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y Shift: Roadside Diner

가난한 젊은 남자가 도로변 식당에서 야간 근무를 맡는다. 피의 달 빛 속에서 루틴적인 작업은 생존을 위한 싸움으로 변한다. 구출 규칙을 바탕으로 한 다크 크리피파스타에 기반한 1인칭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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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뉴멕시코 주 고속도로 285번을 따라 부드럽게 강한 안개가 번져 갔다. 가끔씩 이상하게 주황색으로 반사되는 달빛이 드러났다. 자정 전에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레드 마를보로를 피우고, 망설이는 듯이 도로변 식당을 한번 바라봤다.

설거지, 청소, 그리고 지하실로 상자를 옮기는 일들. 이 모든 것이 어려운 일인 것 같지는 않다. 물론, 밤에 혼자 일하는 것은 모두에게 어울리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이 잘못될 수 있겠는가? 음...



주크박스가 침묵하고 나는 오싹했다. 난 이상한 스크래치 소리가 지하실에서 나오는 것을 음악이 가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마치 큰 동물이 자유롭게 하려는 것처럼 들렸다.



핏빛 달의 밤에 교대근무하고, 잘못된 장소에서 잘못된 시간에 있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알아보세요. 새벽까지 살아남기 위해 신비한 규칙을 따르고, 잠복하고 있는 악의 숨결을 피부에서 느껴보세요.

주요 기능:

  • 인칭 인터랙티브 게임 플레이
  • 생존 메커니즘
  • 몰입감 있는 스토리라인
  • 레스토랑 작업 시뮬레이터
  • 몰입감 있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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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4,6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edlimbstudi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한글 깨지는거 패치해서 하면 좋아요 연출 좋아요 스토리도 나름 좋아요 무서워요 갑툭튀 일이 바빠요 최적화 좋아요

  • 게임이 사람 당황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 재밌어요!!!!!!!!!!!!!!!!!! 근데 제가 청소하는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 게임하다가 귀신을 만나면 열심히해둔 청소나 정리가 리셋되어서 너무 슬펐어요

  • 돈을 많이 줘요 야근 수당인 줄 알았는데 생명수당이었던 것이에요 플탐은 짧지만 적당한 갑툭튀 쉬운 스토리 재밌었습니다

  • 분위기 좋고 내용도 좋은데 시점이 불편해서 멀미가 나요ㅠㅠㅠㅠ 멀미 심하신 분들은 주의하세요

  • 한글자막이 조작이나 진행에 나오는 자막은 괜찮은데 설명글 자막이 다 네모칸 처리가 많아서 아쉽습니다. 게임이 어렵진 않아서 초보자분들도 쉽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게임적인 요소도 재밌습니다. 공포 요소도 괜찮습니다. 스토리도 나름 몰입됩니다. 플탐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진짜 길면 2시간 봅니다. 그리고 게임이 뭔가 최적화가 잘 된 느낌입니다. 단점이라고 할거는 자막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spoiler] 마지막에 등급 매기는게 여운 날려버립니다.[/spoiler]

  • 현재 게임이 제대로 종료되지 않고 백그라운드에 남아있는 버그가 있습니다. 작업관리자로 게임을 꺼줘야하니 혹여나 환불 고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종료버튼에서도 아니오를 눌러야 종료가 됩니다. 업장을 어지르는 진상귀신을 새벽 6시까지 상대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스토리라는 것도 있는데 뭐랄까 가볍게 즐기는 공포게임이라는 느낌이네요

  • 일이 진짜ㅏㅏㅏㅏㅏㅏㅏ 바빠요 열심히 일했는데 자꾸 귀신이 망쳐놔서 슬퍼요 그리구 분위기가 진짜 무서워요 공겜 잘하는데 쫄리고 갑툭튀도 은근 많고 해서 그냥 개쫄아서 했어요 게임은 재미있어요 저는 범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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