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편의점 갔다오니까 갑자기 엔딩크레딧 보여주고 있음... ?????

적에게는 자비 없지만 내 새끼한테는 한 없이 다정한 우리의 페이건 민. 이상만 오지게 높고 이견 조율도 못하고 도와주는 주인공한테 짜증이나 부리는 개같은 아군 둘. 진심 후반으로 갈수록 페이건민 편에 들고 싶어짐.

게임불감증에는 유비식 오픈월드가 재격임. 그래서 참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그냥 좋은 배경에서 어차피 구린 스토리 무시하며 생각없이 맵전체에 흩어진 수집품들 미션들 지도들 뚫어가면서 쏘고 부시고 산타고 강건너고 하다보면 게임불감증이 해소되는것 같아요. 3의 발전형이지만 그래서 생각없이 즐기면 좋아요. 불편했던게 개선된 게임인지라.

된장찌개 레시피: 고추장 한스푼, 밥 한공기 간장을 연어 위에 고르게 펴 발라 줍니다. 그러면 맛있는 게살튀김만두가 완성됩니다.

전작의 매인 주제는 광기였다면 이번 주제는 이중성이 매인인 작품 노가다가 훨씬 많아졌지만 탐험 요소도 전작에 비해 더욱 많아지고 자동 운전이 탑제되어 전작에 비해 편해짐 유비식 오픈월드 좋아하면 파크라이4 체험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음 내 개인적인 평점은 7/10

확실히... 파크라이3 추천하고 4는 추천 잘안하는 이유가 있긴하다 할만은함 살거면 세일때 살것

56시간 플레이 했고 웬만한 서브 미션 다 하려고 하다가 지쳐서 포기하고 스토리 잠깐 달렸는데 금방 끝남... 엔딩 1개 봤는데 스포 있음 그리고 파크라이 프라이멀로 처음 파크라이 접했는데 이 xx 같은 파크라이는 뭔 이상한 주술 하고 npc도 다 똑같은 것 같음??? 도대체 뭔 내용인지;; 아니 미국에서 처 넘어 왔는데 주술 믿고 있네 ㅋㅋㅋ 파크라이 5도 똑같으려나;; 하기 싫네 급 마약 싫어서 세이벌 루트 타는데 갑자기 꼬맹이 조혼 시키려고 하니깐 이놈 뭐야 하고 아미타 딱 한 번 편들어 줬더니 갑자기 세이벌 암살하라고 하네 ㄷㄷ 어처구니 없어서 아미타 헤드샷 갈기니깐 미션 재시작..;;; 해서 세이벌 걍 살려 보내주고 페이건 그냥 쉽게 깨고 헤드샷 갈기니깐 ??????? 뭔 갑자기 게임 끝 Fin .... 뭐냐이거 개짜증나서 아미타 찾아서 헤드샷 한 번 더 쏘고 게임 지우러 갑니다

어머니 유골때문에 키라트에서 ㅈㄹ하는 이야기.

한국인은 절대 볼 수 없는 트루엔딩 15분을 어떻게 기다려...

내가 이 게임에다가 90시간 버린 내 자신 리스펙

아군이란것들이 도움은1도안되고 지역장악할땐 다끝나고와서 소리지르고 허공에 총쏘는거 시끄럽고 짜증나서 쏘니까 겜멈춤 병신겜

진짜 징그럽게 재미없네

파 크라이 프랜차이즈는 파 크라이 4 이후로 관짝에 들어갔다. 파 크라이 살려내 귀큰놈아

컷신이 하나도 스킵이 되지 않아서 매우매우 불편함

조금 더 재밌는 유비식 오픈월드 근데 스토리 찾아보면 안됨 스포 개지림 ㅇㅇ;

