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5년 4분기 |
| 개발사: | Charlie Wagner |
| 퍼블리셔: | Charlie Wagner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1,0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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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Escape from a mysterious underground megastructure in this short atmospheric 3d-platformer.

Travel through the mysterious structure using your hooked staff to pole-vault, swing, climb, catch yourself and more.

Restore the puzzling mechanisms of the facility and help its automaton inhabitants.

Explore the cavernous halls and dark corridors of a mysterious suberranean complex through visuals inspired by games from the early 2000s.

Piece together the eclectic narrative via the game's environmental clues and wordless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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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25+
개
예측 매출
2,475,000+
원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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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3)
폐공장의 바닥에서부터 지팡이 하나만으로 지상의 문을 열기까지의 필사적인 여정 시눕시스 어두운 폐공장 밑바닥 , 한 로봇이 끊어진 다리를 넘다가 빛이나는 물체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바닥에는 많은 수의 폐기된 로봇들이 있다. 그 한가운데 동력이 끊어져가던 한 로봇이 빛나는 물체를 주워들어 머리에 장착하자 일어설 수 있게된다. 다리를 넘던 로봇은 일어선 로봇에게 자신이 들고있는 파이프로 만들어진 지팡이를 던져준다. 지팡이를 주워든 로봇은 어딘지도 알 수 없는 이 폐공장에서 탈출을 결심하게된다. 거대한 무너져버린 공장 속 , 광활한 이 장소에서 그들은 탈출해나갈 수 있을것인가. 게임플레이 전체적으로 게임은 플랫포머류 게임이며 점프하며 지팡이를 통해 여러 물체를 조작하거나 걸쳐서 교두보로 활용하며 빛나는물체=베터리를 모아서 탈출해나가는 것이다. 여러 플랫폼들 사이 사이 숨겨진 아티팩트나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볼수 있는 요소둘이 숨어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모으면서 베터리를 모아 동력원을 마련하여 최종적으로 지상으로 탈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장점은 낮은 사양의 저급 그래픽이 폐허의 느낌과 미스테리함을 더 잘살려줘서 게임의 분위기가 더 살아났다. 전체적으로 공포스러운 부분은 없고 미스터리한 장소들을 탐험하고 플랫폼을 넘는것이 매력적이다. 중간중간 조력자 역할을 해주는 로봇들이 크기에 비해 행동이 의외로 귀엽다. 대사하나 없이 그들의 의도가 엿보이는 것 역시 소소하게 플레이하면서 느끼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지팡이를 활용해서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드는 건 꽤 경쾌하고 재미있었다. 장소마다 다른 방식이 적용되서 하면서 심심하거나 질리는 부분은 전혀 없었다. 이렇게만 보면 굉장히 갓겜으로 보일수 있으나 이제부터 단점을 적어보려한다. 판정이 이상한 부분이 꽤 많다. 아니 이게 된다고? 싶을정도로 어이없게 판정이 널널해서 행동이 끊어지듯이 탁탁 들어맞게 해결되는 구간이 있는가 하면 이게 왜 안되지? 할 정도로 판정이 이상한 부분 역시 종종 있다. 조작감 자체가 좋다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다. 뭔가 붕-뜬듯한 움직임과 가끔 바닥에서 공중에 뜬 모션이 유지되거나 하기도 하는데 이럴때 난감할때가 많았다. 물론 이러한 부분이 게임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수준은 아니지만 플레이 도중 조금 짜증이 나기도 했다. 나머지는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종합한 간단한 해석과 주관이라 스포일러로 달아둔다 [spoiler] 여러 수집요소를 통해 짐작할 수 있는것은 인류는 전쟁을 위해 베터리와 로봇을 개발했다. 이후 로봇들은 전쟁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었지만 전쟁이 종료되었는지 , 아니면 인류가 멸망했는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 로봇들은 모두 어딘지도 알 수 없는 공장에 버려졌다. 이 게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 혼자 하는것 같지만 많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진행된다. 특히나 마지막에 주인공의 동료로봇이 자신의 베터리를 희생하면서까지 지상으로 가는 엘레베이터의 동력원을 마련해주는 장면은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 동력이 끊기기 직전의 동료를 부축하며 그토록 보고싶었던 지상을 보면서 그들은 해변의 끝에 앉아 일출을 바라본다.화면이 멀어져가고 동료의 베터리는 완전히 꺼지지만 그들은 햇살을 받으며 그자리를 지키며 엔딩크레딧이 올라온다. [/spoiler] 단점 부분을 너무 명확하게 적어서 게임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정말 재미있게 했다. 이런 독특한 특유의 분위기는 언제나 환영이다. 출시때 할인가로 샀지만 정가로 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장대(pole)를 이용한 독특한 플랫포머. + 메가스트럭처 좋아한다면 추천. + 독특한 플랫포머 찾는다면 추천. - 미스터리하지만 로어 텍스트가 없는 게 아쉬움. - 판정이나 자잘한 부분에서 만듦새가 좋지 않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음.
저해상도 텍스쳐에 실망하다가 야숨에 버금가는 훌륭한 레벨디자인을 볼 수 가 있다. 수집물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세계관, 적당한 파쿠르 난이도, 심지어 갈고리판정은 매우 후하다!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게임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음. 모험게임 디렉터들은 당장 플레이하고 초심을 찾도록 평점 :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