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5년 9월 2일 |
| 개발사: | Troyd Games |
| 퍼블리셔: | Troyd Games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1,000 원 |
| 장르: | 인디,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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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Last Outpost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당신의 전초 기지를 건설하고 방어하는 최소의 기지 건설 & 전략 게임입니다.
역동적이고 전략적인 전투
다양한 차량을 조종하며, 각 차량은 고유한 능력과 공통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차량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유닛을 효율적으로 조율하며, 매 미션에서 위협을 물리치기 위해 전략을 조정하세요.
가차 없는 보스에 맞서라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서로 다른 보스를 상대하세요. 각 보스는 고유한 능력과 전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략을 세우고 방어를 강화하여 그들이 전초기지를 공격하기 전에 대비하세요. 변화하는 공격 패턴에 적응하고 약점을 공략하여, 압도적인 역경 속에서도 부대를 승리로 이끄십시오.
전초기지를 건설하라
무수한 선택지를 통해 전초기지를 건설하고,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게임 스타일과 방어 구조물을 실험해 보세요. 근접 유닛, 원거리 유닛, 영웅, 지원 및 정찰 부대 등 다양한 병력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각 건물을 업그레이드하면 특수화된 하위 클래스가 해금됩니다. 차량 공방에서는 모든 차량이 4가지 고유 업그레이드 경로를 제공하여, 매번 무한한 변형을 시도하고 숙달할 수 있습니다.
영웅과 능력
영웅을 선택하고 그들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전장을 지휘하세요.
카터 대위: 예리한 전술적 감각을 지닌 강인한 베테랑 군인입니다.
거미-로봇: 빠른 치고 빠지기 전술로 설계된 빠른 로봇입니다.
준전차 KV2: 강력한 갑옷을 갖춘 준전차로 광역 피해를 입힙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00+
개
예측 매출
3,300,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4)
60프레임 고정부터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그래픽카드가 미친듯이 돌아갑니다 참고로 설정에 프레임조정이 없어서 엔비디아에 게임추가해서 프레임고정해주셔야합니다
열심히 테크올려서 건물 마지막 업그레이드하면 게임진행이안되는 씹병신게임
There's a bug that doesn't go over to the next night. Please solve this first.
단순한 목표. 하지만 깊게 파면 재미있는 요소가 첨가된 기지 디펜스 게임. 결론부터 얘기하면 가격대비 재미를 보장하는 게임은 맞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단순해 보여도 느끼는 어려움은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게임에서 느낀 장점으로는 ▪ 아포칼립스와 어울리는 컨셉 정규군이지만 그렇게 심히 밀리터리스럽지도 않고, 마치 망한 국가에서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는 지휘부에서 점령당한 땅을 수복하라는 명령을 받고 부랴부랴 재편성해 출격하는 느낌입니다. 그렇기에 원거리 유닛들은 밸런스 파괴급의 돌격소총 대신 권총과 샷건, 저격총 같은 무기만을 들고 싸우며, 모래포대 쌓아두고 박격포나 기관총 진지를 쌓는 등, 2000년대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고요. 약간의 사소한 점이지만, 건물을 지으면 건물 근처에 장작이나 캠프파이어(밤에는 불을 붙힘)등의 사물들이 늘어나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일부 맵에서는 채굴장을 짓기도 하는데 채굴장을 지으면 낮에는 노동자가 채굴을 하고 있기도 하고요. ▪ 능력이 많은 주인공 주인공은 탈 수 있는 차량 종류에 따른 차량 기술과 맵 안에서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차량 종류에 상관없이 쓸 수 있는 '스킬'입니다. 이 스킬에 따라서 생산성 있는 건물만 설치해서 자금을 확보할 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전세를 역전 시킬 수 있기도 합니다. 팁) 게임이 어렵다면 [spoiler] 스킬 중 '유닛배치'를 먼저 해금시켜 주세요. 이 스킬은 15초라는 딜레이가 있지만, 그 어떤 스킬보다도 최고의 효율을 내줍니다. 그 예로 돌격소총을 들어 빠른 공속과 조금 높은 데미지를 주며 후에는 최대 6명까지 배치합니다. [/spoiler] ▪ 다양한 전략 우리가 써먹을 수 있는 유닛이 근거리, 아군 유닛 뿐만이 아니라 영웅과 드론이 있는데, 영웅은 스탯이 조금 더 높다는게 특징이지만, 그래도 각각 사용가능한 스킬들이 있어 그다지 쓸모가 없는건 아니지만 체감상 영웅들이 크게 활약을 한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이보다 더 흥미가 있었던 건 '드론'이였는데 빠른 움직임으로 내가 볼 수 없는 곳을 확인해 전력을 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확인하면서도 스킬을 쓸 수 있다보니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유닛이였습니다. 