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War: PHARAOH DYNASTIES

이번 Total War: PHARAOH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에게부터 메소포타미아까지 펼쳐진 고대 세계에서 전쟁을 펼쳐 보세요. 청동기시대의 붕괴에 맞서 자신의 왕조를 건설하고, 새로운 문화와 부대, 그리고 각종 극적인 전투 메커니즘을 통해 자신의 세력을 승리로 이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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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ynasties의 고대 세계는 에게에서 메소포타미아, 고대 이집트까지 거의 두 배로 확장되었고, 여기에 168개의 새로운 정착지, 새로운 역사적 랜드마크, 새로운 승리 목표 등까지 추가되었습니다. 이 광활한 샌드박스에서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자 함대의 속도를 높여 주는 새로운 해로까지 추가되어 더 빠르게, 더 멀리까지 정복과 침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바빌론, 하니갈바트의 아시리아, 미케네와 트로이까지 총 네 가지의 신규 플레이 가능 세력이 추가됩니다. 미테네와 트로이는 에게를 바탕으로 삼고 반대편 메소포타미아는 바빌론과 하니갈바트의 아시리아가 차지하였으며, 여기에 새로 추가된 25개의 소규모 세력의 플레이를 통해 청동기시대의 붕괴라는 종말적 사건을 생생히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신규 왕조 시스템으로 새로운 가계도를 그리세요. 승계와 전략적인 정략 결혼을 통해 전장에서의 영웅적 죽음, 암살, 그리고 노환 등 필연적 죽음이라는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제국을 통치하여 영원토록 남을 유산을 건설하세요.




기병, 낙타 기수, 그리고 트로이의 방어자와 같은 각종 세력 전용 부대를 비롯해 150종의 신규 및 개편 부대를 지휘하여 전쟁을 수행하세요. 치명타 시스템처럼 새로이 추가된 전투 메커니즘은 전장에서의 화력전을 더욱 위협적으로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전투의 열기 속에서도 기교를 발휘할 수 있는 도전을 제공할 것입니다.



Total War: PHARAOH Dynasties를 플레이 하시려면 Total War: PHARAOH를 소유하고 계셔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6)

총 리뷰 수: 120 긍정 피드백 수: 99 부정 피드백 수: 2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그냥 파라오 이집트는 진짜 이게 뭔가 싶었는데, 치명도 시스템 들어오고 나니깐 보병전이 훨씬 빨리 소화되면서 할만함. 무역이 없는 대신, 교환, 외교+ 내정 시스템이 익숙해지면 사실 더 쉬움. 여기서 DLC 내려면 그나마 사람들이 아는 모세 데리고 출애굽해서 가나안 직전까지 가는 캠페인 하나, 여호수아 바통 받아서 가나안 정복기라던가 혹은 앗수르, 바벨론 다 있겠다 페르시아까지 집어넣으면서 분열왕국 전후 시나리오도 나쁘지 않을 듯

  • 무료로 풀렸으니 리뷰상 추천함. 멀티에 사람 없음..

  • 좋습니다 근데 이 판도에 십자군 배경으로 나왔으면 개 지렸을듯

  • 50턴에 영지 통일하고 말도안되는 산출량으로 둠스택쌓아서 뇌사한 Ai를 자전딸깍 밀어버리는게 엊그제 토탈워 였는데 이제 좀 전략겜 다워짐

  • 이게 툼킹이다..

