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2+2, 4+2 건반겜. 게임방식, 연출, 성능, 편의기능 확실하고 곡과 배치가 재밌습니다! 정가가 좀 비싸지만 충분히 제값을 합니다. 건반겜 매니아라면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노트 키음은 없습니다. 브가 뮤비도 없습니다. 디제이맥스와 비교하면 '4버튼 사이드 침범' + '사이드가 단놋도 나옴' + '트랙이 좌우로 움직임' + '트랙 좌우 분리일 때 머리깨짐' 정도입니다. 트랙 움직임이 게임을 어렵게 만드는 동시에 음악에 어울리는 연출이 플레이하는 재미도 구경하는 재미도 배가시킵니다. 수록곡은 기본 41곡 + 매시업 24곡. 프로듀서 NAOKI를 필두로 이름난 리겜 작곡가들 다수 포진. 패턴은 곡당 2LANE 이지/노멀/하드, 4LANE 이지/노멀/하드/엑스퍼트 패턴 해서 7패턴씩. V퍼펙트 정확도 판정 범위는 +-25ms 정도. 조금 짭니다. 엑설런트(100%) 도전과제는 일반퍼펙트로도 달성 가능.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모드로 프리 플레이 모드와 매시업 모드가 있는데, 프리 플레이에서 곡을 1번 클리어하면 매시업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게 해금됩니다. 매시업 모드 패턴들이 프리 플레이 패턴보다 좌우 분리가 덜해서 기존 건반겜에 익숙한 유저들은 매시업이 더 쉬울 겁니다. 아직 준비 중인 모드로 GHOST BATTLE 모드는 멀티 혹은 AI 대전일 거 같고, CHALLENGE 모드는 미션이나 코스일 거 같네요. 메인 메뉴의 시스템 세팅은 표시 언어랑 프레임레이트 말고는 별 거 없고, 게임 플레이 세팅은 곡목록 화면에서 'ADV SETTING (F10)' 이걸로 들어가야 나옵니다. 게임은 유니티 엔진을 사용하네요. 신규 유저의 빠른 세팅에 참고하시라고 제 세팅값을 공유합니다: [quote] - NOTES SPEED: 850-950 - AUDIO OFFSET ADJUSTMENT: +37 +38 - VISUAL OFFSET ADJUSTMENT: 0 - FAST SLOW DISPLAY: PERFECT - MS TIMING ERROR DISPLAY: PERFECT - RANK UP DISPLAY: OFF - BAR LINE TYPE: OFF - CHORD LINE TYPE: SPLIT - LANE1: Q - LANE2: Num9 - LSHIFT: Caps Lock - RSHIFT: Num+ - LANE1: Q - LANE2: W - LANE3: Num8 - LANE4: Num9 - LSHIFT: Caps Lock - RSHIFT: Num+ - NOTES: STARLIGHT - NORMAL NOTE SE VOLUME: 0% - LONG NOTE PRESS SE VOLUME: 0% - LONG NOTE END SE VOLUME: 0% - SHIFT NOTE SE VOLUME: 0% - CHARACTER COMBO VOICE: OFF [/quote] 프레임레이트 무제한 주는 법: (NVIDIA 그래픽카드) [quote] - NVIDIA 제어판의 '3D 설정 관리'에서 '프로그램 설정' 탭 클릭 - '1. 사용자 정의할 프로그램 선택 추가(S)'에서 'MASH VP! ReVISION.exe'을 추가 - '2. 이 프로그램에 대한 설정 지정(C)'에서 '수직 동기'를 '끄기'로 설정 - 설정했으면 하단에 '적용(A)' 버튼이 나오니 클릭 - 인게임의 시스템 세팅에서 REFRESH RATE를 VSYNC로 설정 - 이제 프레임이 무제한으로 나올 테니 RTSS 등을 써서 원하시는 프레임으로 제한하시면 됩니다. 저는 600 씀. [/quote]