전초기지 점령하면서 즐겁다는게 아니라 짜증난다는 생각 때문에 게임에 정이 다 떨어진다... 파크라이 3 -> 6 -> 4 -> 5 로 하는 중인데 옛날 게임이라서 답답한건 어쩔 수 없었다쳐도 파크라이 3를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4는 왜이렇게 시스템이 이상하지..? ;; 활쟁이로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파크라이 4 절대 사지 마세요 !! 화살이 물체에 확실하게 맞아도 땅바닥으로 꽂히는 버그 있음 지붕에 올라가 있어도 동물들이 천장으로 올라와서 공격하는 버그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전초기지 탈환하려다 지붕 위에서 동물한테 공격받아 은신 깨진 적이 한두번이 아님 ;; 여러모로 열받는 게임이네요 페이건 민 보스 캐릭터는 너무 마음에 듦 ^^! + 하면 할수록 진행하기 어려운 버그들이 너무 심해서 게임 정말 매우매우 비추천.....

걍 노잼 돈아까움

3말고는 다 재미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3못지 않게 재밌음

내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 5개를 뽑으라고 하면 반드시 이 게임이 들어갈 것입니다 파크라이 3 4 5 뉴던 6 이렇게 5가지를 해봤는데 그 중 4가 압도적으로 재밌으며 무엇하나 부족한 점 없이 완벽한 게임입니다. 액션성, 조작성, 재미, 타격감, 게임성 모두 완벽한데 스토리조차 완벽 그자체이니 이 것은 정녕 신이 만든 게임이 아닐지?

게임 자체는 평소의 유비소프트 게임인데 너무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지금은 온갖 버그가 일어납니다 바닥에 있어야되는 시체가 공중에 떠있는 버그 이벤트 컷씬중에 시야가 돌아가는 버그 기지로 순간이동시 경고도 없이 갑자기 진행중인 미션이 취소되는 버그(미션 도중에 얻었던 수집요소나 아이템도 다 사라짐) 이벤트 도중에 갑자기 무선 라디오 메세지가 와서 이벤트 대사랑 무선 대사가 동시에 나오는 버그(자막도 두개가 동시에 뜸) 등등.... 그리고 컷씬 스킵도 불가능합니다. 지금 사서 할 게임은 아닌것 같네요. 비추 드리겠습니다.

good

Tlqkf 페이건 민, 당신이 존나 옳았어요. 이 시이이입팔 저항군 새끼들은 도와줄 가치가 존나 없었어요. 그냥 앉아서 만두나 먹을걸

오늘의 교훈: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리자. 위대한 지도자 페이건 민 국왕 전하를 따르자.

킬링타임용 게임. 엔딩은 못봄. 잡퀘하다가 지쳐버린 게임 오픈월드는 재밌으나 , 반복적인 퀘스트와 뒤로갈수록 자극적인 영상(마약류비슷한눈뽕)으로 지쳐서 삭제

파 크라이 3부터 4 시작했는데 3보다 발전된 모습은 없지만....그래픽,개편된 UI등 3보다 불편했던 점이 개선되어서 더 재미있음 ㅇㅇ

전형적인 UBI식 오픈월드 게임 파크라이는 3에서 멈추는게 답이었던 거 같다. 스토리도 매혹적이지 않고 게임플레이도 단순 노가다의 절정 만원 이하로 할인할 때 아니면 절대 사지 마세요

게임은 파크 시리즈답게 재밌지만 골드 패스 이 씹새끼들은 어딜 고르든 간에 최악밖에 없다 페이건 민을 도와 골드 패스 씹새끼들을 몰살하는 스토리도 있어야 했는데 진짜 골드 패스? 황금길은 이지랄 똥길이다 개새끼들

파크라이 시리즈를 이걸로 시작했는데 스토리 몰라도 쏘고 부시고 코끼리 타는 맛은 있음.

