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마녀: 죽음과 함께 춤을

<리듬 마녀: 죽음과 함께 춤을>은 서바이벌과 리듬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음악의 리듬에 따라 공격하고, 음악의 비트에 따라 움직이며 공격하는 몬스터를 피하세요. 영원한 아름다움을 위한 여정에서 춤추는 괴인, 구울, 드래곤을 처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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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리듬과 함께하는 전투

<리듬 마녀: 죽음과 함께 춤을>의 음악은 단순한 배경 음악이 아닌, 전투의 핵심입니다! 플레이어는 다이나믹하게 생성되는 비트를 따라 적을 정확하게 공격하고, 또 다가오는 적의 공격을 피해야 합니다. 비트를 정확하게 명중하면 무기 에너지를 더 빠르게 모아 공격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속 콤보 시 피버 상태가 되며, 공격 속도와 리듬이 빨라져 시원한 연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악과 함께 적 처치하기

게임에 등장하는 적들도 비트에 따라 움직이고 공격합니다. 비트와 함께 물밀듯이 쏟아지는 몬스터를 시원하게 베고, 모두 쓸어버리세요! 전투가 진행될수록 등장하는 몬스터가 많아지고 강해집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스테이지 난이도에 맞게 자신의 스킬 유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적을 처치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반응해야 할 뿐 아니라 전략적인 계획도 세워야 한답니다.

스토리

‘리듬 마녀’ 시베일은 평생 영원한 아름다움만을 좇는 네크로맨서입니다.

머리 염색, 피로 목욕하기, 약초와 마법 모으기, 신체 개조하기...

아름다워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준비가 되어 있죠.

 

물론 힘들고 더러운 일은 모두 시베일이 소환한 스켈레톤들의 몫이죠~

그녀는 아름다움을 위한 여정에서 ‘불멸의 탑’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됩니다. 바로 마물이 끝없이 쏟아지는 높은 탑에 ‘영생의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것.

 

영생의 보물만 있다면 시베일은 영원한 젊음을 간직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더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요?

“스켈레톤들, ‘불멸의 탑’을 향해, 출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475+

예측 매출

36,68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https://en.dusklightgames.com/rhythmwitch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1)

총 리뷰 수: 73 긍정 피드백 수: 7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귀여운 캐릭터 가벼운 리듬게임을 원하시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그냥 뱀서라이크를 원하시면 자동모드를 해금하시면 됩니다. 추천

