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land Delivery

Dustland Delivery is a post-apocalyptic survival business simulator. Scour the wastes for profit, complete missions to grow your trading empire, and assemble a rag-tag band of adventurers to turn your city into the capital of the Dustlands. Danger lurks around every corner—but no risk, no re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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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ustland Delivery is a post-apocalyptic survival business simulator. Scour the wastes for profit, complete missions to grow your trading empire, and assemble a rag-tag band of adventurers to turn your city into the capital of the Dustlands.

Dustland Delivery 1.0 features an all new map—Twilight Valley—with tons of new main story and side story events, new recruitable characters, new bosses to fight, and even more places to explore.

Marshal Resources to Build Your Dustland Empire

  • A vast game world with a rich narrative to explore

  • Establish trade routes across unique settlements to become a kingpin of the wastes

  • Control resource flows to build magnificent cities

Transform Your Truck for Apocalyptic Adventures

  • Create your own mobile base to cruise through the Dustlands

  • Install mods to turn your truck into a deadly weapon against infected swarms

A Cast of Unique Companions

  • Recruit a rag-tag group of adventurers with distinctive traits

  • Assign different roles to help build your city

  • Tool up and train animal companions to boost your team's stats

  • Undead? No excuse not to show up for work...

Random Events, Freedom to Choose

  • Countless random events: armored motorcades, undead raids, unknown signals from mysterious locations...

  • Your Dustland, your way: become a warrior for justice, a money-grubbing merchant, or an infamous bandit

Struggle for Power, Rebuild the Wastes

  • 6 major factions with a web of complex relations

  • Exploit power struggles and trading rivalries to come out on top

  • Form alliances, stir up trouble, and build your own power base

Complex Weather System

  • Forge a path through the Dustlands while fighting storms and hidden dangers

  • Set up camp to shelter from the elements, then ride out at daybreak

About the game mechanics: please check Steamcommunity - guides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heartfelt gratitude to the player who contributed to the guide of the game, with special thanks to XJ.Chen for the invaluable inpu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6,00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개 갓겜이다 얼른 길만들어주는 공장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게임개발자는 길만드는 공장이 언제 업데이트되는지 답변줘라

  • 아포칼립스 트럭커 분위기가 맘에 들어 플레이 했지만 엔딩까지는 스토리라도 괜찮아라 싶은 마음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장점 있었던거 같은데 방금 엔딩보고 짜증난 상태라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단점 진짜 많은데 얼엑이기도 하니까 딱 3가지만 꼽자면 1. 재료 노가다가 심하다. 이건 상상이상으로 심하다. 2. 스탯이 제기능을 안한다. 강해지는 방법은 제작으로 장비를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1번을 해야한다. 3. 스토리 조차 재미없다.

  • 트럭끌고다니면서 무역도 하고 제작도 하고 마을도 꾸미고 하는 포스트아포칼립스판 대항해시대 느낌 한글패치 없고 영어만 지원하는데 스크립트가 생각외로 많아서 몰입이 잘 안된다 유니티기반이라서 BepInEx로 기계번역 돌리면 한글로 나오긴하는데 번역퀄이 썩 좋진 않음(구글 트랜스레이터V2 기준) 재미는 9000원값은 하는듯 그럭저럭 할만해서 추천

  • 재밌긴한데 한패 좀

  • 아포칼립스 게임이나 차량 운전 시뮬레이터, 선택에 따라 갈림길이 명확한 게임을 선호한다면 재미있는 게임이다. 다만 아직은 한글 번역이 없어서 아쉽다. 그거 말고는 대체로 훌륭하다.

  • 창작마당에 번역있음 플레이에 지장없음 사는데 망설일 수 없는 가격 재밌음

  • 한국어 모드를 원하시면 이 평가에 유용하냐에 [네] 좀 눌러주세요. 이 평가를 통해서 한국어 모드 진행과정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더스트랜드 딜리버리 한글 패치 모드 (아래 링크에서 나오지 않으면 스팀 창작마당에서 korean 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66637825 25-7-13 현재 기준 더스트랜드 딜리버리 한글 패치 모드 제작자 변마입니다. 스팀 게임 중 제가 작업한 2번째 한글 패치네요. 현재 모드 진행율에 대해서 안내드립니다. 1차 번역(기계번역) : 99%(수정된 노점 설치 기능 패치된 일부 UI 외에는 전부완료.) 2차 번역(1차 번역물 대상으로 용어 통일 및 수정) UI 99% (제작사에서 언어지원을 위한 영어 대사 파일을 제공하는데 최근에 수정된 노점 설치 기능 등의 UI 대사가 업데이트가 안 되어서 1% 가 모자른 겁니다. 중요한 기능은 아니라서 게임 하시는데는 지장 없으실 겁니다.) 지역별 진척률 해거드 평야 80% 황혼의 계곡 50% 지하 세계(sheol) 10% 제가 2차 번역은 게임을 직접 해보면서 각 지역별 이벤트를 보면서 대사를 수정한 것이 위에 적은 시나리오 별 진척률이라서 지역별 이벤트 대사 자체는 전부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용어나 말투가 통일이 안 된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25년 7월 11일부터 다른 게임 한글 패치를 진행하게 되서 더스트랜드 딜리버리의 2차 번역은 한동안 중단 될 예정입니다. 물론 유기하는 건 아니구요. 다른 게임 패치가 완성되는데로 다시 이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게임이 전체적으로 선인을 강요하는 선택지가 많습니다 사실 주인공은 인육을 얻는다는지 그런 비인간적인 행동을 하지만 선택지는 선역의 가면을쓰지않으면 도덕성 패널티가 있고 마치 어떠한 신념이 있는듯한 스토리진행이라 좀 웃기기도하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지면 식량이 되는세계에 이타성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벤트는 대체적으로 계속 그런 부분을 강요합니다 부정적인 반응은 대체적으로 이득이 거의 없습니다 그럼에도 진부한 엔딩이였지만 전 맘에들었습니다 결국 세상이 멸망해도 인간인 우리가 희망이란 끈을 놓지 않으면 언젠간 다시 평화로울수 있다는것을 아쉬운점은 너무 적은 랜덤이벤트 정착지간에 유연하게 자원을 교환할수 없다는것 아쉬운 컨텐츠 분량 dlc인 폐허는 보상수급이 한번만 전행가능(리셋이 안되는듯) dlc에서 정착지간 이동시 불편함 지루한 전투 트럭컨텐츠 부재 그럼에도 무난하게 즐길만합니다 무역은정말 이런류 게임을 아시는분이라면 대충 경로만 파악하면 돈은 그냥벌립니다 정착지 활성화를 빨리 시켜야 좀 편하죠 여기서 더 업데이트를 한다면 장기 컨텐츠가 좀 많았으면 좋겠네요 사실상 메인은 모든게 준비되어있다는 가정하면 정말로 짧습니다 본편 플레이해보시고 맘에들면 dlc꼭 사세요 지하와 지상 왔다갔다 괜찮은 맛입니다

  • 주말 다 사라짐... 한글화 모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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