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Done

영웅들이 떠난 던전에서 남겨진 보물들을 챙기고, 몬스터와 함정을 피해 탈출하는 PvE Co-op 호러 생존 탈출 게임. 6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던전의 위험을 극복하고, 보물을 모아 무사히 탈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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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던전에 남겨진 보물들을 쓸어담고 무사히 탈출구를 찾아 빠져나가세요.

던전의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며, 당신 혼자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팀워크와 전략적인 협력만이 당신과 동료들의 생존을 보장할 것입니다.

⚔️ 협력과 생존

최대 6명의 플레이어가 힘을 합쳐 던전 속의 위험을 돌파해야 합니다.

굳게 닫힌 문을 열거나, 무거운 보물상자를 여는 일은 혼자서는 불가능합니다.

동료와 함께 전략적으로 움직여야만 더 깊은 곳에서 큰 보물을 찾고, 탈출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숨겨진 공포

던전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면서도, 그 속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결코 방심하지 마세요. 발자국 소리와 불길한 기운이 당신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 희귀하고 값진 보물

던전 깊숙한 곳에는 희귀하고 값진 보물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선 어둠 속에서 살아남아야만 합니다.

🎨 몰입감 넘치는 던전 경험

언리얼 엔진 5로 만들어진 현실적인 그래픽과 사운드가 던전의 긴박한 상황을 느끼게 해줍니다.

모든 순간이 긴장감 넘치고 예측할 수 없는 스릴을 제공할 것입니다.

클리어 된 던전 안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았나요? 직접 경험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첨 든 생각은 흔한 던전크롤러겠지 였다. 찍먹 해보고 환불각 잡을 생각이었다. 결론적으로는 환불 실패... 이 겜은 몹 잡으면서 PVP하는 식상한 던전크롤러 아니다. 오히려 호러 익스트랙션 탈출 장르. 즉 리설컴퍼니에 가깝다. 던전 미로를 탐험하며 몬스터 피하거나 도망다니면서 상자나 이미 죽어있는 몹 파밍 후 포탈 찾아 탈출하는 게임이다. 이 겜은 실제 비명이 나올만큼 긴장감과 무서움이 든다. 등에 식은땀이 흐른다. 조작 난이도로 친다면 소울류 수준이다. 아차하는 순간 회색화면을 보게 되고, 계속 죽고, 부활하다보면 빈털털이가 되기 때문이다. 여튼 결론적으로 본다면 이런 공포, 파밍, 익스트랙션 탈출 겜에서 느끼고자 하는 재미는 파밍의 재미, 긴장감 스릴, 반복을 하는 이유 정도 일 것인데, 충분히 구성되어 있다. 아쉬운점은 아직 얼리억세스라 던전이 단 두개 뿐이다. 던전의 재미로 본다면 탐욕의 던전이 월등하다. 이교도 사원은 뭔가 만들다 만 것 같은 느낌. (많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이 겜이 앞으로 잘 되려면 다양한 탐험 요소가 있는 던전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업데이트 되어야 한다. 열쇠로 열리는 상자, 아이템을 여러개 가지고 있어야 열리는 문 등 퍼즐 요소가 추가되는것도 좋을 것 같다. 아직은 얼리억세스니까, 짬짬이 돈 벌어서 레벨 올리며 다음 신규 던전이 빠르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길 희망해 본다.

  • 생활고에 시달려 영웅들이 흘리고 간 부스러기... 라도 줍기위해 능력도 뭣도 없이 던전에 들어간다는 배경은 나름 참신하며 매력적이다. 왜인지 부활시켜주는 마법사가 밖에 있는듯 해서 목숨은 무한하므로, 그냥 냅다 들어가서 폴짝대며 최대한 긁어모으다 죽으면 어쩔수 없고 살면 좋은 플레이가 되는 듯. 아무튼 그렇게 힘들게 번 돈으로는 승모근을... 단련한다거나 괴상한 옷을 사입거나 하는 듯 하다. 아직 얼리액세스라 그런건지 내가 못찾은건진 모르겠지만 함정이나 몹 종류는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은 듯 했다. 동료와 협력해야 동작하는 장치들이 좀 있었으나, 친구가 없는 나는ㅜ 해 볼수가 없었다. 아무튼 참신한 배경을 잘 살려서 발전시키면 좋은 게임이 될 듯 하다. 이하는 나름의 팁인데 직접 해보면서 찾는게 또 재미라 스포걸어놓음 [spoiler] -입구가 출구가 아니므로, 일단 살려면 출구부터 찾는 것이 좋다. -모든 몬스터는 그냥 뛰는게 파훼법인듯. 달리면 잘 못 때리며, 어느정도 따라오다가 펑 하면서 사라짐; -문을 사이에 두면 너무 붙지 않은 이상 몬스터는 나를 못 때리지만 나는 때릴 수 있는 상태가 되고, 그게 아니라도 공간만 좀 있다면 컨으로 안 맞고 몹을 계속 때릴 수 있기는 하지만, 고블린 같은 애들도 (체감상)횃불로 50대 정도는 때려야 죽으며, 다른 몹들은 그냥 시도를 안 하는게 좋을 듯. [strike]근데 이상하게 스켈레톤은 금방 죽는듯 하다[/strike] -짧게 끊어 달리며 점프하면 스테미너 무한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점프의 특성상 방향조절이 어렵고, 내리막에서 뛰었다간 낙뎀으로 빈사상태가 되므로 만능은 아님. -미믹은 뒤에서 열면 바로 맞지 않아 충분히 노뎀으로 도망갈 수 있는 듯 [/spoiler]