  • 리듬 타는 뱀서라이크, 참신하지만 조금은 모자라 불멸의 탑을 향해 떠나는 마녀 일당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자 뱀서라이크 스타일의 로그라이크에 리듬과 박자의 개념을 입힌 독특한 감각의 게임이다. 특유의 픽셀 그래픽은 무난한 편이고 사운드트랙은 노트를 직접 연주하는 리듬 게임에서 나올 법한 음악들이 많이 포함돼있어 퀄리티가 제법 괜찮다. 여기에 흘러나오는 음악의 박자에 맞춰 투사체를 발사하고 몬스터들이 움직이는 독특한 게임 플레이, 그리고 속성 표식을 적용한 유물 및 무기 강화 시스템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게임이며 번역의 퀄리티는 그럭저럭 볼 만하다. 게임에 돌입하면 캐릭터를 중심으로 하얀 막대가 시계 바늘처럼 돌아가고 음악의 박자에 맞춰 원형으로 노트가 나온다. 이 노트를 제대로 연주해야 공격이 가능한데, 다행히도 판정은 다소 후해서 얼추 박자에 근접하기만 해도 공격은 잘 나가고 피버 게이지도 어찌저찌 잘 찬다. 여기에 각 무기마다 발동하는 박자가 다 다른데, 대체로 1박자나 2박자 같은 짧은 박자에 발동되는 무기보다 8박자나 12박자 같은 긴 박자에 발동되는 무기가 더 강하다. 일종의 DPS 보정이라고 보면 좋을 듯하다. 흘러나오는 음악의 리듬과 표시된 노트의 박자에 맞춰 무기를 사용하고 몬스터들을 처치하는 게임 플레이는 어깨를 절로 들썩일만큼 흥겹다. 여기에 음악의 퀄리티도 제법 괜찮아 게임의 흥이 더욱 산다. 그 밖에 박자를 따로 맞출 필요가 없는 자동 공격 모드와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Crypt of the Necrodancer)의 그것처럼 정박으로만 연주하는 사격 모드가 따로 준비돼있다. 자동 공격 모드는 어차피 공격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니 일반적인 뱀서라이크와 크게 다를 것이 없어져 따로 언급할 게 없고, 사격 모드는 중간중간 재장전이 존재해서 조금 미묘하긴 해도 그럭저럭 색다르게 즐기는 재미는 있다. 박자를 타는 공격뿐만 아니라 무기와 유물 체계도 독특한 감이 있다. 무기의 경우 같은 종류 같은 레벨의 무기를 두 개 합쳐 한 단계 높은 레벨로 강화할 수 있으며 최대 4레벨까지 강화가 가능하고, 각 무기마다 특정 속성 표식이 할당돼있어 이를 충족시키면 무기의 성능이 더 올라가며, 특정 무기의 속성 표식을 전부 충족시키면 초월이라고 해서 한 단계 더 강화시킬 수 있다. 이 속성 표식은 유물을 확보해 채울 수 있고, 각 유물마다 고유 효과가 또 따로 존재한다. 덕분에 최대한 속성 표식이 비슷한 무기들을 모으고 관련 유물들을 확보해 최대한 효율적으로 밸류를 끌어올리는 과정이 중요해진다. 무기와 유물을 판매하는 상인들이 매 웨이브마다 나타나는게 아니라 조금 미묘하긴 하지만, 나름 로그라이크 특유의 변수 요소라 생각하면 썩 나쁠 것도 없다.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뱀서라이크를 기반으로 독특한 발상과 탄탄한 시스템을 보유한 좋은 게임일 것 같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적들의 움직임이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투사체 발사가 음악의 박자에 맞춰 이루어지듯 몬스터들 또한 박자에 맞춰 움직이는데, 덩치가 크고 속도가 빠른 보스급 몬스터들은 단 한두박자만에 캐릭터에게 딱 붙어버릴만큼 빠르게 다가온다. 보스급 몬스터라고 데미지도 쎄서 캐릭터의 이동 속도가 받쳐주지 않으면 그대로 사망해버리기 일쑤다. 이 때문에 초반에는 이동 속도에 능력치를 어느 정도 할당해줘야해서 게임의 양상이 어느 정도 강요되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독특한 게임성에 따른 태생적인 한계도 존재한다. 투사체 발사를 위해 캐릭터 주변에서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노트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러면서도 사방에서 몰려오는 몬스터의 움직임도 봐야하고 중간중간 나타나는 보물 상자나 트랩의 발동 구역도 살펴봐야 한다. 이로 인해 시선이 분산돼 다소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후반부 스테이지의 경우 노트가 미묘한 엇박으로 뜨는 경우가 있어 박자 맞추기도 더욱 까다로워진다. 자동 공격 모드나 사격 모드라면 이 단점이 어느 정도 상쇄되긴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런 태생적인 한계로 인해 게임에 익숙해지기 힘들 여지가 있다. 뱀서라이크라는 기본 틀에 박자와 리듬을 입힌 독특한 시도가 돋보이는 게임이고, 그런 시도를 나름 그럴 듯하게 풀어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게임이다. 다양한 캐릭터와 무기, 유물, 그리고 업적 등 다양한 해금 요소가 준비돼있고 여덟 종의 스테이지에 더해 무작위 보스나 시련 난이도 같은 난이도 상승 요소도 깨알같이 준비돼있어 여러 번 즐기기에도 그럭저럭 괜찮다. 다만 태생적으로 게임이 좀 산만할 수밖에 없는 데다가 일부 불합리한 점들이 있어 호불호가 갈릴 여지도 다분하다. 그래도 독특한 감각의 뱀서라이크 게임을 찾는 이들이나 리듬이 가미된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게임으로 추천할 만하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863930998

  • 걍 재밌음 판정도 박하지않고 노래추가해주면 무조건 구매한다 스팀덱사고 이걸 누워서하니 겜존나재밌다

  • 마녀, 죽음, 춤 처음엔 흔한 감성 리듬 게임인 줄 알았으나 해보니 많이 다른느낌이더라 몰입감, 연출, 음악, 스토리 전부 수준 이상인데 리듬 게임이라는 장르 안에서 꽤나 실험적이고 감정적으로 밀어붙이는 연출이 인상 깊었음 뭣보다 수록곡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거같다 트랙 하나하나가 개성 뚜렷하고, 스토리 흐름에 맞춰 몰입하기 쉽게 해주는데 리듬게이머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장르가 포함돼 있어 지루하지 않았다 단점이라면 레벨디자인이 뭔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느낌 스테이지 내부 페이즈별 난이도 조절이 다소 급격함 특히 스테이지3 이후 일부 곡의 난이도 상승 폭이 큼(갑자기 어려운 박자나 BPM이 빨라진다거나) 그로인해 초보자에겐 진입장벽으로 느껴지는 거 같은데., 난이도 선택이나 보조 시스템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듯? 그리고 UI/UX디자인이 감성에 치우친 느낌이 많이듦 전체적인 디자인은 귀엽지만, 실용성은 다소 떨어진다 처음 플레이할 때 메뉴 구조가 직관적이지 않아서 살짝 해맸을정도임 스토리가 너무 두리뭉실하고 무슨얘긴지 모르겠다 상징적 요소도 많고 쉽게말해 지들끼리만 아는얘기해서 소외감 느껴지는.., 무느알? 하지만 밥한끼도 안하는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무조건 추천임

