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oni

[이것이 "푸른 비극"의 기원입니다]전설적인 호러 게임 "아오오니"가 이제 Steam로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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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공포에 쫓기면서 도전한다! 수수께끼 풀기 공포 액션 어드벤처!

■전설의 호러게임 '아오오니'가 진화해 다시 살아난다!
[이것이 '푸른 비극'의 유래이다]
오래전 마을 외곽에 저택이 있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소문이 떠돌았다.
파란 괴물이 나온다......

저택을 방문한 네 사람이 본 것은, 괴물들이었는데…
그들은 살아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공식 "고속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2배속과 15배속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하여 초고속 공포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푸른 악마가 고속으로 쫓아오니까 비명을 지르는 건 어쩔 수 없다!
어떤 속도로 어디까지 클리어할 수 있나요!?

■신규 모드 '아오오니 -Ai's Story-'가 추가되었습니다!
"아이"라는 소녀가 신비한 저택에서 깨어납니다.
플레이할 때마다 방이 바뀌는 저택을 탐험하고 아이템을 찾아 탈출을 시도해보세요!
엔딩을 다 볼 수 있나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0+

예측 매출

107,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한국어
https://www.gamestudio.co.j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7)

총 리뷰 수: 130 긍정 피드백 수: 89 부정 피드백 수: 41 전체 평가 : Mixed
  • 타케시 : 덜덜덜덜덜덜덜덜덜

  • 안녕하세요. 과거에 존재했던 '아오오니 공유 대표 카페'의 스탭이었던 사람입니다. 이건 저희 아오오니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전히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가...

  • 아이 모드 엔딩 보는 법 첫번째 엔딩 : 그냥 클리어 두번째 엔딩 : 저장 안하고 클리어 세번째 엔딩 : 저장 안하고 인형 머리 눈 다 끼우면 피아노 방에서 금고랑 그림 열린다. 그리고 그냥 비번 찍고 주사기 얻고 클리어

  • 아오오니가 30초에 한번꼴로 나타나는데 이거 맞나요?

  • 옛날 버전과 차이점 리메이크 다운 텍스쳐 향상 리메이크 답게 텍스쳐들이 깔끔하고 캐릭터들도 조금씩 디자인이 바뀜. 음악도 어레인지 됨 굿. 히로시가 존댓말함 너 왜 어색하게 존댓말 쓰냐 타케시의 트레이드 마크 "덜덜" 텍스트가 짧아짐 온 몸 비틀면서 덜덜덜덜덜덜덜 하던 타케시는 온데간데 없고 소심하게 덜덜덜덜... 하는 타케시를 볼 수 있음. 아쉽쓰 아오오니 출현률이 매우 높아짐 옛날에도 랜덤으로 나오긴 했지만 이번 리메이크에선 정말 미친듯이 나옴. 나오면 죽을 수 밖에 없는 곳에서도 나오고, 나는 잠겨서 못여는데 쟤는 잠긴 문을 열고 들어옴 <--- 내가 볼땐 도깨비년 문 관통하고 오는게 틀림없음 근데 장롱 안에는 들쳐보지 못하는 대갈통임 배속 모드가 나옴 게임을 배속으로 즐길 수 있음. 히로시가 빠르게 움직이는 동시에 아오오니도 개빠르게 쫒아오니까 더 재밌고 답답하지 않음 굿 새로운 스토리가 나옴 스토리가 나왔긴 했는데.. 이게 스토리라 해야하나.... 유튜브로 직접 봐보세요 ㅎ; 조작키 아니 쯔꾸르겜 상호작용은 Z키 국룰 아니냐 슈발 C키가 뭐냐 C키가;; 개짜치네 심지어 메뉴창이 Z키임 아오ㅡㅡ 헷갈려 조작은 좀 적응해야함. 쯔꾸르겜 좋아하는 겜챙으로써 스팀에 아오오니가 나온건 너무 환영함. 그런데 리메이크 치고 다른 쯔꾸르 리메이크에 비해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음.. 추가 된 모드도 맵구조 재탕에 구조물 추가한 것 뿐이고, 랭킹 시스템은 자기 랭크만 보여줄거면 왜 있는거야; 차라리 시간대를 기록해줬으면 더 좋았을 듯 한 때 인방 공포게임에 큰 자리를 잡았던 갓겜이지만 원가로 11000원이라는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라고 생각함. 이 가격이면 좀 더 무언가를 더 추가해서 업데이트 해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듬. 마녀의집이나 매드파더 같이 ㅇㅇ 매드파더는 리메이크에 리메이크를 했는데도 10500원인데.. 아오오니 제작사는 반성하자 6.23 버전이랑 구조, 퍼즐이 큰 차이는 없지만 과거 아오오니에 대해 큰 애정을 가졌던 딸피들이라면 해볼 것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 공포 쯔꾸르 4대 명작 게임에서 제외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근본으로 회귀했으나 어설픈 게임 드디어 아오오니 원조로 돌아갔다. 3D 게임은 처음 해보고 아니다 싶어 토했는데 이건 그래도 참고 견딜만 했다. 비주얼적인 면도 PC버전에 비해서 나아졌고 아오오니 쫓아오는 브금도 더 섬뜩해졌으며, 그 외에 도전과제의 추가는 게임의 반복 플레이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게 만들었다. 근데 나로썬... 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먼저 모바일판을 해본 사람으로서 비주얼적인 측면은 그냥 모바일판 그래픽을 그대로 가져와 살짝 갈무리친 것에 불과했으며, 한국어 번역은 어떨 때는 귀신이었다 어떨 땐 괴물이었다 하나로 통일이 되어있지 않다. 솔직히 처음 이 게임 페이지 나왔을 때 설명 상단엔 파란 괴물이었다가 아래에 적힌 건 푸른 악마라고 번역을 하니 불안했었는데... 비록 오니가 귀신이란 뜻도 들어있긴 하겠지만 이런 경우엔 괴물이라는 단어가 더 적합하여 그 단어로 차라리 밀고 가면 안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든다. 그리고 원작 쯔꾸르 버전으로 플레이한 사람들을 위해서 상하좌우 이동에 RPG XP 형식대로 C키가 조사, X키가 취소인 건 좋은데 왜 Z키가 메뉴인지? 차라리 XP 조작을 그대로 따라갈거면 제대로 따라가든지 아니면 키 설정을 넣든지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당장 쯔꾸르 판세도 슬슬 MV나 MZ로 넘어가는 추세인데 그 툴들은 Z키를 기본 결정/조사 키로 사용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그 키로 익숙해져 있는데, 그걸 캐치하지 못한 것도 아쉽다. 하지만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랜덤 인카운터인데, 비록 아오오니가 점프 스케어 식으로 갑자기 나타나는 아오오니로부터 도망치는 게 맞긴 하지만 이 게임은 심각하다. 그냥 쉴 틈을 안 준다. 잠깐 나와서 따돌렸다가도 언제 갑자기 다시 나타나는 게 정말 짜증나는 게 아닐 수 없다. 아직도 제일 빡치는 인카운터가 본편의 별관에서 라이터 오일을 얻어 난로방에서 불을 붙이려고 했는데 문에 들어가자마자 전구가 있는 방에서 아오오니가 나온 경우였다. 특히 난로방은 돌 수 있는 구조물도 없어서 그냥 손 놓고 죽어야만 했다. 랜덤 인카운터 후 조금이라도 텀을 줬으면 어디 덧나나? 이 문제는 특히 아이편에서 가장 도드라지는데, 나만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꼭 마지막에 인형 머리에 눈깔 다 꽂고 마지막 문으로 나가려고 할 때 꼭 미카오니와 박치기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다른 방에서 나와서 추격을 하는 게 아니라 뜬금없이 방 중앙에서 나오는 식이라 더더욱 크게 다가오는데 이런 경우 플레이어에게는 공포감보다는 오히려 짜증이 느는 방식으로 점프 스케어를 만든 게 개인적으로는 추천을 해주고 싶다가도 추천을 해주기 싫은 경우다. 또 원작 존중도 별로 안 한게 [strike]원본 게임에 있었던 이름 입력 이스터에그도 없고[/strike](영어판과 일본어판만 있음. 그 외에는 없다고 함) 몇몇 아이템의 경우는 세부 내용이 구성되지 않았다. 단편적인 예시로 원작에서 별관에서 인형을 얻고 한 방에서 불을 꺼서 인형을 조사하면 그 인형에 BURN이라고 야광 글씨가 나오는데 이 게임은 그런 게 없다.