PC 게임에서 더 이상의 발전을 바라기는 어려운 건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제 편견이었음을 처음으로 느끼는 게임이었습니다. 특히나 이런 시도를 할 때는 패턴의 퀄리티가 뒷받침되어야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늘 느낍니다. 시스템이 참신하더라도 패턴이 시스템의 재미를 못 보여주거나, 오히려 시스템으로 인해 불편한 패턴이 있어 재미가 반감되는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경우 패턴의 퀄리티에서 많이 신경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시선 처리에서 재밌는 시도를 다수 해볼 수 있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IIDX DP를 해본 사람이라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 듯 합니다. 아직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지만, 게임성 자체는 확실하게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얼리 액세스를 통해서 이를 검증해보고 싶었던 것이라면 성공적인 것 같네요. 개인적인 불편한 부분 - 곡이 시작하기 전까지는 화살표로 배속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곡이 시작하고 나서야 상하키로 10씩 변경 가능합니다. - FAST가 많이 나면 -로 조정하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로 조정해야 맞습니다. 게임 특성상 시선 처리를 위해 배속을 1100 정도로 낮게 두고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판정선을 조절하다가 발견했습니다. 현재 배속 1100에 +8로 플레이 중입니다. - FAST/SLOW 설정에서 ms 까지 출력하게 했을 때 출력되는 연출이 플레이에 다소 거슬립니다. 기타도라 정도로 밋밋하게 나와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신했는데 내 컴퓨터 문제인진 몰라도 싱크맞추기가 너무 어렵고 10, 11, 12렙 익숙해지려고 눈을 풀면 사시가 될거 같아 접습니다 건반형 리듬게임 8년 가까이하면서 싱크 맞추기 힘들고 읽기 힘든 리듬게임은 처음이여서 놀라웠습니다. 한편으로는 참신하기도 했습니다 여러곡들이 추가되고, 최적화가 잘 진행되고, 사람들 사이에서 싱크 맞추는 방법이나 그런것들이 나오면 다시 사서 도전해볼 만큼 참신하고 매력적입니다. 일단 개추요 업뎃 많이 하면 돌아올게요

이 게임 재밌다! - 영상만 봐선 뭐 대체 어떻게 해먹는건지 감이 잘 안왔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놀랍게도 굉장히 직관적인 조작이었다. - 4키+2사이드키란 인상이긴 한데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당연히 분리되는 레인으로 장난을 치기 때문에 그냥 6키+2 한다 생각하고 조작키 잡고 DP하는 감각으로 시야놓고 하면 편하다. - 매쉬업 모드의 잠재력이 굉장히 기대된다. - 노이즈 끼는 이펙트가 좀 심하단 느낌이 있다 눈이 아파. - 눈이 너무 쉽게 피로해진다. 레인이 이리가고 저리가는데 어쩔 수 없긴 한데... 좀 더 부가적인 시스템도 추가하고 그러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더 하고 싶었는데 눈이 너무 피로해서 오래는 못하겠는게 너무 아쉽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의향 있음.

리듬 게임의 구색은 충분히 갖췄고 방향성도 뚜렷하나, 아직 갈 길이 멀다. <플레이스타일> V 형태로 갈라진 레인에서 내려오는 노트가 영상에서 봤을때 만큼 리딩이 어렵지는 않다. 독특한 재미가 있고, 점점 고난이도 채보가 등장할수록 더욱 다채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결국엔 하단부에서 겹치기 때문에 '저배속+SUDDEN 옵션(FADE IN)'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는 구조적 한계가 의심되기도 한다. 패턴은 PC에서 느끼던 맛이 아니다. 모바일 리겜 느낌이 더 강하다. 손이 움직이기 어렵거나, 일반 노트와 시프트 노트가 등장하는 방향이 인식/처리하기 어렵게 등장하는 것이 허다하다. 난이도 증폭 방식이나 박자계산에 대한 고려도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고, 모양을 꽤나 생각했다는 느낌도 들었다. (어라? 왜 ptsd가...) 당장은 새로운 형태의 리듬 게임이니 시간이 지나면 연구도 진행됨에 따라 개선되리라 믿고 싶다. 믿고 싶다... 현재 난이도는 4단계로 구분되어 있지만, UI 디자인상 가장 높은 5단계까지를 염두에 두었고 추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사운드> 음악은 뭐, 라인업만 봐도 굳이 덧붙일 말은 없겠다. 매쉬업이 이미 정해진 조합으로만 되는 것이긴 하다만, 전문 DJ들이 선곡 및 믹싱을 했을 터이니 큰 걱정은 없다. (플레이했을 때에도 괜찮았다) 리듬 게임 치고는 중간에서 조금 느린 정도의 bpm이 많다. SFX는 음악 퀄리티에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이다. 어디 에셋 가져온게 끝인건지... 최고 판정인 V퍼펙트는 +-25ms로 꽤 짠편인데, ASIO 지원을 안해서 개인적으론 힘들다. 추후 지원을 해줄지 모르겠다. <그래픽> 예전같았으면 설명하기 힘들었을텐데, 지금은 요즘말(?)로 '짜친다'라는 표현이 있다. 그... 그런거 있다. 장르를 불문하고 이 게임처럼 까리한(?) 디자인 컨셉을 잡았는데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면 나오는 그 느낌. 추가로 안티에일리어싱도 없어서, 거의 모든 오브젝트나 UI가 사선 구성인 이 게임에서 계단현상이 발생 안하는 걸 찾기 힘들 정도이다. 그리고 도대체 왜 캐릭터 일러스트와 랭크 이미지는 FHD에서조차 화질구지인 것인가??? 노트의 가독성은 예상했던 것보단 괜찮은데, 가독성이 나쁜건지 내가 못하는건지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다. <플레이 전략> 기본 키배치가 시프트 노트는 시프트 키 (사실상 소지)이고 일반 노트 1234는 양손 모두 커버가 된다. 가변을 하지 않는다면 보통은 왼손 123 오른손 234가 될텐데, 왼/오른손을 나누는 기준은 기본적으로 "왼쪽 레인/오른쪽 레인"이라는 개념을 장착해야 한다. 이것은 통상적인 분할로 받아들여지는 "12/34"를 포함하기도 하고, 실제로 패턴이 양쪽에서 동시에 노트가 나올때 왠만해선 한쪽에서 1234 전부 등장하는 일은 없다. (즉 123/4 또는 1/234이다. 아직까진...) 그러나, 한쪽 레인에서만 노트가 등장하더라도 양손을 사용할 염두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미 12 또는 34 트릴이 다수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걸 양손으로 처리할 생각을 안하면 중약트릴이 되고, 어쩌면 소지 홀드+중약트릴이라는 미친 패턴을 마주할 수도... 다른말로 정리하자면, 디맥 4B 그런데 사이드 침범 & 공유키=23. EZ2ON에서 고난이도 폭타를 치다보면 한쪽에 시선을 쏠리게 하여 처리하는 경우가 편한 패턴이 있다. 이 게임은 이것이 기본 소양이 되야할 것 같다. 특히 매쉬업 모드에서, 나뉘어져 있는 레인이 하나로 합쳐지고 (반대로) 다시 나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노트가 나올 때는 노트를 위치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한 유저들은 순간적으로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 색으로 인식하는 것을 연습해야 한다. (중요) 레인이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가속이 붙는 느낌 + 좌우로 나뉘어 있어 박자 읽기가 어려워진다. 타 게임에 비해 속도를 올려서 노트 간격을 더 올려주거나, 속도를 내리고 옵션을 걸어서 양 레인이 합쳐지는 하단부에서 리딩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총평> 여러 방면에서 모바일겜 느낌이 매우 강하다. 냉정하게 아직 돈값을 하는 수준이라고는 못하겠지만, 리겜 매니아라면 충분히 투자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형식의 건반형 리겜이라는 점과 곡 라인업은 충분히 매력적이니까.