  • 친구들과 간단하게 플레이하기 좋은게임 성장시스템 덕분에 나름 여러번 할만함 맵이 조금 더 많았으면 조금 더 재미있게 할거 같음 몬스터를 함정에 빠트려 잡는게 재미요소중 하나인듯

  • 어두운 분위기와 사운드로 공포감이 느껴지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다닐 때 웃긴 상황이 많이 나옴 공포 협동 게임 좋아하면 추천!

  • The early access version is better polished than the OBT version. Good job.

  • 평소 즐기던 게임과는 달라서 좀 어려운 감이 있지만 새로운 재미를 느끼며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소통하며 플레이 하는게 재미 있네요

  • Great graphics and game content feel very interesting and fresh. I'll have to do a little more, but it seems like a well-made game. I look forward to additional content in the future. DONE!!!!

  • I found Dungeon Done in the Popular Upcoming section, and I have to say, the way it captures the dungeon atmosphere is incredible. It feels so immersive compared to other games. One thing I noticed is that there aren’t a lot of boss corpses lying around, but I guess that’s realistic. There wouldn’t be tons of bosses in every dungeon, right? When I look for new games, I usually care a lot about the graphics. This one really nailed the dungeon vibe I always imagined, so I was pretty happy with it. The game itself is pretty tough for me, but I still enjoy imagining what it would be like to wander through a real dungeon on my own. I mean, I wouldn’t know how to use a sword properly, and I’d probably stumble into a trap. But somehow, the idea of surviving in a scary dungeon feels fun and exciting. Even though it looks like a game focused on combat at first, it is actually pretty relaxing in its own way. I also like that it takes a bit of skill to get the hang of it.

  • 지인들끼리 하면 엄청 재미있음 혼자 하는 경우 팀원을 잘 만나면 재미가 배가 됨 몇번 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캐리도 가능 나도 모르게 6시간 플레이... 이 가격이면 나쁘지 않은듯 内容算可以,跟朋友一起派对会更好玩 价格便宜。。。!

  • 파티 플레이를 권장합니다. 혼자서 이 던전을 플레이하면 모든 게 억지스럽게 느껴진다. "C발 도대체 이걸 깨라고 만든 건가?"라는 의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거의 모든 모퉁이 뒤에는 괴물이 숨어 있고, 모든 상자는 미믹이다. 길은 미로처럼 얽혀 있어 방향감각은 커녕 희망조차 잃게 만든다. 레이더에 탈출구가 보인다고? 그건 하늘에 떠 있는 달처럼 아무리 가도 가까워지지 않는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건 어린애처럼 비명을 지르며 괴물에게 쫓기다 겨우겨우 모은 것들을 절대 회수할 수 없는 곳에 떨구고는 부활비용으로 전재산을 탕진하는 게 전부다. 하지만, 파티와 함께하면 모든 게 달라진다. 덫에 걸려 허우적대고, 괴물에 쫓기며 비명을 지르고, 함정으로 떨어지고, 속임수에 낚이고, 불길에 구워지는 동료들을 보고 있으면 알게 된다. 아,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바로 ‘타인의 불행’을 즐기는 데 있구나. 제발 저건 미믹이었으면… 제발 저걸 밟았으면… 저 함정이 무너졌으면… 그래, 거기로 가… 한 걸음만 더… "제가 길을 압니다." (황당하게 죽고나서 너희의 소중한 노획물들을 내 앞에 주욱 펼쳐 놓을 길을요. 곧 하찮게 땅을 기며 내 도움을 바라겠지요? 물론, 너무 어두워서 나는 그걸 못 보겠지만!) "따라오세요! 무서워할 필요 없어요." 다시 말하지만, 파티 플레이 권장. 기분 쵝오.