  • 플레이 가능한 다양한 문화권의 특성과 역사적 전개가 매우 재미있고 만족스러움

  • 이제야 할만해진 게임이 된듯

  • 이 시스템으로 나오면 모든 시대 토탈워는 성공함 피팩 필수

  • 이 게임은 똥찌꺼끼를 겉만 번지르르하게 닦아놓은 역탈워 인데 야전, 공성전 할것 없이 어처구니 없는 버그랑 암걸리는 인공지능 때문에 플레이하다가 꺼버리고 삭제했음. 파탈워 시절때의 단점인 ui 직관성 부족이런거는 둘째치고 핵심적인 버그나 부족한점 몇개만 끄적여봄 1. 강물 맵에서 길이 2개인데 한개만 이용할 수 있음. 다른 하나는 어떻게 이용하냐고? 괴상한 버그가 있어서 거기로 유닛을 수백번을 무빙쳐도 그곳으로 이동을 안함. 강제로 하나의 수로만 끼고 싸워야됨 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임? 2. 전차가 병신이라 써먹기가 힘듬 특히 타우스레트가 전차 특화 군주인데 전차가 병신이라 도저히 써먹을 수가 없음. 이동중 사격은 명중률이 약해서 사격 딜링은 기대할 수가 없어 가만히 서서 사격해야 하는데 이러면 전차의 의의가 반감되고, 결국은 근접전 차징 걸어야되는데 인공지능이 이상해서 자기들끼리 개체가 부비적 거리면서 이동을 방해하고 개체 질량이 허무하게 낮아 유닛이 날아가거나 진영을 파괴하는 효과는 꿈도 못꿈. 마리아누 전차 같은 근접전 원툴 중량 전차는 그나마 괜찮은데 이집트 계열 사격전차는 진짜 사격도 별로고, 진열 파괴능력도 별로라서 사용하면서 암걸렸음 거기다 병신같은 개체 인공지능까지 더해져서 가관이었음 3. 공성전이나 소규모 정착지 전투에서 소형 유닛, 대형 유닛 할거없이 인공지능이 이상함. 좁은 길에서 명령을 내려 놓으면 약간 애들이 맹하다고 해야할까, 오더가 똑바로 전해지지 않는 느낌임 무빙이나 공격명령의 토탈워는 병사의 경우 120~160명 되는 개체가 좁은 길에서 우왕자왕 거리고 대형 유닛의 경우 수는 적은데 질량이 커서 이게 더 심함. 이거는 글로 보는거 보다 몇번 해보면 느낌이옴. 서로 얼켜지고 싸우면서 동맥경화 걸린것 마냥 굉장히 답답함. 4. 내가 공격하기 전의 진형을 만들어놓으면 공격 명령을 내려놓으면 그 진형을 유지를 못함. 내가 이런 대형으로 공격하라는 명령이 없었는데 지 멋대로 가로로 길게 진형을 늘리지 않나, 갑자기 세로로 진형을 늘려버림 이것도 해보면 알게됨. 내가 토탈워 여러 작품 플레이 해봤는데 트로이 사가부터 이어온 이 엔진이 잘못된건지... 얘네만 이럼... 5. 특수 진형을 켜면 (귀갑 진형, 창벽 진형 등등) 가로 일자진에서 갑자기 정면이 아니라 적이 오는 방향이 아닌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진형을 펼쳐서 측면을 내어주는 문제가 있음. 이거는 다 그런건 아닌데 가끔 발생함. 특수한 진형에서만 간헐적으로 이뤄지는 건지 그 정도로 이 게임을 오래 플레이하고 싶지 않아서 알 수 없지만 문제가 있는건 확실함 햄탈워3가 컨텐츠도 훨씬 풍부하고 개체별 인공지능이 이렇게 병신같지 않음. 그리고 컨트롤 하는 맛도 더 있음. 이거는 치명적인 몇몇 버그와 거지같은 인공지능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로 유닛이 컨트롤이 안되고, 새로 추가된 치명타 시스템 때문에 궁병, 원거리 병종 원툴 게임으로 변질되서 상위티어 근접 병종들 가성비도 개 떡락하는 경우가 많아 호불호도 많이 갈릴 것임 어떻게든 역탈워를 살려보려고 애썼는데 당연히 좋아진 점도 있음. 바다 민족의 경우 약탈 파괴 원툴 이런게 아니라 정주 민족으로의 발전 같은 가능성을 열어둬서 자유도를 높혔고 각 팩션마다 고유 매커니즘과 방향성 제시같은 것을 잘해줘서 내정하는 맛은 늘렸음. 근데 이 게임은 정체성이 토탈워고 전술적으로 전투를 해서 수가 적은 군단으로 컴퓨터의 대군을 수적 열세를 극복해서 이기는 재미로 하는 건데 플레이어가 전술적인 판단을 할 수 있어도 인공지능이 병신이라 유닛들이 말을 안듣는걸?? 더 끄적이고 싶은 말이 있는데 이쯤 하겠음 어자피 이 리뷰글 누가 많이 볼것도 아니고... 나한테는 안맞는거지 뭐... 다른 사람은 재밌게 하고 있을 수 있으니

  • 시리즈의 최신작 답게 내정과 정치가 재밌다. 전투도 환경요소가 많이 추가되어 하는 맛이 있음.

  • 죨잼 ㅋㅋㅋ

  • 재밌게 나와서 놀랐음. 시대 뽕은 솔직히 별로지만 시스템이 삼탈워보다 잘 만들어져서 재밌음.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진행하면 주변국가들한테 두들겨맞고 리타이어 할 수도 있는데, 첫턴에 가지고있는 자원들 잘 파악해서 여유있는 자원을 다른국가와 거래해서 지역발전이랑 군대 키우는데에 집중해야됨. 거래도 안하고 군대도 빈약하면 AI들이 호구로보고 여기저기서 선전포고 때리는데다가, 바다민족 ㅆㅂㄴ들이 도시들 약탈하러 올때 방어도 못하고 쳐발리니까 내정 잘 할 것. 안그러면 여기에 불만 리뷰글 쓰는 일부 멍청이들마냥 다굴만 맞다가 환불하게 될거임.