키보드로 해볼만 하는 리듬게임이지만 더 재미있게 즐길려면 전용 사볼콘 또는 디맥콘 써도 색다른 체감을 즐길수 있다.

2개의 곡이 교차되되는 매쉬업을 2개의 노트 레인이 겹치는 것으로 표현한 리듬게임 매쉬업이 내가 원하는 곡들로만 되는건 아니고 정해진 조합이 있는게 조금 아쉽다 그래도 시작부터 이정도면 앞으로 기대는 해볼만 할 듯

오인페 에러나는거좀 어떻게 해주세요... 게임은 재밌어보이는데 사운드 늘어지면서 렉걸리는거 때문에 한판도 할 수가 없습니다. 비슷한 증상인 사람들 찾아보니 전부 오인페 사용자들 같은데 조속히 패치 부탁드려요 일단 게임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환불 하지만 이거 수정되면 다시 구매할 의향있음 ------------------- 0.1.3 핫픽스로 버퍼사이즈 설정생겨서 버퍼사이즈 늘리면 해결되긴하지만 싱크가 안맞는감이 좀 있네요 아직 얼액이니까 폰트깨지는 문제나 아시오 지원같은 여러가지 차츰 기대해봅니다. 게임 느낌은 좋아서 업데이트만 꾸준히 해준다면 dlc계속 구매할 의향 있음

뇌가 말랑말랑 해졌어요

개꿀잼

근래 해본 리겜 중 가장 재밌었습니다. 특히 복잡해 보이는 패턴을 완벽하게 통과했을때 쾌감이 장난아니네요...

세븐스 코드라는 리듬게임을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1년만에 섭종을 때릴 줄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그때 프로듀서가 다시 참여했다고 하니 좀 불안하면서도 기대가 더 앞섭니다 몇몇 곡들의 아이캐치를 그냥 컴필 앨범 표지로 떼운 게 좀 있던데 요즘 리듬게임은 아트워크에도 공들이니 곡마다 개성있는 표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쉬업 모드는 아직 플탐이 적긴 하지만 pc 리겜에서도 참신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타리겜과 확연히 다른 재미를 느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은 업뎃으로 채워지길 바래요.

압도적 작품성. 압도적 게임성. G.O.A.T.

굉장히 큰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 당장은 얼액이며 곡 수가 적어 비싼감은 있지만 충분히 즐길만합니다. 매시업 모드로 인해 곡 순회를 하는 동기부여도 좋은 것 같습니다. 비주얼과 매시업 사운드로 굉장히 큰 쾌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아주 재밌습니다. 차후에 바라는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ASIO - 키음 개편 : 게임에 도움을 준다라기 보단, 오히려 연주에 방해되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SHIFT 키의 키음이 전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 곡, 매시업 전체적인 혹은 고유의 연출 추가 - 캐릭터 일러스트 해상도

재미난데 눈이 사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긴한데 화면이 보일정도로 흔들려야지 브레인파워 껴있기만하면 아예 안보일정도로 떨리면.....

