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S Imjin War

임진왜란은 16세기 말 가장 치열했던 전쟁 중 하나로, 1592년부터 1598년.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임진왜란은 16세기 말 가장 치열했던 전쟁 중 하나로, 1592년부터 1598년(2차 침략 말기)까지 일본이 조선 왕국을 침략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군은 남쪽의 부산을 거점으로 한반도 전역을 점령해야 합니다. 한국 플레이어는 중국의 도움을 받아 침략을 격퇴해야 합니다...

그랜드 캠페인 시나리오는 최대 105턴까지 진행되며, 각 턴은 1592년 5월부터 1594년 4월까지 1주일을 나타냅니다. 1592-1593년 캠페인의 일부를 다루는 소규모 시나리오와 1598년 2차 침략에 대한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한 플레이어는 일본의 명장 히데요시의 사무라이 군대를 대표하고, 다른 플레이어는 조선인과 명나라 군대가 포함된 조선인을 대표합니다. 이벤트와 카드 플레이에 따라 양쪽 모두 만주 여진족(녹색)의 지상 유닛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 일본군은 게임 시작 시 매우 많은 지상군을 보유하고 있지만, 해군은 많지만 약하고 잘 이끌지 못하며 그들의 목표는 조선 전체를 정복하여 중국에 도달하고 정복하는 것입니다.

  • 한국 플레이어는 먼저 초기 침공과 우세한 적군에 필사적으로 맞서며 중국의 지원군을 기다리고, 지역 반란을 기대하며, 무엇보다도 강력한 해군이 전세를 바꿀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병력을 계속 공급하고 주요 도시를 점령하는 것이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지도에는 당시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7개의 지방이 있는 한반도가 표시됩니다. 지도 밖에는 만주, 중국, 일본의 인근 지역과 많은 해역(해상 무역에 사용되는 지역)을 포함하는 상자가 있습니다.

양쪽 모두 수천 명의 지상군, 수백 척의 전함(유명한 거북선 포함), 비정규군, 다양한 반란군 및 해적들을 상대하게 됩니다. 이 게임에는 날씨, 수입, 인구의 충성도, 외교, 전투 및 포위 공격에 대한 수백 개의 카드와 이벤트가 있습니다. 특별 세부 전투는 해상(총격전, 승선)과 육상(기마 궁수 또는 게릴라의 괴롭힘, 아크버스와 대포의 화력, 근접 전투에서의 사무라이 능력 등) 모두에서 해당 전쟁의 특수성을 다룹니다.

부대 규모: 연대 또는 이에 상응하는 규모, 1~6척의 편대별 함선. 시간 척도: 1턴 = 1주. 지도 규모: 1 지역 = 40km².

일본이 한국 전역을 정복하고 중국 랴오닝성과 지리를 점령하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상대방이 한반도에서 일본인을 추방하면 승리합니다. 결정적인 승리가 없을 경우 누적된 승점에 따라 승자가 결정됩니다.

게임 이벤트 카드는 외교, 군사, 정치 또는 경제 분야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상황 덕분에 완전한 리플레이 기능을 제공합니다.

평균 지속 시간: 18h+

선호하는 진영: 없음 - 가장 플레이하기 어려운 편: 한국인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www.avalon-digital.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일단 게임은 룰북이랑 영상을 봐야 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있음 되게 불편함 이럴거면 보드게임을 샀지 뭐하러 PC겜을 사겠나... 잘만든 PC게임은 그냥 봐도 조작법과 룰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거나 아니면 룰을 몰라도 일단 진행이 어떤 식이구나 하는 감이라도 오게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함 AI의 경우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카드가 있는데 안쓰고 그냥 멈춰버리는 경우가 종종있음 개같다 일본군의 진격은 생각보다 늦고 그렇게 파괴적이지도 않음 번역이 진짜 신경거슬리게 한글자씩 틀려먹은게 있음 지명도 신의주를 신니주인가 나발인가 암튼 지명도 틀려먹으니 한국사람이 봐도 여기가 어데고 하게 됨 내가 좆같아서 리뷰 다시 쓴다 시발 룰북이고 영상이고 지랄이고 봤다고 시발아 봤는데 느그 전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룰북에 안나오더라 어느 부대가 어느 부대를 공격하는지 기준도 모르겠고 어느 부대가 어느 부대를 공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쳐맞는 놈은 왜 쳐맞는지를 모르겠다고 워겜이라는데 도대체 어느 워게임이 부대가 어떤 상황에서 싸우는지 파악도 안되냐 즈그가 좆같이 만들고는 뭔 시발 배움이 어쩌고 개새끼가 진짜 내가 라이브러리에 있는게 개 좆같은 똥겜만 가득한데 시발아 이런 개발싸개를 한두번 해봤겠냐 쳐되도않는 소리 시불고잇네 진짜

  • 어떻게든 해보고 싶어서 샀는데 아예 손도 못대고 있어요. 튜토리얼이라던가 따로 설명 및 기본적인 조작방식에 대해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을 즐기고 싶어요.