  • 갓겜

  • 존잼

  • 아니 왜 속국이 내 주변국에 계속 선전포고를 하는거야. 그만 싸우자

  • 진짜 재밌게 하고있는데....왜 전투 끝나고 메인화면으로 나가지지...? 불러오기해도 메인화면으로 가는 버그가...;

  • 갓겜임진짜로

  • 재밌음

  • 이게 토탈워지

  • 오랜 햄탈 생활로 잊고 살았던 역탈워 특유의 매콤함과 재미를 다시 느끼게 해준 고마운 게임 요즘 이 게임 더분에 퇴근 시간이 기다려진다

  • 갓겜이 되어버렸다..

  • This game have to be update and get DLC more more more more more. It's super AWESOME! 4 different Major culture and So many unit roster will make u never boring. All unit has become Rapid and deadly, and get their own important role at battlefield. Surround by super aggressive AI and Survive, and conquer them. And become Wanax, Pharoh, Great king, King of all. Or, you can be legendary destroyer by your choice. Please, do not stop update. We need more.

  • It's more playable after the big dynasties update. the background era of this game would be not very attractive to most people but I can see it's improving.

  • 이 작품 배경이 11세기 중세였으면 호셤에 십자군 박히고 소피아로 천도했겠다. 내정 시스템에 공을 많이 들였고, 기존에 없던 여러 전술적 선택지를 구현한 신작! 시리즈 최초로 날씨가 전투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어 한층 더 현실적인 전장을 구현! 새로운 전초기지 시스템으로 한 층 더 개꿀잼이 된 캠페인! 근데 배경이 청동기임. 개인적으로 배경이 또 청동기인건 참을 수 있음. 그러나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는 지론 하에 토탈워 시리즈를 하던 내 입장에서 느려터지고 답답한 유닛 AI는 정말 참을 수가 없음. 유닛 반응성과 수성 AI는 시리즈 최악이라 단언할 수 있는데, 막말로 19년 전에 나온 미디블 2와 비교해도 자강두천 할 만한 수준임 전술적 판단하에 패주하는 적을 지나쳐서 다른 카드와 맞붙힐려는데 유닛 개체들끼리 비벼대는걸 5분동안 하고 있거나, 창벽같은 밀집대형을 짜려는데 개체 하나가 전투판정 들어갔다고 못 한다던가 하는 꼴을 보면 왜 구작들이 진형형성에 "전투 중이 아님" 같은 조건을 걸지 않았는지 깨닫게 해 줌 전차 ai는 햄탈3의 그 것이 아니라 구작인 롬2에 가까워서 돌격 하고 빼려는데 서로 엉켜서 못 나오다 화살 쳐맞고 폐차되는 꼴을 봐야해서 강제로 우클릭 연타해서 빼내는 강제컨이 요구되는 상황이 너무 많음. 공성전은 차라리 미디블 2가 그리워 지는 수준임 땅굴파기로 성벽을 무너트리고 들어갔는데 ai가 무너진 성벽 너머의 적 유닛을 공격하지 못함. 왜? 유닛 AI 공성탑,사다리, 돌파된 성문이 없어서 그 유닛을 공격하러 갈 길이 없다 판단하고 성벽 앞에 셀프 주차해버리고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임. 무너진 성벽 너머로 이동을 찍으면 잘만 가지만, 무너진 성벽 앞에 대기하는 적 유닛을 직접 공격하면 공격을 못하는 기적의 ai를 가지고 있고, 에게해 문명권 도시는 이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공성탑 주차가 제대로 안되서 성벽 위로 병력을 못올리는 버그가 존재함. 당장 햄탈은 고사하고 미디블 2에서도 이런 환장할만한 AI는 없었음. 덕분에 공성전은 수전 할 생각 자체를 하면 안됨. 새롭게 바뀐 내정 시스템, 장군들이 나이를 먹을수록 외견상으로도 늙어가고 물에서 싸우면 핏물이 흥건하며, 전차가 지나간 곳에 바퀴 자국과 핏자국이 얽히고 화공에 화상 입는 병사들 같은 훌륭한 그래픽, 어느정도 합리적인 외교 AI, 전진,지역 양보,후퇴, 밀어내기 같이 활용이 무궁무진한 새로운 명령들 까지 CA 소피아가 정말 많은 노력을 들였다는 건 알지만 토탈워는 전투 중 전술이 9할을 차지하는 게임인데 신작 딱지 달고 유닛 반응성이 10년 전 롬2보다 떨어지는건 개인적으로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는 부분이고 공성전 부분은 오히려 퇴화해버려서 좋은 평가를 주진 못하겠음. 누군가는 "현실에서 그 많은 수가 빠릿빠릿 움직이는게 가능 하겠냐! 이게 현실적이다!" 할 수 있겠는데. 이건 게임임. 그런거 하고 싶었으면 내가 군에 장교로 입대하던가, 아예 워게임 장르에서 게임 찾고 있었겠지.

