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DED. FOLLOWED.

You have the briefcase. Now it's after you. It's not going to stop. Be careful—it may take the form of someone else. A short horror game by NIGHT D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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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stimated Runtime: 60 - 90 mins



It begins when an unknown victim gives you the briefcase. Now it is yours, keep it safe, away from the entity.



It emerges from the shadows and it blends with the crowd. It won’t stop and you must plan and strategize to keep your distance.



Your overworked lungs are on borrowed time. A humble inhaler is the lifeline that will give you the boost you need. Requires a few shakes to prime.



Your only option is to push through the sea of bodies, the amalgam of faces, the claustrophobia of the crowd. It could be any of them.

Whether it's in a subway, nightclub, or riot-filled streets, do what you must to surviv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4,52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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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i have played many horror games this year, but i can bet this game is the best of them all. 올해 최고의 호러게임이었다.

  • 스릴넘치고 재밌고 기발한 인디게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진짜 겁나 쫄리고 겁나 무섭고 겁나 재밌고 루트랑 엔딩이 다양한거같은데 한글 패치만 되어있으면 좋겠다¡¿¡¿¡¿¡ 한글 패치가 없어서 조금 아쉽다 그거 빼곤 다 좋아요。。。

  • 게임 스토리가 거의 문학상 수준이네요 이정도면 노벨이 무릎을 탁 칠듯

  • 쫓아오는게 되게 쫄깃하긴합니다 근데 귀신못생겼어요 멀미도 좀 나긴하는데 진짜 갑자기 얼굴 클로즈업되면 개무서움ㅠ

  • 재밌었습니다. 스토킹 당하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게임으로 간접 체험해 봤습니다. 젠장! 그만 따라와!

  • 저한테는 좀 어려워서 쉬움 난이도로 했습니다. 극도의 긴장감이 있는 게임으로 짧지만 더 길었으면 힘들었을 것 같고 지금 분량이 딱 좋습니다. 참신한 레트로 호러 게임이니 이런 장르가 취향이신 분들은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 우연히 수상한 가방을 건네받게 된 후, '오직 나에게만 보이는' 괴물이 쫓아오기 시작한다. 이 괴물을 피해 달아나기 위해, 온갖 인파를 돌파해 오늘 밤에 출발하는 배가 있는 부두로 가야한다. [hr][/hr] 추격전이 주요 요소인 다른 공포게임과 다르게, 의 배경은 사람이 없는 적적한 공간이 아닌 인파가 넘실거리는 도시 한 중간이며, 괴물은 그 인파 사이에서 사람으로 변장해 우리를 조용히 추격해온다. 숨을 곳같은 안전한 장소 따윈 없다보니 빠르진 않지만 꾸준히 쫓아오는 괴물과, 천식에 걸려 흡입기를 사용해야지만 겨우 스테미너가 채워져 쉽사리 달릴 수 없는 주인공이라는 두 요소 때문에 생기는 압박감은 상당하다. 동시에 데바데마냥 중간중간 잡다한 미션을 달성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어쩔 수 없이 괴물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수 많은 인파속으로 달려들어갈 필요도 있다. 최근에 해본 공포게임중에 긴장감 정도는 젤 높은편. 괴물에게 쫓긴다 외의 추가적인 스토리가 있는 듯 한데 엄청 은유적인데다가 그걸 풀어나가는 플레이 타임도 엄청 짧은지라 뭔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음. [hr][/hr[ 장점 1. 잡힐 듯 말 듯한 추격전 > 쫓아오는 괴물은 느리지만 내가 어디있든 상관없이 내가 있는 방향으로 추격해오는데다가 인파속의 사람으로 변장하기도 하는지라 한 시도 긴장을 놓을 수없고, 주인공은 천식을 가지고 있어 제대로 달리지 못한다. 그 와중에 미션까지 해야하니, 게임하는 내내 괴물과 어중간한 거리를 유지하며 진행하게된다. > 이 부분을 상당히 긴장감있게 잘 만들었음. 단점 1. 랜덤 요소 > 매 맵마다 하는 미션는 동일하지만, 해당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아이템의 위치는 매 게임마다(또는 죽을 때 마다) 랜덤이다. > 이게 어떤 면으로 장점일 수 있는데, 문제는 이 게임을 고난이도로 할 때 또는 도전과제를 달성하고 싶을 때 부각됨. 특히 타임어택 도전과제를 달성하려고 할 땐 이 랜덤요소가 지랄이 따로 없음. 안그래도 빡빡한 시간 제한에 랜덤요소까지 더하니 이 도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건 실력보다 운이 되버림. 아무리 빠르게 진행을 해도 3~4번 연속으로 꽝이 나오면 겜 터지는데. > 랜덤요소 넣을거면 이런 도전과제나, 고난도를 넣지 말든지 하나만 했으면. 2. 짧은 플레이 타임 > 플레이 타임이 짧은 편이다. 보통 난이도 기준 엔간히 못해도 1시간 안에 클리어 가능하며, 도전과제 100% 달성 및 다른 난이도로 도전을 해도 플레이타임이 2~3 시간을 넘기기 힘들다. 물론 가격이 싼 편이긴 하다.

  • 재밌는데 은근히 어렵다

  • 처음에 따라오는 공포감이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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