재밌음 하지만 후반가면 반복의 연속이다 보니 질릴 수 있음 엔딩 보려면 사이드 퀘스트 버리면서 하는 거 추천

파크라이3 보다는 별로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게임성과 스토리 덕분에 만족

1. 파크라이3를 더 다듬었음(컨텐츠, 그래픽, 등등) 2. 공식한글지원 3. 익숙한 유비식 오픈월드 더 할나위 만족스러움

시작 하기전의 나: 뭐 저런 ㅆ또라이가 다있어? 엔딩을 본 후의 나 : 페이건 민! 페이건 민! 페이건 민! 엔딩 하나만 봤지만 진실?엔딩이었고 나머지는 반복할 엄두가 안나서 유튜브로 찾아봤습니다 페이건 민 그 하나만으로도 할만한 게임

1. 영상스킵 절대안됨. 죽으면 매번 영상봐야됨 2. 한글오타/깨짐 개많고 자막 줄바꿈이 이상하게되어있음. 공식 한글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준 3. 버그 개많음 (패러글라이딩 타자마자 죽는다던지, 미션중에 다음장면으로 문열자마자 미션실패로 뜬다던지, 목적지가 안뜬다던지) 4. 버그인지 뭔지 퀘스트하다보면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음. 문 파괴하라면서 적다잡고 한참후에나 문쪽에 포인트가 뜬다던지, 적소탕하라면서 소탕다하면 다음할게 안뜸. 지역을 떠나야지 이제 뭐하라고 알려줌; 게임 전체적으로 매우 불편하게되어있음. 5. 짚라인은 버튼 누르지도 않았는데 근처가면 자동으로 타져서 다시 올라온적이 한두번이 아님. 6. 유저를 짜증나게 하려고 작정했는지 뭐만할라하면 전초기지 습격오고, 사냥이나 전투좀 하고있으면 독수리한테 습격당함. 파크라이5에서 납치/환각으로 짜증나게했던것처럼 재미가 아니라 유저를 짜증나게 하려는거에 초점을 둔것같은 느낌이듬. 스토리를 떠나서 이렇듯 불편하고 짜증나는 요소가 천지라 도저히 추천은 못하겠음. 사려면 할인할때만 사셈. 스토리상 오류 1. 주인공 엄마랑 페이건민이랑 바람핀 사이인데 게임초반에 페이건민이 엄마 유골을 찍어서 맛본다. 말이됨? 2. 골든패스 수장인 주인공 아빠가 타룬 마타라(종교지도자)인 아내를 미인계 스파이로 페이건민한테 보낸다?? 3. 아미타 엔딩에서 북부 대부분과 페이건 요새까지 점령한 마당에 갑자기 소년병 징집을 한다?? (필요없는 상황) 4. 아미타가 지딸을 위해서 구습을 버려야하네 어쩌네 하더니만 결국 지뜻대로되니 내쳐버린다?? (다시는 못돌아오는곳으로 보냈다는걸로 봐서는 죽였겠지, 근데 아미타 엔딩이면 플레이어가 세이벌을 죽이던 살려주던간에 아미타는 세이벌이 죽은걸로 알텐데 굳이 지딸을 죽이거나 멀리 내칠 이유가 있음??) "모든 사람은 착함과 동시에 악한 모습을 숨기고있다" 라는 내용을 보여주려는듯이 모든 설정을 빙빙 꼬와놓음. 그러다보니 설정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는거고

스토리는 3에 비해 부족하긴 하나 전작에 비해 탐험요소라던지 무기들이 많이 추가돼서 훨씬 재밌음 아직 엔딩 안봤는데 아꼈다가 나중에 봐야겠음

게임 너무 재미있고 시간을 가는 지도 모른곘어요

9.1/10 파크라이4.. 이름에서 보다시피 파크라이 시리즈4번째 시리즈다 수집형 FPS로 경험치로 얻는 코인을 이용 능력을 올린다. 장점을 말하자면 수집이 재밌고 그의 맡는 보상 여러가지 무기들과 자원을 이용하여 주사기또는 인벤포함 여러가지를 업그레이드 기능 탄탄한 스토리와 오픈월드의 자유도 그외 등등도 있다. 물론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탄수급이 어려운편 또한 1인칭 그 특유의 어지러움과 미션의 어려움이있다. 물론 위 단점만 뺀다면 좋은 명작이다.