  • 제작사의 실수로 관짝으로 들어간 게임인데 관짝 뚜껑 깨부수고 튀어나와버림, 신화시대 세게의 중심인 지중해부근을 정복하는 재미가 있음 개인적으로 트로이의 그 신화모드 괴수나오고 뭐 여러가지 재미있는 컨셉을 좀더 보여줬음 좋겠음 몇천년전인데 뭐 괴물도 있고 신들도 레이저빔 꽝꽝 쏴대도 괜찮지 않음??

  • 똥망해서 혜자 가 된 게임 팩션 다 무료로 풀고 최적화 잘되있고 그래픽좋코 그랜드 캠페인 지도 어마무시하게 넓음 단점이 이집트 어쩌고 저쩌고 아는사람이 몇이나 있으려나 싶음 진짜 마이너 함 트로이로 이집트를 약탈해보자~

  • 그냥 재밌네요 최신 토탈워를 노트북 mx450 글픽카드에서도 중옵으로 플레이 가능해서 좋군요

  • 재밌어졌다길래 한번 해봤더니 이집트는 그대로 노잼.. 하지만 트로이에서 역탈워의 뽕맛을 느낄수 있었다.. 역시..문제는 이집트 문명의 빤스맨들이었던걸까...

  • 내정 시스템이 심플하면서 개성있고 잼있습니다..워해머하곤 많이 다른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왕조 업뎃이후 전투도 빠르게 진행되며 정복할지역이 늘어 할맛이 납니다..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출시해줘서 감사합니다. 다만 최적화 와 벨런스 패치는 해야할듯합니다.(일정턴 지나고 프레임 드랍이 점점 심해짐,궁수 직사...너무사기..)

  • 45시간동안 앆끼바리로 전설/매어 람세스 클리어하고난 소감: 짱돌/투창에 6티어 보병이 녹아내리는거 보고 기겁했고, 게임 진행하면서 지혼자 얼굴 씨뻘개지며 불가침 ㅈ까고 선전포고 떄리는 AI의 혐성에 정신이 나갈뻔했다 나일강 타고 바다민족 스폰이 140턴까지 줄줄이 이어지는데 사실상 이집트 밖으로 확장 한번 못해보고 디펜스만 하느라 이집트 유역에선 나가지도 못함 전에 멤논이랑 프리아모스도 해봤는데 다른 지역이랑 상호작용 자체가 어려운 수준 솔직히 커뮤니티에서 고평가하는 것과 별개로 게임이 구조적으로 부실하다는 느낌이 강하게든다 아트레우스 유산 버그, 1cm 모자라서 성벽에 못걸치는 공성탑 널빤지, 속국이 주인님 무시하고 사방에 전쟁 걸면서 개질알옘병발악하기, 자기 수도 폐허됐는데 점령안해서 힘빠지는 정주팩션, 귀찮기만한 바다민족 드랍, 매턴 수전이 강제되는 작살난 자전비, 이래놓고 후반가면 힘빠지는 토탈워 게임의 전형성 등등... 게임 내적으로 온갖 문제점이 산재해있음에도 역시 벌레맛집 CA 지부 아니랄까봐 패치는 없다 캬~~~ 시대배경의 난해성이나 기병 없음은 둘쨰치더라도 걍 게임 자체가 ㅈㄴ 매운 맛이라 매니아가 아니고선 추천할게 못된다 진이 다빠짐 다회차 플레이 비추. 진입장벽 개빡셈. 이제 미디블3가 나올거란 기대는 안하고, 언젠가 모더팀이 십자군 스킨 캠페인<<<< 이거 완성했을때나 사세요.

  • 배경이 유럽이 아니라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많이 발전된듯 이제 토탈워도 할만해진것 같음.. 내정이 좀 많이 복잡해지기는 했지만.. 제일 큰 변화는 무역과 자원 활용 이라고 생각함..(이게 제일 맘에 듬) 외교도 내정도 많이 좋아졌음

  • 정통 역탈워의 정점이라 할만한 게임입니다. 선호하는 시대가 아니라 아쉽지만 청동기 시대만의 재미가 있네요. 지금의 할인가면 무조건 사야 함!

  • 치명타 덕분에 전투가 너무나 빨라져서 정신이 없긴 하지만, 방대한 볼륨으로 압도합니다. 어이 CA, 작정하고 만드니까 이정도까지 할 수 있잖아. 삼탈워도 유기하지 말고 이렇게 해줬으면 얼마나 좋아. 아오.

