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플래포머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단순한 플래포머보다는 퍼즐성이 강한 스테이지들이 적절히 섞여 있고, 여기 저기 숨겨져 있는 것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깊이가 많아 놀랐습니다. 덕분에 도전과제가 아오안이 되었지만.... 짧다고 평이 많은 엔딩도 사실 그렇게 쉽진 않고 플래포머 내성이 없으면 크게 삽질할 수 밖에 없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참고합시다(물론 플래포머에 익숙하면 2~3시간 정도에 끝나긴 합니다). 이른바 죽어가면서 배우는 게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말랑한 값 하는 가벼운 퍼즐 퍼즐 난이도 ★★★

나만 아는 갓겜

이 게임은 정말 젤리젤리합니다 초반에는 어케하지 이런 느낌인데 나중에는 하는 법을 알아서 할수있게 되고 시도해보세요 시간이 훅 갑니다 그리고 케릭터가 아기자기해요 ㅋㅎㅋㅎㅎㅋ This game is very jelly and jelly at the first part is little bit hard but later on you can do it well because you know how to do so I recommend this jelly game to you guys 즐겜하세요 Have a great time with this game

엔딩 제외하면 도전과제 공략도 없는 미친게임

말캉말캉몰랑몰랑뽀잉뽀잉꿀렁꿀렁 기분 짱 좋음 모든게 젤리로 이루어진 세상. 보기엔 캐주얼 해보이는데, 올 클리어하긴 어렵다.

재밌게 했다. 하지만 가격대비 너무 짧았던거 같다.. 딱히 스토리 신경쓰는 게임은 아니였지만.. 짧다.

바닥에 착지할때마다 출렁거리는 바닥 덕분에 플레이 내내 점프가 즐겁다. 독특한 환경과 룰, 약간 판단이 필요한 퍼즐을 짧은 시간동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체적인 마감이 굉장히 좋은 게임. 예쁘고 부드러운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다만 후반에 약간 스산한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