  • 혁명적인 뱀서류 리듬 게임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계속하게되네요 ㅎㅎ 제 기준 리듭게임 GOAT 네요 뱀서 추가 되있는거 너무 좋아요. 도트겜이라 더 좋은 것도 있긴 한데 진짜 꿀잼임 !!!

  • 게임이 딥하지 않고 가볍게 하기 좋은 뱀서 느낌의 게임인데 리듬타는 맛도 있는 게임 가벼운것도 좋지만 나중에 진짜 하드코어하게 뇌절 패턴 지리는것도 하나정도 내주길 개인적인 소망 ㅎㅎ

  • 사운드 트랙 내줘 음악 GOAT. 게임도 가볍고 중독성 있음. 캐릭터 성장보다 몹 공세가 강한 상태가 되면 반항하기가 쉽지 않음. 몹 이동이 너무 빠른? 그래도 재미씀

  • 브금 나쁘지않고 도트 캐릭도 귀엽네요 난이도 적당해서 움직이기만 하는 뱀서류 질린사람은 사볼만할듯하네요

  • 재밌고 캐릭터가 귀여워요 사실 오른손으로 움직이면서 왼손으로 박자치는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음악이랑 판정이 맞게 되어있는 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하고...........??? 제가 박치여서 그런걸진 모르겠지만 짧게 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 브금이 흥겨워서 개추 캐릭터주변에나오는 박자 맞출때마다 주문의 게이지가 차올라서 공격이나가고 적도 박자에 맞춰서 움직이며 몸박하러달려옴 게임방식은 Brotato와 비슷하며 유저가 지루하지않게 피버타임도 있어서 마법을 난사하는 쾌감까지 준다. 박자를 맞출때마다 캐릭터아래의 숫자가 점점 증가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마법 게이지가 많이 차올라서 주문이 빨리나갈수있게해줌. 박자 맞춰 버튼누를때마다 효과금이있는데 옵션에들어가서 다양한 효과음으로 변경이가능함 나는 탬버린2로했는데 꽤 괜찮았음 한스테이지 끝날때마다 정비의 시간이있으며 스탯찍기 혹은 마법강화 , 마법구매 or 장비구매등 랜덤 npc가 나옴 스테이지를 완전 클리어하면서 얻은 재화로 캐릭터해금이나 룬을 해금하여 장착할수도있으며 박치를 위한 자동사격모드도 존재함 6천원 정도의 값어치가 아깝지 않은게임임

  • 피버모드가 제일 꿀잼. 기존에 리겜 하던 사람은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초반에는 생존력을 높이는게 게임 하기 편하다. 마력 루트로 갈지 파워 루트로 갈지 정하고 시작하는게 좋다. 마지막으로... 사운드 트랙 팔아줘!!

  • 데모도 그릇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는데 정식나오니 훨씬 노래도 많아지고 쓸수있는 캐릭터도 많아져서 좋네요! 저는 하드모드로 연타하는 게 더 쉬웠어서 오히려 2번째 2스테이지 밀때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정판도 싹싹 긁어먹으러 갑니다~

  • 노래도 좋고 캐릭터도 이쁘고 게임자체도 재밌음 스토리도 귀여웠고 이가격이 맞나 싶을정도로 재밋음 근데 마지막 난이도는 너프를 해야할뜻 진짜 너무어려움..

  • 재밌음 리듬맞추랴 피하랴 할게 너무 많음 근데 ㄴㅁㄴㅁㄴㅁ 재밌음 3스테이지부터 갑자기 많이 어려워짐 피하기 어려우면 험 같은 근딜캐로 밀고 가는게 좋은 것 같음 이런 장르 특이 그렇지만 고이면 할 게 없음 근데 고이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려서 난 재밌게 할 것 같음 5시간했는데 아직도 그 마녀캐릭터로 3스테를 못깨는걸 보아 마녀는 초반엔 안 좋은 것같음