  • 역탈은 브사가, 삼탈워만 했는데 처음으로 역탈에 재미 느낀 게임이네요 전체적인 짜임새가 아주 좋고 그래픽도 발군입니다 햄탈 하다 오면 병종 모델링에서 실망감이 들 수 있는데 자꾸 보다보면 익숙해져요

  • 내정이 발전했다 이건 좋다 근데 이건 토탈워임 내정보다는 전략 전술을 이용해서 전쟁하는게 목적인 게임 아님?? 이번 파라오는 그런 맛이 하나도 없음

  • 이거봐...잼나게 만들수 있자나 근데 왜 처음에 그렇게 낸거야;;

  • 최고의 역탈 빤스맨들도 멋진 청동갑옷을 빛내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하면 뽕이 배로 참

  • *팩션 별 병종 특징(다소 조잡하고 주관적임) 이집트:궁병 및 경보병 특화,초반 사막에서는 전차 운용이 힘들고 우선적으로 내전에 돌입하므로 궁병 위주로 운영 히타이트:중보병 및 정예 전차 특화,중보병으로 진 싸움하고 전차로 망치와 모루 전략 쓰면 평타치는 침 트로이:중보병+궁병 특화,트로이 방어자나 동방 창병으로 주요 진을 구성하고 측면 각을 만들어서 궁수가 사격각 만 잘 잡게 해주면 느린 속도라도 이기기 쉬움 미케네:복합 보병,도끼와 창병 등이 적극전인 공격을 펼치고 투창 등이 보조하는 플레이로 속도가 트로이에 비해서 훨씬 빠름 바빌론:초반은 인해전술로 몰아 붙히고 후반으로 갈 때는 기병이나 전차 등으로 강한 망치를 형성하고 5성 병종으로 정면 병진 구성 아시리아:효율이나 운영은 모르겠고 기병 뽕 충만하게 채움 ㅇㅇ 펠레셋:소수레 세르덴:닥돌 (사실 대부분 팩션은 찍먹한 거고 캠페인 보다 사용자 지정 전투를 많이 한 거라 캠페인 내에서 써먹기 곤란할 수도 있음. 걍 참고 해요. ^^)

  • 기뻐하십시오! 쳐맞고 나서야 정신 차린 개발진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매하는 것으로 보답하는 게 팬으로서 도리가 아닐까요?

  • 진짜 게임 병신 같네 적 군주 부대 9개 부대가 에워싸서 공격 하는데 5분정도를 버티고 절대 도망도 안감 반대로 우리쪽 아킬레우스로 하는데 이넘은 머 거의 병신 수준으로 적부대 하나를 못이김 결국 대장이 튀니 우리 부대 다 도망감 적과의 3배이상 차이나는 군사로 공격 해도 위태로운 승리 아킬레우스는 되지고 ㅋㅋ 이게 무슨 역탈워야 완전 말도 안되는 판타지구만 괸히 샀네 돈아까움 이런 겜은 공짜 아니면 비추

  • 토탈워 전작들(아틸라, 쇼군2, 롬2등)을 재밌게 플레이해서 혹시나 하고 사봤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론 그냥 똥에서 거대한 똥이 된것 같음. 내정시스템은 다른 전략게임들(크킹이나 유로파, 문명같은)에서 보여준 복잡,다양하면서도 재밌는 시스템이 아니라 그냥 전형적인 플레이어를 지치고 힘들게 만들어서 피곤함에 게임을 끄게 만드는 시스템임. 어줍잖게 집어넣은 자원관리는 밸런스도 안맞고 보통난이도에서도 자원관리가 어찌나 빡센지 이거 하나만으로도 토탈워가 가지는 특유의 재미를 깡그리 날려버림. 전투도 치명타 시스템이 미완성에 전투를 이상하게 만들어버려서 아예 끄고 하게되고 아무튼 내정이고 전투고 전부 밸런스도 안맞고 재미가 없음. 뽕이고 시대적 배경이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게임자체가 재미가 없다. 쇼군2나 아틸라는 플레이 하다보면 없던뽕도 생기는데 이게임은 하다보면 오히려 있던뽕마저 사라진다. CA소피아 얘네들은 토탈워의 재미와 장점이 뭔지를 그냥 근본적으로 모르고 있는거 같다. 게임을 못만드는 얘들은 역시 게임을 못만든다는걸 이번에 확실히 알았고 앞으로 CA소피아에서 만든 게임은 절대로 안살거 같다. 전작들을 전설난이도에 가장 어려운 팩션도 껌씹으면서 깨는 사람이나 게임으로 스트레스 받는걸 즐기는 변태들에게는 추천. 그냥 전작들을 재밌게 해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하며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겐 비추천.

  • 이 시점에서 그는 죽음에서 부활했습니다. At this point he was resurrected from death.

  • 애매하네요... 왕조 출시 소식에 샀는데 또딸워 중 가장 진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결정적인 뽕맛이 부족해서 2% 모자란 느낌이 강합니다. 뭔가 브사가 같으면서도 아틸라 같으면서도, 그래서 미3가 더욱 간절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영 못해먹을 맛은 아닙니다.

