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HALASSA

판탈라사에서 플레이어는 외계 수중 세계를 탐험하며, 플레이어는 자율 탐사 잠수함인 마젤란(일명 MAG)으로 플레이합니다. 마젤란은 치명적인 오작동을 겪고 새롭게 깨어나 고도로 발달된 신체로 다시 태어나는데, 그들은 그 세계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에게는 낯선 기술과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감정이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누구의 신체에 살고 있는지,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 희망이 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신비한 문명과 신체의 이전 거주자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야 합니다. 예상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아낼 수도 있습니다.

판탈라사는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포인트 어드벤처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플레이어는 기계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가 충돌하는 이상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탐색해야 합니다. 이 기이한 디지털 세계의 구석구석을 수색하여 새로운 수생 표본을 찾고, 이를 분류하고, 퍼즐을 풀고, 숨겨진 정보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