단 말이지. 여기까지 보면 케로 블라스터가 불만족스러운 게임으로 비춰질지도 모르겠는데,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케로 블라스터는 재미가 있다. 요즘 들어서 어느 게임에서 감흥을 얻는다는 게 꽤 드문 일이 되었는데 케로 블라스터는 확실히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캐릭터들은 개성적이었고, 쉽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스토리는 별로 대단한 게 아니었지만 감동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오히려 최종 보스 격인 존재가 대단히 일상적인(다만 심각한) 문제이기에 더욱 그랬는지도. 그리고 1회차 클리어 후 언락되는 zangyou(잔업, 야근) 모드는 반드시 해보시길. 2회차 전용 모드로 스테이지의 다자인이 더 불합리하게 변경되고 보스의 패턴이 바뀐다. 어렵다, 하지만 더 재미있다, 그리고 스토리도 더 마음에 든다 사실상 이쪽이 진짜 본편인 듯. p.s 왜 동굴 이야기랑 케로 블라스터는 확연히 다른 게임인데 왜 굳이 비교하며 까대냐고? : 왜냐면 케로 블라스터는 동굴 이야기 제작자의 신작이라는 네임 밸류 때문에 구매하게 된 거니까, 두 게임을 양손에 쥐고 누가 먼저 부서지나 부대껴 볼 수도 있는 거지. p.s 2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한다. zangyou모드 꼭 해라

  • 기본 난이도 기준으로 어렵지 않고 탄탄하게 재미있다. 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덕에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더 쉬워짐. 중간보스는 한번 클리어해두면 재 플레이시 또 공략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도 있다. 편안한만큼 밋밋하기도...개발자 특유의 뭔가 무거운 조작감도 여전함.

  • 간만에 재미있는 액션 플래포머 게임을 즐겼네요.

  • 동굴이야기 st의 픽셀 횡스크롤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난이도는 너무 어렵지 않지만 잔잔하게 열받는다.. 캐릭터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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