  • 청동기 토탈워 좋아해서 파라오를 미리 사길 잘했다. 개꿀잼임

  • 엄마나 이집트 좋아하나봐 (토탈워는 장맛입니다 여러분)

  • 팩트는 정말 건강했졌다는거임. 다만 시대가 아쉬울 뿐 장소도 괜찮다 이거야. 다만 시대를 중세로 했다면? 십자군 전쟁시기로 했다면? 아쉬운거지~

  • 진짜진짜 개선 많이 되고 재밌다. 나무위키나 관련 다큐멘터리와 영화 드라마 찾아보면서 시대상의 몰입도 하게 되었음.

  • 만성 자원부족에 시달리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끄게되는 병신겜 자원치트 필수

  • 시스템적으론 괜찮은데 시대뽕 없으면 노잼 다음 역탈워가 기대되긴 함

  • 내정 진짜 재밌고 전투도 타격감 진짜 좋네여.. 개인적으로 유닛 모델링만 좀 드라마에 나오는 갑옷스타일 말고 좀 현실적있고 멋있게 해주셨었으면 더 최고였을듯합니다.

  • 처음부터 이걸로 냈다면 파라오는 흥했을텐데

  • 최근 토탈워 중에 goat급 뭐 뽕이고 자시고 게임이 재밋으면 된다는걸 보여줌 토탈워는 뽕이 중요함 <<<그냥 호셤 머저리 새끼들의 가스라이팅이었단걸 증명하는 게임 쇼군2의 재림 일하는데 자꾸 생각나서 일하기 힘듬 유닛들의 기동이 확실한 보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애들 찍찍 줄 세워놓고 화살 날리고 대충 기병돌려서 후방박고 구경하던 토탈워가 아니라 궁수라도 적극적인 기동으로 적 뒤통수에 직사 화살 꽂아줘야하고 보병들도 시야밖에서 몰래 돌아오는 적 유닛들 처리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동이 필요해서 전투가 하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템포도 상당히 빨라서 재미있음 내정도 이미 트사가 파라오본편에서 보여줬던 다자원 체제라서 항상 모자르는 자원이 생기기 때문에 자원을 먹기위해 확장이 필수라서 계속적으로 정복계획을 세워나가며 자원관리와 내정을 하게됨 이미 파탈에서도 시스템적으론 엄청난 진보를 보여주고 있었는데 거기 한 술 더 뜨면서 완성형 토탈워로 만듬 최근 개초딩 일기장스러운 자캐딸딸이 스펙으로 흥미도를 땅바닥에 문대버리고 있는 햄탈워보다 훨씬 만족스럽다 정가로 사도 이득이라고 생각함

  • 파탈워는 신이고 무적이다 소피아의 건드림~ 모든걸 바꿔놓아~

  • 난 토탈워 시리즈는 워해머 시리즈가 젤 재밌고 나은거 같음.....

  • 1년 숙성 시켜야해요 치명타 때문에 원딜이 강합니다 특히 옆구리 투창 살벌합니다

  • 이거 할려면 피팩은 기본으로 사서하셈 존나 맛있음

  • "똑바로 할 수 있는데 왜 꼭 혼나야 정신을 차려?" 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 네체르 네페르 네브 타위 이레트 케트 네수 비티

  • 롬2와 똑같은 사례로 이 게임은 재평가될것

  • 님들 다 좋은데 왜 맥에서는 아직 안됨???? 맥에서 되게 해주세요 !!!!! ㅠㅠ

  • 시대배경 뽕은 역대 개JOAT 게임성은 역탈워중 GOAT

  • 진작에 이렇게 만들지 등신새끼들

  • 잘자 아기 파라오 사랑해

  • 파라오의 시대가 온것같지않음?

  • 처음부터 이렇게 내라고..

  • 치명타 시스템으로 시원시원 죽창딜

  • 투창은 답을 알고 있다

  • 청동기조아

  • 이제 좀 게임다워짐

  • 토탈워 죽창모드

  • 왕조 이후로 재밌음 ㅎㅎ

  • RESURRECTION

  • 조인 더 브론제 아게

  • 청동기 빤쓰 싸움 재 밌 다 !

  • 조잡한 시스템, 버그

  • good !!

  • 파라오 굳

  • 최고에요

  • 왜 잘만듦?

  • 이거 왜 할만함?

  • 재밌음

  • 감사합니다

  • thumbs up

  • t

  • 대.황.파.탈.워

  • 생각보다 잼있음

  • 7시간 - 아직도 모르겠음... 걍 뽕은 안참..

