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약국 시뮬레이터"는 현실적인 약국 경영과 운영 경험을 제공합니다. 약국을 설립하고 원하는 대로 장식하고 향상시킵니다. 100가지 이상의 약물과 수백 가지의 관련 제품을 구매하여 가격을 설정하고 판매합니다. 재정을 현실적으로 관리하여 수익을 늘리고 약국의 요구를 충족합니다. 사업 허가를 업그레이드하여 잠재적인 고객 베이스를 확대합니다. 약국 시뮬레이터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현실적인 약국 경험을 제공합니다. 도전적인 경제 시스템에서 여러분의 기술을 증명하세요.
경제 관리
수입과 지출을 균형있게 조절합니다.
은행 대출을 이용하여 필요를 충족하되, 제때 상환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세금을 납부하고 모범 시민이 되세요.
시장에 따라 제품 가격을 설정합니다. 정부의 규정된 이익 손실 비율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어두움에 빠지지 않도록 청구서를 제때 지불하세요.
재정을 잘 관리하여 점수를 올리고 약사 협회에서 승진하세요.
장식
원하는 대로 상점을 장식합니다.
세련된 장식은 잠재 고객 베이스를 늘리고 수익을 증가시킵니다.
제품과 고객 베이스를 확대하기 위해 상점을 확장하세요.
처방 시스템
레벨을 높이고 처방 잠금을 해제합니다. 고처방 약물을 구입하세요.
고처방 약물을 판매하여 잠재 고객 베이스를 확대하세요.
제품
약물
100가지 이상의 약물을 구매합니다.
각 질병에 대해 여러 종류의 약물을 구매합니다. 환자를 돕고 점수를 올립니다.
관련 제품
약국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구매하고 판매합니다.
제품을 올바르게 분류하여 고객의 작업을 쉽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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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해보기 단계의 게임이니까 어느정도의 버그는 예상도 했고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진행할수 없는 정도의 버그는 이해할수가 없어요. 진행할수 없는 게임은 그냥 거지한테 돈을 거저 주는거죠...다른사람에게 돈만 얻어내는게 목적이라면 구걸을 해야지 왜 할수 없는 게임을 만들어서 남의 시간까지 뺏는건가요? 약국 장사 시뮬레이션이니까 선반하고 계산대하고 약들 사서 쟁여놓고 손님오면 파는게 주 내용이죠? 손님이 계산대 앞에서 가지않고 그냥 넋놓고 있어야 되요..다음손님도 상대못하고요. 화장품진열대앞에는 손님들이 줄서서 가만히 있어요. 밤9시 문닫을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휴대폰 보면서 다음날로 넘겼더니 재정상태는 마이너스가 되었네요.. 게임만든 목적이 믿고 구매한 유저에게 스트레스 주는 건가요? 아무리 앞서해보기 게임이라도 기본적으로 진행은 할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큰 버그를 제작자가 모르고 판매했을리는 없고 알면서도 아 모르겠다 다들 속아서 사줬으면 하고 바란 티가 너무 많이 나요. 유투버들이 감히 이 게임으로 영상을 만들수가 없겠네요;; 있을수 있는 버그는 다 있어서 일일히 말할수도 없고 가장큰 버그는 한두손님 받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거에요. 스팀에서 이렇게 사기를 치는 게임은 처음해봐서 스팀 자체에 따지고 싶네요. 신기한건 체험판 부분에서는 이렇게 심한 버그는 없었어요. 그래서 구매했고요;; 기가 다 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