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world Odyssey

거대하고 다채로운 오픈 월드 속으로 뛰어들어 새로운 봇을 발견하고, 희귀한 고철을 모아 봇을 제작하고, 전술적인 실시간 전투에 투입해서 세계 최고의 봇마스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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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오픈 월드를 탐험하세요

봇월드의 우거진 숲, 건조한 사막, 열대의 정글, 극지방의 불모를 자유롭게 탐험하면서 희귀한 고철을 모으고 새로운 봇을 만드세요. 이야기 중심의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환경을 발견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고, 희귀한 보물을 모으고, 봇월드의 심장부에 숨겨진 수많은 비밀을 파헤치세요. 하지만 언제 어디에서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강력한 봇 팀을 구축하세요.

실시간 전투에 참여하세요

독특한 실시간 전술 전투 시스템에서 적을 물리치세요. 당신의 봇이 고성능 AI로 아레나를 누비며 뛰고, 돌격하고, 기절시키고, 폭파시키는 동안, 당신은 서리 미사일이나 화염벽 같은 능력을 적절한 때에 사용해서 봇 팀을 지원하고 적을 물리치세요. 각 봇은 고유의 능력과 강력한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와 강력한 플레이어 능력을 조합하는 것이 노련한 봇마스터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승리할 때마다 당신의 봇은 경험치를 얻게 되며, 이렇게 얻은 경험치로 새로운 고성능 AI를 잠금 해제하고 전술적인 선택권을 늘릴 수 있습니다. 온라인 PvP 아레나에서 획득한 능력을 바탕으로 실력을 발휘하여 전 세계 순위표의 정상에 오르세요.

봇 팀을 자유롭게 구성하세요

희귀하고 강력한 봇을 찾고, 만들고, 수집하여 최강의 팀을 구축하세요. 온 세상을 뒤져 새로운 봇 청사진을 찾은 다음, 희귀한 고철을 모아 봇을 제작하고 업그레이드하세요. 봇의 레벨이 오르고 강력해지면 봇의 파워와 능력을 개조하세요. 강력한 부스터 칩을 장착해서 봇의 힘을 조정하고 전투의 흐름을 뒤집으세요. 탐험하면서 폭격이나 투명화 같은 특수한 도구를 활용해서 봇월드에 살고 있는 도적단과 와일드 봇을 제압하세요.

캐릭터를 고르세요

고양이, 개, 버팔로, 쥐, 도마뱀의 5가지 동물 중에서 하나를 고르세요. 개성 넘치는 외모를 선택해서 캐릭터에 당신만의 개성을 불어넣고, 임무를 완수해서 모자와 의상 같은 새로운 꾸미기 아이템을 잠금 해제하세요. 오픈 월드에서 아주 희귀한 봇을 찾아 물리쳐서 봇의 또 다른 스킨을 모으고 보유한 봇의 외모를 바꿔보세요.

주요 특징

  • 희귀하고 개성 넘치는 봇이 넘쳐나는 방대한 오픈 월드를 탐험하세요
  • 봇을 모으고 완벽한 팀을 구성하여 도적단, 와일드 봇과 대결하세요
  • 봇의 AI와 플레이어 능력의 숙달이 승리의 열쇠가 되는 실시간 전술 전투에 뛰어드세요
  • 플레이어 캐릭터를 꾸미고, 봇 팀의 레벨을 올리면서 새로운 능력을 가르쳐주세요
  • 온라인 PvP 아레나에서 전 세계 각국의 다른 봇마스터와 대결하세요
  • 이야기 중심의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봇월드의 비밀을 파헤치고 세계 최고의 봇마스터가 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68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24,012,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포켓몬이 이 정도로만 나왔어도 좋았을텐데... 하지만 좋은 건 좋은 거고, 단점은 명확하다. 육성이 캐주얼한데 플레이타임은 뽑아내야 해서 성장 곡선이 너무 밋밋함. 20~30시간 하고 치워버리는 게임이 아니라 모바일 게임 BM이라 그런 것 같기도. 잡몹도 일일이 다이다이 떠줘야 해서 전투가 너무 귀찮음. 몬스터 콜렉팅인데 몬스터 종류가 50종이 안 됨. 장점은 게임이 순해서 어린이들 시키기 좋음. (진심)

  • 감성도 좋고 게임성은 그럭저럭 할만한데 노가다가 너무 심하다 전투 방식이 바뀌려면 봇을 바꿔야 하는데, 그 봇이 내 적정레벨까지 올리려면 엄청난 자원이 소비된다. 심지어 쓰던 봇과 사용자원이 겹치면 교체가 굉장히 어려워 진다. 그럼에도 할만은 하다. 3만원대 게임이였으면 비추였겠지만.