이 게임을 하다가 사시에 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이 참신하고 여아가 예뻐요

두 개의 라인이 하나로 된다거나 양쪽에 번갈아 노트가 내려오는 등 기존 건반형 리듬게임의 한계를 깨트린 혁신적인! 리듬게임입니다...! 특히 매쉬업 모드가 그 개성을 더욱 더 살려내며, 가능성도 무궁무진합니다만... 아직까지는 개선해야 될 부분들이 있어 보입니다 일부 이미지의 해상도가 낮아보여요, 특히 캐릭터 일러스트의 이미지에서 티가 확 납니다. 오인페라 그런지 게임 도중에 오디오 끊김 현상이 있는데 해결 방안으로 버퍼 사이즈를 높혔지만 리스크로 클랩음의 싱크가 많이 밀려요 게임이 점차 잘 다듬어져서 360 fps까지라도 지원되면 좋겠습니다. 향후 기대가 됩니다.

참신하게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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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손이 전부 꼬이는 게임 곡마다 패턴 파악하고 손배치 생각하면서 플레이 해야함 근데 재밌음. 왜 안삼?

아직 얼액이라 인터페이스도 좀 심심한감이있고 불편한부분도 많지만 앞으로가 기대가 많이됨! 일단 순수재미에서 높은점수를주고싶음

아케이드 게임을 PC로 즐기는 느낌. 되게 참신하고 재미도 챙긴 게임같음 사후 지원이 계속 된다면 꾸준히 할거같은 게임인듯. 단점이라면 싱크가 약간 안맞고 아시오를 지원안해서 약간 불편함이 있었는데 순수 재미로 이걸 커버쳐서 되게 맘에 드는 게임 같음. 리겜 할거 없는 사람은 이거 사도 괜찮을듯?

싱크가 잘 맞지 않아서 제대로 즐기기 어려웠습니다 얼리엑세스를 감안해도 이 가격에 수록곡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게임은 재밌게 만들어진 것 같은데 아직은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입니다 추후 패치를 통해 더 나아진다면 그때는 추천할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에 게임 키도 못바꾸는 리듬게임은 좀 너무함..

재밌으니까 눈이 사시가 될 때까지 한다

매직아이 마스터 하는법

대 흥겜이 되야해

디맥에선 마스터인 내가 여기선 10렙도 겨우 깨는 허접!?

"리듬 게임 팬이라면 꼭 해봐야 할 작품!" 게임을 해보니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매쉬업 모드가 이 게임만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 매쉬업 모드가 주는 새로운 재미 이 모드는 단순히 곡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서, 서로 다른 곡을 섞어 새로운 음악을 체감해보는 재밌는 경험 같습니다. 음악의 조화: 두 곡이 섞여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신기함. 전략적 요소: 어떤 곡을 섞느냐에 따라 플레이 방식과 점수 패턴이 달라짐. 리듬의 변주: 플레이 도중 곡의 흐름이 교차하며 주는 긴장감과 흥분감이 정말 강렬. 다른 리듬 게임에서는 느껴볼 수 없었던 신선한 즐거움이 확실히 있었음. ### 게임에 담긴 정성과 열정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것은, 단순히 인기 곡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곡과 곡의 조화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입니다. 오리지널 곡도 매쉬업을 위해 정교하게 설계되었고, 새로운 곡이 추가될 때마다 기존 곡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율된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디테일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만든 게임이 아니라, 리듬 게임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 담겨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구매를 추천하는 이유 아무래도 제가 음악을 특히 좋아하는 유저라서 그런지 『MASH VP! Re:VISION』은 단순히 재미있는 게임이 아니라,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별히 좋았습니다. 아직 얼리엑세스이기는 하지만 정식 출시의 기대감도 있기에, 리듬 게임을 좋아하거나, 색다른 게임을 찾고 있다면 이 게임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노트를 읽기 어려웠지만 게임 플레이가 순수하게 재미있고 매쉬업 플레이가 신선했습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2일정도 열심히 해보니 괜찬은듯 보통 새로운 리겜은 적응 못할수도있고 해서 왠만하면 안하는데 이건 계속 해도 될듯요 그런데 분명 제대로 사고 플레이했는데 도전과제가 한개도 안열리네요 분명 도전과제들이 있긴한데 음.........

