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t/Second

Split/Second is an intense action racing game set within a reality TV show. Competitors vie to be the first to the finish line in a set rigged to blow. Players don’t just collide with other vehicles to knock them from the track, but can also trigger devastating events that alter the race dyn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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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plit/Second is an intense action racing game set within a reality television show. Competitors will vie to be the first to the finish line in a made-for-TV city set rigged to blow with the ultimate goal of becoming the season champion. Players in Split/Second don’t just collide with other vehicles to knock them from the track, but can also trigger devastating events that drastically alter the dynamics of the race. Players must use pinpoint timing to obliterate huge structures and towering TV set pieces to tactically alter the track or create entirely new routes.

Game Features:
The City Is Your Weapon - Trigger explosive, devastating events lined throughout the track that drastically alter the dynamics of the race.
Every Lap Is Different - Use pinpoint timing to obliterate huge structures and towering TV set pieces to tactically alter the track or create entirely new routes.
Intense Multiplayer – Compete in a variety of game modes in 2-player split scree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32,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레이싱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elp.disney.com/en_US/Games/Stea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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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그냥 레이싱? 아니에요 액션 레이싱입니다 (폭발,건물부서졌다...차량싸움) 시원시원 플레이!! 너~ 무 재미있어요!! 해보세요~ ^^ 그리고 30프레임 고정이다...ㅠㅠ 60프래임패치있어요!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49963553 ↑↑ 60프레임 패치입니다

  • 사실 이게임에 장르는 레이스가 아닙니다. 액션이죠.니드포스피드 핫퍼슈트나 번아웃이 차끼리 부딪쳐서 싸우고 앉아있으면 스플릿 세컨드는 비웃음을 선사해줍니다. 스플릿 세컨드는 무려 레이싱인데 폭탄이 떨어지고 건물이 무너지고 땅이 다 파괴됩니다. 보통의 레이싱게임은 달리고 부스터쓰고 차끼리 박던가 그게 전부인줄 알았던 저는 레이싱은 별로 안좋아했는데 스플릿 세컨드는 그런 편견을 깨준 게임입니다. 고전적인 레이싱에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본격 지구멸망 죽음의 레이싱 게임 그래픽도 대학교 과제용 노트북에서 중옵으로 끊김없이 돌아가는 엄청난 최적화를 보여준다. 조작감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파워플레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통해서 상대 자동차를 박살내는 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이 게임 제작사가 디즈니라는 것에 한번 더 놀란다. 하지만 멀티플레이는 무슨 이유인지 지원이 안되는게 아쉽다. 그래도 충분히 킬링타임용으로는 해볼만한 게임인거같다.

  • 10년전 게임이지만 지금해도 손색이 없을 액션 게임입니다. 요즘의 실제 같은 레이싱 게임이라기 보다는 실사풍의 카트라이더라고 생각하는게 더 어울릴 듯 합니다. 한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주변의 지형을 터뜨리고 부쒀서 다른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아예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게임은 단순하게 레이싱, 헬기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트럭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타임어택, 순위안에 들어 살아남기의 5가지 모드를 보여줍니다. 같은 맵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으나 각각의 모드에 따라 조금씩 경로가 바뀌기 때문에 많이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키보드로 화면을 분할하여 2인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간단히 시간 죽이기 좋은 게임입니다. 참고로 휠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플레이 이력 - 복돌이 시절 엔딩 2번 정식 플레이 엔딩 1번 2010년 출시된 아케이드요소가 가미된 레이싱 게임. 대단한 수작입니다. 외람된 말이지만, 이 게임을 카트라이더 3D버전이라고 말하는 리뷰는 이해불가입니다; 디즈니 회사 산하의 블랙 락 스튜디오에서 만들었습니다. '스플릿 세컨드'라는 TV프로그램에서 세계 최고의 스턴트 드라이버를 가린다는 설정의 이 게임은, 폭탄으로 앞서 가는 차량을 부셔서 리타이어시키는 그런 방식의 레이싱 게임입니다. 심지어는 트랙 자체를 폭파시켜 지형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도 있습니다. 방향키와 두 가지 공격 키가 이 게임의 조작방식의 전부.(물론, 시점변경 키, 카메라 키를 제외하고) 이 얼마나 심플한 조작입니까. 또한, 속도계마저 생략했고 화면에 표시되는 HUD화면은 단지 순위와 남은 랩 수. + 복돌이 시절에도 멀티 플레이어는 가능해서, 핵 유저들과의 딥빡 플레이도 했던 기억이 나는데, 2011년에 블랙 락 스튜디오가 망하는 바람에 더이상의 멀티 지원은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후속작은 영원히 안 나옵니다.(To Be Continued가 아닌 The End가 되버림) 게임모드는 레이스 - 말 그대로 레이스 디토네이터 - 타임 어택 에어 스트라이크 - 헬기의 공격을 피하며 그에 따른 점수로 우열을 가리는 모드 에어 리벤지 - 피한 헬기의 공격으로 역공하는 모드 서바이벌 - 큰 트럭 뒤에서 나오는 폭탄을 피하는 모드 엘리미네이션 - 일정시간마다 가장 뒤쳐진 1대가 폭파되는 데스매치 모드 엘리트 레이스 - 엘리트 차량들과의 레이스 평점 - 8/10 제 인생에서 이런 레이싱 게임은 이거 딱 하나일 거 같습니다. 누가 새로 개발 안 해주냐ㅜㅜ

  • 꿀잼!

  • 그냥 미친듯이 달리면서 파괴하는 재미 7/10

  •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 분명히, 플랫아웃이나 번아웃같은 파괴감하곤 좀다른 색다른 액션.... 마치 마이클베이가 빙의한 것 마냥 주변이 퍼퍼펑하는 것은 최고였다. 각 스테이지 인트로를 스킵 못하는 게 흠이었지만, 그런것은 아무래도 괜찮다... 근데, 아니,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커리어모드 5 60프로 진행하다가 갑자기 세이브파일이 손상되었다고 날라가면 어쩌란거야?