  • 맵은 한국 전쟁이랑 거의 동일했고... 시스템도 SGS의 룰이 그대로 적용되어 불편하지 않음 이순신의 등장... ㅠㅠ 다만, 아직 언어가 어색한부분이 있습니다. 번역에 "권률"이라던지 "거북손"이라던지 생소한 이름(중국식 표현)등이 있습니다. 또한 일러스트가 장수인데 왕인경우가 있습니다. 게임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왜군이 생각보다 진격이 늦네요, 선조의 몽진 시점을 턴 초반에 무리하게 안해도 넘어 될 것 같고, 왜군이 전라도 해협으로 통과 안하고 멀리 돌아가서 길목을 지키는게 아니라 지나친 적을 타격해야 하는 전략으로 대응했습니다. 그래도 재밌네요

  • 턴 넘길 때 자꾸 멈춰요.

  • 튜토리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게임은 의외로 적다는 면에서는 새롭게 도전할 의욕을 주고 있네요. 제작사가 나름 임진왜란에 대해 상당히 조사를 해온 것도 게임내에서 드러납니다. 게임 자체가 기존에 한국게이머들이 해본 적이 없는 방식의 게임이기 떄문에 초보자들에게는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임진왜란을 이런 식으로 다룬 게임은 없기 때문에 게임에 적응하면 나름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는 추천을 드립니다. 하지만 단점도 많아요. 우선 이 게임은 토튜리얼도 없고 더구나 게임 메뉴얼은 어느것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번역과정에서 잘못처리한건지 3페이지 모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장르를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당황할만 한데다가 메뉴얼에 아무것도 안나오니 더더욱 당황합니다. 역사적으로 조사를 해온듯 하지만 역사적 오류가 없는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제주도는 일본이 전쟁 초반부터 점령한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점령된 적이 없습니다. '이순신'의 첫번쨰 백의종군에서 같이 백의종군한 '이경록'이 제주에 부임한 이래로 전쟁이 끝날때까지 침략당하지 않았죠. 유닛도 보면 오류가 있는데 조선은 '정크'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영어권에서는 동아시아 선박을 '정크'로 통일하는 모양인데 한국에서는 전형적인 중국식 선박을 '정크'로 칭합니다. 보통 조선에서 그런 역할을 하는 선박은 '조운선'이죠.(아니면 일반적인 전근대 이전의 한반도 국가들의 전통적 선박을 의미한다면 '한선'을 추천. '정크'와 '한선'은 구조 자체가 다르다.) 오역으로 인한 표기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이순신'을 '이옥기'로 번역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이억기'를 '이옥기'로 번역하는 것부터 인명 번역에 꽤 오류가 있습니다. 심지어 조선의 왕은 '돔 세종'으로 나오는데 한국인 게이머 입장에서는 엄청 당황할 오류죠. 당시 왕의 이름은 '선조'일텐데 말입니다. 그외 무엇을 어떻게 번역한건지 전혀 모르는 인물들이 있어서 당황스럽습니다. '한국함'이라는 인물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그외 '김완'은 '이순신'의 지휘하에 활약한 장수인데 어째서 강원도에 있는지 전혀 이해할수 없습니다. 거기에 조선의 인물들 포트레잇은 황당할 지경입니다. 제가 사극도 많이 본 관계로 이 게임에서 인물 포트레잇 이미지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대강 짐작이 갑니다만, 그래도 이건 심각한 오류죠. '김천일', '고경명', '조헌', '김명원' 등의 인물은 조선시대와는 전혀 상관없는 판타지 드라마인 '주몽'에서 가져온 포트레잇입니다. 조선왕들이 입던 곤룡포를 입은 '김완', '유극량, 중국식 관료 복장을 입은 '김덕룡', 일본인 복장을 한 '이옥기'('이억기'의 오역)등등은 게임을 하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게임에 집중을 할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제작사가 해당 인물들의 '표준영정'(1970년대부터 한국정부가 역사적 인물들의 초상화를 통일하기 위해 시작한 초상화)을 썼으면 문제가 없는데 엉뚱한 이미지를 쓰니 한국 역사를 모르는 외국인 게이머는 체감하지 못하지만 반면 한국인 게이머는 불쾌하거나 어처구니 없는 감정을 느낍니다. 결국 불친절한 게임 설명, 잘못된 오역과 어처구니 없는 인물 포트레잇은 한국인 게이머에게는 최악의 단점이죠. 제작사가 게임을 수정해야 한다면 당장 조선의 인물 포트레잇부터 전면 수정하고, 오역부터 잡아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사실 부분을 수정한다면 조금은 게임에 몰입할수 있지 않나 싶네요.

