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mised Land 지난 여름세일에 사뒀던 게임인데, 잠깐 해보니 의외로 제 취향의 게임인것 같은데다 한글패치도 되어있고 해서 좀 해볼랬더니 한글패치에 사소한 오류가 있네요. 개척자 부분의 "싫어하는 것" 항목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고 UNIT_PARAM_JOB_DISLIKE 라고 비정상적으로 표시됩니다. 영문판으로 확인해본 결과 정상적으로 표시되는거로 봐서 한글패치 문제로 보이길래 xml 파일을 열어보니 @ 문자하나가 빠져있더군요. 제작자 측에서 수정을 해준다면 다행이겠지만 지금와서 수정해줄지는 의문이니 직접 수정하는 법을 아래에 적어둡니다. [수정법] The Promised Land\loc\ko\cfg\loc.xml 을 메모장으로 열고 아래 문자열을 찾음. 윗줄의 내용중 UNIT_PARAM_JOB_DISLIKE 앞에 @ 를 넣고 저장. 즉, 아래와 같이 변경. 이렇게 수정하고 나면 제대로 나오는군요. 혹시라도 이 게임 사서 해보실 한국 분들은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킬링타임용 게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초반부는 흥미를 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부해진다. 이런류 게임이 다 그렇지만 이런류 게임중에선 나쁘진 않은편. +캐쥬얼하고 깔끔한 그래픽 +쉬운 조작/UI -시간 배속기능이 없음 -의미없는 미니게임(해적소탕) -창 전환시 무조건 일시정지 [5/10]

좀더 좀더 즐기고 싶은대.. 끝이라는게 너무 너무 아쉬운 게임 재미있어서 더욱 아쉬운.. 더욱이 한글판이니 (약간 엉성하지만 참을만함) 적극추천!!

가벼운 킬링타임용 게임으로 괜찮습니다. 세일할 때 최저가로 사면 돈이 아깝진 않을거에요.

이거 넘 재밌음 그레서 몇일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이것만 계속 ㅋㅋㅋ

아기자기 한 게임이고 한 엔딩까지는 10~15기간 정도 플레이하면 됩니다. 퀘스트 하면서 하면 누구라도 엔딩은 보실수 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론 매우 좋은 겜입니다...

캐주얼한 전략경영 게임이다 자원을 캐서 그 자원으로 다른 상품을 만들어서 파는것이 게임의 핵심이다 그리고 그것이 게임에서 95%을 차지한다 질병, 해충, 전쟁 같은 이벤트가 없으므로 게임이 후반으로 가면 엄청 지루해진다 해적을 잡는 미니게임이 존재하지만 난이도가 어렵지않아 금방 클리어할수있다 경영게임을 좋아하고 어려운 미션만 플레이하다가 이지모드의 게임을 원한다면 플레이하는걸 추천 경영게임이 처음이라면 다른 좋은 경영게임이 많으므로 할인할때 그걸 플레이하길 권한다

너무 기다림이 많고 생각보다 컨텐츠가 작았다 차라리 여러 맵을 돌아다니면서 개척하는 방식으로 갔다면 더많은 유저를 모을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의도가 있는 게임은 아니었겠지만.. 베스트 리뷰중 하나가 페이스북에 있는 '전략' 게임들과 같다라고 하는데 절대 공감한다.

시시한 게임 재미없음....ㅡㅡ;;

할인 이빠이 받아서 사면 할만함... 한번 하고나면 다시할 이유가 없는게 단점... 10시간도 안되서 찍...;;;

세일해서 780원으로 산 나에게는 그저 갓겜일뿐...

자원수집해 팔아서 집짓고업글하고 사람모으는 겜. 적당한 플레이타임에 엔딩까지 괜찮아요.

작은 볼륨이지만 취향에 꼭 들어맞는 게임. 정해진 끝이 다가오는 게 아쉬웠다.

게임의 전체적인 볼륨은 낮지만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좋아하는 일을 신경쓰면서 하면 머리아프지만 싫어하는 일만 피해서 배치하면 별 생각없이 할 수 있음

이 게임 너무 좋았는데 이런 거랑 비슷한 게임 좀 추천해주세요.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craft world 재미있게 했음

제가 게임에 입문하고 처음으로 알게된 경영게임... 그때는 체험판으로 해서 엔딩까지 못봐서 많이 아쉬워서 대폭할인 하는 기간에 맞춰 구매했습니다. 추억보정을 떼고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제 가격에 사기에는 게임의 플래이타임이 너무 적어서 아쉽구요. 저처럼 할인할때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고있으면 여러가지 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확실히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꼭 할인할 때 구매하세요!

