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所と長所が明確な状態です。 まず、残念な点としては、ゲームの過負荷が大きいです。 特に潜入ミッションで町の方を見ると、あまりにもひどくて進めずにいます。 また、少し照準補正があるといいですね。 ストーリープレイ中心のゲームなので、実力よりは進行のしやすさに集中することを希望します。 システム的な部分を除いてはとても面白いです。 新鮮でクリエイティブな発想なので、プレイする間ずっと楽しみが尽きません。 キャラクターのセリフもいいし、ストーリーもとても興味深いです。 このようなジャンルは下手をすると幼稚に見えがちですが、愉快さの線をぎりぎりに保って素晴らしいです。 演出もまた、大手開発会社のゲームではないにもかかわらず、できる最善の没入感を提供します。 現在、潜入ミッションでプレイを進めていませんが、この部分が改善され、より素晴らしいゲームに生まれ変わ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제작자는 최적화 좀 한국인은 번역 좀

최적화, 조작감, 자잘한 버그, 프레임 30 고정은 지옥이나 컨셉, 스토리 몰입도가 저 지옥을 커버하는 게임 후속 작품을 낸다면 더 완성도 높게 냈으면 좋겠음. 택티컬 사다코는 못 참지

털 수북한 근육질 상남자 형님들이 나오는 액션 하드보일드 느와르 영화에다 십덕스킨을 씌운 느낌.. 스토리, 연출(기가막힘), 개그, 메세지,애니메이션 모두 잡았습니다.. (최적화랑 조작감은 놓침) 정말 연신 감탄하며 플레이했으며 올해 제 마음속의 GOTY는 이 낑끼입니다.. 이름이 어려워서 부를수가 없다; 인디 특유의 엉성한 조작감과 구린 최적화를 감당할수만 있다면 초 강 력 추 천 합니다.

조작감도 나쁘고 프레임도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추천을 누를 수 밖에 없음!!!!!!!!!!!! 넘 재밌었어요

30프레임 고정에 조작감이나 최적화가 엉성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할 가치가 있는 인디 게임 스토리도 깔끔하게 잘 마무리 지었고 콜 오브 듀티 오마주도 여기저기 보여서 반가웠다!

장점:흥미있는 세계관과 의외로 무거운 주제의 스토리로 게임을 계속 진행하게함. 단점:불편한 조작감,최적화가 별로 좋지가 않아 프레임 드랍이 있다. (2024-10-20 수정:계속되는 패치와 옵션에서 60프레임 추가로 할만해졌다.) ============================================ 개인적으로 프리퀄이나 후속작이 기대된다

조작감 -> 솔직히 JOAT에 가까움 그래픽 -> 그래픽 설정을 LOW 위로 올리면 4070S도 버버벅 거리는 기적을 맛봄 근데 스토리가... 존나... 존나게 흥미진진함 분명 첫인상은 병맛 유령퇴치겜 그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심오한 주제로 콜오브듀티 맛까지 더해놓으니까 뒷이야기가 계속해서 보고 싶어졌을정도 이거 후속작 있는거죠? 후속작 주세요

어지간한 수작 영화 한편 보고난듯한 만족감과 여운이 있다. 너무 쳐지고 지루하지 않게 블랙코미디도 적절하게 섞여있고, 여중고생쯤 되는 케릭들로 가미하면 개인차에 따라 명작까지도 느껴질수 있지만.. 아쉽게도 최적화나 프레임 드랍같은 실 게임 플레이에서 매끄럽지가 않기에 전체적인 평으로 단짠단짠이 인상깊은 스토리 갓겜이라고 생각한다.

근접공격이랑 최적화는 구리지만 스토리랑 이쁜 주인공은 너무 좋았습니다

이걸 보고 똥속에 보석 황금똥을 낳은 게임이라 해야되나 싶음... 프레임 30 고정인건 로스리스 키면 부드러우니 다행인데 모션이 엉성한건 어쩔수 없는 문제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맘에듬 뭔가 쓸때 없지만 납득 가능한 설정 같은거 무지 넣어 놓은거 보면 개발자가 나이가 좀 있는듯... 여튼 이런 단순하고 심플한 캐릭이 뭔가 매력이 있단 말이지

최적화 문제가 완화됐지만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후반부 전개에 몰입을 해야하는데 프레임드랍때문에 좀 짜증났음 그럼에도 참고 플레이할만한 가치가 있었다!!

오직 에셋으로만 만들어진 게임내부 불편한 조작감과 되먹지 못한 최적화 상태 그걸 씹어먹는 연출과 스토리 진짜 간만에 존나 몰입해서 게임한거같다 존나 재미있음 강추

일단 재미있게는 했으니까 좋아요 누릅니다. 하지만! 최적화가 전~~~혀 안돼서 게임을 하는내내 아군과 적이 싼데비슷한을 써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엘든링 렉 안걸리게 돌아갔구요. DLC라단도 주먹으로 회피만써서 깻습니다. 솔직히 게임성 좋고 스토리 괜찮았는데 최적화 하나때문에 너무아쉽습니다... 나중에 플레이하게될 유저를위해 구매하는 소비자를위해 부디 최적화 해주시면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발매 전 찜할때만 하더라도 도대체 이게 뭔 게임이여ㅋㅋㅋㅋ 딱 봐도 개 똥겜이구만 하고 삿는데 아니나 다를까 시작하자마자 거지같은 조작감에 30프레임 고정, 개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는 광원 때문에 아이 망했네~ 하고있었더니 스토리 진입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생각보다 짜임새 있는 구성, 몰입되고 괜찮은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에다 적당한 미션구성까지 생각한것 보다 갓겜이라서 놀랐습니다ㅋㅋ 플레이 하는 내내 조작감과 프레임으로 고통 받지만 스토리도 궁금하니 계속 하게되고 마지막에는 아 괜찮은 게임이었따~ 하고 마무리 하게 되는 게임 저는 재밌게 했습니다~

기승전결깔끔한 스토리 뭔가 정신나간듯한 뇌빠진 유사 디스토피아 생각나는 세계관 좋은 캐릭터 모델링 (총기 모델링도 맘에 드는데 공용에셋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니 패스) 맘에드는데 가장큰문제는 프레임드랍이 문제 재미있는전투가 될수 있던거를 다 망쳐버림. 그리고 좋은 세계관인데 의외로 매우 짧은분량이 아쉬움 전투를 4번정도 하니까 끝난거 같음.. 후속작에서 이 두가지만 해결이 된다면 완벽한 게임이 될거같음...제작자분이 한글 리뷰까지 볼지는 모르겠지만 후속작 나올길 매우매우 기대해봅니다. 물론 프로그래머 좀 구하시고 최적화좀 한뒤에 출시 좀!!!

