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성인용품점

갑작스레 맞이한 이세계에서의 생활, 당신은 성인용품 마니아라는 개성을 살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개척합니다. 츤데레 아가씨, 그리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이종족 점원 등 미소녀들과 함께 유일무이한 성인용품점을 가꾸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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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갑작스레 맞이한 이세계에서의 생활, 당신은 성인용품 마니아라는 개성을 살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개척합니다. 츤데레 아가씨, 그리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이종족 점원 등 미소녀들과 함께 유일무이한 성인용품점을 가꾸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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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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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중국어 번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1)

총 리뷰 수: 55 긍정 피드백 수: 5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요즘 대부분의 성인 게임들이 심각한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일러스트는 훌륭하지만 캐릭터는 매력적이지 않고, 게임적인 구조가 결여되어 이게 굳이 게임일 필요가 있나 싶은 그림 모음집 수준의 양산형이 쏟아지고 있어요. 이런 이유에는 본인은 무료로 받았다고 함부로 추천하고 무지성 구매를 부추기는, 영향력 있지만 무책임한 여러 큐레이터분들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게임으로써의 제 기능을 잘 갖추었어요. 가게 주인을 도와 경영을 돕는 방식인데, 경영 시간이 끝나면 동료들과 상호작용(그거)을 하고, 벌어들인 돈으로 판매 물품을 업그레이드하고, 몬스터를 사냥해서 CG 해금을 위한 선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게 허투루 끝나지 않아서 솔직히 꽤 감탄했고, 서로 나누는 대화도 단순한 분량 채우기가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이라 꽤 재미있었어요. "게임"과 "헨타이" 양쪽 모두 기본기 탄탄하게 만들어졌다는 감상입니다. Mango Party에서 아주 오랜만에 게임다운 기분 좋은 수작이 나왔네요.

  • 아직 다 깬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해본 후기 1. 보보꼭보 / 풀더빙 / 컷신퀄리티 좋음 2. 굉장히 시뮬겜스러운 제목이지만 깊이는 0에 수렴. 사실상 대화하고 컷신 보는게 중점이고 가게 운영은 단순 반복임 3. 이게 성인용품을 파는 건지 야채를 파는 건지 모르겠을 정도로 성인용품점이라는 특색이 잘 안드러남 (아직까지는) 4. 여캐 절정할때마다 표정이 이상함 그전까지 괜찮다가 그순간에 갑자기 눈동자 생기도 없어지고 표정이 약간 기괴해짐 좀 많이 깸 5. 컷신 한 5개정도 봤는데 아직까지는 성인용품의 활용도가 아쉬움. 뒤에 더 나올수도?

