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bad. 5/10

이 게임 뭐하는 게임인지 판별하기전에 길을 찾을 수 있는지가 의문이다. 그래도 싼맛(550원)

오버캐스트..... 서부서양에서 보안관이..... 어느 마을에 가다가..... 희귀한 괴물들과...... 싸우는 스케일..... 초반에 총 한자루로.....액션....다 괜찮다.... 문제는 게임이 어렵다.....무섭다..... 게임사운드가 위험인게임;;;;; 깜짝놀랄부분에 무섭게..;;;;으윽;;;; 한번해봐라...... 저한테는 추천만한게임;;;;;근데 어렵지만;;;;; (초반에는 총+총알 얻고 다음지역가면 끝이면서 탭으로 길 반짝거리는곳에 가기만 하면 끝.....)

초반에는 놀래는 요소가 있었으나 후반에는 그냥 FPS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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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진 않지만 그런대로 분위기 잡아주고, 깜짝깜짝 놀라게도 해주고. 내가 게임을 하고 있구나 정도의 느낌은 주는 게임입니다. 가격을 생각해보면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야기 전달에서 감점 그저 그런 평작 어드벤쳐라면 모를까.. 슈터라곤 차마 못하겠고, 일단 주인공은 적이나 투사체에 닿으면 원힛 킬... 연사력은 3초에 한발? 거기다가 좁은 통로같은데에 가둬놓고 전투 강요하면 진짜 욕나와요 3d 모델툴에서 나오는 기본포즈로 처음 씬에서 서있는거 보고 벙찌고.. 토나오는 시선처리는 그렇다고 치고.. 분량이 극악하게 짧네요 뭐 싼맛에 즐기셨다면 드릴말씀은 없습니다만 그다지 추천하고픈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what the f....d.o.i?

시간 때우기 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대를 하고 잡았다면 조금 선택 미스가 된 게임이네요. 게임의 독특한 분위기는 칭찬해줄만합니다. 하지만 게임에 방해되는 시야 장애가 너무 심하고 엉성한 느낌도 나긴 하네요. 완성도 면에서는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