전쟁 영웅 고등학생 교복을입은 여성이나오는 쌈뽕한 스토리게임 최적화가 매우아쉽지만 스토리는 매우재밌었다 B급감성 1티어 강력추천

스토리는 개 좋은데. 게임이 프레임이 안나와서 뭐 제대로 플레이가 안댐 ㅋㅋ

최적화만 빼면 생각보다 갓겜임 스토리가 되게 재밌었음 https://blog.naver.com/gamucha/223612173415 한글 패치는 여기서

Spiritual Modern Warfare

완전 처음은 공포물 도입부처럼 시작했다가 갑자기 개그물로 바뀌더니 서장 깨고나니 스토리가 엄청 진지해짐 무녀애들 너무 불쌍했음... 구 모던워페어 오마쥬를 많이한게 눈에 많이 보이고 나름 여기저기 신경 써서 만든게 보임 인디겜치고 매우 잘 만든 수준임 플레이타임은 짧고 굵은 편 +아직 공식 한글 지원 안하고 일본어임 제작자 공식 X 가보면 비공식 한글화 해준 사람 컨택해서 공식으로 넣을 계획이라고함

솔직히 게임으로서는 추천을 못하겠다 게임 자체는 진짜 간단. 그냥 미션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데 조작감이랑 3인칭 카메라가 난이도를 상승시켜버렸음 주무기 변경이 빠르지 않아서 진짜 답답할 때가 많았고 투척물도 내가 조준한 조준점이 아니라 캐릭터 기준으로 던져서 내 수류탄에 내가 죽는 상황도 자주 있었음 그리고 캐릭터 걷기랑 뛰기 스피드 차이가 심해서 잘못 움직이면 근접으로 맞아죽거나 갑자기 튀어나오는 모브들 총알에 맞고 죽어버림 하나코상에서 몇번을 죽었는지... 다만 스토리랑 연출이 좋아서 몰입감이 진짜 좋았다 이거 하나 때문에 쿠소게에서 갓겜으로 만들어버렸음 영화 한 편 감상한 것 마냥 재밌게 플레이 했다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스팀덱 지원하게 해주세요. 스팀덱에서 챕터 2 들어가면 오랬동안 로딩 후, 느려짐 스토리가 마음에 드네요. 애니로 만들어도 잼있을거 같습니다.

조작 그래픽 최적화만 어떻게 하면 전성기 콜옵이 부럽지 않음

우연히 유튜브에서 주인공이 공무집행 하면서 사다코 발로 까는 씬 보고 병맛게임으로 알고 샀었음 중반에 있는 디펜스 챕터가 불합리하긴 한데 스토리만큼은 콜옵보다 잘씀 인디게임인지라 최적화가 많이 구린건 감안하고 플레이하길 바람 이 제작사 게임 앞으로도 기대해도 될거 같음

옛날 콜옵 모던 삼부작 느낌 나는데 ㅋㅋ 컷신에서 그런 느낌 받게 하기 쉽지 않는데 잘 만들었음

좋은 게임 이였음 후속작 펀딩이라도 하면 후원하고싶을정도로 다음 게임도 나오길 기대합니다

조작감 진짜 ㄱㅆㅎㅌㅊ인데 중간중간 블랙유머 보는맛이랑 총쏘는맛으로 끝까지했음.

연출과 스토리 슈팅 다 재밌음 다만 사양 높으면 상관없겠지만 최적화가 안돼있어서 렉이 좀 많이 걸렸음 플탐은 3시간 정도

끔찍한 최적화와 조작감이 단점이지만 매력적인 스토리가 그 단점을 무마시킨다.

안녕하세요 치지직 스트리머 감군장입니다 미친 갓겜 와 난 여고생이 총으로 귀신을 때려잡는다고?? 미쳤다 해서 구매했는데 스토리 갓겜이었습니다. 이거 여고생과 총 좋아하면 무족건 하세요 그냥 나 울면서 봤다 키쿠카와가 나한테 죽빵 때렸을때 미안해서 진짜 울었다 감동이었다 생긴건 여고생이지만 이런 하드보일드 다른 곳에서 보기 쉽지 않다 여고생과 총 그리고 하드보일드 이거 좋아하면 참지마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 내내 프레임 끊기고 여러모로 족같은 부분이 많은 "아 ㅋㅋ 그래서 b급으로 만든게임에 진지 빨고 까는거야ㅋㅋ?" 라는 제작자의 말이 들리는거 같아 더 빡치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aaa급 게임연출, 신박한 세계관, 와중에 섞여있는 사회풍자, 찰진 대사 이 제작자 영화 꽤나 본듯하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곧 공식 한국어화가 될 예정이긴 하다네요. 번역 퀄리티 무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글패치 https://blog.naver.com/gamucha/223612173415 엄청 잘만들었네요! 조작감이 너무 안좋은데 그것을 씹어 먹을 정도의 다른 부분들 입니다. 제작자가 밀덕이신것 같고, 코믹한것도 재미있었고, 일본정부 비판내용이 약간은 투영되는듯 합니다. ㅋㅋ 조금 놀란점은, 게임 중반중에 총 전투 페이즈는 요즘 콜옵의 박진감을 쌉 발라버립니다. ㅋㅋㅋ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전투는 별로 없고 스토리 보는 게임 입니다. 하지만 재밌음 다음 작품도 기대 됩니다.

처음에는 PV를 보고 바카게를 기대하고 구매했고, 실행하며 7800X3D에 4080을 달았는데도 30프레임이 나오는 최적화, 거지같은 이동과 시야 움직임에 환불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 패치 이전이라 첫 집에서 아무리 비벼도 진행이 안 되기도 했고. 그런데 조금 지나니 바카게로서 유쾌하고, 블랙코미디로 대사 센스가 좋고, 스토리가 점점 흥미로워지더니, 멋진 반전을 던져주고는 좋은 연출들을 통해 곱씹어볼 사회비판으로 넘어가고, 눈물과 감동이 있는 멋진 스토리로 이어지는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특히 구 모던워페어 3부작에 대한 헌사가 아닌가 싶은 플레이와 연출들이 인상적. 게임적으로는 앞서 말했듯 이동과 시야 움직임이 여기저기 걸리고 불편하다든가, 은엄폐 시스템이 좀 애매하다든가, 체크포인트 판정이나 일부 부분 난이도 설정이 좀 이상하다든가 싶은 부분들이 꽤 있지만, 엔딩까지 플레이 못 할 정도는 아니었다(솔직히 한 두군데 정도에서는 짜증이 치솟긴 했는데) 가격 값은 충분히 해주는 훌륭한 게임이었고, 미니 드라마 시리즈나 영화 한 편 본 거 같은 만족감이 남아있다. 시라이시의 이야기를 좀 더 보고 싶다.