  • 게임이 재밌네요. 저는 망고파티를 어디서 애매한 똥겜 주워와서 먹여 살려주는 일종의 고아원 비슷한 무언가라 생각하기에 평소엔 잘 안삽니다만 가게 경영물이라고 하니까 한번 사봤는데 의외의 보석. 분량은 도전과제 올클 2.5시간 정도 입니다 -_-; 짧아라 일단 첫 인상은 최악 그 자체. 좆세계물의 클리셰를 그대로 따라감. "절대 명령(1회) 발동!" "아아, 이 세계는 모르는가? 이것은 '성인용품'이란 것이다." "아닛, 그건 초SSS급 희귀 재료인 여신의 음모...! 너 이 자식, 어디서 그런 물건을....!" "너희 이세계인들은 이 흔들 버섯의 진정한 사용법을 모르고 있다.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이 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로구나… 죠르노 죠바나!" 등등. (말투 다소 과장 있음) 경영겜으로서도 첫 인상 최악. 2일째에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지 멋대로 상품 진열대가 늘어나 있다.... 3일째도 늘어났다... 이 세계의 상품 진열대는 출아 번식하면서 스스로 늘어나는 건가? (4일째 이후로도 계속 늘어남) 상품 종류도 지멋대로 늘어난다... 아니 설정상 내가 가게 사장은 아니긴 해도 그냥 주는대로 받아먹어야 하는 것인가... 가게 물품 업글에도 그냥 돈 쓰고, 스킬 업글에도 무의미해보이는 슬라임 때려잡기 미니겜을 시킨다... 처음에 주어지는 가게 사장은 자동 계산 더럽게 느리다... 가게에서 일 나만 하네...씨이발 흐으으음...또 내가 어디서 고아겜을 주워왔군.... 환불을 고민할까나... (여기까지가 1장 감상) 2장에서 거유 양뿔 손잡이가 영입되는군... 다시 착석. (나의 취향) 얘의 능력은 물건을 대신 채워주는 것인가.... 더럽게 느리고 쓸모도 없구나... 심지어 빡통 설정이라 물건 옮기다가 확률적으로 자빠진다.... 음! 환불하지 말자! 이 녀석들 뭘 좀 안다! 넘어지는 SD 너무 좋다! (흡족) 뭐,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연 레벨 올릴 때마다 "가게 점원이 굉장히 유능해짐". 영입하고 다음 주에 1레벨만 되어도 나와 동급, 2레벨쯤 되면 나보다 유능함.... (양뿔 손잡이는 짐을 4개씩도 들고 다닌다든지. 여전히 넘어짐...) 여기서 오는 만족감이 어지간한 점원 직접 육성하는 경영겜보다 쩔었음... (가게 시작부터 함께한 직원을 해고해버리고 최고 등급 직원으로 갈아끼웠을 때 느끼는 그런 감상) 가게도 막 지멋대로 여전히 넓어짐... "내가 아무것도 못할 거면 경영 게임을 뭐하러 한담" 싶던 첫 인상은 "생각해보니 물건 진열하고 배치하는 작업, 귀찮기만 하고 없어도 되지 않아?" 정도로. 인식 개변 절대 최면은 내가 걸린 것이 아닐까....? 금방 2장 말쯤 되면, 동방 야작식당 후반부 정도로 가게에서 제가 할 것이 없어졌습니다만... (가게 앞에서 호객 연주만 해도 가게가 돌아감..) 3장에서 스케베 엘프를 영입하면 얘가 단체 손님을 끌고 옵니다.... 가게 존나 바빠 시발 ㅠ 다시 1장으로 되돌아온 느낌. 다시 짐도 옮겨줘야 하고, 단체 손님 계산 타이밍 오면 계산대도 도와야 하고, 희귀 슬라임 나오면 걔도 잡아줘야하고 도둑 나오면 걔도 때려잡아야 하고, 으읏 도둑 꺼졋죽어어엇 바빠죽겠는데! 그때와 다른 점은 나만 일한다가 아니라, 나까지 일해야 될 만큼 가게가 발전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야, 솔직히 한 방 먹었어요. 미스터 초밥왕이란 만화에서 "여러분이 먹던 참치는, 참치 본연의 맛이 아닌 이것저것 더해진 맛이었던 겁니다!" 하는 미니멀리즘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걸 보여줬다고 해야 할지. 경영겜에서 필요한 건 잡스러운 경영이 아니라, 가게가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체감하는 것 아니야? 뭐 이렇게 말하는 듯한. 가게 앞에 오픈런이 생겨나는데 어지간한 경영겜들엔 없는 짤요소라 신선... "시발 야겜들은 이런 걸 왜 꼭 시키지" 싶던 슬라임 잡기 미니게임도, 은근히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던... 일단 벌리는 돈이 팍팍 늘어나는 구조라 단계 올라갈수록 수입 체감이 큰데 내가 줄 수 있는 딜에서 +1~2대 정도로 제한 시간이 되어 있어서, 적들에게 공격을 맞아서 짤경직되면 제한 시간 지키기 쉽지 않음... 여기서 몹이 언제 나오니까 원거리 공격을 살짝 피해주고 몹들 때리다가 새로운 몹들 나오면 이쪽으로 뭉쳐서....뭐 이런 느낌. 그리고 마지막 몹을 잡지 못하면 주는 돈이 이전 단계보다 미묘하게 작게 설정되어 있어서 1대 차이로 잡지 못한 사람을 긁는 듯한 밸런스가 좋았음... 번역은 아주 좋았습니다. 드래곤 카섹스까지 올바로 번역되어 있을 줄이야. 쟈코가 잡어로 번역되어 있긴 한데....드래곤 카섹스는 아는데 허~접은 몰라? 어떻게? (별 의미는 없는데) 행동 횟수 안에서 자원이 은근 미묘하게 잘 맞춰져 있어서 다음 주엔 무슨 스킬을 찍을 수 있겠네, 미리 영감을 모아둬야 하겠다... 이런 소소한 고민하게 만들던. 반대로 이만큼 사소한 쪽에도 몰입하게 만든 것이겠지요. 가게 앞 석상 때리는 도전과제 있었으면 좋겠다... 분량은 뭐 그리 길지도 않고 엔딩 이후 컨텐츠도 (도전과제를 위한 지루한 방치 외엔) 없다시피한데다 도전과제 채우는 과정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지루해지긴 했지만 이것까지 좋았으면 제가 위에 갓겜이라고 적어놨겠지요 하하하 솔직히 짧은 분량이 게임에 대한 인상을 많이 깎아먹음. 다음엔 시나 분량 좀 더 늘려봐요. 왜 그런 거 있잖습니까 막 지하철도 생겨나고 해외에서 비행선 타고 날아오고 천사들도 막 사러오고. 어디까지나 망고파티 게임치고는 할만했다....정도로 마무리할 수 있겠네요. 그냥 생각 없이 들어간 식당에서, '여기...돈까스가 맛있어....!' 이런 의외의 성과를 거둔 느낌. 퀄리티가 낮아서 떡씬은 별로 안꼴리지만 하하하 이 첫인상 최악으로부터 시작하는 나의 트럭 없는 이세계 성인용품 시다바리 게임 ~절대 명령은 여신에게도 통하는 것입니까?! 1번 뿐이라지만 저항할 수 없어! 작위적으로 딱 맞게 망해가는 가게와 몰락 영애를 나의 색으로 물들인다~,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걸로 한동안 눈여겨본 스팀 출시작들은 다 끝난 것 같은데... 아아~ 누가 나도 공짜로 야겜 안주나~