  • 지인들이랑 같이 할 게임 찾다가 새로 나왔다길래 만천원밖에 안해서 걍 사봤는데 재미있네요

  • 던전에서 보물을 파밍하고 탈출하는 간단한 메커니즘이지만... 다양한 함정과 둘이 열어야 하는 문, 발판, 상자, 유령, 몬스터 등을 피하면서 파밍하려면 2-3명의 협동이 꼭 필요합니다. 예상보다 캐릭터의 움직임이나 던전을 걸을 때 나는 발소리 등 디테일이 잘 구현되어 있고, 완성도가 높습니다. 2-3명의 파티와 함께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3시간 30분정도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장점) 시간안에 무한히 살아날 수 있어서 리썰컴퍼니에 비해서 배우기 편하다 한글화가 잘 되어있다 단점) 멀티플레이를 지향하는 게임인데 한 게임이 끝나면 방이 터지고 메인 화면으로 감 (게임을 지속하고자 하는 마음을 꺾는다) 탈출하고 나면 관전이 안됨 한 게임에 벌 수 있는 골드의 양이 적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비용은 터무니없이 비싸다 (딥하게 플레이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 미믹의 스폰 빈도가 상당히 높아서 상자가 아니라 미믹아닐까 하는 의심부터 들 게 한다 (초반엔 좀 놀랍지만 하다보다면 그냥 빡친다) 소지할 수 있는 아이템의 양이 상당히 적다 아이템을 많이 소지할 수 없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무조건 탈출구 쪽으로 가도록 설계되어있는 것 같다 (넓을 맵을 탐험하기가 싫어진다) 이상입니다. 혼자하다가 모르는 사람들과 즐겨보았는데 다들 그닥 좋은 평가를 하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분명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나사 빠진 채로 나온 그런 게임인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배우는 단계로 재미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하고 나서는 아 이거 짜증나네라는 생각이 들면서 게임이 이상하다고 확고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 흩어지지 않고 다같이 움직일 때 합이 맞으면 재밌는 상황이 많이 나오네요 팀원과의 합을 맞춰서 기믹이나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가두고 던전 클리어 성공했을 때 좀 재밌는것 같아요 그렇게 되기까지 과정이 조금 힘들긴 한데 수틀리면 고블린 한마리에 5명 전원사망 하는게 좀 힘빠지긴 하지만 나름 재밌네ㅐ요

  • 머 튜토리얼이 없는거나 다름 없어서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조금만 익숙해지면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적당한 것 같고 매플레이마다 긴장감이 엄청나네요. 꼭 플레이해보시기 바랍니다

  • 던전에서 아이템을 줍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몬스터를 때려 잡는게 아닌 피해다니거나 함정에 빠뜨려야 하고 깜짝깜짝 놀라는 구간도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할때 더 재밌는거 같아요. 얼리억세스라 아쉬운점은 있지만 그래도 점차 나아질거라 생각드네요. 이런 장르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공포게임답게 갑자기 튀어나오는 귀신이랑 몬스터들 때문에 긴장감 넘치고 (제 기준) 많이 무섭습니다...........ㅠ 그치만 친구들이랑 같이 대화하면서 플레이하니까 공포스러운 것들이 가끔은 재미 요소가 되고, 어려운 길도 잘 헤쳐나갈 수 있어서 지인들이랑 함께 플레이하시는거 추천이용

  • 던전던 개꿀잼 개꿀따리구욘. 한국인 방 많이 없으니까 님들 플레이 좀 하세열~ 개재밌누

  • 뭐.... 생각보단 괜찮은 게임 친구가없어서 혼자 즐기는게 한

  • 친구들과 즐기기 잼있습니다~ 물론 얼리라서 완벽하진않지만 충분히 잼있어요~

  • 던전 곳곳에 숨겨진 보물 찾는게 재미있어요! 보물을 찾아내는 탐험의 재미와 탈출의 긴장감이 엄청 좋아요! 보물은 계속 찾다보니깐 가방이 가득 차는데, 저렴이들은 비우고 비싼걸로 채우는 맛이 좋아요. 비싼걸로 채웠는데 탈출 못하면 슬픔은 안비밀

  • This game offers excellent optimization for a smooth gameplay experience. The fun of dungeon exploration is not just about fighting but also about fleeing from enemies.

  • 아... 기도하는애가 너무 무서워요.. ㅠㅠ 저녁에 친구들이랑 같이 하려구요

  •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재밌네요 ㅎ 헤드셋 끼고 친구들과 플레이하다가 소리 몇번 질렀습니다 =0= (놀라서 욕 나온건 비밀..)

  •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망겜임

  • 사람 겁나 놀래킴 -_-

  • 친구랑 가볍게 하기 좋네요 ㅎㅎ

  • 기도하는애 진짜 싫...

  • 미완성 게임 기대감에 팔아놓고 도망간다고? 내부 사정은 알 바 아니고 '약 5개월간 얼리엑세스 진행' 이라고 적어뒀으면 최소 5개월은 유지해야하는거 아님? 마일스톤을 어떻게 잡아놨길래, 헤드가 어떤 바보 멍청이길래 매출 안나온다고 바로 접어버림? 아이디어로만 개발 가능하게끔 만들어진 현 시대 인디게임판을 이렇게 악용한다고? 다시는 게임개발 하지 마시길

  • 얼리로 팔고 도망가기 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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