우리는 이런걸 GODGAME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rtx 3070 이상 플레이 가능. 최적화 개똥망. 2챕터 로딩불가 .

발적화와 개같은 조작감을 참을만한 재미가 있다

이게 갓겜이지 콜옵보다 더 재밌네

Good

스토리가 정말 흥미로웠네요

게임 개발자님, 제발 비슷한 다른 작품도 만들어주세요. ゲーム開発者様、どうか似たような他の作品も作ってください。 Zen의 단편 애니메이션 V.I.P. 이후로 아니메+헤비 밀리터리를 섞은 제대로 된 작품이 나왔다. 내가 생각했던 인디 게임의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고, 볼륨도 상당히 길다. 나는 요르문간드나 유녀전기 같은 거 싫어한다. 이 게임은 멋진 현대전 장비만 잘 그려놓고 전술과 스토리를 개떡같이 묘사하지 않는다. 말도 안 되고 오글거리는 개똥철학으로 주인공의 멋있음을 억지로 부각시키지 않는다. 여러분들이 싫어할 오글거리는 아니메식 팬서비스 연출은 최소화된다. 이 게임은 표면적으로 교복 입은 로리 주인공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20식 소총 가지고 귀신들 쓸어버리는 막장 껍데기를 가지고 있다. 흡사 소녀전선이나 블루 아카이브의 그것과 비슷하다. 아니다. 이 작은 인디게임을 그것들과 동일선상에 놓는 것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무겁고 치밀한 내용을 다룬다. (만화책은 안 봤지만) 애니 버전 '아인'보다 스토리를 잘 꼬아놨고 오글거리는 요소도 훨씬 덜하다. 아니메 장르를 좋아하지 않아도, 레디 오어 낫 정도를 재밌게 즐긴 사람들이면 11,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 무엇 하나 건성으로 만들어진 것을 찾기 힘들고, 등장인물들의 대사 하나하나를 굉장히 신중하게 짜놨다. 마을, 잠입, 외로운 늑대, 각 챕터마다 무드가 완전히 달라진다. 게임 조작의 시점과 수류탄 던지는 매커니즘, MK14 조준경 배율이 너무 쎈 게 불편하지만 다른 장점들이 충분히 덮어놓는다. 더 디비전, 스펙 옵스: 더 라인 조작감 개떡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이 게임 조작감이 훨씬 낫다고 느껴질 거다. 그리고 마우스 MMB는 좌우 시점 전환이니 잊지 말고 활용하자. 내가 일본 총게임 좋아하는 이유? 바이오하자드 7, 그리고 지금 이 게임도 일본풍 게임들이 가진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알고, 단점을 고쳐나갔다. 그 단점은 오글거리는 연출이나 사실성 떨어지는 액션과 스토리 정도일텐데, 서양 게임들이 IQ 떨어지는 PC주의 손에 썩어날 때 일본 게임들은 그 고질적인 문제점을 고쳐나갔다. 그렇게 모든 방면에서 완벽한 작품이 만들어진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새벽 3시까지 게임을 켰고, 엔딩 보자마자 리뷰를 쓴다.

조작성도 불편하고 여러가지 출처를 섞어 쓴 에셋으로 인해 어색한 부분이 종종 눈에 띄지만 스토리나 캐릭터성, 연출등에선 꽤나 흥미진진 하고 재미있어서 즐겁게 즐겼습니다. 원문과 비교해보지는 않았지만 번역도 꽤나 찰져서 좋았습니다. [spoiler]스토리 소재 중 수도권 집중화 라던가 지방도시의 소멸 및 혐오시설(?) 떠넘김 등의 소재는 여러 나라에서 문제인 부분이라 공감이 되어 더 재미있네요. [/spoiler]

전체적인 평가) 똥겜의 탈을 쓴 택티컬 여고생 퇴마풍 "콜 오브 듀티" 조작감-나쁨. 그 안 좋다는 레데리2보다 나쁨(조준이 토글 방식이 아니라 마우스를 꾹 눌러야함) 그래픽-좋다고 보기 힘듬. 딱 일본 MMD를 게임으로 구현한 수준 시각효과-눈 아픔. 3인칭 시점인데 시점 전환도 개판이라 총 조준하다가 욕 나올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주제의식, 적절한 소재 조합으로 모든 단점을 쌈싸먹는 상당히 좋은 게임입니다. 콜옵 모부삼 스토리 작가들은 이 게임을 해보고 반성 좀 해봐야 합니다. 이야기 흡입력이 일개 개인이 만든 인디게임보다 못하니까요.

1. 게임 초반에 화장실의 하나코 같이 좁은 공간에서는 내 에임 문제가 아니라 게임 문제일 정도로 묘한 에임 조정 때문에 빡침 요소가 있긴한데 못할정도는 아니라 견딜만 한 수준 2. 100% 한글화, 어색하지 않은 뛰어난 번역(?)을 자랑해서 가끔씩 피식 웃게 만듬 3. 나름 스토리가 B급 갬성 답지 않은 심오한 내용의 스토리를 담고 있음. 나름 적의 입장에서도 이해가 1% 는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그런데 공무원 파워가 저렇게 강했던가? 4. 어이없는 B급 갬성의 스타일이 묘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요소를 일으킴

거지같은 AAA게임보다, 잘만든 B급 게임에는 감동이 있다. 조작감, 프레임드랍 같은 문제가 있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 전형적인 공포겜 도입부->개그물->사회풍자적인 진지한 스토리는 플레이어를 엔딩까지 게임에 몰입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제작자가 콜옵빠라는게 느껴지는 오마주들도 좋았다 짧고 굵은 게임인듯 프레임드랍 문제는 타이틀로 돌아갔다 이어서 하면 해결됐었다(본인기준)

콜옵 뭐이딴 뭐페어3 리붓보다 훨씬 개쩌는 스토리의 게임을 1만원대에 만날수있다!? 고티다 고티

솔직히 요즘 콜옵 캠페인보다 재밌었음 게임 자체 완성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 스토리, 플롯은 굉장히 잘 짜여졌음 제작자의 차기작이 나온다면 기획자로서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새로 구하면 좋을지도