  • 사랑해요 대선배님

  • 안이 너무 깨끗한 나머지 게임조차 변한거 하나없이 깨끗했다........

  •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 생각이란걸 대가리에서 하는 대신에 지나가던 금붕어한테 외주 주고 게임을 리메이크 해놧내

  • 추억돋아서 샀는데 이게 뭐임? 6.23 그대로 가져온거 난 좋다. 6.23버전 진짜 많이 했으니까 추억도 돋고 재미도 있는데 재밌는건 딸랑 저거 하나뿐이다. 오리지널 스토리 있다한것도 기대하고 했는데 그냥 개 열받는 로그라이크 호소에 스토리는 뭔 그냥 엘렐레 하고 끝나는 수준으로 스토리에 힘이 전혀 없다. 이 가격으로 겜을 낼거면 차라리 1.0, 3.0, 5.2 다 들고왔어야지 이거는 너무 양심이 없는거 아닌가 재미가 없는건 아니.... 아니 재미없어 결론적으로 오리지널 스토리라도 잘 나왔으면 뭐라 안했음 원작이 아무리 잘 나왔다 해도 이거는 아니다

  • 추억이다... 나의 블루베리색 거인... 추억이 없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한 줄 요약: 오랜만에 나온 아오오니를 하며 추억에 젖고 싶다면 그냥 인터넷에서 6.23 받아서 하세요. 6000원이면 콜라 뚱캔 4개 사먹고도 남는 돈입니다. 본편은 6.23 그대로 옮겨놓음, 애초에 리마스터니 이건 ㅇㅋ 근데 새로 나온 아이모드? 로그라이크 호소인, 로그라이크 조무사임. 이 새끼들은 로그라이크가 왜 재밌는지, 어떻게 장르로까지 부상할 수 있었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로그라이크 그거 싹 다 랜덤으로 만들면 되잖아? 아싸 날먹 개꿀 ㅋㅋ' 하고 만들었다는 게 정설일 정도로 진짜 개쓰레기임. 맵 배치 랜덤, 드랍템 랜덤, 아오오니 위치까지 모조리 싹 다 랜덤인데, 맵 배치가 랜덤이라 방 하나에 배치가 병신같이 되서 2010년 아방스 잼민이들이 만든 습작만도 못한 맵들이 시시각각으로 튀어나옴. 근데 그런 와중에 그런 맵에서 아오오니가 사방에서 불시에 튀어나옴 ㅋㅋㅋㅋㅋ 심지어 목표도 랜덤하게 정해지는 재료템들을 찾아 조합해 그걸로 문 열고 나가는 게 목표인데, 그 재료 찾는 동안 기괴한 맵 돌아다니다 아오오니 나오면 도망치는 과정을 게임 끝날 때까지 반복함 그리고 제일 좆같이 변한건 단연코 조작감이라 할 수 있음. 근본의 ESC 메뉴 및 취소, 스페이스바 확인은 양심이랑 같이 후지산에 팔아먹고 왔는지 메뉴는 탭키, 확인은 백 스페이스바임 ㅋㅋㅋㅋ 근데 키배치를 바꿀 수도 없다는게 더 레전드고, 히로시는 안 본 사이에 살이라도 찐건지 움직이는게 엄청나게 둔해져서 조작 반응이 1초씩 늦음 ㅋㅋㅋ 그냥... 사지마셈...

  • 덜덜덜덜덜덜덜덜덜

  • 아직 새로운 AI편을 플레이 하지 않고, 본편 업적작 하고있는 상황에 평가합니다. =한줄평= "아... 랜덤인카운터 왤케 많아졌나..." 6.23 버전 기준으로 기억나는대로 아오오니 출현 수 적어보면, 20회 정도 보는거 같은데, 정석대로 플레이하면 50번 정도 나오는 듯. 만약 아오오니 자체를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아오오니 100번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대략 5-7문을 지나고, 50~100걸음 정도 걸으면 무조건 랜덤 인카운터 발생해서, 노데스런 시도 중에, 의문사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AI편을 플레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없지만,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향수하며, 크게 어려움 없이, 매우 재밌게 플레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물론 업적작을 하시는 분들은, 이동에 상당히 신경 쓰셔야 합니다. ===AI편을 끝내고 나서 추가로 평가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본편과 AI편 모두 클리어 이후, 올업적까지 달성 후, 추가로 적습니다. https://x.com/minseok9372/status/1817491773100564595 타임어택 21:11초 S랭크 1, 2위 달성해놨습니다. AI 편 또한 S랭크 1위 달성해놨습니다. 타임은 3분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자기기록 랭크인지는 모르겠지만, 끝날 때 클리어 타임, 걸음수, 점수까지 알려줘서 어릴 적 추억을 생각하며, 나 어릴 때 아오오니 좀 쳤어 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플레이 가능할 듯 합니다. 문제는 랜덤인카운터가 스피드런을 플레이 하는데 상당히 거슬립니다. 노데스런 도전 하면서도, 이것 때문에 의문사 당해서 도전을 몇번이나 했는지... AI편은 분량과 엔딩이 너무 이상합니다... 그냥 미니 게임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배속 모드는 재밌긴 한데, 그냥 웃음벨 용도 입니다. ㅋㅋㅋ 랜덤인카운터만 없었어도 15분대 끊을 수 있을거 같은데... 다들 재밌게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 문좀 열어줘요

  • " 전설의 호러게임 '아오오니'가 진화해 다시 살아난다! " 시작부터 구라를 까고 앉은 너절한 리메이크의 표본. 추가된 거라곤 아이템 일러스트 뿐이고, 번역은 추억을 되살려주지 못하며, 아저씨가 죽는 연출은 오히려 퇴화했다. 그 시대의 "대체 이게 왜 여깄는거야" 식의 퍼즐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만이 이 게임에 만족할 것이다.

  • 이건 좀 아니지 않니?