최적화가 너무 심한대, 자꾸 중간 중간 끊기는게 진짜 심함

독특한 게임성과 확실한 주목도. 매쉬업이라는 소재를 리듬게임에 접목 가능할 줄은 몰랐지만, 첫 시도에도 불구하고 꽤 성공적인 수작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다만 게임 시스템은 기존 리듬게임을 접해본 사람에게는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단기간에 학습이 가능하지만, 처음 리듬 게임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리듬게임보다 높은 진입장벽을 지니고 있을듯. 그리고 무엇보다 비주얼적인 요소가 눈을 쉽게 피곤하게 한다. 손이 꼬이는 것은 덤. 나는 마치 눈을 조져버리겠다는 이 비주얼을 꽤 흥미롭고 참신하게 하고 있지만 피로감을 호소하는 인원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인다. 소재의 참신함과 게임성의 흥미로움이 미래가 기대되게 하지만 덩달아 사람들에게 기피되지 않아야 할 지향점을 찾아야 될 것으로 보인다.

단일 레인 리듬 게임과는 더 높은 집중력과 반응 속도를 요구함. 두 개 라인을 동시에 관리해야해서 각 라인에서 발생하는 노트를 빠르게 인식하고 반응해야함 그래서인지 괴꿀잼으로 더욱 몰입하게 됨. 내가 해온 리겜 중에 최고로 갱신됐다고 생각.

노트 보는 맛이랑 치는 맛 너무 다 좋음 와...............

# 장점 1. UI나 기어, 노트등이 깔끔하다 - 기믹때문에 뇌가 꼬여서 그렇지 그래픽적으로는 가시성도 괜찮고 깔끔합니다. 2. 기믹이 신선하다 - 노트 키를 변화시키거나 사이드노트를 이용한 기믹은 많이 있었지만 기어 자체를 이용한 기믹은 참신합니다. 가시성을 위한 여러가지 옵션이 있고 헷갈릴때는 위치가 아닌 색으로 판단해서 치는 느낌이 신선합니다. 3. 매쉬업 - 곡을 섞으니 신선한 부분이 많고 적은 곡수를 커버할만한 색다른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 아쉬운점 1. 2키 존재의미를 모르겠다 - 4키는 기어를 이용하여 흔들고 노트가 좌우로 정신없이 날라와서 노트위치가 헷갈리는데 2키는 그다지 헷갈릴 일도 없고 기믹을 살리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2. 사이드키가 안보인다 - 안그래도 기어때문에 눈이 사시가 될것 같은데 기어 바깥에 위치한 사이드키가 잘 안 보입니다. 정확히는 롱노트는 기어안에 표시가 되기 때문에 잘 보이지만 사이드 탭노트는 기어 바깥에만 표시되기 때문에 너무 헷갈립니다. 사이드 탭 노트가 이 게임에서 가장 헷갈리고 가시성이 부족합니다. 3. 곡수가 부족하다 - 매쉬업을 고려해도 수록곡이 가격 대비 적은건 조금 아쉽습니다. 이건 점차 늘려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총평 - 재미있는 기믹에 깔끔한 디자인과 그래픽으로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사이드키의 탭노트도 기어에서 한줄로 보일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첫 접속 시 출력되는 오프닝 프레임이 너무 구림 글리치 느낌을 주려고 한 건진 몰라도 글리치보단 그냥 버벅이는 느낌을 받음 배속 변경 키는 변경이 불가능 해서 일부 키 배치 사용 불가능 매시업 곡은 매시 업만 표기할 게 아니라 어느 곡이랑 조합이 되어있는지 프리스타일에서 알려줄 필요가 있음 왔다갔다 하면서 복수의 곡을 일일히 다 확인 해야 함 매시업 곡 리스트에서 근간이 될 곡이 DLC 곡이면 표기를 해주던가 따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봄 윗 라인 내용이랑 겹쳐서 계속 왔다갔다 해야함. 아니면 앗사리 인포메이션에서 "곡 제목을 클리어하여 해금"만 띄울 게 아니라 곡 명을 리스트로 뿌리고 선택하면 프리스타일에서 해당 곡으로 바로 넘어가게 만들어 주는 등의 기능이 있으면 좋을듯 함 패턴은 분명히 포인트가 될만한 부분인데 너무 밋밋하게 지나감 투 트랙으로 떨어지는 건 좋은데 양 끝에서 떨어지는 노트랑 두 트랙에서 노트 같이 떨어지는건 한 눈에 안 들어오는 감이 좀 큰듯 곡 리절트에서 나오는 어빌리티 윈도우 등이 넘패드 엔터는 인식 안 되는 건 좀 불편 씹딲 타겟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인 게임 캐릭터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건 요즘 씨ㅃ딲 게임 치곤 감다뒤 매시업 자체는 참신하다 생각되긴 하는데 디제잉 매시업이 모티브라면 단순히 BPM 조절해서 섞기만 할 게 아니라 샘플링이나 컷 오프같은 이펙터로 고조감같은 걸 표현해줄 필요가 있어보임 지금 매시업은 그냥 곡 두개 BPM 맞춰서 한쪽 나오거나 볼륨 조절해서 섞인 느낌만 주는 거 같음

이 겜하고 다른 리겜에서 배경도 여유롭게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즐겁게하고 사시가 되세요!