그냥 제작자의 의도에 내 정신감정이 휘둘려지는 게임. 개그센스도 있는데 스토리센스도 있다. 좀 뻔한 연출이나 흐름이지만 맛있는 요소들이기에 여러 곳에서 쓰이는게 아닐까. 처음엔 무서웠다가 무서움과 동시에 어이없는 개그로 바로 분위기를 풀고, 조이고 풀고, 어이없으면서도 재밌는 일본식 개그 센스가 잘 묻어나 있다. 후반으로 들어갈 수록 스토리 몰입도가 점점 가속화 되는데 게임을 끄고 자고 싶어도 잘 수가 없었다. 마치 개미지옥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개미의 신세가 아닌가. 일본 게임이지만 한글화가 매우 잘됐다. ㄹㅇ 잘됐다., 어이없는 게임 설정들을 나름 센스있게 설득하고있다. 찰흙덩어리 같은 캐릭터들을 매력있는 성격으로 묘사되어 정감가게 만들고 아껴주고싶게 만들었다. 시점 조작감은 2000년대 초 게임에 익숙하면 할만하다. 처음엔 조악하다 느껴지긴해도 결국 적응됐다. 조작감과 근접무기 타격감이 최악이지만... 그렇다고 이 게임을 거를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네가 익숙해져라. 게임은 갓겜이다.

무게감의 마법사. 초반의 평범한 에셋 떡칠 양산형 공포겜 분위기에서 나사 한 두세개 빠졌지만 나름 본격적인 택티컬FPS로의 전환. 애틋한 스토리 중간중간 툭툭 던지는 유머로 부각되는 씁쓸함. 이정도 센스를 담은 게임이라면 에셋 떡칠에 최적화 구리더라도 충분히 용서가능.

깊이 있진 않지만, 세련된 스토리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러한 세련됨이 플레이어가 이입할 수 있게 도와주며, 그에 따라 플레이어의 상상력으로 깊어진다.

조작감 개구데기임 대사 존나 많음 밸런스 쉬벌 어캐한건지 모르겠음 슈루탄, 섬광탄 왜있는지 모르겠음 가끔 적 AI 개병신임 가만히 서있음 근데 왠지 계속함.....시발 개같은 게임

이 게임은 혁명이다.... 잘 버무려진 비빔밥 같은 게임이다. 하나하나 보면 별거 없지만 뭉쳐서 섞일때 맛을 느낄수 있다. 끝까지 해보세요 진짜 킥이 있는 게임임

스토리가 생각보다 좋고 게임내의 개그코드도 잘 맞아 재밌게 즐길 수 있던 게임입니다.

맨처음에 시작햇었을때 맨처음에는 깜짝 놀랐는데 점점 하다보면 어느세 재미있게 하고 있는중

게임 플레이는 B급? C급?이고 캐릭터는 적당한 모에캐 여러 설정은 황당무계함 근데 제작한 사람은 밀덕이고 각본은 가차없음, 전쟁 영화 느낌 이야기 구성과 코믹한 연출만으로 니가 최고다

최적화가 별로라는 소문을 들어서 게임이 아예 안 돌아갈 줄 알았는데, 노트북 외장그래픽 MX450으로도 대충은 돌아가네 ㄷㄷㄷ 굿

공포게임을 해본 사람들은 누구나 꿈꾸던 귀신을 물리로 때려잡는 게임 그치만 귀신도 총을 들고있다?! 최적화가 너무 아쉬워서 너무너무 끊겨서 아쉬웠지만 그걸 커버하는 스토리,,, 갓겜입니다,,,, 무녀애들,,,, 잊지않을게,,!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살아숨쉬어 행복해야해

일단 주인공이 bad ass 갬성이 죽여줍니다. 맘에 안들면 일단 팸. 조작감이 많이 구리긴 해서 게임을 즐긴다기 보단 스토리를 맛보는 형식으로 즐기면 꽤나 즐거운 경험이 될거같은 게임입니다.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마냥 귀신 때려잡는 개그게임인줄 알았더니, 게임보다 스토리가 재밌어서 몰입했던 게임. 스토리는 사회적인 문제점을 주제로 해서,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나간 것 같다. 사실 게임 전체의 1/3 정도가 게임 플레이고 2/3은 스토리 컷신 보는 시간이라는 느낌이긴 한데, 스토리가 워낙 괜찮아서 좋았음. 대신 게임 플레이는 전체적으로 엉성하고 완성도도 떨어지는 편이라 좀 안타까운 부분. 그래도 일본의 B급 감성은 이런것이다 하는것을 잘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한다. 본인이 평소에 만화나 소설을 즐겨 읽는다면, 그런걸 본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한번 플레이 해 보시라.

B급 병맛 게임인줄 알았더니 나중 가선 모던워페어를 찍는 게임. 스토리도 좋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공유할만한 생각할 거리를 주는 여운도 남는 갓겜입니다. 조작감은 그지 같지만 나중 가면 그거도 다 잊고 빡겜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강추.

시점이 꽤나 불편할때가 있는데 그때만 참고 견디다보면 스토리에 몰입해서 벌써 깨고 엔딩보고있을거임

게임 개발자 말고 작가로 적극히 추천한다.

삼인칭 액션 스토리 게임 약 3-4시간 분량을 가진 스토리 게임으로 공포, 액션, 개그요소와 사회풍자가 적절히 섞인 게임입니다. 리뷰작성 날짜 기준으로 게임 내 현지화도 완료된 상태로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좋았던 점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몰입하기 쉬웠는데 각 등장인물들이 적절한 개그와 함께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설명해서 재미있었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게임 내 액션 요소는 저한테는 재미있었습니다. 다양한 무기도 있었고 잠입 미션은 생각보다 AI가 치밀해서 좋았습니다. 스토리 슈팅 게임에서 보여줄 수 있는 요소는 다 때려박은 느낌이였습니다. 단점 게임 자체로 봤을 때는 완성도는 다른 타 게임에 비해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조작감으로 다른 잘만든 게임에 비하면 조작은 무척 딱딱합니다. 걷는 속도와 달리기 속도가 너무 차이나서 항상 달리다가 어디 걸리고 점프해서 빠져나오고를 반복했습니다. 카메라 관련도 있는데 먼저 3인칭 게임에 필요한 카메라 요소는 다 갖춰져있습니다. 하지만 건물 내에서는 캐릭터가 카메라를 가리거나 통과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사운드도 다채로워서 좋았지만 반복성이 있는 소리는 툭툭 끊기는 소리가 있었고 컷 씬마다 가끔 소리 밸런스가 무너지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총평 어떻게 보면 게임 시스템면에서는 게임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캐릭터 버벅거림이라든가 조작감, 카메라 처리, 프레임 드랍 등 문제는 있지만 저는 게임 내 치명적인 버그가 없는 것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했었을 때는 불편함은 있을지언정 게임 내 플레이가 안된다던가 막히는 경우는 없었고 개인적으로는 총의 타격감이나 이 게임이 보여주는 스토리는 게임 플레이의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좋았습니다.