  • 어이, 제작사 난 너의 머리 꼭대기 저위에 있다고 쉬운퍼즐정도 한번에 풀었어 다음엔 더 어렵게 내봐

  • 아오오니 스팀판으로 기대하면서 처음 입문한건데 실망이 좀 크네요, 오리지널판을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편의성이나 힌트가 전혀 없는 게임이라 공략 없이 불가능 한 부분이 조금 있었습니다. 제가 센스가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뭔가 요즘 리메이크되어 나온 다른 쯔꾸르 공포게임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남습니다. 아무튼 쯔꾸르 공포 게임의 근본이라고 해서 해봤는데 긴장감 있고 좋긴 한데 후반부 가면 몰입이 안 될 정도로 너무 자주 아오오니가 나와서 짜증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게임 전체적으로는 재밌다고 할 수 있는데 아쉬운 부분이 좀 큽니다. 아오오니라는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나 떡밥 회수가 별로 없는 부분도 아쉽고... 신규 추가되었다는 아이의 탈출 콘텐츠도 짧은 분량에 스토리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할인할 때 사서 하시면 좀 괜찮을거 같네요.

  • '아이' 클리어 조건 1엔딩 - 걍 클리어 2엔딩 - 5(?)분안에 클리어 3엔딩 - 인형 눈알 끼워주고 피아노방 퍼즐 풀고 주사기 들고 인형문으로 탈출 입니다!!! 저장 안하고 한다가 포기할뻔 했는데 저징해도 되더라구욥 :) 오랜만에 아오오니 잼있었습니다!!! 근데 버전이 너무 많아서 다 헷갈림

  • 아오오니 50분만에 랭킹 1등 본편과 아이 외전편 올엔딩 클리어 하고나왔습니다. 아오오니를 아에 처음접하는 사람에겐 나쁘진 않은 게임이지만 본편을 한번이라도 해본사람에게 이게임은 쓰레기게임입니다. 개발자가 떳떳하게 내새운 아오오니 아이 스토리는 외전 스토리라 하기는 커녕 원작을 모독할 정도의 처참한 퀄리티와 스토리입니다. 로그라이크식으로 아오오니를 맛보는 의미로 만든것 같지만 제가 겪은건 그저 억까 연속에 잼민이식 아오오니였습니다.

  • 얘들아 이거 개추 꼭해라 ㄹㅇㄹㅇ 아오오니가 나중에는 너무 귀여움 귀여워서 막대기로 때려죽이고 싶음

  • 뭔데 26분만에 끝났냐

  • 돈아까움 6.23 하위호환 버전 같은 느낌 6.23 버전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6.23 버전의 이름 변경을 통한 이스터에그 삭제 결국 돈주고 산건 ai 버전인데 그 마저도 30분 만에 끝남

  • 6.23 버전에 비해서 그래픽 빼면 단 하나도 나아진 게 없음. 일단 아오오니 근본 버전들은 조작키에 차이가 조금씩은 있지만 공통적으로 스페이스바가 조사인건 똑같았는데 그걸 안가져오고 있고, 아이 편 나온다길래 베일에 쌓여있는 수많은 떡밥들 좀 풀어줄까 기대했는데, 뭔놈의 텍스쳐 조금 끄적이고 끝인거보고 겁나 실망했음.

  • 그 시절 잼민이들 공략도 없는 시대에 어케 깬 거지?????????????????????????

  • 이 게임은 모든게 완벽하고 엄블리버블한 게임입니다 무서운게 하~~~~~~~~~~~~~~~~~~~~~~~~~~~~~~~~~~~~~~~~~~~~~~~~~~~~~~나도 없으니 저 믿고 한번 플레이해보는게 어떨가여?

  • 엄마 너무 무서워요....ㅠㅠ 나 엄마랑 잘레

  • 다 좋고 재밌는데 뭔가 컨트롤부분이나 아이퍼즐편에서 좀 아쉬웠음 그거 빼고 다 좋은듯

  • 예전이랑 다른게 없다? 그차이?

  • 달라진게 거의 읎네 다깨고 환불도 가능하겠다. 아이편은 걍 안할랭

  • 텍스쳐가 구판에 비해 너무 밋밋해짐. 그래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버전 1.0 / 3.0 / 5.2 까지 넣어줬더라면 조금 흐뭇했을텐데 욕심이겠죠?

  • 아오오니6.23 이후의 재회는 늘 끔직했다 추후에 특수 아오오니 만나서 회피 할려 하는데 컨트롤이 너무 개떡같아서 자주 죽었는데 이거 직진하다가 바로 턴 할려 하면 방향 전환이 너무 느리게 됨 아마 모바일에는 대각선 이동이 있엇던거 같은데 그 기능 넣으면 겜 너무 쉬워지니깐 안넣은거 같은데 그럼 조작감이라도 쳐 고쳐야지 ㅆㅃㄹㄷ아 직진하다 좌우로 꺽을려고 하니깐 2~3걸음 더 가고나서 꺽는게 말이냐고 그리고 추가로 랜덤 인카운터가 너무 심한데 아니 씨발것들아 적어도 잠겨진 문에서 오니는 안 나와야하는거 정상 아니냐?? 잠긴문에서 어캐 나오냐고 진짜 생각없이 쳐 넣은게 심하다

  • 원작을 하는게 낫다

  • 막다른 길에 도망칠 구석도 없는곳에서 아오오니가 나오면 뭐 어쩌라는거냐ㅋㅋㅋ AI모드는 왜 넣은건지도 모르겠다. 재미도 없고 정보도 없고... 이왕 돈받고 파는거 옛날게임 특유의 불합리함을 좀 해소해줬으면 차라리 나았겠는데 그런거 없다. 그냥 해상도 조금 좋아진거 외에 모든게 퇴보함. 이름 이스터에그도 없어지고 떡밥 풀기는 커녕 AI모드로 추가만 되고 니들 그냥 아오오니 만들지 마라. + 야이 ㅈㄸㄹ이ㄴ들아 억까 존1나 참아가면서 노다이 했는데 왜 A냐 씨ㅂ진짜 ++ 본편 S랭크 찍고 성불했다... 생각보다 데스카운트는 쓸모가 없더라 난 그냥 안죽는게 최우선이라 생각했었는데 클리어타임, 걸음수가 제일 중요한거같다. 근데 그냥 도전과제 클리어 신경안쓰는걸 추천한다. 이 게임은 그냥 병1신 구데기 추억팔이 그 이하의 작품이다. 이 작품의 전신이라 할수있는 6.23버젼은 이정도로 막장은 아니었다. 오히려 5.2에서 과도하게 어려워진 부분을 해소시킨 갓작품이었다 물론 옛날작품이 그렇듯 이게 왜 퍼즐인건데 싶은 부분이 있긴하지만 리메이크든 리마스터든 요소들을 그대로 가져올거면 현대에 맞게 가이드나 설명을 덧붙이던가 해야하는데 이새낀 그딴거 없다. 내가 굳이 도전과제 S랭크에 도전했던건 도전과제 딱 그거 하나만 남았었고 어린시절의 추억떄문이었다. 개발사는 진심으로 이제 아오오니는 놔줄떄가 된거같다. 게임이든 다른 만화나 영화같은 미디어든 진짜 노잼이니까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다.

