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t-Putt® Saves The Zoo

Today's the grand opening of the Cartown Zoo, and there's still so much to do: zoo chow is running low, and all the baby animals are m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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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have gone wild at the Cartown Zoo!

Today's the grand opening of the Cartown Zoo, and there's still so much to do: zoo chow is running low, and all the baby animals are missing. Putt-Putt® and Pep need your child's help to reunite the little ones with their parents before Outback Al can open the gates. Along the way, they'll swing across alligator-infested rivers, play ice hockey with a polar bear, build a bridge out of icebergs, bop with dancing penguins, and enjoy other adventures. This zoo is full of loyal friends and captivating challenges that are sure to run wild through your child's imagination.

  • Take breaks from the action to play games, sing songs, paint Putt-Putt® or learn about the animals you find in the zoo.
  • Click Points reveal hundreds and hundreds of hidden surprises.
  • Use Putt-Putt's® special camera to take picture of your favorite zoo animals and print them out.
  • Out of time? You can save the game and finish it later.

This product uses ScummVM across Windows, Mac and Linux which is released under the GNU GPL v2.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
The GNU GPL can be viewed here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8,4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umongous.com/support/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초등학교 1학년 때 이 게임 완전 팬이었어요.. 어릴땐 타지도 않던 장난감 자동차 끌고 다니면서 물건 넣고 다닐정도로 ㅋㅋ 씨디가 옛날 거라 지금 컴퓨터에서 돌아가지 않아서 스팀에서 또 샀네요. 캐릭터도 귀엽고 나름 머리도 써야 되는 명작 게임입니다. 화면에 있는 작은 꽃이나 동물들을 클릭해보면 각자 동작이 있어서 재미있고요. 동물원편은 그나마 쉬운데 후속작부터는 상황이 랜덤으로 바뀌어서 결국 어릴땐 못깨고 커서 공략 보고 깼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초등학생 기준이고요. 성인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난이도가 쉽습니다. 어른보다는 어린이에게 강추합니다.

  • 푸푸자동차 동물원을 구해라 Putt-Putt® Saves The Zoo 1995년 3월 3일 에 출시된 푸푸 자동차입니다 이 게임으로 말할것같으면 제가 태어나고 초등학교 1학년 때 플레이를했던 교육용게임입니다 휴멍거스 엔터테인먼트 휴멍거스 엔터테인먼트 는 비디오방식의 교육게임을 제작하였고 표현력과 그리고 관찰력을 기르게하기위한 목적으로 푸푸자동차 시리즈를 개발합니다 저는 휴멍거스의 교육자료중 유일하게 푸푸자동차밖에 한게없습니다 이게임이 얼마나 저희동네에서 유명했냐면 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이 교육게임을 끝내는사람은 사탕을 준다하다고 연구하고 몰두하고 심지어 3분 스피드런을한 친구가있을정도로 초등학교 3대장 게임중 하나였습니다 1 히치와친구들 (포스트 콘프라이트 를사면 CD가 같이딸려왔음) 2 푸푸자동차 (첨엔 지루한게임이구나 라고 인식하지만 가족이라는 감동과 귀여운 장면들 그리고 영어의 재미를 알수있게해준 작품) 3 블러디로어 ( 문방구 아케이드게임장에선 동물철권으로 유명한게임 정말 철권은 초등학생보다는 성인들한테 인기가 있었다면 동물철권은 그당시 동년배들사이에서 인기가있었던 게임) 어케보면 네... -틀- 로 정리할수있지만 저에게 다시 아주 어린 시절 추억을 되세겨준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왜냐면 초등학교 올라가고 윈도우 98을 처음경험하고 이제 컴퓨터가 보급될때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해준 년도였기때문에 저에게 이게임은 좋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점수는 없습니다 이 게임은 세대별로 차이가나는게임이니까요 추억으로 간직하는 게임일뿐 그이상 그이하도아니다라고 말합니다

  • 깨는것도 재밌지만 화면마다 뭔가를 누르면 나오는 깨알 요소들이 어릴적에 가장 재밌었던거 같다.

  • 삶을 계획할수록 시간을 더 많이 빼앗긴다. 그러므로 되도록 많은 시간을 풋풋에 써야한다

  • 웰컴 투더 쭈 쭈 쭈 윋더 캥거 루 루 루 앤더 타이거 투 투 투 웰컴 투더 쭈쭈쭈 진짜 애기때 100번 이상 한거 같아요 100번이뭐야 200번은 한거 같아요 풀 같은거 다시 눌러보니까 엣날에 본거도 생각나더라구요

