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ave her innocent husband, the newlywed Chloe dives into a dungeon with her husband's friend. However, the adventure is not peaceful, as there are sinister plans being schemed behind the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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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 원
225+
개
3,037,500+
원
AI 그림이면 어떤가!! 무려 치탄다 에루 닮은 유부녀가 나오는데! 플탐은 짧고 볼건 꽤 되는 작품임 만2천원에 산거 같은데 쪼금 세일할 때 사면 베스트지만 게관에서 막힐 수 있으니 사두자
진짜 노잼임 후회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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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다듬어진 고품질 (AI)일러스트가 돋보이는 NTR 던전크롤러 게임 "새 신부 클로에가 떨어질때까지(新妻クロエが堕ちるまで)" 입니다. 신혼생활을 즐기려는 찰나 느닷없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소추)남편을 구하기 위한 아내 클로에쟝의 분투를 그린 게임입니다. 가진건 몸뚱아리밖에 없는 i컵 아내는 어떻게 남편의 억울함을 벗겨내고 다시 평화로운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쑻) 특장점: - 꽤나 잘 다듬어지고 통일감있는, 높은 퀄리티의 AI일러스트 - 스스로 F=mg를 증명하는듯한 천박한 젓탱이, 쫀득한 응디, 앙다문 푸싯살, 든든한 허벅지가 매우 잘 그려짐 - 긴 분량의 대사들, 백여장에 이르는 다채로운 그림 - 수능영어 수준의 이해하기 쉬운 회화 (영문 자막의 경우) - 세상물정 모르는 순박한 젖소가 서서히 타락하며 개발되는 계단식 과정이 잘 묘사됨 - 전략을 살짝 신경쓰는 수준에서 즐길 수 있는 던전난이도. 자동사냥으로 미는건 힘들 듯 - 스킵기능 제공 단점: -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전형적인 NTR 서사와 얕은 심리묘사, 외국어 대사를 읽지 않고 그림만 즐긴다면 금태양이 흑발여주 따먹는 AI일러스트 모음집에 불과함 (상단의 PV영상 및 일러스트들이 전반적인 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구입시 참고) - 완벽히 개발된 이후에도 개변태 착즙기 치고는 새색시마냥 조그맣게 앙앙대는 소리 + 성우 연기가 별로였는지 대사를 '다메...ㅅ' 정도만 시킨거 같은데, 들릴듯 말듯 내뱉는 대사들이 아쉬움. 음성은 신음과 몇몇 짤막한 단어들이 전부. - 던전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인데 전기, 전화 및 현대식의 깔끔한 건물 등 몰입을 해칠 수도 있는 요소들이 존재함 - 약 4~5시간의 플레이타임. 다시 플레이할 의사는 없음. - 구입 고려중이라면 건너뛰기: [spoiler]집중해서 본다면 손가락이 4개인 씬이 꽤 있음[/spoiler] 개인적으로는 NTR장르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 평소에 가까이하지 않았으나 이번 기회에 깊게 탐구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몸을 허락한 것은 모든 남성이 탐낼만한 i컵 미녀 아내를 홀로 둔 남편의 잘못일까요, 절개없이 몸을 굴리고다니는 아내의 잘못일까요, 게임하는 내내 고민하며 플레이했습니다만 엔딩에서 나름대로의 답을 제시하고 있어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NTR장르에 큰 거부감 없으면서도 그렇게까지 매니아가 아니라면(왕도적인 서사라도 괜찮다면), 또 플레이타임대비 가격이 괜찮다면, 외국어 독해가 가능하다면 추천. 셋 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않는다면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