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ation - The Car Company Tycoon Game

Make your dream cars a reality with Automation’s unparalleled car and engine design tools. Gain a competitive edge through smart engineering and business decisions to help you build an automotive empire. Will you become an industry leader, or just a footnote in automotiv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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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차덕후용차만들기 #차량설계최고존엄
Design the cars of your dreams, and build an automotive business empire with them! Choose to make cars that evoke excitement and set the imagination alight, or cars that are the literal wheels the world’s economy rolls upon; with Automation, the possibilities are limited only by your imagination!



Automation is an automotive design simulator, featuring vehicles and technologies from 1946 to 2020. Use Automation’s unparalleled engine and car design tools to create your perfect car, then build and market them to a car-hungry public in the Campaign Mode! Export your creations to BeamNG.drive (sold separately) with the one-click export tool and share them with others, or experience them for yourself on the road and on track!

Realise your dreams with one-of-a-kind car design tools.




In Automation, players use the comprehensive engine and car design tools to turn their ideas into reality; shape, cut, re-shape and adorn thousands of car bodies with a wide variety of lights, mouldings and other parts to achieve the style you want. Design the perfect engine to go in your car; whether it is a large, powerful V12 or a small, efficient inline-3, nearly all common engine layouts are possible!

Test your business skills by selling your designs in Campaign Mode.




Automation’s Campaign Mode starts in 1946, where players test their design skills in a deep simulation of the automotive industry. Build factories and equip them with the facilities and equipment they need, and research cutting-edge technologies to turn your fledgling company into a titan of the industry, by catering to the needs and desires of dynamically-simulated market demographics.

Export your cars to BeamNG.drive.




Export your creations to BeamNG.drive (sold separately) with Automation’s easy-to-use car exporter to drive, race and crash them yourself!

Compare your lap times against Automation's AI and your friends in BeamNG.drive with the co-developed Automation Test Track featured in both games, and share your creations in the BeamNG.drive Mod Repository.

Participate in Automation’s passionate and active community.




Automation has a large community of 3D modellers creating mod content for the game, with hundreds of free mods available on the Steam Workshop, and more being added every day. Additionally, the Automation community runs a wide variety of exciting, community-designed and led competitions, where cars are evaluated on styling, performance and other traits. Build a car and join the community today, to see how your creations measure up against your new frien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50+

예측 매출

81,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레이싱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인도네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discourse.automationgame.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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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34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자동차 정비기사 자격증을 따놨으니 하는 말이지만 이 게임 자체는 매우 리얼하다. 다른 차량 빌더 게임에선 찾아볼수도 없는 엔진의 압축비, 공연비, 배압, 연료분사량을 설정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엔진블럭의 재질, 엔진 헤드의 재질, 이런것들이 정말 세세하게 고증되어 있다. 이를테면 주철 블럭은 무겁지만 내구성이 강하고 단가가 싸다던가, 알류미늄 블럭은 내구도가 낮지만 단가가 싸고 가볍다던가, 타이쿤적 요소에 맞게 나름의 예산 분배를 신경써야하는 그런 점을 묘한곳에서 고증해두었다. 그러나 이것이 문제인 점은 진입장벽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다. 이 게임은 카 메카닉 시뮬레이터와는 차원이 다른 레벨의 게임이다. 직접 차를 설계하고, 마진률을 조절해가며 적절한 성능의 차를 만들어야 하고, 어쨰서 노킹이 나는지, 어째서 엔진이 시동이 걸리는지, 그런 이유들을 다 알려주기는 하지만 알려준다 하더라도 어째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이해와 수정 조차 힘들다는 것이다. 카 메카닉 시뮬레이터급의 리얼함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게임에서 가장 놀랐던점은 피스톤과 연소실의 압축비 뿐만이 아닌 터보의 압축압력, 연료분사량, 연료의 재질, 연료분사방식 모든것을 선택할수 있다는 점이다 . 이 게임은 타이쿤이라기 보다는 시뮬레이션에 가깝다. 차량에 관한 지식만 있다면 언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차량에 관한 지식이 전무한 라이트한 자동차 덕후들의 경우엔 이 게임을 사서 조금 깔짝대다가 환불하기 딱 좋은 구성이란 것이다. 제작자가 확실하게 차덕인것을 알수있는것이 보로 이 부분에서 나오는데 이 게임은 정말 차량의 세부적인 요소에서 단가가 결정되고 또 그것이 곧 판매량과 수요를 결정한다. 이것만 있어도 충분히 어려울 것인데도 서스펜션과 다운포스, 타이어 세팅을 통해 안전기준에 적합하게 만들거나 예상 소비층이 원하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타이쿤적, 경영적 요소의 난이도가 급상승하게 되어있다. 차량에 대한 지식이 심도있지 않은 이상 쉽게 손대기조차 어려운 게임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재미는 있지만, 나는 차를 운전하는게 좋다는 사람은 이 게임을 사지 않는편이 좋다. 정말 헤비한, 차량의 각 부분이 어떻게 기능하고 어떨게 작동하며 왜 그렇게 되는지,공연비의 농후 희박의 차이는 무엇이고 행정과 배기량의 연관관계, 캠 샤프트의 열림각과 닫힘각, 노킹을 유발하지 않는 압축비와 연료의 옥탄가, 이런것들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면 사서 즐기기는 어려운 게임이라는 것이다. 차덕후들에겐 추천할만한 게임이지만, 정말 내 차를, 나만의 차를 만들고 싶다! 이런 사람들 이외엔 추천하지 않는다.