  • 패드로 하는데, 룬 모양이 달라서 눌러야 하는 키가 지정되어 있는 스테이지가 나온다면 훨씬 어지럽고 재밌을듯

  • 비슷한 리믹스:엘리지 게임이 있는데 그것보단 더 리듬게임 같으며 게임 시스템에 깊이감이 있음 둘중 고민중이라면 리듬마녀를 사는걸 추천

  • 스킬, 스탯, 아이템 3가지 요소를 모으고 강화하면서 리듬에 맞춰 공격하는 뱀서류 하나의 스테이지 내에 대략 9번의 전투가 있으며, 각 전투를 버티면서 가벼운 미션을 수행해서 추가적인 위 3요소를 획득하고 한 번의 전투가 끝나면 확률적으로 상점이 나와서 강화하는 방식 총 8스테이지까지 있는데 난이도는 7스테이지까지는 어렵지 않고, 8스테이지는 스킬 진화가 덜 되면 딜이 약해서 밀기 살짝 힘든 정도? 공격 방식이 하드 이전의 방식에서는 단순히 2비트당 1공격과 같은 방식이거나 피버 때만 음악에 어울리게 나와서 조금 아쉬웠고 하드부터는 상시로 음악에 따라 변주가 있어서 나름 재밌었음 다만 막바지에는 계속 듣던 노래를 들으니까 조금 물리긴 했는데 그래도 좋은 음악이 많아서 만족함 약간의 버그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닌 듯? 이정도 가격대면 충분히 살만한 게임

  • 평점 6/10 난이도 약간 어려움 스토리,가격은 평점에 들어있지 않음 단순한 리듬게임,뱀서류 적당히 합쳐둠 약간 개념 다른 뱀서를 즐기고 싶으면 추천 난이도도 적당하고 그림체도 괜찮고 피격판정도 작은편이라 게임 진행에는 문제없지만 리듬게임을 잘 못하면 꽤나 어렵게 느껴질 난이도이며 한두판하다 리듬 없이 진행하는 모드를 사용할경우 밋밋한 뱀서를 하게 될거다 모든 모드는 그에 맞는 난이도가 적용되어있고 리듬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 잴 쉬운난이도 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리듬게임이 힘을 줘서 적이 죽는다거나 하는 소리가 없다. 몇명 없는 npc 들이 랜덤하게 나오기 때문에 운이 없으면 무기 업글 못하고 보스를 잡는 안타까운 상항이 자주 일어난다. 단순 클리어만 할려면 몹,보스를 안잡고 도망다녀도 된다. 스테이지+과제들을 클리어 해야 외부 업글 능력도 늘어난다. 모든 메달을 따도 외부 업글 능력말고 딱히 뭐가 생기는건 없다. 보스 5마리 이상나오게 할려면 보스 러쉬를 체크해야된다. 에픽급 무기는 등장확률도 낮은데 그중에 나올 확률이 낮은것이 존재하는것 같다. 초반에 강하면 렙업, 돈이 많이 모인다. 장비아이템은 제한이 없는것 같다.

  • 일반적인 뱀서류는 조작을 아무것도 안하는 느낌이라 상당히 지루했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리듬게임이라는 요소로 잘 풀어낸듯함. 그 대신에 덱 빌딩이나 캐릭터 강화와 같은 요소들을 스테이지 바깥으로 밀어냄으로써 어느정도의 복잡성을 제어하여 유저 입장에서는 크게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적당히 긴장감이 있어서 좋았음

  • 한줄평 : 재밌는데 어렵다! 근데 재미떠재미떠 세부 : 리듬맞추랴 몬스터 피하랴 바쁜데 재밌다 근데 3스테이지 부터 왤케 어렵지..? 리듬맞추기 어려워서 서바이벌만 할려고 하시는분들은 자동모드 있습니다 노래도 괜찮고 스킬과 아이템도 다양하고 재밌다 DLC가 나온다면 더많고 다양한 노래들이였으면 좋겠음 난이도는 자동모드있고, 하드리듬모드 있고 노말 리듬모드 있음 버튼 4개키 있는데 하나만 눌러도됨 그래서 고인물들 적응되면 조금 심심할수도? 그래도 꽤나 재밌음 이가격이면 혜자인듯?

  • 정신없다 그러나 한두 판 하다 보면 어느새 적응하고 하드 모드 및 피버 모드를 즐기는 자신을 볼 수 있다. 돌아가는 바늘에 집중하다가 어느 정도 리듬에 익숙해져서 본능적으로 버튼을 누르다 보면, 덩실덩실, 꿀렁거리는 캐릭터와 주변 사물 그리고 박자에 맞춰 다가오는 귀여운 몬스터들이 보이게 된다. 기분 좋은 음악 그리고 귀여우며 아기자기한 캐릭터. 차근차근 아이템과 캐릭터를 해금하며, 스테이지를 넘어가는 맛 그리고 리듬 게임의 절묘한 조화 사실 재밌는 게임에 준비될 건 그렇게 거창하지 않다는 순수 재미. 그리고 무엇보다 기분이 좋아진다!