  • 11,250 재미가 없어요. 그저 씬? 보기위해 하는듯.. 게임은 그닥인듯. 도전과제 깨려고 스트레스 안받아도 됩니다. 스토리 다끝나고 무한모드로가 있어서 도전과제는 손쉽게 꺨수있는건 마음에 드네요.

  • 폐급들과 함께하는 이세계 생활 계산실패 ok 연주실패 ok 진열실패 야발 왜 넘어지고 야랄이야 씬은 캐릭별로 4개정도 있음 여신은 3개 대화하고 영감으로 선물사서 씬 해금 초반에 진행 살짝 답답한데 좀 시간지나면 개 빨라짐 그냥 타격/방어 올리고 빨리 진리의문 올리고 영감이나 존내 캐는게 좋음 엔딩까지 금화는 쓸곳이 없다. 왜 모으는지 모르겠음 나중에는 상점파트에 의미가 없는 느낌 에초에 금화가 더 금화를 벌어온다가 끝임 금화로 뭐 사는것도 없고 해금하는것도 없음 영감만 존재의미가 있음 오히려 금화보다 도적 슬라임 때려패고 영감오는것만 기다림

  • 다른거 다 필요없고, 개등위가 그렇게 좋아하는 망고파티 게임이다. 뭔 소리나면 높은 확률로 한달안에 지역제한 처먹을거라는 소리다. 살수있을때 사두자