  • 수동미션이 없는것도 문제지만 무슨 레이싱게임이 속도계조차 없냐? 1등으로 가다가 불의의 사고 때문에 순위 꼴아쳐박으면 상당히 스트레스받고 이것은 재앙과도 같은 게임이다

  • 재미는 있는데 2 예고해버리고 죽어버린 게임...

  • 할인할 때 구매하면 햄버거 세트 1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2010년에 발매한 게임이지만 그래픽, 게임성 모두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재미있게 플레이했으니 추천드립니다.

  • 20000원 주고 산 흑우지만 엔딩까지 봤습니다 겐적으로는 니드포 보다 빡센것 같습니다 ㅋㅋ

  • 내인생 최고의 '아케이드' 레이싱게임 리메이크나 hd리마스터 등등 해줬으면 좋겠다.. 진심.

  • 개인적으로 너무나 재밌었던 레이싱 게임. 어릴때 그 추억으로 스팀으로 다시 구매함. 시간날때 한판씩 하면 정말 재밌습니다. 가격도 많이 싸져서 구입해볼만함.

  • 디즈니 산하의 블랙 락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입니다. 번아웃과 니드포스피드의 아성을 잠재우기 위해 등장한 이 게임은 TV리얼리티 쇼라는 참신한 컨셉으로 진행됩니다. 플레이어는 TV리얼리티 쇼의 참가자로, 그냥 달리기만 하면 됩니다. 단 우리의 TV방송국 놈들은 가만히 달리는걸 좋아하지 않았다는게 함정입니다. 방송국 놈들은 TV시청률을 위해 주변 지형지물과 경주장 곳곳에 폭발물을 설치해두고 운전자들을 기다립니다. 운전자들의 신호에 맞춰서 폭발물을 터트리면서 벌어지는 아비규환을 플레이어는 매끄럽게 빠져나가면 됩니다. 아주 자극적인 방식의 시청률 끌어올리기 방법입니다. 길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폭발물로 길을 창조하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어는 선박을 들이박거나, 관제탑을 무너트리거나, 절벽을 붕괴시키거나, 철교를 파괴해 열차를 탈선시키는 등의 행위로 다른 라이벌 운전자들을 족치고 경로를 뒤바꾸고 유유히 빠져나가면서 1위를 차지하면 그만입니다. 이러한 파괴적이고 자극적인 성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조작감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직관적이고 아케이드성만 200%인 이 게임은 번아웃이나 니드포스피드마냥 니트로를 뿜뿜 써가며 라이벌들을 테이크다운시키고 다시 니트로를 채우는 그런 짓거리는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드리프트로 파괴게이지를 채우는데 드리프트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적응하면 괜찮아지겠지만 처음 조작감의 느낌은 별로입니다. 그러나 이 게임의 비주얼 만큼은 훌륭합니다. 최적화도 매우 잘 되어있어서 마이클 베이 뺨치는 폭발장면이 어마어마하게 등장하지만 프레임 드랍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30프레임 고정이니까요!!(유저패치로 60프레임 패치가 있긴 합니다.)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높지 않은 사양으로 잠깐잠깐 간단히 즐기기엔 완벽한 게임입니다. 물론 매번 하는 방식이 똑같아서 금방 질릴 수도 있습니다만.

  • 1번의 실수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화려한 그래픽으로 레이싱 게임도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시즌 모드 맨 마지막은 정말루 어려운 난이도 입니다. 엘리트는 쉬운 난이도 지만.. 요령과 타이밍이 중요한 트랙도 있습니다.

  • 살면서 가장 재미있게한 레이싱게임 30프레임이 만들어내는 속도감은 역대 레이싱 게임중 최고 제작시기를 초월하는 재미를 보장한다

  • 스플리트세컨드는 좀 아쉬운 감이 있는 레이싱게임입니다 타게임에서 없던 재난 레이싱이라는 좋은 시도였습니다 처음에는 플레이하는 사람에겐 주변사물 파괴라는 긴장감 높은 컨텐츠를 보여주긴하지만 플레이할수록 먼가 오버스럽다는 느낌도 받는것 같습니다 주변사물 파괴 스위치를 눌러서 상대방을 파괴시킴으로 뒤쳐지게 만드는 자체 볼거리를 주긴하지만 주인공차량 버프때문인지.. AI가 적극적으로 플레이어를 위혐하거나 그러진않습니다 그냥 주인공차량이 건물파괴 주변사물파괴 함으로써 볼거리를 보기위해 하는 게임에 불과해진것 같아서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레이싱게임은 그래도 주행기술을 좀더 요구해서 피니쉬 지점까지 가는게 기본틀인데.. 이게임은 순전히 운빨입니다. 드리프트고.. 뭐고 없고 크게 효과없고 꽁무니를 쫒아서 게이지를 모아서 파괴하다가.. 자기도 휘말리면 등수에서 떨어지는거고.. 운좋게 쫒아가다가.. 건물파괴시켜서 다 몰아내고 자기가 우승할수 있고 먼가 좀.... 유저들끼리 하다보면 황당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서.. 더 머라 평가하기가 되게 애매한 게임이에요 우선 이런 게임컨셉 시도는 좋았으니 추천이요

  • 아케이드 레이싱 계열에서 손꼽히는 수작. 더 알려졌어야 했을 게임 망할 디즈니게임이 망해서 온라인 모드가 안되는 문제가 있지만... 걍 싱글플레이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음

  • 개발사님 제발 돌아와주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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