  • 최근에 해본 뱀서류 스까겜중에 제일 준수한거같음 4/5

  • 생각보다 재밌어서 두고두고 할 것 같다. 주변에 리듬게이가 있다면 한 번 추천해 보자.

  • 이거저거 섞어 만든 비빔밥같은 게임

  • 진짜 잘만들었는데 ㄷㄷ

  • 노래도 좋고 재밌뗘 재밌뗘

  •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재밌습니다

  • 맛있게 잘 스깠다

  • 브금이 완전 좋네요

  • 음향설정 -> 탭 효과음 설정 -> 박자 맞추기 (매우중요!!!!#!#!##!#)

  • 뭐야 내 주말 돌려줘요...

  • 재밌졍

  • 7스테이지까진 안죽고 꺳는데 8스테에서 벽느낌 근데 겜은 재밌음

  • 쌈 돈 값함 재밌음

  • 재미따

  • 괜찮음

  • 로그라이크 뱀서류 게임 + 리듬 게임 컨트롤이라곤 이동만 하는 거에서 그치는 일반 뱀서류 장르의 지루한 점을 박자를 맞춰서 버튼(1버튼)을 눌러 공격하는 방식으로 해결함. 음악의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곡마다 템포가 달라서 매 판마다 새로 적응해야 함. 덕분에 박자 맞추랴 몹 피하랴 탄막 피하랴 정신없이 어렵지만 음악도 좋고 박자 맞춰서 누르다 보면 지루할 틈 없이 즐기게 된다. 또 마냥 어렵기만 한 것도 아니다. 해금을 하다 보면 초반쯤에 자동 공격 모드가 열리니 안심하도록. (난이도는 낮아지지만 극딜 넣기는 힘들어 진다.) ※ 일반 모드(리듬 탭 모드) 1. 노멀 리듬: 두 박자마다 한 번 탭. 피버 상태 때 한 박자마다 한 번 탭. 2. 하드 리듬: 두 박자마다 한 번 탭. 피버 상태 때 하드 리듬으로 탭. (하드 리듬: 탭 탭 탭탭탭 탭 식으로 엇박이 등장한다. 곡마다 조금씩 다름.) 3. 피버 리듬: 일반 상태 피버 상태 모두 항상 하드 리듬으로 탭. - 참고: 탭을 많이 할 수록 공격 타수가 많아지는 것으므로 어렵게 플레이 할 수록 극딜 넣기가 수월해 진다. ※ 자동 공격 모드 - 자동으로 노말 리듬으로 탭한다. ※ 사격 모드 - 한 박자마다 한 번 탭. (타수는 제일 많지만 탄창 개념이 발생하여 탄약 수와 리로드가 생긴다.)

  • 재밌습니다

  • 안사면 병신

  • 재밌어서 올업적까지 딴 뒤 리뷰 남깁니다. 1. 사실 리듬게임 비중은 좀 낮은 편이고, OST의 비중이 높은 음악게임 같습니다. 처음에 액션 키를 3(+1)개나 배정할 수 있길래 어렵게 입력하는 게 나오나? 했는데, 사실상 피버 리듬 까지도 버튼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사실상 리듬감 잃지 않기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예 없는 편은 아닙니다. 음악에 맞게 노트를 눌러야 하는 것도 있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모드도 되어있습니다. 또한, OST에 어느정도 집중을 한 면이 있어 게임을 하는데에도 음악에도 같이 집중을 해야해서 지루함이 덜 느껴지고, 시간이 잘 갑니다. 2. 묘한데서 완성도가 낮은 느낌이 납니다. 게임을 하는 데에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설명이 없거나 직접 해서 알아내야 하는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메달을 획득함에 따라 열리게 되는 보스 습격, 시련 모드, 랜덤 플레이 등은 설명이 없습니다. 또한 업적에서 XXX 3회 처치 등에서 나오는 몬스터들은 도감에도 없어 어디서 출몰하는지, 어떻게 잡을 수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8스테이지에서도 청룡을 잡기가 과제로 있는데, 청룡의 출몰 조건도 알 수 없습니다. (추측상, 랜덤인 것 같은데 6판중 한 판 나왔습니다) 또한, 보스가 벽을 뚫고 나가버리거나, 상자등을 열기위한 발판이 접근 불가능한 곳에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미지가 많이 뜨는 중후반부에선 리듬 스톤이 숫자에 가리기도 합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진행이 막혀버리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또한, "정말로" 준수한 OST 수록곡으로, 리듬게임을 하셨다면 알만한 이름도 보입니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정말로 귀엽습니다. 업적 다 끝내기 전까지 시베일로만 했습니다.. 4. 추가적으로 수정되면 좋겠는 사항 2번에서 언급한 사항들이 수정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잘 컸을때의 묘미를 살릴 수 있는 무한모드 같은 것이 나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슨 Demon 이라는 Ardolf 님의 곡이 있었는데, 이 곡은 피버리듬의 노트를 조금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곡들은 참아줄 만 한데 이 곡은 빠진 리듬도 너무 체감되고 노트가 갈피를 못잡네요..

