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eady

착시를 이용한 3D 퍼즐을 풀어나가면서 예술가들의 고민을 해결해봅시다. 캔버스를 크레파스로 칠하고, 지우개로 지우고, 바퀴를 돌리고, 카메라 시점을 바꿔보세요. 완벽한 작품을 위해서는 모든 미술 재료를 사용하여 캔버스를 한 칸도 빼놓지 않고 전부 색칠해야 합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Spready는 예술가가 작품을 만들어 나가면서 겪는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착시를 이용한 독창적인 3D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캔버스를 크레파스로 칠하고, 지우개로 지우고, 바퀴를 돌리고, 카메라 시점을 바꿔보세요.

오랫동안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가 반짝하고 떠오를 거예요.

당신이 만들어갈 작품 속에는 예술가의 삶과 인생이 담겨있습니다.

완벽한 작품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믹들을 이용해서 캔버스를 한 칸도 빼놓지 않고 전부 색칠해야 합니다.

크레파스

캔버스에 놓인 크레파스를 이동시켜보세요. 캔버스를 색칠할 수 있습니다!

휘어진 캔버스와 지우개

캔버스가 평평하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휘어진 캔버스도 얼마든지 색칠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지우고 싶은 부분에는 지우개를 사용해보세요!

바퀴

휘어진 캔버스가 있다면 회전하는 캔버스도 있습니다.

바퀴를 이용해 마음껏 캔버스를 회전시키면서 색칠해보세요.

복제

캔버스 뒤에 캔버스를 겹치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크레파스와 지우개를 복제해서 모자란 부분까지 채워보세요.

착시 연결

착시 효과를 이용해서 크레파스를 이동시켜보세요!

멀리 떨어져 있는 캔버스도 색칠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1,6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한국어, 영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퍼즐도 참신한 편이고 게임 요소를 스토리랑 잘 엮어내서 좋았습니다.

  • 독특한 스토리 전개와 어려운 퍼즐이 돋보이는 인디 게임. An indie game with a unique storyline and challenging puzzles. 예술가들의 인생을 짧고 굵게 풀어주는 스토리와 상당히 어려운 퍼즐을 즐길 수 있습니다. You can enjoy a short and thick story that unfolds the lives of artists and quite difficult puzzles. 전 특히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스토리가 좋았네요. I especially liked the story that made me think about stuffs. 참고용으로 제 재생목록을 첨부해두겠습니다. I'll attach my playlist for reference.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tV9StZsEWcUj8raLUT5seVpDWRhCDvlL

  • 표시된 수 만큼 칸을 채울 수 있는 크레파스블럭이 주어지고, 주어진 블럭을 모두 소진함과 함께 보드에 하얀칸이 없도록 하는 게 목표인 퍼즐게임입니다.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지우개블럭, 보드회전, 블럭복제, 시점조절로 보드 연결하기 같은 기믹이 추가되구요. 한 번 등장한 기믹은 그 이후엔 기본규칙으로 추가되기에 그만큼 패턴이 복잡해지기는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수순 짚어가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블럭복제 기믹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 블럭복제가 추가되면서 시도할 수 있는 수순이 무척 다양해진다는 점이 독특한 재미를 주네요. 지우개도 있으면 약간 우격다짐으로 해결하는 겻도 가능해진다는 게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블럭 위의 수 표시가 네모점인데다 블럭이 위치한 칸까지 포함된 수라는 건 처음엔 적응이 안 돼서 약간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게임 종료방법이 타이틀화면에서 ESC인 것도 불편했구요. 스토리는 불만이었는데, 설명도 두리뭉실하고 짧은 문장과 그림으로 표현하는데다 네 명의 이야기를 각각의 챕터로 보여주다 보니 그다지 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차라리 한 명의 이야기를 쭉 이어갔다면 퍼즐과 함께 즐길 만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스테이지 수도 넉넉하고 보드를 요리조리 돌리면서 칸 수를 세어가며 궁리하는 재미도 있는, 짬짬이 간식용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귀하는 딱 '하나'의 방법을 하지 않았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