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lked 2

The Stalked 2는 등산 애호가 레이첼이 되어 플레이하게 될 호러 게임으로, The Stalked의 개별 후속편입니다. 산속 산장을 향한 편안한 등산이 섬뜩한 상호작용과 수상한 사건으로 가득한 악몽으로 바뀝니다.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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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Stalked 2는 레이첼의 무시무시한 여정을 함께하는 몰입감 있는 호러 게임으로, The Stalked의 개별 후속편입니다. 플레이 완료에 소요되는 평균 시간은 40~50분으로, 플레이어들은 레이첼의 조마조마한 등산길을 함께 헤쳐나가게 됩니다.

스토리

항상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나는 등산 애호가, 26세의 레이첼이 되어 플레이해 보세요. 이번에는 새로운 산장 광고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편안하게 하룻밤을 보내고 오려고 떠난 여유로운 등산길이 순식간에 악몽 그 자체로 변합니다. 낯선 인물과의 섬뜩한 상호작용과 수상한 사건까지, 도사리고 있는 공포를 헤치고 나아가야 합니다. 레이첼이 모험담을 전할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주요 특징

공포 분위기 그 자체
  • 사방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에, 여러분은 공포 분위기 그 자체 속에서 주위를 끊임없이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끈질긴 추적
  • 가벼운 상호작용으로 시작한 것이 곧 마주칠 때마다 더 사악한 무언가를 드러냅니다.

NPC와의 상호작용
  • NPC와 일대일 대화를 통해 게임 속 세계와 소통해 보세요.

탐험하는 재미가 있는 여러 오싹한 환경
  • 아파트부터 으스스한 숲과 수상한 산장에 이르기까지 오싹한 환경을 탐색하는 여정을 시작하세요.

경고: 이 게임에는 스토킹 장면, 심리적 공포, 번쩍이는 불빛 등 강렬하고 불안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포, 불안, 자극적인 장면 또는 번쩍이는 불빛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플레이 또는 시청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3,57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1을 재밌게해서 2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워요 깜짝 놀래키는건 무서웠어요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 공포가 무서운게 아니라 점프 스퀘어가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유튜브 멍장-

  • 살짝 아쉬운데 그래도 재밌었어요 점프스케어 나이스 반전도 좋아요

  • 1인 개발 게임인데 잘 만든거 같아요 3편도 기대해 봅니다

  • 1편은 뭔가 정말 무섭고 분위기도 괜찮았는데 그걸 기대하고 해서 그런가 2편은 뭔 내용인지 몰루겠네요 등산이랑 전혀 관련도 없고..흠..음.. 결말도 조금 아쉬운 느낌인 거 같고.. 분량도 생각보다 아주 살짝 짧은거 같기도하고,, 3편을 기다리는게 좋을지도,,,

  • 산 속 풍경과 사운드가 좋습니다 짧고 굵게 즐길 수 있는 연출 좋은 공포게임 재밌습니다

  • 시리즈 1 하고 시리즈 2 나왔길래 해봤는데 스토리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약간 소리만 큰 깝툭튀 정도만 있고... 공포분위기? 잘 모르겠음; 전작은 1땐 재밌게 했는데 이번작 2땐 많이 아쉽다...? 그런 느낌이 드네요 일단 시리즈 3 한 번 기대해보겠습니다....? ^^

  • 뻔한 듯 하면서도 약간 다른 맛 ㅊㅊ

  • 집주인 이 자식아!!!!!!!!!! 월세 낸다고!!!!!!!

  • 살면서 이런 실망적인 공포게임은 처음입니다.

  • 범인 집주인 아닌가요?????????????????????????

  • 소리가ㅋㅋㅋㅋ소리가 극혐임 겁나 뜬금없는 타이밍에 점프스퀘어가 나와서 무서워요;;

  • 어우 중간에 몇 번 흐억 하고 놀랐네요. 저는 1편을 안 해서 그런지 이 게임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평가가 좋은 걸 보니 1편을 또 해봐야겠네요. 점프스케어 말고는 잔잔한데 약간 현실적인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숲에서 돌아다니는게 좀 으스스 합니다. 1인 개발이라는 점과 가격을 감안하면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https://youtu.be/i3KH2s3bHzE

  • 스토리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으로 깜짝 놀랐네요 3400원이 아니고 34000원에 파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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