세일할때 1000원에 사서 플레이 했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방치인데 방치 아닌 느낌..? 할일이 계속 생겨요. 퀘스트도 있습니다 플레이타임도 짧지 않구요 1000원으로 재밌는 플레이 했어요:)

게임 구성이 잘 되어있고, 테크트리와 퀘스트도 짜임새가 있으며, 하위 시스템들(하우스, 밭 등)이 아기자기해서 재미있었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건 게임이 좀 짧다는 것인데 추가팩같은 것이 나오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스마트폰, 패드 용 게임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캐주얼함을 보여줍니다. 해본지 꽤 오래되었지만 재밌게 4시간정도 보냈던것 같네요. 단, 정가로 구입해서 하기엔 아쉽습니다.

어린이 에게 시키면 좋을듯한 게임 난이도는 너무 쉬우며 모바일 게임 같음 ㅋㅋ 할만 했음

싫어하는 것 : UNIT_PARAM_JOB_DISLIKE 라고 뜨는데 2014년에 남겨진 평가에 해결책이 있어서 그걸 보고 고친후에 했다. 아기자기한 시뮬레이션 중에선 최고급이다. 한번쯤 해볼만하다.

현수교를 지을 수 없는 문제가 있는데... 대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음...그냥 무난한 게임

세일때 꾸러미로 구입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한글 지원이라 좋습니다 게임자체는 어렵지않고 할일만 지정해주면 되는데 하다보면 몇시간은 금방가는군요 급한일 없고 힐링받고 싶으신분은 시간때우기용으로 딱입니다 추천

이틀이면 전부 클리어 할 수 있는게임 볼륨은 적지만 나름 농작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부담없이 할 수 있을것 같다. ㅇ그래픽이 조악한 것만 빼면 나름 재밌게 잘 즐긴게임! 게다가 공식한글화까지 되어있으니 안살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이런 식 게임 좋아한다면 추천. 도전과제가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가만히 시간 가길 기다리기엔 이것저것 생각할 게 많다. 학교를 지은 후에는 필요할 때마다 직업을 돌려 쓰는 것도 괜찮다. 특산품은 한 두개는 팔아주지 않으면 어째 이후에 전체적으로 수출 가격이 떨어지는 듯하다. ANNO 시리즈 한 편 밖에 못 해봤지만, 개인적으론 플레이하다 그 게임 생각이 살짝 났다 여러 번 플레이할 일은 없겠지만, 꽤나 타임머신!

플레이중 화면만을 바라 보면서 10분 이상 유체이탈이 가능한 분!! 화면에서 움직이는 AI와 싱크로율이 100% 가능한 분!! (예: 저게 나다~) 손가락 힘줄과 근육이 단련 되신 분들!! 10초 플렛의 엥그리버드 미니 게임에 만족 가능한 분!! 목표가 불분명하거나 스토리가 없는 걸 좋아라 하는 분!! 특히나 현실 시간을 그냥 버려도 아깝지 않은 분들!!! 왜 이런 글을 썼는지 궁금하신 분들!! 이런 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덧, 세일에서 2천원. 이 2천원도 소중히 여기시는 분들은 비추천합니다.

정가주고 하기에는 돈이 아까움.

맥 지원한다고 해서 구매 했는데 막상 설치 할려고 보면 설치가 안됩니다. 맥 지원도 안하면서 지원한다고 맥 마크를 붙였으니 참 `ㅡ`;;

핸드폰용 농장게임이나 웹게임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물론 인앱결제가 없어서 훨씬 좋죠 그리고 엔딩도 존재해서 끝도 있구요 게임자체는 퍼즐형식이 약간 가미되서 의외로 꽤나 재미있습니다. 7달러란 가격에 사긴좀그렇지만 세일할때 3달러 정도라면 절대 돈아깝지 않습니다. 제가 퍼즐 잘못하는 편이라 11시간이나 걸렸어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