다만 드론을 쓰는 동안 주인공은 가만히 있을 뿐만 아니라 공격을 안한다는게 단점이지만요.(오히려 공격형 드론은 공격을 함.) 팁) 본부를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spoiler]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최종 업그레이드에서 유닛이 지휘를 받을때 공격을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는데, 성능대비 비효율적입니다. 특히 저격수 유닛들 경우에는 움직이면서 조준은 하지만, 사격할때 멈추며, 어쩔때는 아예 그 자리에서 멈춰서 사격하기도 합니다.[/spoiler] [spoiler]게다가 유닛 이동속도 +25%도 체감상 큰 차이가 없는게 좀비들이 속도가 빨라서 금방 잡히기 일쑤기도 하고요.[/spoiler] ▪ 두 세력간의 차이 뭔가 어마어마해 보이지만 사실 별거 아니고, 밤을 지날때마다 좀비와 인간이 번갈아 공격을 해 옵니다. 인간은 근거리 유닛뿐만 아니라 원거리 유닛도 같이 오는데, 이 녀석들 생각보다 어마무시한게 권총 같은 무기부터 심히는 RPG를 들고 오기도 합니다. 둔기를 들고 오는 녀석들만 신경을 쓰다보면 후방의 적들에게 털리기 일쑤더군요. 반면 좀비는 인간보다 많은 물량으로 근거리 유닛들만 오지만, 자폭형부터 죽으면 분열하는 슬라임등 별의 별 녀석들이 접근해 옵니다. 특히 자폭형이 아군에게 달라 붙고 죽으면, 그냥 녹아버리더군요. 이렇듯 좀비와 인간에 따라 대응 해야하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전략을 바꾸는 재미가 크게 있었습니다. 물론 장점만이 있는게 아니죠, 단점을 보면 ▪ 죽으면 처음부터 시작 이 게임에 '고난이도'라는 태그가 붙은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요. 마지막 밤에서 작은 실수 하나로 기지가 부서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니 얼마나 속상하고 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자체적으로 돌연변이 스탯을 붙혀서 일부러 어렵게 하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람마다 느끼는 어려움이 다르니 금방 포기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 체감으로는 어렵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초반에 스탯을 잘못 찍으면 게임을 진행하면서 어려울 수도 있다는점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 어떤건 안 쓰게 되는 스킬들 게임을 시작하면서 처음 해금되는 '네이팜탄 폭격'스킬은 정말 성능이 안 좋습니다. 이런 공격형 스킬들이 낮은 건지는 몰라도 범위, 데미지가 낮아 오죽하면 중반부 부터는 거의 쓰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 외에도 연막, 배치, 아군 버프 등등의 스킬들이 있지만, 확실한건 첫 스킬은 바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팁) 만약에 스탯을 잘 못 찍었다면 게임 프로필당 단 한번 '리셋'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찍은 포인트를 전부 리셋 시키기 때문에 기준에 찍은 스탯을 잘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같은 맵 반복 플레이 게임에서 포인트를 이용해 건물 유형, 영웅, 차량 을 해금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다보니 맵에서 포인트를 얻는데, 더 많은 포인트를 초반에 얻으려면 같은맵을 '다른 차량'으로 반복해서 깨야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포인트를 더 얻을 필요가 없다면 바로 다음맵으로 가면 되고 포인트도 맵을 처음 깨면 주는 양도 적진 않지만, 하게 된다면 거의 같은 전략을 계속해서 하기 때문에 금방 질리기 쉽습니다. ▪ 버그 & 밋밋한 효과 버그 중에는 건물 옆에서 짓다 건물 사이에 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앞에서 짓기 때문에 거의 걸릴 일이 없지만, 그 사이에 껴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면 금방 초조해 지다 보니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그 외에 효과음이 반복되거나 영웅 유닛이 갑자기 낮에 공격한다든가 하는 버그가 있지만, 게임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효과는 그 중 각 맵 마다 만나는 보스 유닛들이 있는데, 죽을때 그냥 뿅하고 밋밋하게 사라집니다. 차라리 파괴되는 연출을 넣어서 나름 최후를 맞이하는 모습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정식 출시인데도 이렇게 사라지니 싱겁기 짝이 없더군요. 어려운 도전과제를 깨는걸 좋아하신다면 이 게임은 도전과제 중에 챌린지가 단 하나 '돌연변이 적용해서 한 맵을 깨기'말고는 챌린지 관련 도전과제가 지금은 없다는 점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