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이 게임을 통하여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크레인의 위치를 조정한 후 버튼을 눌러 인형을 뽑아보세요!

처음 15개 인형은 각 레벨을 통하여 고정으로 획득 할 수 있으며 나머지 인형은 프리모드에서 랜덤으로 획득해야 합니다.
획득한 인형은 즐겨찾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총 10개의 레벨에서 30개의 비슷한 스타일의 귀여운 인형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레벨을 통과하시면 다양한 캐릭터 일러스트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조작 가이드
마우스로 뽑기 기계의 버튼과 크레인을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크레인을 적당한 위치로 이동하여 크레인이 목표물을 잡을 수 있도록 합니다.
크레인이 이상적인 위치에 있을 때 버튼을 누르면 크레인이 하강하여 목표물을 잡으려 시도합니다.
크레인에 목표물이 걸리면 크레인이 상승하여 게임기 밖으로 물건을 내보냅니다.

게임 특징
게임 난이도는 캐주얼 수준으로 게임을 통관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게이머에게 더 적합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게임을 좋아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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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 도전과제 헌터의 리뷰 ● 한줄평: 나는 왜 고양이 뽑기를 하고 있고, 나는 왜 이름도 모르는 여성과 성관계를 하고 있는가?(..그것이 야겜이니깐.) ● 플레이타임 [i](2024-08-28 기준)[/i] [list] [*]엔딩까지 걸린 시간: 11m [*]도전과제 100%까지 걸린 시간: 19m [/list] 게임의 목표가 고양이 뽑기 밖에 없어서 플레이 타임이 매우 짧다. ● 게임성 평가: □ 야겜이 아니더라도 샀다. □ 훌륭한 게임. □ 야겜치고 나쁘지 않아. ▣ 미니게임 수준 □ 야겜에 "야" 말고 없었다. □ 이게 게임? □ 예외 사항(ex.비주얼 노벨, 시뮬레이션): ● 엔딩 까지 난이도: □ 0. 스토리만 봐요 ▣ 1. 초보자도 쉽게 할만 해요 □ 2. 약간의 트라이로 클리어 할 수 있어요 □ 3. 공략을 알면 할만 해요 □ 4. 공략을 알아야 해요 □ 5. 피지컬(뇌지컬)이 필요 해요 □ 6. 고인물의 영역 □ 7. 클리어 불가능 [list] [*] 인형을 뽑는다. 끝 [*] 잡히는 판정이 대부분 고양이 머리에 있는 듯 하다. 머리를 조준하면 쉽게 잡히는 편이다. [/list] ● 도전 과제 100% 난이도: □ 0. 스토리만 봐요 ▣ 1. 초보자도 쉽게 할만 해요 □ 2. 약간의 트라이로 클리어 할 수 있어요 □ 3. 공략을 알면 할만 해요 □ 4. 공략을 알아야 해요 □ 5. 피지컬(뇌지컬)이 필요 해요 □ 6. 고인물의 영역 □ 7. 클리어 불가능 [list] [*]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 후 모든 종류의 고양이를 뽑으면 된다. [*] 프리모드에서 못 뽑았던 고양이들을 수집하면 되는데, 리롤 하고 싶으면 3분 기다려서 새로 고침 하는 것보다, 프리모드를 나갔다 들어가는게 더 효율적이다. [/list] ● 이런 분들에게 추천: [list] [*]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싼 값의 야겜을 하고 싶은 사람 [*] 쉽고 빠르게 도전과제를 수집하고 싶은 사람 [*] 야겜하는데 게임성, 스토리 관심없고 H씬만 좋으면 OK인 사람 [*] "발" 좋아하는 사람 [/list] ●이런 분들에게 비추: [list] [*] 야"겜"이나 심도 있는 스토리를 가지는 야겜을 찾고자 하는 사람 [*] "발"로 하는 행위를 싫어하는 사람 [/list] ●설명: 게임을 실행한다. 게임 시작을 누른다. 스테이지 선택을 한다. 고양이를 뽑는다. 끝. 이것이 이 게임의 전부다.(물론 DLC 포함 하면 스테이지 클리어당 컷씬이 해금된다.) 상당히 실망스러운 게임 진행이 아닐 수 없다. 스토리? 게임 진행을 위한 당위성? 심지어 컷 씬의 캐릭터들 이름 조차 없다. 야겜에 컷씬만 보고 판단하면 되지, 뭔 스토리를 보냐하는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우리 모두에게 각자만의 방식으로 gGoal 포인트들이 있듯이, 내가 생각하는 야겜에서 찾는 주요 gGoal 포인트 중 하나는 상황과 맥락에서 비롯된 gGoal림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내가 저 히로인과의 전투를 승리해서 굴복시키는 상황이거나, 내가 히로인에게 선물을 주어 호감도를 채워가는 순애물 같은 상황 정도가 있겠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고양이 뽑기와 컷씬과 히로인 그 사이에는 어떤 연관 관계도 없었다. 나는 고양이 인형 뽑기를 했고 갑자기 교배를 즐기는 이상한 상황만이 연출될 뿐이 였다. 최소한이라도 "히로인들이 고양이 인형을 좋아하는데, 그녀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고양이 인형을 뽑겠다 "하는 형식적이고 진부한 스토리라도 있었으면 한다. 뭐 역시나 gGoal 포인트는 주관적이므로, "게임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 같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이 게임을 추천한다. 가격도 부담되지 않으며, 준수한 컷신을 가지고 있다. 해당 개발사의 다른 게임들도 둘러봤는데, 개발자가 "발"을 좋아하는지, "발"을 강조하는 표현, "발"로 하는 행위가 자주 보였다. 혹시라도 자신이 "발"을 좋아 한다면, 이 게임사의 다른 게임들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