  • 추억값이라 생각해도 열받노

  • 절대 사지말고 인터넷에서 6.23하셈 걍 돈낭비임 2천원정도 하면 살만하겠네

  • 원작을 해본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일단 이런 리메이크로 내준것도 좋다 생각함 근데 원작에 비해 출연 빈도가 좀 높음 6.23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 개인적으로 3.0 기반 맵도 나와줬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임 본편은 그렇다 치는데 아이편은 진짜 대충 만든거 같은 느낌임 매판마다 맵이 랜덤으로 나오는건 둘째치는데 의도치 않은 억까까지 나오는 경우가 꽤 있음 게다가 엔딩마다 기믹이 다르게 나올 줄 알았는데 인형 대가리 얻고 돌 2개 얻고 나가는게 너무 대충임 물론 주사기 엔딩은 주사기 얻고 대가리 달고 나가면 되는게 끝이라 더욱 더 대충 만들었다 생각함 전체적으로 리메이크가 나온것에 대해서는 아오오니를 예전부터 봐 왔던 유저 입장에선 어느정도 반가운건 사실이지만, 그에 비해 퀄리티만 높아지고 배속 나오고 출연빈도 높인것만 보면 대충 만든건 또한 사실이 맞는듯 솔직히 11000원 주고 이거 할 바에 차라리 원작 6.23을 하는게 더 좋은듯

  • 아오오니가 너무많이나와요... 처음에야 깜짝놀랐는데 하다보면 귀찮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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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아오오니 6.23 버전을 화질만 올려서 재출시한 게임이에요. 쯔구르 아오오니를 직접 안해보고 영상으로만 접해본 저로써는 본편도 번역빼고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퀄리티였어요. 그리고 쯔꾸르랑 다른점이 쯔꾸르때는 아오오니가 이벤트말고 그냥 랜덤으로 나오는건 별로 없었던거같은데 이번작품부터는 조금 길을 헤맨다고 판단이되면 바로 아오오니가 주변 랜덤한 방에서 나와버리는거같아서 불편한감이 없지않아있었어요. 근데 이 헤맨다는 기준을 정확하게 알고싶어서 2회차는 1회차의 기억을 되살려서 쭉쭉 진행해봤는데 그래도 랜덤아오오니가 거슬릴정도로 나오더라고요. 이점은 조금 별로였어요. 또, 제작자들도 양심은 있어서 아이편이라는 스핀오프? IF? 같은걸 인게임에 만들어주긴했는데 엔딩이 총 세개고 그 엔딩중 하나인 [spoiler] 5분안에 클리어 [/spoiler]를 하기에는 억지로 로그라이크라고 주장하면서 맵이랑 엔딩에 필요한 물건을 완전 랜덤으로 배치해놓고 아오오니가 나오는 주기도 완전랜덤이라서(벽난로있는방은예외) 몇번 시도해보다가 포기했어요.... 그냥 저처럼 아오오니를 아예 접해보지않은것도 아닌데 추억을 되살리고싶다하시면 인터넷에 아오오니 6.23 친다음 다운받아서 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 유일하게 개선된 점: 의자끄는 속도가 빨라짐

  • 예전 아오오니 버전들보다 아오오니 등장 확률이 훨씬 높아졌네요 1분에 3~4번 보는거 같네요 총점: 4 / 5

  • Z키는 C키랑 왜바뀐거야 개불편한데

  • 이 인형머리를 탈출문에 끼우면 이 저택을 탈출할 수 있어요! 인형머리를 들고 탈출문으로 간다! 그건 용서할 수 없어!

  • 울트라 고전 쯔꾸르 명작겜 근데 독백 대사가 존대랑 줄임말이랑 오락가락하고 리메이크 추가 컨텐츠가 막 알찬 편도 아니라서 추억회상이나 수집 목적이 아니라면 안 사는 거 추천 굳이 사더라도 세일할 때 사는 거 추천함 원가 주고는 좀 그럼...

  • 마녀의집, 매드파더, 이브에 이어서 리마스터 작이 나왔는데, 아쉬운 점은 본편은 그렇다치고, 아이 편 이라는 외전입니다. 외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고, 나중에 DLC 가 나올진 모르겠지만, 힘겹게 클리어 했음에도 무슨 스토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마녀의집 등의 게임의 리마스터작에서는 추가적인 내용도 볼 수 있었지만 아오오니는 아쉽게도 그런 점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구작이 리마스터 된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재밌게 즐겼습니다.

  • 랜덤으로 너무 자주 나옴 타이틀 바로가기 없어서 뒤지면 존나 오래걸림 이게 랜덤보다 더 빡침 움직이면서 메뉴 못열음 메뉴 z키임 미카한테 오니 던져줘도 안쳐먹음 인형 불끄고 확인하면 힌트주는거 없어짐 의자나 박스 미는건 좋음 불키는것도 편해져서 좋음 전체화면 굳굳 근데 이게 11000원? 할인해서 6,600원에 사긴했는데 정가 줄바엔 스피드런 영상으로 때우는게 맞음 나온지도 몰랐다가 유튜브에 뜨길래 바로 샀는데 얘네는 뭐 나올때마다 원본보다 별로로 나오냐 환불할까 말까 하다가 걍 놔둠

  •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았다... 개씹틀딱인데 추억생각나고 좋았긴 했음 다만 정가로 사는건 진짜 아님 처음플레이 해보시는 분들은 후회함. 새로운 스토리모드 추가됬다고는 하는데 걍 스토리 개대충만든 스피드런 도전과제 모드, 퍼즐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함 1. 아오오니 출현빈도 증가(트리거가 많아진듯) 당신이 아이템의 위치를 외우고 있고, 최단루트를 통해 짧은 시간으로 너무 게임을 빨리 깰꺼같다->아오오니 출현 빈도가 늘어남 ex)초반 도서관에서 아오오니 따돌리고 왼쪽의 세제, 드라이버 다먹고 올라가면서 타케시 손수건 먹고 나가면 무조건 아오오니 출현, 별관에서 2층올라간다음 전구먹고 3층의 라이터 오일 먹고 내려오면 전구먹은방에서 미카오니 출현 등등 2. 아오오니랑 한 방에 있으면 어떤 상호작용도 불가 기억속에서는 가능했던거같은데 도서관에서 열쇠 먹고 도망칠때 3층 침대방에서 침대 옮기고 아오오니 따돌리는거 국룰이였는데 침대가 안움직임. 잘못 눌렀나 했더니 쫓기는 상황이면 걍 모든 상호작용이 불가한거였음. 이건 원래 그랬다면 ㅇㅇ 할말없음 3. 이름 변경안됨 님이름은 강제로 히로시임 옛날엔 사우스파크? 그거 하면 이벤트 모드도 있었는데 여긴 그런거없음 약간 아쉬움. 4. 아오오니 따돌리는 방법이 추가됨. 원래 한방에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벌어서 방을 빠져나와 아오오니의 추격을 피했던 기존과는 다르게, 캐릭터 속도가 빨라서 아오오니한테 무한히 멀어지면 자동으로 추격이 풀림. 처음엔 아닌 줄았았는데 실험해보니까 어느정도 맞는듯 5. 버그인지 뭔지 불편한 사항들 그대로 내버려둠 본관에서 +드라이버 먹은 채로 아오오니 한테 쫓기다 3층 끝방들어가면 타쿠로랑 만나서 대화하는 이벤트 나오는데 걍 캐릭터 겹쳐있어도 그대로 강제 진행됨. 옛날부터 이랬던거 같은데 이거보고 진짜 하나도 안건드렸구나 싶음 이외의도 배속모드, 대화 빠르기 조절 등등 있긴한데 기존과 큰 차이는 없음.