  • 재미있음 하지만 수정 필요한 부분 마지막 보스전 이전에 재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함. 운 안좋으면 재화만 쌓아놓고 아무것도 못함

  • 뭐냐 기대 안했는데 이거 왜 재미있냐 ㅋㅋㅋㅋㅋ 리듬겜이랑 뱀서 합친건데 리겜 좋아하면 즐길만한듯?

  • 거의 모든 스테이지 원트클 생각보다 쉬운 난이도 무기 장비 조합만 잘맞추면 무쌍찍기 가능 팁을 드리자면 물딜 마딜 한쪽으로 정해서 가는걸 추천 재밌네요

  • 박자감각만 있으면 엄청 쉬운 게임 스테이지 4 이후로는 나름 빡세지긴 함

  • 리듬게임 하나 붙어있다고 겁먹지 말고 플레이하자 판정도 엄청 널널하고, 리듬 치랴 몹 피하랴 정신 없을 것 같지만 널널한 판정과 반복되는 노트가 생각보다 엄청 복잡하게 만들진 않음 진짜 리듬 느끼면서 노트 치고 게임했다 가격이 높은 것도 아니고 진짜 강추함. 한 번 쯤은 해보는 거 나쁘지 않음.

  •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형태의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단점이라면 매판 간격이 짧아서(길어야 3분 정도)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들기 쉽고 깊이가 좀 부족합니다

  • 리듬 마녀: 죽음과 함께 춤을 (★★★★☆ 4.0) 게임을 하다보면 엉덩이가 들썩거리는게 즐거운 게임이다. 음악이 매우 신나서 몰입도가 좋았다. 스토리를 진행하며 게임 시스템에 대해 알려주는 서순이 알아듣기 편했다. 인터페이스 UI가 깔끔하여 알아보기 좋았다. 음악이 다양하고 음악 맞춰 비트를 누르다보면 스테이지가 금방 끝나있음 이 게임이라면 누구든 리듬의 마술사가 될 수 있다! 스테이지4 그래서 어떻게 깸? 깬 사람 있음ㅠ? 삽입된 일러스트가 귀엽고 만화식 스토리전개가 매력있음 커스텀 곡이랑 커스텀 채보를 만들어 쓸 수 있다면 더 좋겠다. 신나게 두들기더라도 리듬의 법칙을 절대 깨어서는 안된다. 둥 탁 둥둥 탁 키보드 사망에 유의 25.05.15 플레이를 기록하며.

  • 재밌음

  • 시간이 녹음

  • :)

  • 재밌어요 꾸준히 업데이트 됬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곡, 지역, 난이도.. 장비,기술, 캐릭터 등등 업데이트되면 더 재밌을거 같아요~