  • 망고파티 딜리버리 핫 때문에 폼 죽은건가 생각 했는데 이겜 해보고 역시 망고파티 폼 안죽었다는걸 알게 됬습니다 경영 시뮬 하는것도 재밌고 성우도 좋았고 야 랑 게임 둘다 잡은 게임 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간하고 뿔쟁이가 개꼴리기 때문에 개추 질려갈 때쯤 게임이 끝나서 시간 죽이기 용으로도 적당했음 가벼운 스토리에 웃긴 장면도 많고 ntr도 없고 다 좋은데 엘프가 별로 꼴리지도 않고 챙녀 속성 원툴인데다가 외모도 그닥임 이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엘프 캐릭터를 치녀로 잡는 바람에 첫 씬부터 마지막 씬까지 정상적인 장면이 없음 ㅋㅋ 그래도 여러 특이 취향을 가진 유저들을 만족 시키기 위한 캐릭터 배치라고 생각하면 납득은 감. sd 캐릭터로 지나가는 엑스트라들을 ld로 구현했으면 차라리 훨씬 디자인 적으로 꼴렸을듯. 아쉬움. 도둑으로 나오는 네코미미나 빨간머리, 지나가는 엘프 등이 어째 더 예쁠 것 같음 씬은 전부 움떡이라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훌륭한 구도 몇개에 아쉬운 구도도 꽤 있었고 만족감은 반반이었음 갠적으론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 ★★★☆☆ (3점) 번들로 구입한 게임 중 가장 훌륭한 비주얼을 갖춘 게임입니다. 아직 리뷰 수가 적긴 하지만 일반적인 YA겜 중에서도 재미 요소를 갖추려 노력했습니다. UI랑 아트 요소등을 보면 여성 유저도 노림직한데요. 아트북은 매우 아쉽습니다. 폐급 애들 끌고 다니면서 하는 것도 발암인데 슬라임잡으라는 요소는 데모때도 빼달라고 했지만 여전히 재미 없고 의미 없는 요소라 기획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 외 플레이타임을 질질 끄는 요소도 감점이고 숨겨진 요소도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쉽습니다.

  • 2D가 맞는지 의심될정도로 물리가 잘들어가 있어요. 흔들림이 매우 적절해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코믹한 대사나 상황이 나와서 재밌네요

  • 경영겜치고는 템포가 굉장히 빠릅니다.

  • 야스 야스

  • 선정적 요소가 포함된 캐주얼 액션 게임입니다. 전반부는 가게 운영 미니 게임을 통해 돈을 벌고 후반부는 적을 쓰러뜨려 영감을 얻는 미니게임을 통해 가게에서 판매할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여성 캐릭터들에게 선물한 아이템을 제작하여 가게의 수입을 늘리거나 여성 캐릭터들의 호감도를 올리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중심이 되는 미니 게임들 자체는 단조로운 편이긴 하지만 괜찮은 편입니다. 스토리는 이런 게임들이 늘 그러하듯 형식적인 수준이고 게임의 비주얼 아트워크는 괜찮은 편이긴 하나 게임의 분량이 적은 편이라 게임의 이벤트 숫자가 적은 편이고 각각의 이벤트 연출 역시 좋다고 보기에는 어려웠습니다. 체험판을 해보고 게임이 괜찮은 편이어서 구매를 했는데 기본적인 스토리 분량 자체가 너무 적었고 미니 게임들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끝날 때까지 큰 변화가 없고 비주얼은 괜찮으나 연출은 단조로운 편이었던 전체적으로 기대했던 것에는 많이 미치지 못한 게임이었네요.

  • H씬 분량도 괜찮고, 번역수준이나 가격도 괜찮아서 추천함. 스토리는 별거 없긴한데, 워낙 개드립과 개그가 충실해서 텍스트 읽는 재미가 좋았음.

  • 망고파티는 게임입니다! 요번에도 믿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놈들이 망고파티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머지, 여러 유명작들이 국내에서 삭제당했습니다! 이세계물 클리셰를 그대로 따라가는 부분은 있지만,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세계물을 좋아해서, 이런 부분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들었던 내 심정은?! (빠직!) 이 건방진 여신 참교육 뿐!

