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 때 불편했던 점들 (자동룻 등등)이 좀 개선되었어요! 2만원대로 나오려나 했는데 가격도 괜찮네요. 대신 필드가 엄청 넓은 건 아니에요. 데모 때 세이브파일 이어서 해서 지금 4번째 필드 돌아다니고 있어요. 소소하게 재미나네요. 아, 인벤이 좀 작아서 불편하긴해요. 퍼즐 하다보면 약간 늘어나긴하는데 일단 아이템 겹쳐지는 갯수 자체가 적어서... ㅠㅠ 람쥐용 배낭 나오면 좋겠네요.. 오리배낭 요런거... 글라이더 만드는 순간 엄청 편해지니 되도록 이것 부터 하시길 추천드려요~(숲속에서 깃털 주워서 레시피 열었던 것 같아요. 깃털 수집하려면 방귀폭탄 필요해요. 아마도 버섯으로 열었던 듯....?)

4명이서 멀티로 했는데 서로 멀리잇다가 가까이만나면 서로의 모습이안보이는 오류가잇는데 재접하면 보이더라구요 버그가 있는편인데 모험하는거 같아서 재미있네요 다람쥐가 너무 귀여워서 견딜만해요! 4명이서 재미있게 플레이 중이에요!!!!

1. 다람쥐 개귀엽네 2. 강아지 개무섭네 5시간하면 클리어 가능하고 불면증에 도움되는듯 힐링 게임 추천

확실히 잘 만들었네요 브금도 괜찮고, 시스템도 너무 많은 조작을 요하지 않습니다 네비게이션 시스템만 조금 개선되면 딱히 더 손 댈 부분은 없을 것 같아요

처음에 이 겜을 실행하면 "와 내가 이런게임을 해보네...."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30분만 지나면 "와! 내가 이런 게임을 해보는구나!" 로 바뀌게 됩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큰 스토리가 없어도 퀘스트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세인가 엔딩을 보고있다는 점 입니다 옛날엔 이런게임이 정말 많았는데 어느떄 부터인가 게임서사에 우리가 딸려가는 느낌을 들게 되거나 어느순간 목적성을 잊어버리고는 방황하며 흥미를 잃어버리는 점점 어긋난 방향성을 보여주고는 했는데요... 이 게임에서 정말 오랜만에 셋길로 빠져 퍼즐풀이를 하는 순간조차 "어떻게 하면 플수있는거지?" 라는 순수한 즐거움에 빠져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게임의 단점은 딱 두가지 뿐인데 1. 거점을 일부러 지정된곳에만 만들게 하여 움기는게 강제됨으로 인한 컨텐츠 소모를 늦춰보려 한것 [하지만 이것조차 건설을 통한 퀘스트 클리어 꼼수를 막은거라 생각하면 납득가능] 2. 플레이 타임이 아무리 못해도 10시간 내에 끝난다는것 [잘하는 사람은 5시간에도 끝날수있을겁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 단점이 하나있네요 같이 할 친구가 없어서 '이제 친구만 있으면 되네?' 업적을 꼘수 없다는거요 재미있게 즐기고 업적도 싹 핥아 먹다가 게임사에게 싸다구를 맞은겜.... 그래도 재미있으니 dlc로 도시맵도 내주면 좋겠다 히히...

다람쥐가 귀엽고, 멀미가 납니다. 1인칭 FPS에 약한 3D멀미환자들 조심

히히 귀엽따 재밌따

재밌게 잘 즐겼어요. 감사합니다람쥐

재밌습니다람쥐

꿀잼

안아줘요! [6시간 플레이, 클리어 한 후기] 친구랑 플레이 했습니다만, 도전과제가 어떤건 같이 클리어가 되고, 어떤건 뭔 짓을 해도 친구(호스트)만 클리어가 되는 버그로 인해 친구랑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님 호~해줘요. ㅠㅠ

다람쥐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모든 컨텐츠 100%한 게임은 진짜 오랜만이였습니다 다람쥐 뒷모습 보는 값으로도 충분히 게임값을 한다고 봐야

하루이틀 정도 몇 시간 플레이하면 끝나는 분량에 게임진행이 매우 쉽고, 건축이 예쁨. 그리고 다람쥐가 귀엽습니다람쥐

다람쥐가 되어서 넓은 공원을 돌아다니며 탐험하는 게임! 다람쥐가 상당히 귀엽다. 걸을 때 톳톳거리며 다니는거나 역동적인 꼬리의 움직임이 너무 귀여워 힐링이 됨... 근처의 다람쥐들을 도와주며 지역을 탐험하는데 다람쥐npc들이 양아치라 도와줘도 별다른 보상을 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 노가다도 살짝 있지만 힐링되는 귀여운 다람쥐 게임! https://youtu.be/J1kNVREhZ8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