파크라이5해본 상황에서 나름 재미있고 그래픽도 아직 괜찮은듯한데 버그인지 메인퀘진행이 안되고 건물사이에 낑겨서 못나오고 그런문제로 삭제함ㅠㅠ

파크라이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 물음표 지역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토리도 좋고 액션 지리고 오지고 넘어지고 엎어지고 쓸어버리고 폭파해버리고 날아가버리고 ~~ 설인 dlc 요거만 사면 쵝오 , 현재 가을 세일중이라 지금사야 호갱 않당함

옛날 게임이지만 그래픽은 지금 봐도 좋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습니다.

발매 당시엔 총 쏘는 맛도 좋고 나름 재미도 있고 그래픽도 쩔었는데 지금 보니 확실히 옛날 겜이긴 하네.

개재밋음 가방 노가다 좀 귀찮긴 하지만 필요한 것만 적당히 하면 개재밋음 ㄹㅇㅇㄹㅇㄹㅇㄹㅇㄹㅇ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아레나 열심히 해서 부기맨 얻고 난 뒤에는 그냥 대학살극임

맵은 쓸 때 없이 졸라 넓은데 막상 맵에 알찬 요소가 별로 없음 맵 돌아다니면 같은 곳 반복해서 다니는 느낌들정도로 지형별로 색다른 매력도 없음 그냥 메인 스토리 빨리 밀고 싶은데 메인 퀴스트 편하게 꺨려면 서브 퀘스트나 맵 돌아다니는게 반강제라서 피곤도가 졸라 큼 서브 퀘스트도 같은 내용 계속 반복하고 그나마 있는 rpg적 요소들도 인벤 업글하고 의미도 없는 스킬 포인트 찍는게 다임 3시간 하면 물리는 게임

제 기준 너무 재밌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엔딩이라는 기준이 애매하게 종료하긴 했지만 하는 동안 아주 즐거운 플레이를 했습니다.

오픈월드fps를 처음해서 그런가 오히려 파크라이 5처럼 무지막지하게 맵이 넓지않고 적당한 포인트로 이동하면서 하는부분이 좋았고 특히 스토리가 진짜 너무 좋아서 4번이나 아미타 세이벌 돌아가면서 깨봤네요 ㅋㅋㅋㅋ

파크라이 3, 5 를 재밌게 플레이했었음. 4도 사람들 평이 좋아 구매했는데, 컷씬 스킵도 안되고 아니타? 개 같은년은 뭔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틱틱거리는거 계속 보고있어야해서 졸 짱남. 2시간 하고 정이 떨어져서 못하겠는데 환불받고 싶다..

구매 가격 : 9900 플레이 시기 : 23/4 추천 할인율 : 30% 총점 : 30

유비소프트 전성기 모습이고 파크라이 시리즈 goat임 오픈월드 게임 좋아하면 이건 한번쯤 해봐야함

파크라이 3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느낌이 부족한 것 같다. 스토리가 너무 난해하고, 랑그릿사 퀘스트는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 불쾌감만 조성함