처음엔 병맛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진중한 스토리에 모델링도 허접해보이는데 의외로 그래픽 디테일이 훌륭해서 좋았어요.쪼끔 불편한건 모션딜레이가 좀 쓸데없이 길고 조작감 불편하고 최적화 좀 구리고 앞에 공간이 꽤 있는데도 사격이 안돼서 불편했어요

진짜 갓겜임 스토리부터 게임성까지 다 맛있음

솔직히 소신발언. 콜옵 블랙옵스6 만들돈의 반에 반의 반중 반만 이 제작자한테 주면 현대 콜옵들 보다 더 개쩌는걸 만들수있을거임 최근 게임 불감증이 이거하고 싹 나았음. 요즘 겜들 속편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잘 안드는데 이건 속편 나오면 꼭 해볼거같음.

공포 쿠소게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모던워페어. 게임은 재미없는데 컷씬 연출이 나쁘지 않고, 스토리가 좋습니다. 게다가 번역이 정말 찰떡임. 농담처럼 시작했다가 점점 진중해지고 나중에는 현실 세계의 사회 문제로까지 나아가는, 생각보다 스케일이 큰 이야기. 최적화가 엉망이고 조작감도 끔찍해서 초반에 진입장벽이 있지만 스토리 보는 재미 하나만으로 추천합니다. 블랙 코미디, 밀리터리, 사회 고발, 세상 쿨한 주인공, 여고생(아님)과 무녀, 이중에 하나라도 취향이라면 꼭 해 보세요. 덧. 엔딩 크레딧 때 조금 기다리면 간소하게 쿠키 사진 있습니다.

조작감을 제외하면 게임 스토리 자체는 수작급. 중간 중간 버티는 스테이지는 난이도가 상당해 조작감과 맞물려 잦은 폭사를 이끌어낸다 다만 난이도를 낮춰 플레이하며 스토리만 본다면 제법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정가로 사도 아깝지는 않았다. 플레이타임은 2~3시간 정도.

2020년대 최고의 스토리를 꼽아라 라고 하면 꼽을 수 있을 정도의 완벽한 하드보일드 느와르 장르. 공포 게임이지만 그 이상의 감동...

일단 스토리한번만 할게임이고 뇌빼고 하기에도 불편한게 너무 많음 두번은 그렇고 한번은 깰만하다

갓본식 B급 명작 게임 조작감 ㅆㅎㅌㅊ

이게 갓겜이 아니면 뭐가 갓겜이지? 말해봐

와씨 곰보겜인데 총이 나온다고? 거기에 단발 여캐라고? 플러스로 세라복이라고? 근데 그게 코스프레한 미친년이라고? 라는 흐름으로 시작했읍니다 엿같은 조작감에 FPS 19년차라는 자부심에 기스를 내겠다고 작정한듯한 색적 편의성을 앞에두고 결국 에임이고 지랄이고 난사를 하게 되는 정말 거지발싸개같은 게임이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적당한 신파 스토리에 몰입해서 쭉 달리다가 깨달아버렸읍니다... 이 발싸개는 강원도 산골에 살던 나에게 할머니가 춥다고 신겨주시던 버선같은 존재였다는 것을 + 조작감 얘기 많아서 일본겜 특유의 콘솔친화인가 해서 패드로 했는데 패드가 더 거지같음 그냥 얘네는 조작감이라는걸 모름 게임사에 보통은 스토리팀이 없어야 마땅한데 이새끼들은 스토리팀만 있고 나머지 부서가 없는듯?

[전체 요약] - 몰입감 있는 대사랑 스토리 - 똥겜 냄새나도 버틸 수 있으면 재밌다 - 모던 3부작 팬이라면 더 좋아할 것 - FHD 기준 최적화 무난함 - 추천 [게임성/재미] 클리셰 비트는듯한 자잘한 설정이 재미있고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후반부 갈수록 스토리에 점점 몰입됨 대사도 일본식 만담 느낌으로 병맛스럽고 재밌게 적어놔서 좋음 모던워페어 3부작을 강하게 오마주했기 때문에 팬이라면 그걸 떠올리면서 더 재밌게 할 수 있을듯 플레이타임이 적당하게 3시간 정도인 것도 장점 다만 대사가 나오고 오래기다려야 넘어가서 대사 나올때 좀 지루함 조작하는 중에 나오는 대사의 경우 집중하는 동안에 후다닥 지나가버려서 놓치기 쉬움 [최적화] 최적화로 욕먹고 있지만 7800X3D / RX6700XT (3060ti 급) 기준 FHD 최고 옵션으로 쾌적하게 플레이했음 업뎃해서 나아진건지 내가 둔감한건진 모르겠음 [조작감] 똥겜이라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 총을 쏴도 자꾸 벽에 가로막혀서 안쏴지거나 벽에 맞음 근접 공격은 어디로 때려지는지 모르겠어서 걍 대충 휘둘러서 함 카메라 시점도 뭔가 미묘해서 가끔 불쾌함 이런 3인칭 슈팅 특성상 구릴 수 밖에 없는듯 FPS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음 [그래픽] 그래픽이 좋진 않은데 통일감은 좋아서 그렇게 신경쓰이지는 않음 어두운 장면에서는 적이 잘 안보여서 힘듬 그리고 캐릭터가 좀 더 미형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음...

그저 레전드게임. 이 게임은 그저 뭐지?로 시작해서 뭐지?로 끝남 왠만한 AAA 게임 스토리보다 흥미로운 진행, B급 감성이 가득 담겨져 있음 입체적인 캐릭터성과 입체적이지 못한 캐릭터 디자인이 어우러져 있음. 전투 조작감은 저급 인디게임 수준인데, 연출은 AAA급 게임만큼의 능력을 보여줌. 분명 공포, 귀신게임인데 코믹요소가 있음. 깔끔하게 정가로 구매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귀신을 후려패고 싶으면 무조건 이게임을 하라(대신 사용자의 그래픽카드와 cpu가 테스트 받을 것이다 - 4090)

스토리 잘만들었음 공포 잠입 슈팅 격투 다있음

생각치도 못한 미친 갓겜 그냥 병맛겜인줄 알았는데 스토리 좋음 콜옵 구작 모던워페어 팬이라면 배 찢어질때까지 웃으면서 플레이 가능

요즘 나온 게임들 이런걸 보고 좀 배워라 이런게 게임이자 스토리의 완성이다 좀 보고 뭘좀 배우거라 제발 이런 갓겜을 만든 제작자는 상 받아야한다 번역마저 초월번역이여

B급 감성인데도 뭔가가 재미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리는 매우만족. 게임으로는 조금 애매함.

