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8월 |
| 개발사: | SeptCloud Games |
| 퍼블리셔: | SeptCloud Games |
| 플랫폼: | Windows, Mac, Linux |
| 출시 가격: | 13,000 원 |
| 장르: |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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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An immersive, story-driven adult visual novel. As a werewolf joining a supernatural college, you'll be thrown into the deep end of a sinister conspiracy in the town of Lanstone. Develop relationships with beautiful women as you shape the story with your choic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개
예측 매출
975,000+
원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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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생각보다 부정적인 평가들이 많군요. 제가 플레이해봤을 땐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Vivid Days 같은 게임이나 출시와 동시에 유기된 The Perfect Model 같은 게임도 '복합적'을 유지하는데 이 게임이 '대체로 부정적' 평가를 받는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반대로 생각하자면 추천수 조작을 위한 알바를 전혀 고용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그러다보니, 저는 보통 tab을 눌러서 어떤 종류의 게임인지 파악하려고 Skip 플레이를 진행하고 이후에 본격적으로 차근차근 다시 진행하는 스타일인데, 부정적인 평가가 도배되고 있길래 추천이라도 먼저 눌러줘야 할 것 같아서 먼저 추천부터 박고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Episode 2까지 개발된 Early Access 게임으로, 이미지 렌더 3,400개에 애니메이션 57개입니다. AI 애니메이션 제작 능력이 바로 전에 플레이했던 Milfylicious랑 비교하면 천지차이 더군요. 그리고 애초에 이 게임의 개발사인 SeptCloud Games는 The Seven Realms 시리즈로 개발 능력이 검증된 곳입니다. 전작에서도 AI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연출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퀄리티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죠. 대부분이 짧다, 야스 씬이 몇 개 없다 이런 이유로 비추들을 박던데.. 스토리가 짧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렌더링 재활용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똑같은 분량으로 10시간 이상 플레이 타임을 뽑아내며 길게 느껴지는 게임들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Tasty Pics Studio와 Loys의 My Pleasure 시리즈와 Vivid Days죠. 실제 분량은 거의 비슷한데 그 게임들은 렌더링 재탕이 지나칩니다. 그러다 보니 게임이 길게 느껴져서인지 많은 유저들이 그 부분에 대해 오히려 성의가 부족한 것인데도 잘 모르고 도리어 좋게 생각하더군요. 저처럼 직접 파일 뜯어서 확인하지 않는 이상 잘 모를 테니까요. 좀 더 체감이 쉽도록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The Assistant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위 게임의 시즌 1 은 이미지 렌더가 3,190개입니다. 3,400개인 본작보다 더 적죠. 하지만 위 게임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아무도 스토리가 짧다고 느끼지 않았어요. 물론 가격은 11,000원으로 더 저렴하지만, 대신 이 게임은 추후 계속 더 업데이트가 되어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고요. 이렇게 이미지 재탕 없이 하나하나 성의 있게 만드는 개발자가 더 욕먹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도 이 게임이 출시가 꽤 여러 번 연기된 걸로 기억하기 때문에 완성판으로 출시하는 건 줄 알았는데 Early Access라는 말을 듣고 좀 짜치긴 했습니다만, 플레이해 보니 이 정도 분량이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도 13,000원에 출시 할인 20%까지 해주니 부담되는 수준도 아니고요. 다른 리뷰들 보고 얼마나 짧길래 이러나 싶어 환불도 생각하고 플레이했었는데, 막상 플레이해보니 환불할 생각은 없어졌습니다. [strike]아니 그리고 무엇보다도 메인 히로인 Kiani가 John나 예쁩니다..[/strike] 사실 저는 저 처자 하나 때문에 지난 몇 년 간 이 게임의 출시를 기다려왔거든요. 단지 한 가지 걱정은, 업데이트 텀 입니다. 꽤 오랜 시간 개발한 것 같은데 그동안 현재 분량까지 완성된 거라면 아직은 갈 길이 많이 멀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게임을 쉽게 유기하는 개발사는 아니기 때문에 게임이 유기될 걱정은 별로 들지 않는군요. 어쨌건 아직은 초반부 뿐이니 당장 구입하실 필요는 없고, 더 개발이 진행되거나 할인율이 더 높을 때 구입하셔도 됩니다. 단지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만한 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을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개발사의 다른 게임인 The Seven Realms는 딱히 최애가 없어서 별로 재미를 못느꼈는데 이번 신작은 캐릭터의 디자인을 진짜 잘 뽑은 것 같아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 <추가> 참고로, V3 사용하시는 분들은 게임을 설치할 때 게임의 실행 파일인 College of Thirst & Claws-32.exe를 악성코드로 감지하는데 개발사 말로는 일부 백신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할 때 가끔 이상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으며, 게임에는 악성코드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확실히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백신이 자동으로 삭제를 할 텐데 제가 64bit여서 그런가 그거 삭제해도 게임은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