  • 매우 재미있음

  • 전초기지 ... GOAT

  •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전투는 재밌는듯

  • 엄청난 시스템을 가진 회사를 문과가 점령하면 일어나는 일. 똑같은 시스템으로 울궈먹고 사람들이 ㅈ나 관심없는 역사덕질만 ㅈㄴ함

  • Hmm... This game is a strategy game, but you will only repeat building and auto-battle. and could not give challenge mind for high difficulty to you. Despite 'a Strategy game'. 흠... 이 게임은 전략게임이지만 내정 빌드업 후 자동전투만 반복하게 되고, 더 높은 난이도에 대한 도전의식을 주기 힘들 것 입니다. '전략게임'인데도.

  • 뭔 또 청동기여 ㅅㅂ 보나마자 ㅈㄴ 재미없을듯 ㄹㅇ 뭐여 왜 해뜨지

  • 굿!

  • 조금 복잡한 자원, 그래도 전반적으로 시스템적으로 가장 완성된 토탈워

  • 놀라울 정도로 재미 없음 병종도 특색없고 누가 겜하면서 고대 상형문자 보고싶다고 그랬는지는 몰라도 ui가 아주 싸발적임 뭐가 뭔지를 첨에 딱보면 절대 모름 그나마 좋았던건 자원시스템인데 뭐 군대랑 건물을 지을려면 그에 맞는 자원을 차지하거나 다른나라랑 무역을 하는 요런거 아주 좋았음 그냥 무지성으로 다 죠지는 것도 방법이긴하지만 자원이 많은 나라랑 친하게 지내서 자원 부족을 해결하는 식으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었음 고어 시스템은 피를 돈받고 파는 아주 죶같은 짓을 하는데 뭐 강에서 싸우면 강이 토마토 쥬스가 되는 등 나쁘진 않았음 대충 디테일 정도가 나쁘지 않았다 정도인데... 싸대기 맞아야겠지?

  • 뭔 실행이 안돼.. 자꾸 클라우드 무반응만 뜨고 똥겜

  • 왕조 업데이트로 반짝 부활에 성공하였으나..뽕이 안 차는 시대상과 처참한 동접으로 잊혀져가는 비운의 명작입니다 CA도 왕조가 마지막 컨텐츠라고 못 박은 만큼 앞으로 추가DLC도 기대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역대 토탈워 중 가장 진보한 시스템을 보여줘서 좋았는데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흐흑

  • 토탈워 하다가...잠이 든적은 처음이네;;; 똥3 하는 줄....

  • 이게 나아진 수준이면 그 전에는 어땠을지 상상도 안간다

  • 사가를 정규작으로 판다는 그 행보가 괘심함

  • 이게 완성형 파라오

  • 솔직히 노잼

  • dlc 할만함

  • 파라오 기본판의 개선판인건 아주 칭찬하지만 버그 픽스가 2달 넘게 끊긴건 문제있다고 생각함.

  • 역탈워 맛이 살짝 안나네.. 그치만 추천

  • 역탈워 유저들 입장에서 해보면 전작들인 로마2나 아틸라같은 느낌이 전혀아니고 트로이느낌이여서 그닥....그리고 모션들마저 좀 게임느낌이 강하고 자연스러운 전투 느낌이 아니라 과장된 표현으로 역탈 좋아하는 분들은 비추

  • 구수한 청똥기 내음 풍기는데 퍼먹다 보면 재미있음 ㅋㅋ 시스템적으로 굉장히 완성도 높은 게임(왕조)인데, 전혀 뽕이 차질 않아서 자주 켜지는 않음 ㅇㅇ 한 번 켜면 그래도 100시간씩은 잡고 하게 되네 ㅋㅋ