  • 중독성없고 어드벤쳐 컨텐츠 얇은 옛날 포켓몬 느낌남. 은근 밍숭맹숭한 점이 오히려 힐링됨

  • 디지몬과 포켓몬의 그 어딘가의 게임 느낌이 좋음 ㅋㅋㅋ

  • 노가다의 참맛!

  • good

  • 졸잼 자동사냥있어서 다른거하면서 파밍도 가능하고 조합 바꿔가며 하는 재미도있고 상대 봇 카운터 치는 재미도 있음

  • 원래 추천 리뷰 남겼는데...비추로 바꿉니다 데리고 댕기는 봇들이 대략 레벨 20넘을 때쯤부터 게임이 피로도가 급 올라갑니다 봇 업글하려면 드랍에 필요한 재료가 구하기 힘들어서 노가다가 심해지고 일정 렙 이상 봇 업글하려면 주인공 본진 역할을 하는 보트를 업그레이드해야하는데 해당 보트를 업글하는데 필요한 재료가 최대 업글 가능한 봇 레벨로는 진행이 어려운 필드 거의 맨 끄트머리까지 가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조합이나 전투시 배치 잘 하는 분들은 잘 뚫고 진행하실지 모르겠지만 게임 공략 잘 모르거나 잘 못 하는 사람도 일단 스토리 엔딩은 무난히 볼 수 있는게 일반적인 게임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필드 진행이 짜증날 때가 많은데 몹 밀도가 높고 연쇄 애드가 잘 나고 회피 수단은 한정적입니다 전투가 오토배틀러 식이라 전투에 소모되는 시간이 짧지 않아서 몹 애드로 인한 플레이타임 지연이 심하고 필드에서 돌아다닐 수 잇는 체력은 한정적이고 체력 회복 수단도 한정적이라 일정 이상 전투를 하면 필드를 벗어나서 귀환을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데 앞서 말한 필드 끄트머리까지 진행해야 필수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굉장히 곤란해집니다 레벨 24쯤 되니까 게임이 피로도가 너무 높네요 차라리 쉽게 진행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레벨 낮은 필드에서 노가다를 해서 업글이 가능하냐하면 그런 시스템도 아니고.... 게인적 생각으로는 보트 업그레이드 재료 파밍 난이도를 낮추거나 필드 진행 피로도를 낮추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봇 조합이나 배치 잘 해서 잘 진행한 분들에게는 이해가 안 가는 리뷰일 수도 있지만 공략 모르는 사람, 게임 실력 딱히 없는 사람도 스토리 엔딩 정도는 무난히 볼 수 있는게 더 올바른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 폰버전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고렙존에서도 자원 루팅량이 저렙존과 똑같다는 것이었음. 27렙까지 키웠었는데 자원을 몇백단위로 쳐먹는거 보면 한숨만 나옴. 스팀판은 그점이 좀 개선되었음. 확실히 저렙존보다는 레벨 높은곳에서 자원 루팅량이 늘어난게 보임. 아직 20을 넘기진 않았는데 아마 20렙 이후 봇을 키우는데 필요한 핵심재화도 쉽게 수급할 방법이 있을 것 같음.

  • 아니 왜 재밌지 나 원래 노가다 심한거 극혐하는데.. 1) 힐링되는 음악,그림체 - 은근 엉성한데 나름 괜찮음 2) 성장곡선 자체는 낮은데 여러조합, 상대조합, 어빌리티를 통한 다양한 전투 3) 모바일로 나와서인지 컨텐츠가 풍부 4) 이게 핵심인데 단기/장기적 목표설정이 뚜렸해서 퀘스트들 깨는 맛이 있슴 - 새로운맵을 간다. 여러 맵의 특색이 있고 새로운 몹이 나오면 그몹을 얻어서 새로운조합, 상대 몹의 카운터 조합 연구(몹,어빌리티 등) 잡다한 퀘스트를 하면서 돈을 퍼주는 맵의 목표미션을 클리어 진행하며 레벨업이 좀되면 해당맵의 좀 어려운 알파몹, 레벨 높은 구역, 연속전투를 뚫어야만 갈수있는 지역등 탐험하며 레벨이 맥스쯤되면 해당맵의 필드보스+아레나 챔피언 도전+ 캐스퍼를 통해가는 위험한 지역 ㄱ 그쯤이면 보트가 해듬되서 다음지역 넘어감. 이 루트가 반복되네요 20시간은 해가는것 같은데 아직도 루비인 이 느낌.. (13렙, 이제 3번쨰 구역) 자꾸 새몹, 새어빌리티가 나오면서 참신해지니 몇일동안 엄청하게되네요 추천합니다~~

  • good

  • 귀여운 게임이라 가볍게 시작했는데 노가다가 엄청나다. 그래도 전반적인 짜임새가 좋고 재미있는 노가다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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