  • 캐릭터칩의 움직임, 조작감, 아오오니의 출현율 등 일단은 재밌게 하고는 있는데 계속계속 아쉬운 점이 눈에 밟힌니다... 조작키 변경 넣어주십쇼. 그리고 대체 랭킹 등록될 때 이름을 못바꾸게 하면 랭킹 시스템은 왜 만들었습니까? 기껏 아이편 1등 찍었는데 이름 다 똑같이 아이자너 그리고 대화창에 캐릭터 일러스트 만들거면 좀 이쁘게 그리지 ㅠ.ㅠ 근데 아이는 누구임 스토리 부연설명 같은거라도 있었으면 좋았을듯

  • 아오오니 게임이 네이버에서 무료로 다운받아서 플레이하기에는 아까운 게임이며,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플레이해야하는 게임이라는 점에는 크게 동의하나 솔직히 너무 비싼건 사실이다. 추억값을 지불하다고 해도 이건 너무 비싸다. 아이편도 5분정도면 클리어 할 정도로 간단하고 이브처럼 리메이크로 새로운 퍼즐이나 맵을 넣은것도 아니다

  • 아무리 랜덤이라지만 아오오니를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음 그리고 미카 먹고 있는 아오오니 눈 보니깐 옛날이 나은거 같음 오리지널 스토리도 없고 오리지널 스토리를 기대 했는데 옛날처럼 아오오니 집 앞에서 시작 하는건 똑같은듯

  • 너무 옛날에 했던거라 기분 탓인진 모르겠는데 본편 아와 오니 출현 빈도가 너무 잦아진 거 같음 그리고 옛날엔 문과 장롱의 거리가 좀 있어도(ex. 타케시 덜덜거리던 장롱) 숨을 시간은 줬던거 같은데 이번 스팀 이식작은 초반 문과 거리가 좀만 멀어도 숨을 시간이 안되서 컨트롤로 피해야 했다는 점에서 난이도가 좀 상승했다고 느껴짐.

  • 리메이크로 나온건 좋은데 퀄리티도 전작이 더 깔끔하고 이번은 좀 애매한 퀄리티에 아이모드 스토리도 잘 모르겠어서... 다시 업데이트해서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 옛날 쯔꾸르게임들이 막 나오던 시절 꽤나 플레이하고 니코동 실황도 보던 추억의 아오오니... 스팀 리메이크(??)버전이 출시 되었다길래 싱글벙글하면서 구입후 엔딩까지 달렸지만 지금 상태로는 기대보단 많이 아쉽네요 ㅜㅜ 일단 ui이나 그래픽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사실상 지금 보이는 거의 유일한 장점인거 같네요. 새로운 게임모드?? 로그라이크인지 뭔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새로운 모드 추가도.... (스포주의) 아쉬운 점은 예전에 3.0 버전, 6.23버전 엔딩을 본상태로 플레이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퍼즐이나 스토리 세부사항등은 바뀐게 딱히 없다????? 인거 같습니다. 보통 다른 리메이크 게임들은 퍼즐들을 바꾸거나 적의 배치나 공략법, 스토리, 설정등을 살짝살짝 손대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번 리메이크(?) 아오오니는 그런게 딱히 보이지 않아서 아쉽네요.(이러면 그냥 리마스터 아닌가...?) 기왕 랭크시스템 머시기 넣은김에 랭크별로 해금되는 설정파일 이나 오마케룸이라도 추가해주지..... ㅠㅠ 요 랭크시스템 이라는거도 사실상 도전과제 외의 의미는 없습니다. 기억이 약간 가물가물한데 이번작은 유독 아오오니를 랜덤으로 만나는 비율도 높아진거 같습니다. 랜덤으로 만나는 거야 게임 플레이에 긴장도 주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되긴합니다만 요번 스팀판엔 그 빈도가 심해져서 뭐좀 해보려고 하면 갑자기 튀어나와서 죽어버리거나 따돌린후 다시 퍼즐등으로 돌아가는 불상사가 자주일어나네요. 추가 모드라고 넣어준 로그라이크(???) 비스무리한 모드도 장점 보단 실망스러운게 더 보입니다. 랜덤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맵생성 운빨을 많이 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드 전용 신규 등장인물 '아이'는 그냥 말그대로 뜬금없이 나온 느낌이 많이 듭니다. 얘가 왜 미카랑 아는 사이인지 왜 이런곳에서 이 고생을 하고 있는지 부연 설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나마 유일하게 알수 있는 방법은 멀티 엔딩으로 조금이라도 유추하기....? 흠.... 또다른 아쉬운 점은 옵션에 조작키 설정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ㅠㅠ 해상도 설정도 두가지 옵션밖에 없던거 같던데....... 결과적으로 요번 리메이크(????) 아오오니는 예전 추억으로 구입하시기엔 뭔가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만약 주변인이 이겜 살지 물어보면 차라리 예전 쯔꾸르버전 아오오니를 플레이하라고 권장하고 싶네요 :( 그나마 지금 세일가로 사서 덜 아까울 뿐이지 11000원 짜리는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 분명 무섭지는 않는데 바싹 추적당할 때 등에 소름이 돋는건 옜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옜날 그대로 가져와서 아쉬우면서도 근본있는점은 좋다. 위가 장점이면 여기부턴 단점, 비판점 1. 부실한 AI(아이) 모드 본작을 그대로 들고 온 대신 AI(아이) 모드가 새로 나와 그 부분을 많이 기대했는데, 로그라이크 특성을 가져온 건 좋으나 분량도 너무 짧고, 스토리도 딱히 말할게 없다. 너무 대충 만든 티가 남... 2. 랜덤 인카운팅 시스템 본작에 비해 랜덤으로 출현하는 아오오니의 빈도가 너무 높다. 예를들어 미카오니가 첫 등장할 때 재수없으면 나오기 직전, 나온 후 직전에 나와서 같은 공간에서 3번 추격전해야 하는 수준. 이 부분은 배속 모드를 키면 더 도드라진다. 교통사고 수준으로 치임. --------------------------------- - 결론 - 그래도 본편은 처음하는 사람에겐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게임 자체는 재밋다. 다만 이미 해본 사람에겐 다운그래이드된 시스템과 추가된 모드의 허술함에 실망할 거임. --------------------------------- 여기는 도전과제 Tip. - '완전 회피' 꼼수로 하는 방법 저장할 때 2개로 나눠서 저장하자. (ex. 세이브1, 2) 마지막으로 저장된 세이브가 카운팅되기 때문에 플레이 도중 죽어도 처음 세이브 한 걸로 들어가면 카운팅되지 않은 상태가 됨. 주의할 점으로는 죽은 후 다시 로드할 때 다시 나눠서 저장해야함. (ex. 세이브1 -> 세이브2 이렇게 저장했다면 죽고 난 후 세이브1로 들어간 뒤 세이브2에 다시 저장한다.)

  • 아오오니 5.2 버전과 6.23 버전 그 사이 어딘가 되는 게임인듯. 저택 구조는 6.23 버전인데 아오오니가 랜덤적으로 많이 나오는 건 5.2 버전이라 둘을 좀 섞어 놓은 듯? 좋게 말하면 긴장감이 생겼다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억까가 있다는 거고. 옛날에 했던 그 느낌은 못 살렸네... 많이 아쉬움, 그리고 리마스터면 퍼즐은 새롭게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 심지어 지하에 별관 열쇠 비번은 완전히 똑같음. 솔직히 이거 할 바에 인터넷에 뿌려진 6.23 버전 하는 게 나을 듯.