어디서 이런 재미있는 게임이...

신기하긴한데 재미는 없음.

진짜 재미있음 ㅎㅎ

이 집 맛잇는데

내 눈이 사시가 됐다 개추

레이싱 게임 하는 것 같았음

이게 게임이지 ㅋㅋ

재미있어요

.. 아 개꿀잼

PC 리겜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정면돌파하고 새로운 지평을 보여준 게임. 초창기 심각한 싱크 이슈가 있었으나 개선되었기에 대만족. 곡 라인업이 매우 마음에 듬 일부 곡이 매쉬업을 전제로 작곡된 느낌이 있어 조금 심심하다. 하지만 매쉬업으로 된 경우엔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라 신선하다.

조작 독특하니 재미있음 노트 가독성 좀 아쉽긴 한데, 적응되면 할 만함

처음에 얼엑 출시 했을 때 구매해서 했었다가 싱크가 제대로 맞지 않는 것 같아서 환불을 하고 잠시 넣어놨었다. 체험판으로 다시 해봤는데 이제는 asio도 지원해서 싱크문제는 해결된거 같고 인게임 UI도 깔끔해졌다. 다음 세일도 겨울 세일만큼의 할인이 들어간다면 사서 할것 같다

재밌긴한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나중에 할인하면 사려고 보류중 앞서해보기인거 감안하셔야합니다 노래도 아직 적어요

간만에 잘 나온 건반형 리듬게임 MASH VP! Re:VISION는 일본의 AXTORM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건반형 리듬게임으로 2+2 그리고 4+2 형식으로 진행되는게 특징인 게임이다. 곡은 태그(TAG)나 나오키(NAOKI)와 같이 유명 프로듀서들도 참전했을 뿐만 아니라 곡의 라인업이 다채롭고 무엇보다도 게임 자체가 재밌다. 게임방식이나 편의기능(ASIO 등)도 잘 들어가 있고, 제일 호평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곡의 배치. 일반적인 건반형식이랑 진행되는게 비슷하긴 하나, 양쪽으로 사이드 트랙이 자주 나오는데 이 사이드트랙 뿐만 아니라 곡의 레인 방향도 바뀌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재미를 줄 수 있다. 이는 좋게 말하면 참신한 재미이지 나쁘게 말하면 고렙으로 갈 수록 그야말로 머리가 깨지는 정신혼란까지도 이어올 수 있다. 이쪽이 디제이맥스 8버튼 청기백기나 요즘 유행하는 4버튼 사이드 곡들보다 그 정도가 심한데, 이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으니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심지어 레인 바뀌는데 노트가 교차로 떨어지면 그 때는 더 혼란스러울 정도... 하지만 이러한 시각적인 연출 뿐만 아니라 노트 배치 자체가 정말 잘 짜여있고, 타격감도 좋기 때문에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판정은 V퍼펙이 +-25ms정도, 투온보다 사알짝 후한 느낌이었고, 일반 퍼펙트가 41ms 정도 되는 느낌이었다. 둘다 결과창에서는 100%의 판정이 뜨고 세부 점수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랭킹을 위한 고득점이나 고스트 매치에서 승기를 잡으려면 당연히 V퍼펙트를 더 많이 내야한다. 이 게임의 하이라이트는 매쉬업 모드라고 할 수 있는데, 특정 곡들을 클리어하면, 매쉬업모드에서 두 곡이 매쉬가된 곡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 모드에서 몇몇 곡이 섞이면서 기존 곡에서 느낄 수 없는 참신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프리 플레이 모드 후에 조금 더 색다른 곡으로 즐기고 싶다면 매쉬업모드에서 플레이를 하면된다. 참고로 매쉬업모드에서는 레인 분리가 프리 플레이보다는 덜 일어나고 기존 건반형 게임과 같이 정 가운데형 배치도 나오기 때문에, 기존 건반형 리듬게임에 익숙하다면 오히려 프리플레이보다 더 쉽다고 느껴질 것이다. 현재에는 초기와는 다르게 고스트매치와 미션도 추가되었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인해 게임의 볼륨이 커져가고 있는 게임이다. 초기에는 정가가 조금 비싸다고 생각되었지만, 점점 볼륨도 커지고, 버그같은것도 개발팀이 대응을 잘해줘서 점점 정가를 주고 살만한 게임 퀄리티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얼리엑세스 중인데 정식 서비스를 통해 더욱 더 발전된 게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플레이 많이 안해보고 사악 봤을때 일단 곡에 XI 있는거 부터 합격. 리듬게임 유저들이 선호 하는 특유의 베이스 터지는 노래 많이 있음. 디맥으로 다행히 사이드 노트 감각을 알겠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은 손이 꼬이고 눈이 침침할거임 아마도 하지만 신선한 구도와 시선 처리방식으로 익숙해지면 엄청 재미있을거임 ---메시업 시스템--- 이거 미친거임 진짜 자기가 원하는 노래에 리믹스로 즐길 수 있다는게.. 미친거임 고냥 마지막 3줄 요약함 -리듬게임 유저면 일단 사보셈 지금 20퍼 할인하니 재밌음 -메시업 시스템 꼭 해보셈 신선함 -신작 야@겜 찾다가 애니메이션 태그로 이거 찾았는데 돈값 하는거 같음