  • 풀업적은 했는데 모든 스테이지 시련은 아직 하는중 요약: 가격 대비 괜찮은 뱀서류 진행방식이 리겜은 맞는데 박자 안맞는 곡이 몇개 있어서 진짜 리겜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닌듯 간략하게씩 설명 들어가겠음 ---------- 장점: 1. 진행 방식에 대한 난이도 조절 그냥 뱀서처럼 하고싶은 사람. 리겜 좀 섞어서 해보고 싶은 사람. 리겜 처럼 해보고싶은사람. 걍 슈팅겜 하고싶은사람 여러 취향의 사람들이 있을거임. 이 개발자는 그 니즈를 제대로 파악해서 게임에 넣어둠 게임에서 공격은 각 "박자" 를 코스트로 사용함. ex) 평타-1박자. 스킬1-3박자 스킬1이 3박자면 노래 박자 3번마다 공격을 쏜다 생각하면 됨 리겜처럼 하는 모드가 노말-하드-피버 이렇게 있음 각자 두박자마다, 한박자 마다+(피버타임 박자), 항상 피버타임 박자 이렇게 3종류임 피버타임 박자로 갈수록 어려워 지지만 그만큼 박자에 맞춰 노트를 더 많이 칠 수 있고 이는 곧 공격횟수가 많아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게임이라 생각하면 됨. 리겜을 빡세게 하면 공격 횟수도 많아지고 이는 곧 dps가 오르는거지 리겜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됨. 아마 두박자마다 노트 1번치는 판정일건데 그렇게해도 게임하는데 문제없음. 근데 좀 심심할수두? 슈팅은 안해봤는데 각 스킬마다 탄약개념으로 제한이 있고, 피버때 무제한으로 쏴재낄수있는거같음 2. 준수한 ost 이 게임의 가격을 생각하면 그렇게 막 노래가 별로네 아니네 하는 얘기는 좀 힘들거같음. 오히려 좋은편에 속한다고 볼 수도 있음 엥? 사이터스나 뮤즈대쉬 거의 2개값 아닌가요? 하면 그건 걔네들이 너무 넘사벽인거고 마케팅도 너무 잘했었음. 인디개발느낌으로 대부분 노래들 보면 몇개만 외주맡긴거같고 나머진 혼자서 작업한거같은데 곡마다 막 너무 겹치지도 않고 괜찮았음 3. 손만 바쁘지 않고 눈도 많이 바쁨 이건 주관적인거니까 알아서들 판단하셈 손만 바쁜겜이 아니라 탄막도 엄청 많고 몹도 엄청많고 빡센 난이도는 내가 잘 컨트롤 해야 하기때문에 시각적으로 쉴틈도 없고 뭔가 충실하게 스테이지 한판한판 했다는 느낌이 강함. 뱀서류 게임이 다 그렇듯 빌드만 잘 짜면 그걸로 개꿀빨순 있는데 자동사냥까지 가능하냐 하면 지금단계에선 힘듬 ---------- 단점: 1. 난이도 조절은 진행방식만 한 듯 스테이지 넘어갈때마다 얘들은 완급이 없다고 느낌. 무자비하게 몰아치는 물량. 깡스탯이 올라버린 몹들 불합리한 데미지의 후반스테이지 보스들 2. 본인만 불편해지는 구조물들 가끔 벽돌쌓인거나 바위나 벽들 이런저런 플레이어의 이동을 막는 구조물들 있음. 이건 뭐 ㅇㅋ 몹들도 가끔 막히길래 오 이용해먹을 수 있겠다 싶었음 가끔 몇명은 뚫고 오길래 아 얘는 벽을 뚫는 몹이구나 했음 아니 걍 ㅈ버그여서 몹들이 부비적대다가 벽 뚫고옴 시련3으로 몹들데리고 벽 뺑뺑이 돌다가 몇번 쳐 뒤져봤음. 벽이 벽 역할을 못하면 왜있음? 사실 빡치기보단 어이가 없는 버그라서 그냥 벽쪽에서 몹을 안몰기로 했음 3. 캐릭 밸런스 단도직입적으로 제일 오른쪽에 있는 궁수랑 마법사가 너무 쌔다. 궁수는 탄막을 몹한테 유도되게 쏘는 패시브 가지고 있음 마법사는 몹한테 스킬을 맞추면 10n% 확률로 스킬이 작은상태로 추가로 분열함 (n은 물론 올릴 수 있음) 그에 반해 모두의 주인인 우리 귀여운 마녀님은 파밍에만 도움되는 개 쓰잘데기 없는 패시브고 평타마저 열악하기 짝이없다. 반대로 주인님이니까 소환수가 쌔고 지는 실전에서 무능한건가 뭐 네크로맨서니까 소환수는 존나 열일하니 그냥 그러려니 하기로 했음 파밍이 목적이여도 그냥 궁수나 마법사 뚫으셈. 어차피 나중에 파밍 관련 룬 찍고 명상에서 그 태그달린거 ㅈㄴ 찍으면 됨. 나중에 심심하면 마녀님데리고 시련3 싸그리 밀어볼듯. 8스테이지는 진짜 초반 깎는게 너무힘들어서 안되겠더만 ---------- 총평: 좋게말하면 새로운 시도의 뱀서. 나쁘게 말하면 얘들이 뭘 강조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음 게임 제목이 리듬 마녀인데 리겜 아예 안 할수도 있길래 신기했음. 뭐 좋아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리듬게임이라면서 정체성에 대해서는 문제 아닌가? ㅋㅋ 크게 빡칠 요소는 없었고 어이털리는건 몇개 있었지만 가격이나 인디개발사인거 이러저러 따져보면 참을인 한 2번 생각하면 될문제라서 불편한건 막 엄청 많진 않았음 오히려 뇌빼고 킬링타임 용으로 재밌게 했던듯. 개인적으로 피버모드로 쭉 미는거 추천함. 처음에 적응때문에 한 4시간 날렸는데 지금은 야무지게 하고있음