  • 출시후 바로 모든 도전과제 클리어 까지 하고 올립니다. 빠르면 2시간 40분안에 모든 과제 클리어 가능합니다. 게임은 간단한 미니 게임형식이나 조작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방식이라 적응 하는데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게임의 이벤트 신이나 퀄리티는 확실히 라이브 2d의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할만합니다. 다만 히로인이 3명 작중 빌런인 여신까지 포함하면 4명이기 때문에 분량은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11000원대에 좋은 퀄리티의 라이브2d를 구현하는 게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정도의 좋을 퀄리티라면 추천할만합니다.

  • 이세계 성인용품점 리뷰 내용 집에서 딸 치던 주인공은 어쩌다보니 이세계로 전이되었고 그떄 천상에서 여신을 만나 여신을 강간한 뒤(?) 이세계로 떨어져 엘리노어라는 미소녀를 만나게 되고 엘리노어가 운영하는 평범한 포션 가게를 성인용품점 가게로 바꾸고 대박이 나게 된다 정황상 코노스바 세계관 이후의 세상인 것으로 추정(마왕은 이미 용사(사토 카즈마)에 의해 토벌되었고 세상은 평화롭다 라는 것이 전제...) 장점 1. 깔끔한 일러스트 2. 라이브2D 3.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남캐 포함)들의 풀보이스 4. 성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5. 많은 히로인 6. 한글O (퀄리티가 미쳤음) 7. 이세계 원탑 애니 코노스바와 상당히 비슷하여 몰입감 장난 아님 8. 뛰어난 게임성(용과 같이0, 극2에 나오는 물장사 어드벤쳐의 성인용품 버전이라고 보면 됨) 9. 코믹한 부분도 있고 특히 여주인공인 엘리노어는 표정이 굉장히 다이나믹함 10. H씬까지 걸리는 시간이 오래 안걸림(5분 미만) 단점 1. 게임이 다소 어려움(정신이 없고 클로에가 사고를 많이 쳐서 항상 긴장해야함) 2. 여장 남자 하나 돌아다니는데 오카마(여장 남자)에 대해 내성이 없으면 내상 심하게 입음(심지어 이 새끼 남주에게 관심갖고 있음) 3. UI가 다소 복잡함 4. 수동 저장이 제한적임(퇴근 후, 집에서밖에 못함) 5. 행동력이 부족해서 동시 공략이 꽤 어려움 총평 코노스바의 미연시 버전 내가 해본 미연시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갓겜 코노스바와의 차이점 코노스바 1. 사토 카즈마가 여신 아쿠아에 의해 소환됨 2. 사토 카즈마는 자신을 자꾸 놀리는 아쿠아에 빡이 쳐서 아쿠아에게 받은 소원을 아쿠아를 이세계로 동행하는 걸로 써버려서 아쿠아는 사토 카즈마랑 같이 이세계로 넘어감 3. 사토 카즈마는 용사로서 마왕과 싸우게 되고 포션 가게나 아이템 가게는 그냥 NPC가 운영하는 가게임(대표적인게 마왕족이었던 위즈가 운영하는 가게) 이세계 성인용품점 1. 주인공이 여신 니코에 의해 소환됨 2. 주인공은 자신을 놀리는 니코에게 빡이 쳐서 니코에게 받은 소원을 이용해서 니코를 강간하고 이세계로 혼자 넘어감 3. 주인공이 이세계에 전이됐을떄는 이미 무명의 용사(사토 카즈마로 추정)가 마왕을 쓰러뜨린 후라 굉장히 평화스러우며 포션을 팔고 있는 엘리노어의 가게를 성인용품점으로 바꿔버림..(즉, 주인공 일행 자체가 NPC 같은 역할을 함)

  • 오랜만에 야겜다운 야겜 한 거 같아요 감동받아서 평가 쓰고 갑니다 캐릭터도 매력있고 연애시뮬의 느낌도 나고 스토리도 좋았어요 보이스도 굳~ b 전체적인 스토리보단 개인 스토리가 좋았음