페이건민 폐하좀 영접해보려 깔았는데 벌써부터 씨X바랄 불합리,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1.초반부터 돈,아이템가방 꽉차는데 그거 용량 늘릴 재료를 구해야함. 짐승들 출몰하는곳 갔는데 원하는 가죽은 안뜨고 자꾸 다른 가죽만 나옴. 뿔달렸든 안달렸든 심바 가죽만 주구장창줌. 그거 얻으려고 여기저기 광활한 필드 다니다가 결국 포기하고 루리웹 켜서 집단지성 도움받음. 2.짐승들은 뒤에도 눈이 쳐달린것도 모자라 시야도 넓어서 금방 잘도망침+ 한번 도망치면 엄청 멀리감+ 무리지어있는 애들 잡기위해 산개지어 도망다니는애들 한마리 한마리씩 잡으러다니는게 너무 귀찮음. 3.탐지미터가 플레이어 입장에서 너무 냉철하고 자비없음. 전초기지 근처에서 100퍼 센트까지는 아니지만 한번 뜨면 사라질락말락 늦게 사라지고 그러다가 사라진상태에서 적 한마리랑 마주치면 바로 탐지 100퍼 떠서 적병력들 비상인거마냥 일사분란하게 움직임. 4.기본적으로 크로스헤어가 벌어져있는데 거기다가 정조준하면 그 쪼만한 조준선도 조준선이지만, 나는 걸어다니는데 적들은 "뛰어댕기면서 쏘고 일사분란하게 엄폐함". 1인칭이라 탐지미터 떠도 한계가 있는데 무슨 총알도 여러번 박아야 죽는놈들이 기동성도 좋고 맷집도 좋고 총도 연사로 다박고 붙으면 테이크다운 박냐? 그리고 탐지미터 뜨면 딴 병력들도 레이더 공유하는거 마냥 다 찾으러 일사분란하게 다니는데 진짜 뭣같음. 5.전작에 비해 크게 달라진 방식이 없고 그대로이면서 플레이타임을 늘리려고하는 의도가보임. 이때부터 유비식 오픈월드라는 악명을 얻은듯. 3 때나(11년전) 광활한 필드 돌아다니며 채집하고 적들 잡고 탑 점령하는 맛이있었지, 또하니까 바로 질리고 귀찮고 시간아까움. 방식은 그대로면서 과정만 더 길고 복잡하게 해놔서 거부감 듦. 폐하 몇번보지도 못했는데 벌써부터 정떨어져서 고민이많음 아무리 명작이라해도 옛날겜은 옛날겜이네요. 그래픽도 별로고 방식도 구식이라 3때 했던 탑 점령놀이를 또 하려니 금방 짜증남 포기

파크라이3를 콘솔로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 다운받았는데 너무 버그도 많고 카메라전환/점프 버튼이 게임패드로 동시에 진행되는 통에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어 지웠습니다. 스토리는 별개로 조작 등 여러 가지 버그로 할 맛 안 나네요.

아빠 어디 가: 히말라야산맥 편 윤민수 잡아 족치는 파크라이 3 DLC

옛날 게임이지만 재미있다 스토리는 진행중이라 모르겠지만 배경이 개취라 맘에듬 살인하고 사냥하고 나서 고개를 들어 설산을 보는 기분은 굿~~~

이중성이라는 주제를 잘 풀이한 작품. 단지 엔딩이 심각하게 불호입니다. 히든 엔딩이 단연히 호평.

약쟁이와 광신도, 독재자 중에 선택해야하는 정치게임

여태까지 왜 이겜을 안했는지가 의문 진짜 갓겜

로딩화면 패치좀래 글카 팬속도 ^^ㅣ발

근데 재밌는데 일반엔딩이랑 진엔딩만 보고 다신 안할듯

10년전 발매 당시에는 갓겜이지만 지금 다시하기에는.......많이 불편함

유비식 오픈월드 좋아하면 추천 스토리도 재밌음

이야 파크라이는 레알4까지 했어야됬음 ㅇㅇ

트루갓 파더 페이건 민 폐하

나름 재미있없음ㅎㅎ 페이건이 호감임

스토리 빼고는 만족스럽네요 m79가 사기여

프롤로그가 이렇게 재미없는건 처음

저장 및 나가기라며 ^ㅣ발

초등학생 때 유튜브로 보고 해보고 싶었는데 재밌음

게임: 3점 레이싱: -4점 총합:-1점

언덕배기를 못올라가냐

파크라이는 빌런들이 너무 좋음

페이건 민.. 당신이 옳았어..

페이건 민 기습숭배

영어 발음 그지같고 스토리도 별로임

시간때우기 좋은겜

오우짜스 4천원

너무 재밌어요.

딱 전작만큼 재밌다

나한텐 갓겜이야!

