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el's Ch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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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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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2,4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게임의 내용도, 게임의 목적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게임 스팀 고객 평가란에 압도적으로 부정적이라 구입한 게임이다. 물론, 세일 기간이 아니라면 구입 가치는 제로에 가깝다.;;; 고객 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거나 대체로 긍정적 이런 게임들은 평균치 이상의 평점을 받았으므로 십중팔구는 해보면 후회는 안하는 게임들이다. 그와 반대로 압도적 부정적이란 말이 붙어서 호기심에 구입하게 된 게임인데, 시작부터 뚱뚱한 여자 두명이 나오더니 뭐라고 대화를 나누고 비주얼 노벨 게임같은 그림과 아래 텍스트 나온다. 그 다음에 도스용 비행슈팅 게임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도대체 게임의 목적을 알수가 없다. 어떤 목표 지점까지 가는 것도 아니고 적을 격추시키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그래픽이나 사운드가 좋은 것도 아니다. 게임 외적인 요소가 좋은 것도 없다. 한마디로 정체불명의 게임이다;;; 이 게임이 왜 압도적 부정적인지는 시작한지 몇분내로 깨달게 된다.;;; 스팀이 인디게임 천국이라지만 이렇게 황당한 게임 또 처음 접해보는거같다. 돈도 아깝지만 이 게임에 투자한 5분 정도의 시간도 왠지 아깝게 느껴진다. 물론, 도전과제도 없는 게임이라 도전과제가 목적인 유저한테는 최악의 수준이다. 트레이딩 카드가 그나마 이 게임의 가치를 땅을 뚫고 지하로 쳐박히는걸 막아주는데, 배지나 트레이딩 카드로 선별적으로 마음에 드는거 위주로 얻거나 제작하는 편이라 본인의 입장에서 사실상 가치가 0에 가깝다. 배지와 트레이딩 카드의 비주얼도 사실상 게임과 같이 별로다;; 말만 통한다면 개발자와 일대일 인터뷰를 해보고 싶다. 이 게임의 만든 의도나 게임의 목적이라든지... 이런것을 물어보고 싶다. 호기심에 해보겠다면 세일기간에 구입하라고 말하고 싶고, 이 게임은 처음부터 팔로우 뒤에 '관심 없음'에 한표를 눌러주는게 좋을거같다. 한마디로 절대적으로 비추천 게임이다!! 평점 매긴다는게 사실상 무리데스요!! 라고 말하고 싶다. 추신 : 220번째 평가글이 이런 게임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 인류의 수치... 역대급이다 역대급 내가 치타맨을 하면서도 못느꼈던 감정들을 이 게임이 느끼게 해줬다 씌발...제작자 메오후련들...

  • 만약 이 게임이 스팀 최악의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고의적으로 이런 흉물을 만든거라면, 이 게임은 다른 의미로 성공한 명작이다.

  • 정말 훌륭한 게임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세요. 수명이 50년 정도 줄어드는 기분입니다. 끝내줘.

  •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거지? 엔딩을 보기는 했지만, 도저히 뭐가뭔지 모르겠다. 타바사 수녀는 그 불경스러운 우주에서 악마의 속삭임을 뿌리치고 무사히 탈출했나? 마지막 영상에 나와 성경 구절인듯한걸 읇던 그 사람은 결국 악마에게 홀린건가? 나무 기둥에 묶여 이삭과 야곱에 대해 말하던 7명의 사나이들의 정체는? 이 게임은 신과 우주에 대한 얘기를 하는건가? 아니면 기독교의 신은 코스믹 호러급의 존재앞에서는 무력하다는 반기독교적인 무엇인가를 주장하는건가? 모든게 너무 압도적이라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처음 오프닝을 스킵할 수 있고, 효과음이 있고, 조금 더 볼륨이 있었다면 이렇게 나쁜 평가를 받을 게임은 아니었을텐데. 농담이 아니라 이 게임은 공포에 대한 게임이다. 그것도 인간의 알량한 신앙심 따위 날려버릴 정도로 매우 강렬한 코즈믹 호러에 대한 공포.

  • 너무 대충 만들어서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