  • 아오 중학교때 아프리카 TV로 쯔꾸르 실황보던 학생이 어른되서 해봤는데 그땐 본관밖에 없었다구욘,,,,,,,,,,,,,,,,,,,,,,,,,,,,,,,,,,,,,,,,,,,,,,,,,,,,,,,,,,,,,,,,,,,,,,, 물론 추가로 즐기긴 했지만 너무 잦은 랜덤인카운트 특히 자일리톨오니 + 거지같은 조작감 / 조작키 배치덕에 화가 마구마구 났음미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는게 행복했다는 결론

  • 이거 돈주고 할빠엔 그냥 구글에 '아오오니 6,23 다운로드'치고 하는게 훨씬 낫다. 분명 오리지널이 나온지 10년이 지났는데 오리지널보다 나은 점이 없음 일단 조작키가 ㄱ같다. 아오오니 조작키가 원래 방향키가 이동, c가 상호작용, x가 취소 겸 메뉴였음. 근데 이거는 wasd가 이동, c가 상호작용, x가 취소, z가 메뉴가 돼버림. 조작키는 그냥 오리지널 그대로 가져왔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함. 오리지날에 익숙해서 세이브할 때마다 x 누르는 게 너무 ㅈ같다. 두 번째로 억까가 너무 심하다. 원래 오리지널에서는 특정 이벤트나 장소가 아니면 아오오니가 안 나옴. 근데 여기는 돌아다니다 보면 중간중간 아오오니가 튀어나온다. 나오는 거 자체는 게임에 긴장을 높여줘서 좋은데 문제는 아오오니가 시도 때도 없이 나오고 심지어는 피할 곳이 없는 막다른 길에서도 나오기에 정말 운이 없으면 그냥 죽어야 함. 세 번째로 이스터에그가 사라졌다. 원래 오리지널 6.23은 처음 시작하면 이름을 설정하는 창이 나옴. 여기서 이름을 무적으로 하면 말 그대로 아오오니에게 죽지 않고, 타이머로 하면 아오오니에게 쫒길 때 몇 초 후 아오오니가 사라지는지 보여줌. 솔직히 다른 버전보다 6.23을 재밌게 했던 이유 중 하나였고 이름 이스터에그였고 사우스파크 버전을 기대했는데 이름 설정자체가 사라졌으니 아쉽다. 네 번째로 그래픽이 아오오니와 너무 어울리지 않다. 전체적으로 맵과 아오오니의 색감이 밝아지고 매끄러워졌는데, 솔직히 그래픽은 오리지널의 그래픽이 훨씬 좋은 것 같음. 특히 바뀐 아오오니의 몸이 제일 신경쓰이는데 전에는 어둡고 투박한 느낌이었지만 밝고 매끄럽게 바뀐 지금의 것을 보니 귀엽게 느껴졌던 아오오니가 약간 더럽게 느껴졌음. 이 점은 아오오니가 철창을 흔드는 장면에서 특히 부각됨. 다섯 번째로 새로운 점이 없다. 아오오니 본편이 오리지널 6.23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것이기에 가져와서 퍼즐같은게 새로 생기긴 커녕 피아노 방 금고로 건반 순서가 옮겨진 것같이 아주 사소한 변경점말고는 바뀐게 없어 아쉬움. 추가로 번역이 약간 엉성한데 이 점은 추후 업데이트가 되며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 안녕하세요~ 치지직스트리머 김초쿵 아이편 랭킹 1위입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랭킹 1위 4분 클리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재미있습니다.

  • 본편을 보면 난이도가 보통난이도던데 추후 업데이트로 쉬움 난이도와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 추억의 그게임 하지만 내가하는것보다 누군가 하는걸 보는게 나는 좋다 덜덜덜덜덜

  • 기존작 쯔꾸르 6.23 버전엔 정해진 패턴으로 아오오니가 나왔다면 이번엔 특정한 곳에서 완전 랜덤하게 나와서 더 어려워짐 (무서움 ㅠㅠ)

  • 아오오니를 접하면서 쯔꾸르 제작자가 된 사람으로서 몇마디 끄적여 보겠습니다. 게임 버그 문제 아니면 비추는 안 주지만... 비추 주고, 개인적인 장단점 적어볼게요. -개인적인 장점- 1. 추격형 쯔꾸르 게임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 20년만에 출시해서 반가움. (이게 장점인가?) -개인적인 단점- 1. 20주년 기념으로 3D 아오오니 출시했는데, 혹평으로 두들겨 맞고, 만회하려고 유니티로 리마스터해서 출시함. 2. 확실히 쯔꾸르 게임의 조상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인 건 인정한다, 이 게임으로 인해 쯔꾸르 제작자로서의 꿈을 키워왔고... 많은 사람들이 그랬을 거임, 하지만 이게 인지도와 애정으로 많은 팬을 얻은 "마녀의 집" "IB" 처럼 만원주고 살 게임인가? 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절대 아님. 할인했으니 샀고, 가뜩이나 적은 스토리를 그대로 가져왔는데, DLC값이 11000원이었다고 한다면 절대 안 샀을 거임, 본인은 그때의 뽕을 느끼고자 노데스 노세이브같은 뻘짓하다가 2시간이 넘어버렸지만, 아직 가능한 사람은 환불 받으셈. -시스템적인 단점- 1. 기존의 쯔꾸르 버전에서는 x키 입력시 메뉴창을 열고 닫았었고, Z키 및 Enter키로 텍스트를 넘겼다. (이건 쯔구르 게임 해본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익숙해져있을 거임.) 그러나 이번 게임은 유니티로 제작했기 때문에 Z키가 메뉴창 열고 닫는거임. (이부분은 유니티와 알만툴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으나, 바꿀 수 있음.) 2. 원작보다 캐릭터 및 아오오니의 이속이 1.5배 느림, 만약에 쯔꾸르 버전과 그나마 동일하게 느끼고 싶다? 그럼 2배로 해야함. 3. 그때의 기분을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없는 대사 (예 : 쯔꾸르 버전 대사가 다르고, 히로시가 존댓말을 쓴다.)이 부분은 쯔꾸르 버전을 번역한 Apm시간mqA님이 초월 번역 수준으로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임. 원본인 일어판과 영화나 라노벨에서는 히로시가 존댓말을 하는게 맞음, 근데 이번 리마스터는 솔직히 파파고 냄새가 씨게 남. 변종 오니들의 이름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거라고는 한국에서 "자일리톨 오니" 라고 불리는 후와티 라는 아오오니인데, 이것도 몇년 전에 아오오니 2.0 이라는 영화에서 공식명칭이 나옴. 엔딩 부분 철창에 갇힌 애들은 사실상 이름이 존재하지 않음... 근데 후와티가 "넙적오니" 미카 오니가 "단발머리 오니" 등등... 오역이 다소 있음. 4. 많은 사람들이 아오오니가 쯔꾸르 버전보다 많이 나온다? 라고 느끼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아님. 이건 내가 쯔꾸르 제작자고 처음 쯔꾸르 게임을 제작할때는 아오오니 패러디물로 시작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제작자들만 알고 있을 사실이지만... 아오오니가 쫓아오는 시간은 10초고, 쫓기는 상태에서 문을 앞에 두고 왔다갔다 하면서 날먹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하면 시간이 사실상 안 줄어듬... 최소한의 루트로 10초동안 버티고 나가면 사라짐. 쯔꾸르 게임은 변수 및 스위치라는 트리거라는게 존재함, 이거는 이벤트 중복 발생으로 버그가 일어나지 않게 방지하면서 일종의 카운트 다운 시스템도 됨... 그러니까 아오오니가 쫓아오지 않는 상태에서 본인이 있는 위치에서 5~6회 정도 맵을 이동했을 경우 아오오니가 튀어나옴, 아오오니가 쯔꾸르 버전보다 많이 나온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본인이 어떻게 플레이를 했는지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5. 리마스터를 했으나, 쯔꾸르 버전에 있던 버그도 그대로 가져옴. 위에도 끄적였지만 아오오니의 추격 시간은 10초인데, 간혹 10초 이상이 지났는데도 그 이상을 쫓아오는 경우가 있음. 이거는 특정 위치에 날먹을 시도할 경우 5초씩 추격 시간이 플러스가 됨. 근데 원본을 확인했지만, 시간 추가 시스템은 삽입이 되어있지 않음, 사실상 제작자도 이게 왜 일어나는지 모르고 수정할 노력도 안함. 6. 일러스트 재탕 이거는 쯔꾸르 버전만 했다면... "어? 일러스트가 바뀌었네?" 라고 생각할건데, 이부분은 맞음. 근데 구글 플레이에 있는 아오오니 2, 3, 4를 해본 사람들은 알거임, 그 일러스트 그대로 가져옴. 심지어 이거는 원작자가 서포터 느낌으로 관여를 했지, 제작자가 다름... 근데 그럼 이 게임도 원작자가 만든게 아닌가? 라고 한다면... 그건 확신할 순 없지만, 쯔꾸르 버전에도 있는 버그를 그대로 구현했다면 이건 원작자가 만든게 맞을 듯 ㅋㅋ 7. 리마스터 버전에만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 해당 게임에는 11000원짜리 DLC로 "아이편" 이라는게 존재함. 오리지널 스토리가 존재한다면 존재는 하긴 함. 근데 요약하자면 이정도임. "안녕! 난 아이, 미카의 친구지." "미카랑 같이 이 저택에 왔는데, 나만 떨구고 사라졌어 ㅠㅠ" "난 여기서 나갈거야." 이거 말고는 없어요 ㄹㅇ임. -AOONI PC버전 총평- 플탐 2시간 안 넘은 상태에서 구입 기간이 2주가 지나지 않았다면 당장 환불하셈. 팬 서비스도 없고, 오역도 있고, DLC 값으로 11000원이라면 안 샀음. 굳이 하고 싶으면 구글에 아오오니 6.23 검색해서 하시면 됨, 그게 일러스트만 제외하면 58000% 똑같으니까 빨리 도.망.쳐