  • 솔직히 이겜 초등학교 컴퓨터시간때 열심히 했으면 2분내로 엔딩 보는거 가능

  • 우리에게 다시 동심을 찾아 줄 최고의 게임 때리고 찌르고 죽이는 게임이 대다수인 요즘 시대에 동심을 자극해 힐링해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게임이다. 장점 상호작용 요소 - 게임 전반에 걸친 아주 많은 상호작용 요소들이 게임을 쉴 새 없이 즐기게 해줄 컨텐츠가 된다. 애니메이션 연출 - 쏘고 죽이고 하는 게임이 대부분인 요즘 게임들과 달리, 아주 귀여우며 창의적인 애니메이션 연출을 보여준다. 효과음 - 다소 올드하지만 귀엽고 깜찍한 효과음들이 이미 다 사라져가는 동심을 다시 자극해준다, 연기와 연출 - 기린 Masai가 어미와 떨어졌을 때 적절한 배경음악과 뛰어난 아역성우의 연기로 어미를 잃은 슬픔에 공감할 수 있었다. 광활한 월드 맵 - 오픈월드는 아니지만, 충분히 개방되어 있으며, 맵이 상당히 넓다. 화려한 커스터마이징 - 귀여운 Putt Putt을 보라색이 아닌 다른 여러가지 색으로 색칠 할 수 있다. 칠하는 과정에서 강아지 Pep과 장난치는 Putt Putt을 보아라. 너무 귀엽다. 모든 게 그냥 다 정말 귀엽다 - 얼른 Arctic Land에 가서 라디오를 갖고 있는 펭귄을 클릭해라. 그리고 신나는 비트의 노래에 따라 춤추는 Putt Putt과 강아지 Pep을 봐라. 귀여워 미칠 것 같다. 뛰어난 메인 음악 - 'Save the Zoo', 이 게임의 메인 음악이다. 여러가지 동물들이 함께 노래하는 이 노래. 한 두번 들어보면 계속 귀에 맴돌게 될 것이다. 단점 더빙 및 자막의 부재 - 더빙이나 자막의 부재는 상당수 플레이어들에게 큰 언어장벽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작자는 뛰어난 영어 듣기 실력으로 플레이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설정 기능의 부재 - 아무리 좋은 게임이라지만, 비디오나 오디오 설정이 없는 건 상당히 아쉽다. 빠른 이동의 부재 - 맵이 넓은건 좋지만 빠른 이동 등의 시스템이 없어서 아쉽다. 의미 없는 요소들 - RPM(엔진분당회전수)와 연료 게이지 아무 의미가 없다. 차가 달려도 RPM은 그대로이고, 연료도 사용하지 않는다. [strike]환경 파괴 가능성 우려 부족 - Cartown Zoo 로서 자동차들이 동물원을 관람하나, 내연기관 엔진으로 작동되는 차량들이 동물원을 헤집고 다니면 동식물들이 살아가기에 부적절한 환경이 될 수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Putt Putt을 전기 자동차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다.[/strike] [strike]간혹 부적절한 대사 - Putt Putt이 어미를 잃어 슬퍼하는 동물을 촬영하며 Great Shot!을 외치는 등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해 보일 때가 있다. 이는 주요 플레이어 층인 어린아이가 올바르지 않은 공감 능력을 갖게 하는데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strike] [strike]하는 게 없는 부모 동물 - 어미 동물은 자식을 잃어 슬퍼하지만 자식을 찾으려는 노력 조차하지 않고 그저 부탁만 한다. 동물원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동물들에게 있어 동물들이 가족이나 생태계를 갖추고 살아가기 위한 최적의 생태가 아님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게 아니라면 그들은 지금 Putt Putt이 만만해 보이는가?[/strike] [strike]공격적인 무기 등의 묘사 - 상호작용 요소가 많은 것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일부 상호작용 요소들은 총알이나 미사일이 되어 날아가거나, 전투기가 되어 날아가기도 한다. 평화적인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이 세계가 평화롭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요 플레이어 층인 어린아이들에게 너무나 일찍 알려주는 것 같다.[/strike]

  • 찾았다 내 초등학교 때 컴퓨터실에서 CD로 받은 게임

  • 내 어린시절 첫 게임이자 행복한 추억

  • 최고의 게임

  • 얼매나 귀엽습니까? 좀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추억값이 그런겁니다. 컴퓨터실에서 선생님한테 이 게임 CD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공씨디에 '게임CD'라고 적혀있던 그 케이스를 들고 싱글벙글 귀가했죠. 집에 와서 해보려니 실행이 안돼서 못했는데 여기서 보네여 불법복제 하지말고 사서하세요!

  • 추억에 잠긴다.

  • 추억의 게임 영어를 모를때 못깬 한을 푼다 막상 플레이 타임은 얼마 안된다 노래는 꽤 좋다

  • 그저 갓겜..모션 하나하나 정성있음 ㅠㅠ 마지막 사진첩에도 모션 있는거 보고 감동받음 ㅠ 초등학교때 향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게임 ㅎㅎ 덩달아 내 지능도 발전했다는걸 느꼈음^^.. 난 모션 하나하나 보려고 해서 오래 걸리긴 했는데 건너뛰기 하면 10분 안에 엔딩 가능할듯

  • 한 20년만에 드디어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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