  • 디테일이 좋음 개성은 부족하지만 역탈워기 때문에 어쩔수없음 그래픽이 좋음

  • 이 시스템으로 메이저한 시대를 플레이 하고싶다 완성도 높음

  • * 9/10 모든 것을 다 갖춘 역탈워. 근데 시대뽕이 빠졌다. * 왕조 에디션 기준 설명함. * 장점 1. 최신작인 만큼 압도적인 시스템을 여럿 차용, 게임의 전략성과 깊이를 갖춤 (1) 전초기지 시스템 : 캠페인 하다보면 AI 군대가 국경선 얼쩡거리면서 약탈을 하거나, 이동력 계산해서 게릴라전 하면서 유저들 혈압 올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주요 길목에 전초기지를 박을 수 있어서 여러 분야 버프를 넣거나 이동력을 일부 회수할 수 있다. 잘 이용하면 영지 2~3개를 한 턴에 지나가는 것도 가능함. (2) 세세한 캠페인 세팅 가능 : 캠페인 옵션 커스터마이징이 강력함. 리플레이성을 아주 강화시켜주는 요소이며, 스타팅 위치를 섞거나, 세력별 유산을 돌려쓰게 하거나, 턴 조절이나 치명도 조정 등 필요한 것들은 다 있다. 자기 입맛에 맞는 게임을 만들어 진행하기 좋음 (3) 진형 전진/후퇴 가능 : 이론상 한니발처럼 교전중인 병력을 뒤로 물려가면서 칸나에를 찍을 수도 있고, 반대로 영화 트로이처럼 전진 명령을 내려 전선을 밀 수도 있다. (4) 5가지 자원, 밸런스 좋음 : 식량 / 석재 / 목재 / 청동 / 금 의 5가지 자원을 관리하게 되는데 지역별 특색도 있고 밸런싱이 잘 되어 있음. 식량이 넘쳐나는 하이집트는 금부자 상이집트와 교역하는 등의 약간 고증 있는 재미가 있음. (5) 병종이 제한적이면서 상성이 잘 맞춰져 있음 : 일단 기병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 시대라 구작의 기병 포지션에 전차(채리엇)가 있고, 기병은 일부 지역에서만 양산됨. 그래서 망치도 추격도 모루도 전부 보병이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무장에 따라 장단점을 잘 살려놔서 적응만 되면 구작 비슷한 느낌을 받으며 플레이 가능. 근데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 전투 승리 후 적을 추격해야 하는데 기병이 없어 경보병을 던져놓고 보면 현타 오기는 함. (6) 승리 조건 세분화 : 역탈은 대체로 승리 조건이 복잡해서 엔딩 보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는데 파탈은 단기 / 중기 / 궁극 승리 조건을 따로 해놔서 아 엔딩각이다 싶을때 깔끔하게 엔딩 볼 수 있게 배려가 되어있음. 물론 업적덕후는 옛날처럼 세계정복 돌려도 됨. (7) 현지병 및 속주 시스템 : ㅄ 세력도 희망을 주고 지역별 특색을 가진 현지병 시스템과 속주 시스템은 잘 다듬어져서 적용됨 2. 최적화 잘됨 : 대규모 회전을 구현하는 겜이다보니 최적화가 중요한데 잘 됨. 다만 병력규모 최대에 그래픽 옵션 다 올리면 컴퓨터 고문하는건 여전하다. 3. 가격에 비해 좋은 볼륨 : 왕조 에디션은 그리스부터 중동, 이집트 전역을 다 포함하고 정식 넘버링에 포함될 만한 볼륨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반으로 깎였다. 돈값 충분히 한다. * 단점 1. 시대뽕이 부족하다 (1) 치명적이다. 역탈의 8할은 시대뽕이 차지한다. 롬토, 미토, 엠토 후속작을 염원하는 팬들이 왜 많은지 잘 생각해보라. 기원전 12c의 알듯말듯한 청동기 시대는 굳이 내가 거기 들어가서 뭔가를 하고싶게 만드는 무언가가 부족함. (2) 아래 버프가 있으면 좀 재미있게 할 수 있음 (a)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아, 트로이 전쟁 좋아한다. 아가멤논, 프리아모스, 헥토르, 아킬레우스 등등 주요 인물들이 다 등장함 (b) 이집트 신왕국 좋아한다. 크리스티앙 자크의 '람세스'를 읽었다. 영화 '미이라' 시리즈 좋아한다. 다만 시대 배경은 람세스 2세 아들인 메르넵타 말년기임 (c) 구약성경 역사내용 좋아한다. 불레셋 / 바다민족 / 가나안 / 애굽 등등 어디서 많이 보던 지명과 인물들이 잔뜩 등장한다. (d) 세계사 덕후, 특히 중근동 고대사 퍼거다. 아시리아, 바빌론, 히타이트, 가나안 등등 세계사 초입에 등장하는 네임드 세력들 대부분 나옴 2. 세력과 유닛 개성이 있는 듯하면서 부족하다 (1) 기병이 주력이 아니고 대부분 보병 운영을 해야하고, 무기 / 병종 / 스탯으로 구분된 애들을 데리고 비슷비슷한 전투를 치르게 되다보니 현탐이 빨리 온다. (2) 롬토의 문화별 다양성, 미토의 국가별 / 종교별 다양성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 원본 버전이 대차게 망하는 바람에 사후 지원을 광속으로 끊어버린 작품이지만 잘 다듬어졌고 충분히 할 만하다. 다만 청동기 뽕은 마음 다잡고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언제 나올지 모를 다음 역탈워를 기다리기 충분한 작품이다.

  • 나름 재밌음. 50퍼 할인 할 때 샀는데, 그 가격은 함.

  • 다 좋은데. 그래서 왜 청동기임??

  • 너무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그럭저럭 할만 괜찮은 파라오. 아쉬운 점은 팩션 병종이 다양하지 않고 장군의 개성이 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 나중에는 그냥 장군 1,2,3,4,5 같은 느낌이라

  • 똥도 계속먹으면 맛있구나

  • 역대급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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