솔직히 처음 시작했을땐 아 이거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싶었다가 조작 익숙해지고 시야 트이고나니 이렇게 개꿀잼일 수가 없음;; 그간 다양한 리듬겜 즐겨했는데 플레이 방식이 신박해서 맘에 들고 특히 여러 곡을 섞어놓은 리믹스가 플레이하는 데 지루하지 않게하여 매우 좋았음. 지금은 곡이 좀 적다는 느낌이 들긴해서 리믹스가 엄청 많지는 않은데 나중에 곡 추가되고하면 이 겜 흥할 거 같음 단점이 있다면 싱크 문제가 좀 심하다는건데 더군다나 세부도 있는 겜이라 빨리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게임은 ㅈㄴ 잘만들었는데 좆같은 운영으로 다 쳐 말아먹을 개병신게임 돈주고 샀는데 무슨 아케이드마냥 맨날 들어가서 쳐 해금해야하고 맨날 게임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돈내고 그냥 손꾸락이나 쳐 빨면서 해금 못하고 바라보기만 해야함 운영하는 새끼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가득 쳐 들은게 틀림없음 그냥 해금같은건 스킨 이런거나 해야지 곡을 빌미로 테러하는것마냥 해금 하라고 강요하는거 ㅈㄴ 좆같음

밥먹는 손이 파란색이야 밥먹는 손이 파란색이야 밥먹는 손이 파란색이야

한줄요약: 원핸드를 강제적으로 해야하는 리듬게임 아케이드판에서 원핸드에 미숙한 사람은 따로 연습할 방법이 계속 리트해서 박치기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것을 아케이드가 아닌 PC판으로도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키가 적어서 입문하기에 매우 좋고 4키 모드도 있는거 같아보여 입문자가 아니여도 하드하게도 즐길 수 있을거 같음 다만 곡은 별로 없어서 플탐 더 박으면 금방 지루할거 같아 업데이트를 기다려 봐야 될 듯

명곡도 많고 매쉬업으로 알던 곡들이 새로운 느낌이 나게 해줌, 사이드키 노트로 인해 레일이 움직이거나 합쳐지기도 하는데 타격감도 좋고 리겜에서 액션성마저 느껴지는 갓겜 동시에 눌러야 하는 노트에 대한 가독성이 떨어지는건 아쉽지만 게임 특성상 어쩔수 없는 듯

재미있고 수록곡도 취향인데 아쉬운 점이 몇개 있긴 함 리듬 누렁이면 할만 한듯

리뷰 처음 써보는데 기존 리듬게임보다 확실히 너무 몰입되고 재밌터요 심지어 노래도 가 좋더라

25.3월 게임이 튕기는 버그가 심함 최적화 되면 그때 다시 플레이 생각해 보겠음...

와 진짜 졸라재밌네 ㅋㅋㅋ 온게키 이후로 이렇게 재밌는 리듬겜은 처음인듯

재밌긴한데 뇌정지존나오는 리듬게임 본격 리듬청기백기똥꼬쇼 신기하게도 레인이 2개씩 쳐나오는 게임이다 노래 2개를 섞어서 할수도있다 재밌는데 내가 EZ2AC같은 고전적이면서 심플한 리듬게임만을 하는사람이라 이런게임방식이 너무햇갈림 수록곡,작곡가 라인업 개좋음 그냥 게임자체에 적응도 안되고 내가원하는 그런스타일의 리듬게임은 아니라서 환불처리하게됬음 게임자체의 매력은 충분하고 취향에 맞다면 재밌게 즐길수있을거같음 근데 나만그런건지모르겠는데 가끔 게임이 튕김 재밌기도하고 이런 "기믹"요소가 들어간리듬게임이 PC에서 점점발매하는거보면 아케리겜시장 다뒤져가는게 맞는거같음

일단 이상한 스토리없이 바로 플레이 가능한데서 근본있다는걸 느낌

가상 ASIO를 켜도 타사 대비 싱크가 날뛰고 (비교군은 DMRV / EZ2ON) 무엇보다 켜고 끌 때 늦어요. 엔진이 뭐길래 늦나 하고 봤는데 유니티네요. 곡들은 참 좋은데, 최적화 측면에서 아직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그래서 일단 비추로 둡니다.