  • - 무빙~ 무우빙~~ - 겁내 핥아! - 봤나? 들켰나? 봤나!? - 갔나? - 이걸 내가 어떻게 알아!!!!! ★ 3.5 / 5

  • 옛정이 많은 게임이라 재밌게 즐겼지만 아이편은 아오오니 출현 위치를 조금 손보고 내놨으면 좋았을듯

  •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 미번역 모바일 1편의 비하면 나은수준...이미 다아는 본편과 새로운 아이 편 배속 이 3가지 구성 갖고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모바일 아오오니 2, 아오오니 3가 포함되어있거나 dlc라도 나오면 알차게 재밌게 할텐데 3가지 구성은 아오오니 오랜 팬으로써 다소 아쉽습니다. 아오오니 1를 느껴보고싶다면 차라리 6.23을 하는게 나을지도....

  • 다른 쯔구르 리메이크작에 비해 아쉬운게 많았지만 옛날 무섭게 진행하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다....

  • 아주 클래식한 공포 게임이 Steam에 상륙함. 1) 아쉽게도 현재 플레이할 수 없는 2016 버전 기반이 아님. 그거였으면 공중제비 돌면서 플레이했지. 2) 신규 및 전용 스토리인 '아이 편'은 생각보다 짧은 편임. 3) 방향키 조작을 쓸 때, Z가 '메뉴' X가 취소 C가 결정. WASD 조작일 때도 결정이 Enter / 취소가 Backspace라는 환장하는 배치. 툭하면 왜 메뉴가 안 열리지를 외치기 일쑤. 4) 랜덤 인카운터가 생각보다 심하게 자주 터진다. 고정 이벤트로 튀어나오는 오니 + 랜덤으로 나오는 오니가 후반에서 제법 흔하게 나오는 탓에 스피드런에 꽤나 큰 애로사항이 꽃 필 수도 있음. 5) 게임이 워낙 오래된 편이라서 아무 버전이라도 1번 이상 한 유저들 기준으로는 돈값을 전혀 못 함. 아이 편이 좀 변칙적이라지만 정가 주고 사기에는 매우 손해. 6) 다만, 공포 게임이 지녀야 할 요소를 어느 정도 충실하게 취하고 있는 정석적인 공포 게임이므로, 공포 게임에 가볍게 입문해보고 싶다면 추천.

  • 아오 씨발 쯔꾸르로 나왔던걸 모바일로 리메이크 하더니 이번엔 또 스팀이랑 스위치로 리메이크하냐 번역은 구글 번역기 돌린 수준이고 noprops(아오오니 전개발자)도 어이없어 할 듯 차라리 아오오니 20주년 게임을 이거로 냈다면 아 20주년이라 또 내는구나 이랬을텐데 무슨 대가리를 세로로 해서 스페이스 ㅈㄴ 누른거 같은 괴물이 쫒아오는 3D게임을 만들고 후속작으로 낸게 이딴거? 가격은 할인 받아서 6600원에 사긴 했는데 이걸 만천원 주고 사고싶지는 않음 ㅇㅇ 키도 쯔꾸르랑 좀 달라서 불편함 애들 움직이는 것도 좀 부자연스럽고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좀 그래

  • 배속모드랑 신규 쳅터인 아이 모드는 진짜 대박임 아오오니가 렌덤하게 나오는것도 개무섭고 심장 쫄깃해지고 좋은 시스템 같음 그리고 다깨도 할게 없는게 아니라 랭킹시스템이랑 도전과제도 많아서 좋음 진짜 갓겜 아오오니 사랑해

  • 추억이었다.. 꿀잼 아이 모드는 모르겠는데 본편은 재밌어요

  • 솔직히 좀 비추.. 이름 이스터에그도 없어졌고 상호작용할때 대사도 좀 추가 해줬으면 좋겠는데 오리지널과 차이점이 너무 없음..

  • 아오 랜덤 아오오니 시치 그만 좀 나와 자일리톨한테 피지컬의 벽을 느낀 오래간만의 아오오니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몇군데 말도 안되는 곳에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

  • 추억의 게임, 지금 해도 재미있다.

  • 자일리톨 버프 조지게 받았네 ㅋㅋ

  • 컨텐츠가 별로 없음.

  • 추억을 되살리기 좋고 도전과제작이 맛있어요

  • 아오오니가 리메이크되어 돌아왔다!

  • 공포 쯔꾸르 게임의 근본

  •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 안은 여전히 깨끗한데

  • 변한 게 너무 적잖아

  • 재미있었다에요

  •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 힘들어요.

  • 재밌었어요.

  • 보라색젤리

  • 재밌음 ㅇㅇ

  • 퍼즐이 어렵고 재밌어요!