  • 라이브 2D 훌륭, 더빙 훌륭, 히로인 매력 훌륭 하지만 상점 운영 파트가 상당히 아쉽. 그리고 공격 키가 마우스 좌클릭인 것도 불편한데 그 기능이 왜 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던전'같은 느낌의 컨텐츠도 왜 있어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돈이 아닌 영감이라는 재화를 얻기 위해서 하는 짓이긴 한데 좀 더 다른식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컷신만 없으면, 야겜이라고 느껴지지도 않을 정도로 야'겜'부분은 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야'겜으로서는 훌륭

  • 아직 올클리어는 아니지만, 벌써 3시간이나 플레이 해버렸다 야와 겜의 비율이 아주 적절히 섞인 작품이다 단언컨데 지금까지 플레이해본 경영 시뮬레이션 에로게 중에 한손에 꼽을만하다고 생각한다 도전과제는 플레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모두 얻을 수 있다 스탯 찍는 순서를 실수해서 2회차를 한다거나 할 일은 없다

  • 마무리가 어설펐지만 성인용품점이라고 대놓고 내걸었기에 할 수 있는, 성우들 목소리 들으며 머리 비우고 하기 좋은 스토리 할인해서 만원이라는 가격대에 볼륨(보이스, CG, 플레이타임)과 게임성은 훌륭한 편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구성이 괜찮았다고 느낌 하는내내 엘리노어가 너무 귀엽고 실비아는 이쁜 미친년이라 좋았음

  • 스탠딩이랑 행위중 캐릭 작화가가 다른건지, 작화 느낌이 너무 다름... 개인적으로는 스탠딩 작화가 취향 게임은 나중에 손님이 너무 많아지면서, 동체시력이 나쁜사람은 복잡해서 상황 파악하기가 힘들어지는...

  • 치트엔진 7.4 가능 돈치트 (O) 무슨 시련의 문 해서 나오는거 (O) 행동력 뻥튀기 해봐야하는데 아직 못해 봄 V-Lover 보다 낫긴한데 일러가 둘다 동일인이 했네...거기가 똑같음

  • 게관위에서 차단하기 전에 얼른 사세요! 그냥 야한 장면 몇개 보는 게임들과는 비교할 게 아님! 망고 파티 게임 구매한 것 중 후회한적이 거의 없는듯한데 이 게임도 잘 산듯!

  • 이세계로 전이한 주인공이 히로인들과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는 게임 인간이랑 수인 히로인은 좋은데, 엘프 히로인이 너무 하드코어해서 갠적으론 좀 별루... 메스가키 여신은 보통 정도... 풀더빙에 H씬 나쁘지 않고, 플레이타임도 3시간안쪽이면 도전과제 100%도 할 정도로 간단해서 나쁘지 않은듯 살만한 정도의 야겜은 되니까 담을꺼면 빠르게 고고혓 공산당관리위원회에서 ^검열 빔^ 100% 발사 예정

  • 6월은 짜고쳤냐.... 야겜이 몇개가 쏟아져 나오는건가.. 그 것도 세일 기간에 맞춰 스팀 폭격을 해버리니 아니 좋지 않니한가.. 아.. 그 아줌마들만 불편할거야.. 왜 통제를 해야하는데 할 수 없으니까 지금 화병이 나겠지.. 두고보자 스벨롬들아.. 그래.. 치고 빠지기 전술이라는 것이 있지.. 빨리사고 빨리 즐기는거.. 아줌마들 꺼지세요.. 시발.. 좃같으니까 그간 블럭한거 다풀고 꺼지시라고요 아.. 스팀덱에서도 잘돌아가용~~~