이 게임 연출 맛집입니다. 공포겜으로 위장한 영화에요. + 스팀덱도 돌아가도록 패치했는데 PC의 조작감 구린 것도 그대로 가져와서 헬입니다.. 조준을 못해요.. PC로 하세요

초반에 이뭐병? 했는데 은근 재밌게 잘 즐겼다 ㅋㅋㅋㅋ

최근 한 게임 중 재미 GOAT

신기하게도 똥겜 스멜은 나는데 불쾌한 경험이 없는 갓겜ㅋㅋㅋㅋ

하나코 바리에이션이 줜나 웃김ㅋㅋㅋㅋㅋ

제가 찾던 고스트 리콘 여기 있네요

별생각없이 했다가 스토리에 감탄함

PPT 씬에서 ㄹㅇ 개빡침

개 꿀잼이다ㅋㅋㅋㅋ

이거 자막 누가 달았는진 모르겠는데 진짜 ㅈㄴ 잘 달았네 ㅋㅋㅋㅋㅋㅋ

하와와 여고생짱 제령하는거시와요

이게임 하고 울었습니다

absolute kino

이건 개추다개추

ㅋㅋ 일본식 스토리 재밌네 ㅋㅋㅋㅋ

즐겁다!

똥겜인데 개쌈박함

지잡 문과 자식

뗵-띠깔 재령

B급을 표방한 게임치고 섬세한 터치가 잔뜩 들어가 있는 명작 아쉬운 점은 컷신에 비해 실제 플레이타임이 좀 적다는 것 정도. 라이더킥을 날리는 사다코, 란도셀 메고 담배피는 하나코상 그리고 야투경 쓴 택티컬 유령을 어떻게 참아.. 게다가 개그가 내 취향이라 너무 재밌었다

이건 떠야하고 후속작은 나와야 한다 플레이 5분만에 호러에서 개그로 넘어가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QlszcwVZS4E 초반의 공포스러움은 단 5분만에 정리되고 이야기는 코믹, 드라마, 액션, 서스펜스 등 장르는 넘나들며 진행된다, 플레이 시간이 많이 잡아야 1시간(난이도 보통 기준)이고 오히려 중간의 영상이나 이야기 진행이 그와 비슷한 시간이 있는걸로 봐서는 제작자의 진심이 느껴지며, 중간중간 나오는 총격신, 장갑차의 전투 등은 일반적인 게임 그 이상의 느낌을 전해준다(단 근접 전투는 진짜...ㅋㅋㅋ) 같은 이야기의 후속작도 좋고 아니면 아예 새로운 이야기도 좋으니 개발자의 후속작을 기다릴 예정이다!!! 정가주고 사고 괜찮고 못미더우면 할인할 때라도 구입해서 플레이해보면 무슨 게임인지 알게 될거라 생각된다!!

이겜은 보기에보다 잘만든게임임 처음 해보면 초반은 b급감성 나는 귀신퇴마겜인데 중후반가면 의외의 어두운 스토리와 슬픈 내용으로 감동과 여운을줌 살가치가 있나면 전투 스토리 전부 평타치라 한번 해보는거 추천 그리고 난이도 좀 높음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여러번 죽을수있음 갈수록 적의 공격도 빡빡해지고 여러 공격이 나와서 좀어려운 점 은근 어려움 군필여고생에 총으로 귀신 제령! 이거 참아?

조작감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B급 호러액션(?)게임 B급영화 한 편을 즐기듯 가볍게 즐기기 좋다. 추천

아니 이거 왜 무서움? 방심하다 구천을 떠도는 영혼이 될뻔했네, 솔직히 단발 무녀 넘 좋음 ㅋㅋ 그리고 이거 하고 기회가 온다면 지방으로 귀농 가기로 결정했다.

리뷰에 스토리 좋다길래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넘 몰입감있고 재밌게 했어오~ 후속작 나와줬으면 좋겠지만 이대로 마무리짓는게 더 아름다울지도 진짜 ㄹㅇ 갓겜

하와와 군필 여고생쟝 탕탕 후루후루~

이거 갓겜이에요 해보세요

답답한 조작감과 저렴해 보이는 그래픽. 그런데 재밌다. 그냥 재밌어서 계속 하게 된다. 스토리적 소재의 참신함과 탄탄함만으로도 얼마나 재미와 몰입도를 올릴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게임.

주인공이 매력적이야 조작감 안 좋고 가끔 억까가 있지만 그걸 주인공이 커버 치는 느낌 그래서 주인공 안나오는 무녀 스토리는 그냥 빨리 넘기고 싶었음

스토리도 꽤 좋고 잔잔바리한 개그가 맛있었음

여고생과 무녀를 좋아하는 밀덕이 만든 거같은 조작성 나쁜 똥겜이지만, 의외로 스토리는 흥미진진

예로부터 -화포는 불이라 양의 기운을 가졌으며, 이는 음의 기운을 가진 령에게 효과적이다.-

개인적인 거지만, 스토리가 생각보다 몰입도도 높고 좋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연출 등에서는 적어도 이 가격이라면 높은(?) 퀄리티 라고 생각되네요. 번역도 캐릭터 특성에 맞게 얼추 잘 번역되어 있습니다. 추천!

그래픽 리마스터 내라 이게 콜옵이야 공포게임이야

처음 캐릭터 디자인과 스틸컷씬만 보고는 단순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플레이해 보니 블랙코미디가 잘 녹아든 스토리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시라이시'의 캐릭터성이 너무 매력적이라 너무 만족스럽게 즐겼던 거 같습니다. 특히, 번역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게 번역했을까 하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제가 더빙을 더 맛깔나게 할 수 있었다면 보시기에 더욱 재미있었을 것 같았는데 그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움이 있었지만, 저의 첫 영상 소개 후보로 등록될 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개선해야만 하는 불편한 조작감을 보완해서 좋은 스토리로 후속작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플레이타임 쫌 긴거같아요. 그리고 시점이랑 조작감이 살짝 구려요. 그리고 병맛요소는 재밌고 좋았는데 대사가 너무 많음. 6.5/10

갓겜이네 눈물찔끔나옴

내가 예상했던 것 : 심심풀이용 기승병병 병맛 게임 실제로 경험한 것 : 1인 개발 콜오브듀티 . . . ---------------------------------------------------- . . . 이건... 만화로 치면 '그림작가님을 못 만난 데스노트' 같은 게임이었다. 분명 슈팅 게임으로서의 게임성은 허접한 구석이 있다.. 점프는 왜 이래 이게 왜 안 맞아 이동이 왜이래 수류탄 어디로 던지는거야 모션 왜 이래 등등등... 그런데,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재밌다. 연출이 몰입감 있다. 스토리가 전달력 있다. 허접한 게임은 많다. 잘만든 명작도 많다. 그런데 허접하면서 재밌는 게임은 정말 보기 힘들다. 조작감이 구린데도, 그래픽이 대충인데도, 적이 잘 안보이는데도, 게임이 재밌다. 참 신기하다.