  • 정신차리자

  • 어려웡

  • 15배속 개쉽누

  • 구관명관

  • 근 본

  • 다른 분들 랭킹에서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기본모드 1등(744,768점), 2등(722,676점), 3등(716,112점), 5등(479,171점)이 전부 접니다. 중학생 때 알게된 아오오니가 스팀에 나와서 바로 구매를 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아오오니" 라는 타이틀을 생각하면 가치는 충분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아오오니 6.23버전을 리마스터?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오오니 -아이-편은.....뭐.....저도 별로라고 생각은 합니다. -아이-편은 그냥 아이템 빨리 찾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원작인 6.23과 비교하자면 단점(빡치는 점)이 있긴 합니다 1. 중간에 갑툭튀로 가끔 나오는 아오오니가 너무 자주 나온다. 원판 6.23에서 보다 더....자주, 뜬금없이 등장해서 무서운 게 아니라 오히려 짜증을 유발합니다. 2. 자일리톨 대쉬문제인데.....이건 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원판에서는 아오오니가 바닥 부순 곳에서 왕복하면서 피했는데 똑같이 하려니까 대쉬로 죽어버렸습니다. (대쉬거리가 늘어난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3.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확인키가 바뀐 게 처음에는 적응이 안될 겁니다. 이건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서 긴가민가 하지만 일단 적어봅니다. 중간중간 갑툭튀로 나오는 아오오니가 너무 자주 나오는 것 말고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원작을 재밌게 플레이 하셨다면 구매하셔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추천을 누르긴 했는데 최소 반값 이상 할인할때만 사셈 '아이편' 말고 걍 아오오니 버전별로 모드 다 있었으면 더 갓겜이었을듯 본편은 아오오니 랜덤 출현이 진짜 심각하게 빡치는거 빼면 큰 문제는 없었음, 리소스 일부 변경으로 물건 찾기가 좀 어려워진거 있기는 함 아이편은... 이거 왜만든거냐

  • 1.0 3.0 5.2 버전별로 만들면 추천으로 바꿔줌. ㅅㅂ 랜덤성 ㅈㄴ 많이 튀어나오네

  • 재밌는데 저는 후왓티에서 많이 어려운 것 같아요;

  • 이거 사지말고 6.23이나 하는게 지갑에 대한 예의다 아이 편은 유튜브로 보자 진짜 6.23이랑 다른 점이라곤 비주얼 업데이트 딸깍하고 끝이면서 돈 받아 쳐먹음 그냥 그 시절 사람들한테서 돈 훔치는 게임

  • 이 벙@슨같은 게임은 조작감도 그지같고 그래픽이 쯔꾸르판더 ㅈ같아짐 걍 인터넷에서 아오오니 쯔꾸르 판으로 플레이하셈 ㅇㅇ

  • 6.23 말고 다른 버전도 구현해 주세요!

  • 추억의 게임

  • 본편은 원작보다 연출을 더 무섭게 만들 었을거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연출이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물론 전작에 없던 연출이 생기는 등 좋은 부분도 있었음 아이편은 아무것도 모르는 저택에서의 공포감, 아오오니가 갑툭튀 하는 공포가 있어서 재밌었다

  • 추억의 게임 아오오니 리마스터로 다시 나온건 좋은데 6.23버전 밖에없어서 아쉽네요..

  • (도전 과제 100% 달성) 쯔꾸르 호러 게임의 대표작 아오오니. 주인공 '히로시'가 '타쿠로' 일행과 함께 외딴 저택에 들어가 갇히게 되고, 저택 안의 푸른 괴물 '아오오니'를 피해 탈출하는 게임. 아오오니에게 잡히지 않고 퍼즐을 풀어 저택에서 탈출하는 것이 목표. 전반적인 퍼즐은 원작과 다름이 없으나 아오오니의 출현 빈도가 매우 증가했고, 대쉬 패턴을 구사하는 아오오니의 변종 '후왓티'의 버프로 난이도가 매우 상승함. 따라서 게임 중에 저장을 틈틈이 해줘야 함. 고속 모드로 최대 15배속까지 이동 속도를 늘릴 수 있으나 아오오니의 속도도 같이 증가하므로 2~3배속을 추천함. 새롭게 추가된 모드인 '아이 편'은 주인공이 '아이'로 바뀌고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맵의 구조가 바뀌는 특징이 있음. 맵을 돌아다니며 2개의 구슬과 인형 머리를 획득하여 인형 몸통이 있는 문에 끼워 탈출해야 하며 총 3개의 엔딩이 존재함. 추억을 느낄 수 있다는 면에서는 좋았지만, 원작과의 차이점이 거의 없을뿐더러 신규 모드인 아이 편은 난잡한 스토리와 빠르면 5분 안에 클리어할 수 있는 짧은 분량이기에 많이 아쉬웠음. 되도록 할인 중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함.

  • 그래픽은 좋아졌으나 공포감은 오리지널보다 줄어듬

  • 아오오니 랜덤 인카운터 빈도 진짜 엄마뒤졌니

  •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 게임

  • 재미가 없네...

  • 개꿀잼 ㅋㅋ

  • 캌퉤

  • 전 추천안합니다. 원래 있던 여러가지 시크릿 모드들이 삭제되었고 주인공이 존댓말을 하다가 가끔 반말도 하고 번역이 좀 기계번역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아이편은 왜 만들었는지 의문일정도로 짧습니다. 먼가 밝혀 줄거라 생각했는데 떡밥만 냄기고 끝. 요근래 아오오니 신작이 나올거라는데 아마 2탄 빌드업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짜요.

  • 한 번 쯤은 해봐야하는 게임! 후반부에 가면 아오오니들 그냥 좀 웃기긴 한듯요 헤헤 초반엔 진짜 무서운데, 나중에 가면 반가운 느낌..? 냥쫄보도 할 수 있습니닷!!!! 화이팅!!!!!!

  • 재미는 있는데 정가 주고 살만하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아닌 것 같음.

  • 추억의 게임 아오오니 나와서 아오오니가 생각보다 똑똑해서 당황;; 아이편도 너무 랜덤이라서 좀 어렵긴 하네요...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깐 ㅠㅠ 그래도 추억의 게임이라서 좋네요

  • 흥,바보같아. 과학적으로 생각해서 괴물같은게 존재할 리가 없잖아.

  • 흥, 바보같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괴물같은게 있을 리가 없잖아

  • 어렸을때 했던 추억 생각나서 해봤는데 여전히 재밌음

  • 사실상 원작 아오오니랑 다를 바가 없다. 단 두가지를 제외하고. 하나는 랜덤 인카운터 빈도수 증가다. 다만, 이건 아오오니 원작자의 잘못이라기 보다, 그냥 원작자가 후속작 개발을 다른 회사에게 맡긴 후 아오오니2, 아오오니3, 아오오니X (모바일에 그대로 있다)부터 나타나는 수준이었으니 개인적으로 나는 이 정도 빈도는 익숙해져버렸다. 오히려 자동으로 자주 세이브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유도한다는 생각도 든다. 나머지 하나는 바로 후와티의 돌진 패턴 빈도 증가이다. 뭐… 더 어려워졌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사실상 오히려 패턴을 자주 쓰기에 위로 4칸 이동 후 패턴 돌진 유도, 아래로 4칸 이동 후 패턴 돌진 유도, 그 후 반복을 하면 그냥 한 방에서도 계속 어그로를 끌 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 그 자체로 보면 그냥 오리지널을 그대로 가져온 평작이라고 볼 수 있으나, 이번 게임의 닌텐도 스위치 흥행에 따라서 25년에 아예 새로운 PC 후속작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나는 일단 기대하면서 추천을 박는다.

  • 진짜 갓, 겜이다,..

  • 별로에욤. 그치만 2천원이니까 환불은 안받을게욤. 심심할때마다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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