  • 뱀서 + 리듬겜 리듬겜 같은 경우에는 따로 조절 가능하니까 더 좋은거 같음 겜 시간도 너무 루즈하지 않게 길지도 않고 적당한 느낌 단점이라면 라운드 끝나면 노래가 끝나는데 그때 몹들 움직여서 피격되는게 좀 그럼 가끔씩 딸피로 깼다가 그거 맞고 죽는경우 있음 그리고 롤체마냥 특성 올리는게 있는데 그 상인이랑 장비 업글하는 놈들이 뜨는게 랜덤이라 아다리 안맞으면 진짜 돈만 모아놓고 종종 못쓰는경우가 생김 정가주고 살만했다 할인하면 더 좋고 한 8천원까지는 살만한거 같음

  • 가볍게 즐기기 좋은 뱀서 느낌의 리듬겜 모하지 싶을 떄 시간 녹이기 좋음

  • 취향 맞으면 이 만한 게임이 없다

  • 생각보다 더 재밌음

  • 2판? 정도 하면 1시간 지나있음

  • 맨뒤에 있는 활쟁이,마법쟁이가 제일 좋은듯

  • 갓겜

  •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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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의 종주이자 최강의 언데드 리치가 성수를 들이마시고 성황급 신앙심으로 신성한 빛을 난사하게 된 이야기

  • 리듬게임+뱀서 라는 혼종이지만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혼종을 잘 살렸다. 그리고 매력적이다.

  • 리듬 게임 박자를 첨가한 뱀서라이크. 8스테이지까지 다 밀었지만 결국 클리어하기 위한 조건은 리듬게임 요소와 별개로 스탯빨이라 성취감이 별로 없다

  • 가격도 싸고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생각보다 스킬 이펙트가 이뻐서 보는맛이있네요

  • 잼씀

  • 스팀 올업적 달성하고 쓰는 리뷰 이 게임으로 처음 뱀서류 게임에 입문해서 이 장르에 대한 매력을 알게 해준 게임. 리듬게임 못하는 내가 해도 조금만 적응하면 금방 따라갈 수 있는 난이도다. 판정도 후한 편이며 정확한 박자를 맞추지 못해도 클리어에 큰 지장은 없다. 나름대로 친절하게 튜토리얼도 진행해주며 스탯도 읽어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적응하면 할수록 보였던 단점들도 꽤 보였다. 우선 귀여운 일러와 그렇지 못한 캐릭터의 도트(이건 개인 취향일 수 있다)... 또 게임에 적응한 후 리듬 난이도를 올리면 노래의 리듬이 아닌 정해진 리듬에 맞춰 치는 느낌이 드는데, 그게 그렇게 갑갑할 수가 없다. 리듬게임을 전혀 못해도 익숙해질 수 있는 난이도 설정이겠지만 더 높은 난이도를 원하는 사람에겐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친절한 듯 불친절한 요소. 업적에서 누굴 잡으라는데 어디서 잡으라고 알려주지 않는 경우도 있고, 마지막 스테이지 세 번째 보스가 나오는 조건을 알 수가 없다. 처음엔 느리게 잡아서 그런가 싶어 빠르게도 잡아봤지만 끝까지 두 번째 보스까지만 나오는 경우도 있고... 잡몹을 덜 잡아서 그렇다기엔 맵에 골드와 내 탄환만 돌아다니는데 혹시 정확한 조건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이러한 단점들이 있음에도 가격이 매우 저렴하며 볼륨도 가격 대비 훌륭한 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리듬게임을 못한다, 뱀서류에 익숙하지 않다 하는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을 법한 게임이다.

  • 처음 해봤을 때는 피하면서, 리듬게임을 한다는 것에서 오는 참신함으로 재미있게 했음. 다만, 같은 음악 돌려쓰기에, 그 음악들도 판타지나 SF 창작물의 배경음악 수준이라 생각보다 빠르게 질렸음. 리듬게임인데, 최대 단점이 음악인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어버림. 그래도 가격은 저렴하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함. 어느 순간 질리는 시점이 찾아오지만, 그 전까지는 굉장히 재밌게 했음.

  • 가성비 좋은 리듬 뱀서 입니다. 쉽고 즐기기 좋아요 노래가 듣기 좋음

  • 난이도도 막 그렇게 어렵지 않고 적당히 즐기기 좋음

  • 가볍게 즐기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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