  • 수치의 정밀성을 조금 눈감는다면 4차 산업시대의 Cyber-physical system을 적용한 Digital Twin으로서 손색이 없다. 가상의 공장이나 실험실을 세우고 그 위에서 공학적 모델을 구현하여 수치를 대입하며 진행하는건데 정작 이 게임을 플레이중인 나는 실직자라는 큰 문제점이 있다.

  • 일단 아직 완성된 게임이 아닌이유로 이 점부터 알려드립니다. 카 컴퍼니 타이쿤이라 이름붙여있지만 아직 제대로 된 경영요소는 업데이트 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차량제작 시뮬레이터 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게임을 시작함에 앞서 기본적인 차량 구성요소나 단위에 대해서는 알고 진행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 없이 구매했다가는 각 그래프와 수치가 의미하는것이 뭔지 알지도 못하고 그만두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만드신 차량은 BeamNG 에 차량을 컨버트 하여 몰아볼 수 있습니다. 이점은 상당히 획기적이라 생각합니다. 패치가 거듭될수록 최적화가 점점 저세상 최적화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엄청나다 하는 차량그래픽도 아닌데 꽤나 높은 사양을 필요로 합니다. 아직 중간중간 오류로 재시작하는 경우도 많이 겪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자동차를 만들어 볼 수 있다는것, 그리고 이것을 컨버트해서 몰아볼수 있다는것 자체가 상당한 즐거움으로 다가온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있고, 만드는 것을 즐기신다면 꼭 구매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돌아가세요. 할인을하더라도 돌아가세요.

  • 게임 자체는 꽤 유망합니다. 문제는 아직 게임에 타이쿤적인 요소가 전혀 없고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타이쿤 요소가 어떤형태로 추가될진 모르겟지만 느리게나마 천천히 전진중이고 지금 상태로도 차량의 설계나 엔진만들기 같은건 할만합니다. 나중에 사세요 나중에

  • 드디어 나의 50가지 자동차 디자인을 3D로 느낄 수 있게 되었구나

  • 보통 자동차와 관련된 게임은 레이스를 하는것이 대부분이었고 자동차 자체를 다룬다고 해도 외관 커스텀 및 성능 개선 정도가 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차량 그 자체를 만드는 게임인 것이 큰 차이점. 차량의 차체 재질 및 구조와 앞 뒤 서스펜션 구조, 차량의 외장까지 만들고자 하는 차량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엔진또한 밸브구조, 분사방식, 압축비, 연료분량등의 요소들을 조절하여 차량에 맞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외관 만들고 엔진 올려서 마력 올라갈 때마다 내 기분도 같이 올라감. 그런데 정작 그걸 쓸데가 없음. 얼마 전에 라이트 타이쿤 기능이 만들어지긴 했는데. 드림카가 아니라 타이쿤이라 생각하니 어차피 쓸데도 없는 차 외관 꾸미는게 매우 귀찮고. 또 한패가 없고 판로는 R&D부터 직원고용 공정설치까지 너무 구체화되어있어 문외한 까막눈인 사람은 뭘 해볼 수가 없음. 자동차에 관심 많고 엔진이나 서스펜션 종류 캠의 종류 이런거 특성을 많이 아는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 오~ 정말 추천합니다. 갈수록 더 할맛나는 게임 입니다. 이걸또 빔엔지 랑 콜라보 한게 대단!