스토리 재밌음

고전명작

"아제이 깔레이"

재미없어요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아는맛

꿀잼

꿀잼

wow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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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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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Here I will leave this beautiful Capybara, whoever passes by can pet it and give it a thumbs up (I need Steam Points).

주인공이 악당인듯

음악은 그대로 가사만 바뀐 느낌

이 시리즈의 최종진화판. 이후 넘버링작들은 이 친구의 열화판 성격이 강한거 같다. 물론 4도 유비게임 답게 사람 질리게 하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슬슬 느끼하다 싶으면 메인스토리만 빨리 밀고 빠져나와야 한다. 엔딩을 못보는 경우가 생긴다. 2.5/5

파크라이시리즈중 가장재미있으며 완성도높은시리즈중하나라고생각함 그이후작들은뭔가 하나씩빠저있는느낌이항상들었음 유비식맵채우기 서브퀘스트말곤 재미있는편이니 한번쯤해보는것도괜찮음 그리고아직까지 페이건민 생각날정도로 악당?이지만 케릭터성하나는독특해서 기억이남

솔직히 그냥 3을 해라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흠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3보단 노맛인데 5보단 재밋음

처음: 와 ㅅㅂ 이게 14년도 그래픽 이라고? 중간: 세이벌 이시키는 존나 잘 삐지네 마지막: 그래서 내가 한게 좋은건가?

어세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PS4로 해보고 재미있어서 유비소프트의 파크라이4를 해봤는데 메인스토리는 괜찮지만 서브스토리까지 스킵이 되지 않는게 너무 불편해요... 그리고 스팀에서는 도전과제가 안보여서 찝찝하네요..

파크라이5,파크라이6 엔딩보고 4편 시작했는데 어찌 이게 더 잼있는거 같다.

오랜만에 즐겁게 한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좀...

재밌습니다 재밌는데 이놈의 짐승새끼들이 주인공이 존나게 맛있어 보이는지 야산에서 한입충들이 모여듭니다 심지어 검독수리 이 새끼는 시시각각 나를 쪼아댈 각만 보는 미친 놈입니다 스토리는 주인공이 호구잡혀서 이리저리 끌리다가 빡친 플레이어가 싹다 죽이는 내용입니다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그런대로 혼돈의 대립 그 자체여서 볼만합니다 [spoiler]그리고 아미타는 쌍년이 맞습니다[/spoiler]

전체적으로 아쉬운 스토리텔링과 전작에서 발전한게 없는 게임성 암걸리는 아군들 대신 스토리를 통나무 들고 이끌어가는 페이건 민이 아니였다면 진작 포기했을, 역시 파크라이는 악역이 전부구나...라는 것을 다시금 상기시켜준 게임. 도저히 정이 안가는 아군들 때문에 스토리에 몰입이 안된다. 뭐 의도한 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도가 지나쳤다. 내가 왜 이 생판 처음보는,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면서 이용해 먹기만 하는, 배은망덕하며 뒤가 구리다 못해 악취가 진동을 하는 인격파탄자들을 왜 도와야하는지 납득이 안된단말이다. 중반쯤 되면 길거리에 아군이 보이면 무조건 차량 폭파시키거나 대가리 따고 지나갈 정도로 아군이 싫어진다. "더 큰 악"에 맞서기 위해 다 죽어가는 "작은 악의 편"에 서는 찝찝함만이 남고 그 찝찝함 끝엔 작은 악을 키울 장작에 불을 지폈다는 진실과 다 쓰여지고 재가 되어 버려진 허무하고 초라한, 그저 그들에겐 "외지인"일 뿐인 아무것도 남지 않은 공허한 주인공만이 존재했다. 매력적인 악역만이 남은,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었던 그저 아쉬운 게임. 위에서 말했던 찝찝함을 느끼지 않으려면 진엔딩만 보고 삭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16시간을 아낄 수 있다. 플레이타임: 16시간 25분 진엔딩 플레이타임: 25분 평점: 5 / 10점

DON'T BUY THIS GAME I can't launch due to a client error, but I can't refund it because of increased playtime. few years later, I launch this game again, but I deleted it in just an hour

저 만년필 쓰는데요 9년이 지난 지금도 만년필을 보면 페이건 민 각하가 생각납니다...