이 겜은 갓겜이 맞다 초반은 그냥 단순한 심심풀이용 게임일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스토리 하나하나 살펴보면 나름 제대로된 스토리가 있다. 하나의 큰 소설정도의 이야기를 하나의 게임에 압축해놓아서 각종 클리셰등도 볼수 있어서 짧은 시간에 만족스러운 플래이가 가능한 게임이다

병맛 공포겜이라 생각하고 샀는데 꽤 재미있게 즐겼다. FPS, TPS 게임에서 자주 보던 다양한 타입(디펜스, 잠입, 대규모 전투)의 미션이 존재하고 타격감 자체도 나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거기에 귀신과의 총격전에 더불어 다양한 무기, 1대 1 격투 같은 다양한 병맛 컨셉은 게임을 가볍게 즐기게 해 주면서도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시민들의 대도시 이주로 인한 지방 소멸 문제와 시골의 고령화 문제를 생각보다 잘 짜인 스토리 안에 풀어내어 너무 가볍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다만 불편한 조작감(특히 수류탄, 섬광탄 던지기)과 플레이 타임에서 스토리를 읽는 시간이 꽤 긴 편이라 게임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초중반부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이게 도대체 뭐지?라는 생각도 가지게 만든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시작부터 끝까지 꽤 깊으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된 스토리라인,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 적절히 구성된 레벨 디자인, 생각보다 맛있게 버무려진 병맛 요소가 들어간 훌륭한 게임을 영화 한 편 볼 시간에 표 값보다 싸게 즐길 수 있으니만큼 누군가 이 게임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추천하는 바이다. (2~3시간에 11000원을 태우는 것이 아깝다면 만원 이하로 내려가는 할인을 노려보도록 하자.)

조작감은 쓰뢰기지만 스토리 보다보면 약간의 감동은 있음

조작감에서 똥냄새가 나지만 세일러복을 입고 총질을 한다는 파격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개꿀잼 느와르물 게임. 특히 찰진 번역이 스토리 몰입도를 높임.

조작감은 안좋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재밌음 스트리머가 하기엔 자막 넘어가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좀 답답할 수 있음 빠른 템포로 스토리는 못봄 스토리 자체는 그냥저냥 재밌음 나름 규모있는 전투 좋아하는데 재밌음 조작감 빼고

스토리쪽은 참 마음에 드는데 패드 조작감과 전반적인 명암 조절 부분이 좀 개선이 필요해 보임 웹툰이나 애니로 나왔어도 괜찮았겠다 싶음

나 게임 길게 못하는 깔짝충인데 엔딩 크레딧까지 보게 만들었다 단순 병맛게임인줄만 알았는데 상당한 스토리의 깊이와 몰입감에 감탄했음 조작감은 좀 구리긴 한데 그것마저도 이 게임의 매력이라고 생각함

이거 만듣 사람 전자위대인가요? 아님 밀덕인가요? CH-47. 자위대 20식.96식 소총.블랙호크 수송헬기 아파치 헬기.보병기동차량 좋네요. 엄청 스토리도 좋습니다.

이 게임은 몬자야끼다 생긴건 B급 개똥망겜으로 보이는데 내용은 ㅈㄴ 실해서 먹을게 많다 아무 생각없이 웃겨보여서 하다가 진심 빡집중해서 4시간 풀로 달렸다 ㄹㅇ 만화작가 잘못 만난 데스노트라는게 이해가 감

공포게임의 탈을 쓴 개그게임인 줄 알았는데 공포게임의 탈을 쓴 개그게임의 탈을 쓴 느와르 게임 리뷰에 콜오브듀티 언급이 많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실제로 콜오브듀티 최신작들보다 더욱 몰입해서 플레이했다

B급 코미디 공포? 게임 A급 번역 그저 '재미' 그 자체

조작감 등 불편한 부분이 좀 있긴 한데 적응하면 그냥저냥 할만함. 개그코드 잘 맞으면 전반부 계속 웃으면서 할 수 있음. +아야네 그 씬에서 벽 뚫는 시점으로 구경 가능

조작감 쓰레기, 자막 넘어가는 속도 속터짐 그럼에도 대화가 재밌고 게임 자체도 재밌어서 참고 할만함

번역을 개찰지게 해서 재미있음 게임성 자체는 그냥 할만한 정도인데 스토리가 좋아서 갓겜

게임성도 게임성인데, 입담이 정말 제 취향입니다

처음에 귀신을 총으로 쏴 죽이는데 B급 병맛이 느껴졌는데 게임을 플레이 하면 할 수 록 주인공에 몰입해서 재미있게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해피엔딩으로의 결말도 좋았던거같아요

군필여고생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 귀신이고 사람이고 담가버리는 게임. 정신이 아득해지는 병맛 넘치는 대사와 전개가 압권인데 그 와중에 사회 문제에 대해 굉장히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뭐지? 허접한 게임 그래픽을 몰입감 넘치는 연출로 잘 커버했다. 생각보다 대사 많음. 나한텐 이게 콜옵이고 배필이다 ㄹㅇ... 근데 조작감 너무 구려서 굳이 고난이도 클리어는 노리기 싫다.

상당히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보유한 1인 개발 싱글 FPS 게임.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클리셰가 눈에 자주 띄지만 한국어 번역이 워낙 찰져서 전부 재밌게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라 킬링 타임으로 아주 좋아요 가격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가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소재도 흔치 않은 납과 구리에 의한 물리적인 퇴마라 굉장히 신선했구요. 조작감은 진짜 개쓰레기 같지만, 새벽에 조금씩 존나게 놀라면서 재밌게 했습니다.