  • 이 게임을 사면 안 됩니다, 게임 제목에도 타이쿤이 들어가 있지만 실제로 경영 부분이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현된 부분은 차량을 '설계하는' 부분 뿐으로 그마저도 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오죽하면 다른 게임인 BeamNG.drive 라는 차량 시뮬레이터에서 이 게임에서 설계한 차량을 쓸 수 있다는걸 튜토리얼로 넣을 정도죠 아직까지 이 게임의 기능은 BeamNG.drive 용 차량 에디터입니다 물론 제작사에서도 앞서 해보기(Early access) 라고 하고 있으나 이 게임의 최초 스팀 등록일은 2015년 3월 13일 입니다 4년 3개월동안 실제 '타이쿤' 게임이라고 칭할 만한 필요한 요소들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이 게임에 대해 기대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겠죠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일단 아직까지는 타이쿤 게임이라고 할 수도 없으며 차량 설계라는 것도 실제로 세부적인 설계가 안 되는 정해진 템플릿만 가지고 만지작거릴 수 있는 게 전부입니다 물론 Light Campaign 이 있으며 공장을 '짓고' 차량을 '제조' 하는 듯한 무언가는 있습니다만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월 생산이 몇 대인지, 필요 노동인력이 몇명인지 ,노동숙련도는 어느정도인지, 공정이 어떤지, 공정에 병목은 없는지, 불량률은 어느 정도인지, 소비자의 호응은 어떤지,수요예측은 되는지, 경쟁자의 차량은 무엇인지, 등등 차량 제조,경영이라면 있을법한 것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로 없 습 니 다 아 물론 beamNG.drive 에서 이 게임으로 설계한 1000마력짜리 V8 터보 차량을 몰고 싶다면 이 게임을 사도 되지만..정말 그뿐입니다

  • 아직까진 구매를 자제하라고 말하고 싶다 자동차에 대해서 세세한 설계가 가능하고 트랙에서 올려볼수 잇지만 그게 끝이다 이것과 비슷한 게임 기어시티에 비하면 완성도가 아직까진 낮다고 생각한다

  • 빔엔지 있는 분들은 만드셔서 타고다ㅣ시면 좋겠어요

  • 갓겜

  • 빔앤지를 좋아하고 자동차의 기계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다면 무조건 강추하는 게임입니다.

  • 한글 좀 주세영ㅠㅠ

  • Good car making game.

  • 엔진 설계부터 외관 그리고 구동방식까지 세세하게 세팅이 가능하고 Beam.NG 연동으로 직접 몰아서 테스트도 가능한 갓겜 다만 상당히 어려운 전용 단어들과 언어 압박이 꽤 있는 편이고, 아직 알파 단계라 버그와 최적화가 부족한게 단점

  • RNMT

  • 차만들어서 빔엔지에 적용하여 플레이하는거 재밌음

  • 22

  • 자동차 공학도라면 좋아할 프로그램, 다만 한글화가 되어있다면 다른 사람도 즣길 수 있을것 같다

  • jesco

  • 정말 재미있음.차 바디도 많고,그런데 한국어 지원좀.

  • 업뎃으로 4.24떄 있던 모드들과 차들이 없어졌습니다 모두 백업해두고 4.27로 업데이트 하세요

  • 과제용게임 성능확실하노

  • BeamNG와 연동 시 차량 텍스쳐가 이상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직접 만들어서 운행해보는 체험이 가능하네요.

  • 차 잘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게임 이틀 정도 해보니까 v12 1500마력 도요타 코롤라를 만들었습니다 연비 개꿀

  • 빔 엔지 드라이브와 연동되도록한 시스템은 신의 한수다 단순 데이터 수치만보는게 아니라 빔엔지 드라이브에서 레이싱휠로 조작하며 차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뭔가 묘하고 기분좋음

  • 자동차 좋와하는사람들한테 추천하는게임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있고 무엇보다 재미있음

  • Mysterious and funny.

  • 디젤엔진 추가 ㄱㄱ

  • 이걸 본다면 이걸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는거겠죠? 안사고 뭐해요?

  • 이 게임을 170시간 넘게 해왔지만, 여전히 감으로만 만들고 있습니다. 그치만 현실에 있는 엔진들을 자료를 수집하여 게임으로 옮기고 하다보면 자신만의 독자적인 엔진을 충분히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처음 엔진을 제작할때는 과급기가 달린 엔진보단 자연흡기 엔진들을 위주로 만들다가 과급기가 달린 엔진들을 만드는것이 훨신 쉽게 엔진을 만드는법을 익히기 쉬울겁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리터당 1000마력을 찍고 행복해하는 자신을 만날수 있을것입니다.

  • infinite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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