  • 저번에 했던 요호 뭐시기 보다는 이게 훨 났네 망고파티 믿고있었다고 앞으로도 부탁한다

  • 잘만들었다 - 근데 CG 몇개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다 게임 - 쉬움 생각보다 운영 재밌음 스토리 적당히 재밌음 중간에 진리의문은 후반부는 컨트롤 필요없이 가운데서 그냥 마우스 누르고 있으면 클리어 됩니다 종종 삑나서 안되긴 하는데 십중팔구 됨 안되면 스탯 올리고 오면 됨 스토리 다 밀면 무한모드 생기면서 업적작 및 못본거 볼 수 있으니 스토리 미는데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 경영을 전제로 나온 야겜이긴 하나 "보보꼭보"이며 모자라는게 없음 2D LIVE라서 움직임이 있음 / 게임 난이도도 쉬워서 스트레스 받을 요소? 딱이없음 이 가격에 이정도 게임이면 싸거나 적당하다고 생각됨 번역도 아주 잘되어 있음 성우연기력도 일품이고 간만에 갓게임하는 기분, 최근에 다른야겜 3번째 시리즈도 나오고 이달 야겜은 수작이 제법있는거 같음. 게관위가 락 걸기 전에 걍 바로 사야함.. 진짜 무조건 추천함

  • 게임 이름대로 이세계 넘어가서 성인용품점 운영하는 게임이지만 자연스러운 라이브 2D에 캐릭터가 하나같이 매력적이라 거를 타선이 없다 게임이라기엔 컨텐츠가 부족하고 플탐은 짧지만 스토리는 나쁘지않고 하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 게임으로서의 난이도는 매우 낮습니다. 야한 게임으로서의 여러 씬들도 괜찮습니다.

  • 플레이타임 대략 1시간 40분가량 환불런하기 딱좋은 야.겜도 아니고 경영게임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 감상용 게임

  • 재미나 육성요소가 많이 부족함 성우연기도 그닥이고 cg도 성우연기랑 매칭이 안됨 솔직히 좀 할인하면 살만하겠는데 게관위때문에 구매했음 게관위 죽어라!

  • 난이도 : 별로 안 어려움 '야'와 '겜' 둘 다 중간~중간 이상 정도 더빙, 번역 : 야겜에서 나올 수 있는 더빙 이상이었고 번역도 나쁘지 않았다. 진행 방식 : 일자형식으로 개뻘짓만 안 하면 무난하게 도전과제 올클 가능

  • 고퀄리티 움떡에 4시간이면 도전과제 올클가능해서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 개인적으로 양 캐릭터가 goat 였음

  • 인연레벨 맥스인데도 넘어지는 양과 연주하다 말고 자기혼자 절정하는 엘프는 그렇다치고... 상인의 딸인데 계산실수하는건 용납할수없다!

  • 개인적으로 메스가키 여신이 좀 재밌긴 했는데 그거 외엔 모르겠다. 여신이 말한 전대 용사라도 등장하길 좀 기대했는데 그런것도 없고 성인용품점 이라기엔 시스템이 뭔가 부실하다 마치 중간 도매상 느낌인게 주인공이 제작한다곤 하는데 플레이어는 결국 파는것 외엔 하는게 없다. 결국 싼 가격 만큼 시스템이 부실한것이다. 그리고 여신을 타락 시켰으면 게임 시스템 상으로 여신을 노예마냥 신제품의 실험대로 쓸수도 있지 않은가? 뭐 그렇다 해도 내 개인의 실망인 것이지 한번 플레이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본다.

  • 이세계 가서 성인용품을 팔아 위기에 빠진 여주인공 가게를 구한다는 정석적인 스토리를 가진 야겜 장사를 해서 돈을 벌어서 업그레이드를 하고 던전에 들어가 스킬이랑 호감도 상승 아이템을 해금 하고 캐릭터들과 대화하며 호감도를 올리는 플레이 방식 각 요소가 난이도가 높거나 심도있는 것은 아니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으며 가볍게 플레이 하기 좋고 재미있다. 그리고 캐릭터가 이쁨

  • 여러분 일을 이딴 식으로 하면 욕 먹고 짤려요

  • 할만해 근데 엘프는 너무 하드코어해서 별루임

  • 보보꼭보에 노모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