조작감이나 몇몇 문제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잘만들었다 생각함 스토리도 나름 괜찮아서 잘 다듬었더라면 꽤 괜찮은 작품이 나왔을거라 생각됨

전형적인 일본 인디게임의 느낌인데 생각보다는 재미있다 다만 조작감도 인디게임이라는게 심각한 단점.. 달리면 오브젝트와 카메라가 충돌해서 이리저리 흔들리고 피/타격 판정이 많이 뭔가 싶은게 단점 게임적으로는 일본에 나름 유명한 사다코와 하나코 등이나오는데다 묘하게 병맛적인 요소와 재미가 섞여있으며 단순히 병맛으로만 한게 아니라 나름의 스토리도 있기는한게 재미있다 뭣보다 보통 이런게임의 번역은 구글번역이라 개똥스러운게 많은데 번역의 질이 상당히 좋음

생각했던 것 보단 갓겜이네요! 간단 하게 즐길 만한 스토리의 게임 인줄 알았더니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탄탄하고 전투는 투척류가 생각보다 너무 멀리 던져 진다는 것만 빼면 재미나게 즐길 게임이네요! 다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투척류가 너무 멀리 던져지고 근접 전투때 은근히 미스난 다는것 조준 중에 무기교체가 안되는 것만 빼면 재미나게 즐길거 같습니다! 강추 합니다!

안녕하세요 치지직 스트리머 포얌입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이게임은 세이탄에 좀 들린것같기도? 왜냐구요? 궁금하시죠. 자 그럼 자세한 토킹토킹 리뷰좀 남길게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 게임 겁.나.무.섭.습.니.다. ㅋㅋ 더 보 실 래 요 ? 자 상세한 별점을 공개합니다 스 압 주 의 >ㅁ< 저의 별점타임 공개해드리껩쇼. 재미 ●●●○○ 3점 스토리 ●●●○○ 3점 공포 ●○○○○ 1점 (공포게임은 아니지만 공포점수를 주긴했지만서도 그냥 참고만 하시어요.) 스토리텔링 ●●●●● 5점 (기승전결은 그래도 스무스하게 잘 풀어냈다 ㅇㅈ?) 플레이타임 ●●●●● 5점 (4시간 걸리면 깔끔해유.) 가성비 ●●○○○ 2점 (솔직히..할인때 사시는거 어떤지...흠..) 조작감 ○○○○○ 0점 (해보시면 압니다.) 난이도 (노코멘트.) 장르점수 ●●●●● 5점 (신박했다.) 한줄평: 있을때 잘하자. (비밀 댓글입니다.) [spoiler]할인할때 사세요. [/spoiler]

이거 왜 개갓겜임? 간단히 할만한 겜인줄 알았더만 화끈한 액션과 콜옵을 뺨후려치는 잠입에 눈나들에 군필 여고생?쟝까지 ;; 더빙까지 돼 있었으면 눈물콧물 다 뺐을듯 ㅠㅠ 콜옵이 이거 만드느라 개판이었구나?

난이도 최하로 해도 적들은 너보다 잘한다.니가 못하는게 아냐

뭐 조작감이 약~간 불편하다 빼곤 만족스러운 게임. 사격감도 재밌고 스토리도 신박하다는 아니지만 그냥 많이 먹어봤지만 질리지 않는 플롯, 스토리구나 싶다가 갑자기 기대 이상의 연출로 조금씩 놀라게 해주는 재밌는 게임. 코미디와 시리어스의 분배가 나에겐 좋았다. 시리어스가 쫌 길어진다 싶으면 간간히 특유의 개그가 나와줌. 플레이타임은 약 3.5~4.5 시간이면 엔딩.

갓겜 군필여고생이 총으로 퇴마(물리) 하는게임 중간중간 난이도가 좀 있긴하지만 그렇게 어렵진않음 조작감이 좀 불편하지만 나름 괜찮은 게임

아앗 뭐냐 이 엄청난 게임은! 매혹적인 세계관에 매력 폭발하는 캐릭터들... 시리어스하고 진지한 죽여주는 스토리... 왜 본격 밀리터리 건슈팅인건데... 게다가 난데없는 개그센스에... 혼이 담긴 초월번역까지... 조작감이 엉망이지만 그냥 애교로 봐준다. 소문은 들었지만 그야말로 명불허전이다.

귀신과 맞짱뜨는 날이 찾아오다니 세상 참 좋아졌네요.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생각보다 잼있다 스토리도 복잡한거 없이 직관적이여서 대충 스킵하면서 보더라도 알수있는 내용 조작감이 구리고 캐릭터 모션도 어색한 부분이 많지만 이러한 부분이 묘하게 난이도를 올려주는 느낌 사람에 따라 이 부분이 엄청 불쾌할수도 있다 어짜피 다들 AAA급 게임 생각하고 들어온건 아닐테니 뇌빼고 총쏘며 3~4시간 정도에 끝나는 FPS게임 원한다면 좋은 선택 유독 아쉬운건 플레이타임에 비해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는 시간이 반 정도 업데이트가 있을진 모르지만 무한 디펜스 모드같은거 있으면 더 괜찮을지도

내 인생 역사상 가장 도파민 터지고 개쩔었던 게임.

조작감 좀 답답함 그냥 스토리 보는 맛에 하는 겜

훌륭한 스토리, 훌륭한 캐릭터, 훌륭한 개그 진심을 전하는 데 긴 말은 필요없다!!!!

조작감만 뺴면 스토리랑 캐릭디자인은 두창포스인지 고스트두창인지 랑은 비교도 못할정도로 잘만들었다

플탐 두 시간 정도 액션과 슈팅보단 스토리가 주인 게임 참신한 스토리를 원하고 일본풍 유머코드가 맞다면 추천

내기준 플레이 타임 3시간 정도 중간에 세이브 날아가서 임무 다시한게 있는거 생각하면 2.5시간 정도 나올거 같음 무슨 유령주제에 자폭병이랑 장갑병에 토요타 테크니컬까지 나오냐고 일본 무녀 스킨 콜오브듀티같음

현 시대를 관통하는 스토리 구성 아주 잘만들었습니다. 게임 연출, 플레이 방식도 상당히 즐거웠구요. 조금 더 투자를 받아서 만들어졌다면 정말 히트작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유튜브에서 첫 부분쯤만 보고 시작해서, 그냥 공포인척 하는 개그물로 끝나겠지 생각했는데, 상상한 거 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1인 개발로 알고 있는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다른 평가글에 조작감 문제가 나와서 걱정했는데, 수류탄 엉뚱한 곳에 던지는 거 말고는 조작감이 이상하다고 느낀 점은 없습니다. 보통 번역도 소규모 게임에서는 싼 ai 번역기를 굴려서 이도저도 아닌 단어들이 나오는데, 여기 번역은 한국 사람이 직접 한 거 같았습니다, 실제 쓰이는 밈이나 드립 등을 적절히 넣어서 중간중간 긴장을 풀어주는 부분도 있고, 한없이 무거워질 수도 있었는데, 약간의 가벼움을 곁들인 점이 이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 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