  •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sincerely thank your development team for creating a game that incorporates important events from Korean history, such as the Korean War and the Imjin War. It means a lot to Korean players to see our history represented, and we are looking forward to more thoughtful content in the future. Korea has endured many painful moments throughout its long history, and there are still many fascinating conflicts that could be explored—such as the Manchu invasions (Byeongjahoran) or the wars between Goguryeo and the Tang Dynasty. I hope you’ll consider these as future inspirations. Now, I would like to share my thoughts on the game itself. I’m very satisfied with the beautiful illustrations and the engaging strategic gameplay. I look forward to future updates and improvements based on community feedback. However, I must express regret about the current quality of the Korean translation. Despite the availability of excellent translation tools and AI-based technologies today, the Korean localization feels unnatural—almost as if it was directly translated from Chinese or Japanese. Unlike Western languages such as English, French, German, or Italian, even though Korea, China, and Japan share some cultural similarities, the names of places, people, and historical terms are quite distinct and should not be treated as interchangeable. In fact, it may result in a more natural Korean version if you translate directly from English rather than from another East Asian language. If the translation issue is improved, I truly believe that many Korean players will enjoy and support this game even mor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국유저분들에게 게임평가 일단 이런 보드게임식 전략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매우 좋아할것입니다. 특히 한국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이런게임이 매우 적어서 전략게임팬으로써 이런게임이 나온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같은회사 한국전쟁과 같은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전략적 재미는 보장합니다. 한턴한턴 쫄깃합니다. 일러스트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역사 삽화 스타일이 만족스럽습니다. 한국장수들과 병사들 그리고 일본장수들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한국전쟁 때도 한국유저들의 피드백에 꾸준한 업데이트를 해줬던걸 보면 기대가 됩니다. 다만. 번역부분이 아직 미흡합니다. 번역부분은 꾸준한 피드백으로 개선을 요청해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멈춘다, 하는법을 모르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여기 게임회사가 듀토리얼이 불친절한데요. 아주기본적인것만 적어본다면 1.켐페인선택 및 진영선택 : 게임시작시 원하는켐페인 선택후 본인이 컨트롤하고싶은 진영에는 사람모양을, AI조종을 원하면 컴퓨터모니터 모양을 누르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2.턴진행 : 한 턴안에 여러가지 페이즈가 있습니다. 전략카드발동, 육군이동, 보급구매, 병력배치, 공격과 방어 등등. 모든 페이즈를 마친뒤 턴이 넘어갑니다. 적 턴도 마찬가지입니다. 3. 대략적인병종설명 3-1 장군 또는 보급대 : 공방버프나 보급 또는 각지역마다 보급한계가 있는데, 그때 동원가능한 배치 한도를 늘려줍니다 3-2 육군 일반보병 및 기병 : 하단왼쪽부터 숫자대로 공격력/방어력/이동력 , 상단우측숫자 사기 , 사각형이 체력 3-3 육군 건물 및 보급기지 : 이동불가 수비전투시 방어력 제공, 적군이 통과하려면 반드시 전투 또는 공성전필요 3-4 해군 *턴랙방지 : 먼저 적턴 일때는 각종 페이즈들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이때 이것저것 클릭하면 멈추더군요. 넘어갈때까지 기다려줍시다. *우클릭 : 성에 배치나 이동거리를 보기등등 잘 모를땐 마우스오른쪽 버튼을 눌러보면 됩니다. 마우스왼쪽버튼으로 반응없을땐 오른쪽을 클릭해봅시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