스팀 리듬 게임이라곤 디맥과 뮤즈 대쉬 뿐이었지만, 정말 신선하네요. 짱구 궁뎅이 흔드는 것 마냥 쉬프트 할 때마다 제 뇌와 눈을 졸1라 흔들어 대는데 이걸 난이도 올린답시고 흔드는 걸까요? 리듬 게임을 다양하게 즐겨보지 못한 저이기에 이 부분은 더이상 말하기가 꺼려집니다만, 어지러운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랭크 매치와 프렌드 매치 : 카트라이더 고스트 모드와 거의 같습니다. 다른 유저가 플레이한 노래의 점수를 쫓아 넘으면 이기는 방식인 것 같은데 이 시스템을 랭크매치로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작진의 개발의 한계일까요? 실시간으로 상대방과 합을 주고 받으며 이겼을 때에 그 짜릿함이 리겜의 재미인데 고스트를 채용한 그 의도가 궁금하네요. 매쉬 시스템 : 특정 곡을 선택할 때마다 그 곡과 섞을 수 있는 노래들을 나열하여 믹싱하여 칠 수 있게 해주는 모드입니다. 이 게임만의 차별화 전략인데, 이건 신선했습니다. 허나 막상 프랜드 매치와 랭크 매치에서는 플레이할 수 없기 때문에 적당히 즐길 거리 정도인 것 같네요. 타격감과 건반음 : 이 게임 하면서 계속 의문점을 띄우는 파트인데, 타격감과 건반음은 정말 불호였네요. 시프트 건반은 칠 때마다 양은 냄비 뚜껑 치는 소리가 나는데 신경 거슬리고 일반 건반도 치는 맛이 안납니다. 타 리듬 게임과 비교하기 미안하네요. * 온전히 게임을 길게 플레이 해본 것도 아니고 리듬 게임을 다양하게 해본 것도 아니기에 굉장히 주관적인 평가이니 이 글만 보고 판단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실제로 다른 유저 분들 중에는 즐겁게 플레이 해본 분들도 많기에 직접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게 노트 내려오는게 정신사나워서 음악을 느끼면서 플레이 하기가 매우 어려움

DLC더줘!!!!!!!! 부족하다!!!!!!!!!!!!더줘!!!!!!!!!!!!!!!!!!!리겜중에 갓갓겜이야!!!!!!!!!!!!!!! 개재밌어!!!!!!!!!! 리겜하면서 이렇게 집중해본건 진짜 오랜만이야!!!!!!!!!!!! 레일따라 나오는 노트치는 겜중에선 가장 재밌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빨리 다음DLC내줘라!!!!!!!!!! 개꿀잼이다!!!!!!!!!!!!!!!!!!!!!!!!!!!!!!!!!!!!!!!!!!!

노래 해금 조건이 어떻게 친구추가란 말이오..

Made by NAOKI 다시한번 느슨해진 건반리겜 시장에 긴장감을 준 초기대작.

오랜만에 참신한 리듬 나온거같은데 굉장히 만족중

참신한 게임플레이 + 참신한 작곡가 라인업

이게임을 하고나선 디맥 4키는 너무 심심해져서 못하겠음 ㅋㅋ

손배치는 L-Shift / A / S / D / L / : / " / R-Shift 로 잡으시면 됩니다

뭔가 신기한데 재밌다 고렙은 가변 필순듯

게임 재밌는데 한판할때마다 튕김

말이 필요가 없다 그냥 직접 해봐

메인캐 말랑말랑하게 생겨서 좋다

간만에 잘나온 수작 리겜

뇌정지 살짝 오는데 재밌다

이걸 했더니 사볼실력이 올라갔습니다

디맥보다 채보가 맛있다

꿀잼

꿀잼

이벤트라고해야하나 패스라고해야하나 곡 플레이해서 퍼센트 채우는 컨텐츠가있는데 이 컨텐츠의 보상은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보여주는것도없어서 하염없이 손꾸락만 움직이다가 질려서 게임끄는게 이 게임 전부임. 리겜적으로는 중상타정도는 된다고봄 좀더 보완하면 꾸준히 재밌게할만한 게임될듯

게임은 재밋고 참신해서 추천준다 기간제 해금인것도 어이없는데(리듬게임이 3시간 5시간 죽치고 잡을수 있는 게임도 아니고) 어떤 진행정도에서 뭐가 해금되는지도, 안알려주네 진짜 미쳤냐? 심지어 UI도 거지같아서 해금됐다고 뜨는데 뭔지 알아먹기도 힘들어 쪽빠리게임이라 그런가 ㅋㅋ

장점: 아케이드 리듬게임을 잘 살렸다 단점: 아케이드 엿 같은 해금 시스템을 잘 살렸다.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