알고도 찍어 맛 보는 맛

83 / 100 네팔로 떠나고 싶어졌습니다.

게임적으로는 많이 개선 되어서 나름 할 것도 많고 편의성도 많이 개선 되었음 스토리로만 보면 3편보다 분명 아쉬운 점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님

스토리 깨는데 딱 필요한 정도만 오픈월드를 도는 입장에서 3보다 더 컨텐츠가 풍부해서 좋았던거 같음. 초반에 몰입하기 조금 어려운거랑 너무 암살을 유도하는 미션들은 단점이 될 수도

지금 30분정도 했는데 무기교체는 어떻게 하는건가요(키보드) 화살로 저졸로 변경되었는데 총으로 안돌아오네요. 1번 2번 꾹 눌렀는데도 계속 활로 고정이네요..

개인적으론 그 유명한 3보다 더 재밌었음. 2회차 돌고 만족하며 지웠었는데, 5하고 개빡쳐서 다시 한번 더 함.

파크라이 시리즈에서 진엔딩이 제일 놀라웠던 시리즈 같다. 게임도 괜찮았지만 스토리 진행 중 선택지를 골라야하는 부분이 나는 그다지 좋지않았다.

총 쏘는 맛이 있어서 반복적인 미션을 할때도 재밌었음. 아무 생각 없이 총 쏘기 좋은 게임. 그리고 나름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있어서 총 쏘다가 질리면 스토리 밀수 있음. 꽤 다양한 루트가 있고 은근 자유도가 있어서 유비소프트의 간판인 이유가 있다고 느낌, 다만 종탑 해금하는건 너무 귀찮은 일..

파크라이 후속작이 나오고나서야 이 게임의 리뷰를 적는다. 이 게임은 지금까지 나온 파크라이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그래픽 너무 깔끔하고 재미있습니다. 스토리가 있긴한데 사실 스토리보다 그냥 게임 자체가 재밌어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얘도 파크라이3처럼 메모리 제한 당해있냐? 그래픽 울트라 하니까 파크라이3 처럼 멈추거나 튕겨뿌네

페이건이랑 함께 골든패스 조지는 스토리는 왜 없나요

킬링타임용으로 구매했었는데 배신하는 맛이 있네요

전작에 비해 확 올라간 그래픽, 운전 조작성 나아진 점 좋고 자동운전이 어떨땐 불편하지만 나름 편해서 좋음 AI나 버그같은 경우는 당시 게임의 어쩔수 없는 부분아닐까 싶고 맵이 적어져서 편한듯 보이지만 중간중간 맵을 밝혀야 하는 부분이 불필요한거 같은점이 아쉬움 그래도 전반적으로 좋은게임 아닌가 싶음

동물한테 전멸당하는 금쪽이 골든 패스 보고 있으면 한숨 나옴 열심히 보급했더니 동물 하나 잡고 이겼다고 하늘에 총알낭비하는거 보면 진짜 ㅋㅋㅋㅋ

파크라이는 딱 4까지만 가치가 있는 겜. 파크리아 3, 4, 프라이멀까지 해보고 5는 찍먹해보다가 바로 환불. 스토리나 매력적인 악역, 게임 시스템 등 파크라이 시리즈의 정점이 아닌가 함. 4 이후의 파크라이는 그냥 안해보는게 낫지 않나 함. 5, 6는 워낙에 욕을 쳐먹는거 보고 할 엄두가 안남.

할인 최대치로 사니까 가성비는 지리긴하네요

원래는 추천으로 하고 싶었는데 샹그릴라 미션떄문에 비추천 준다

온라인 팅기잖아 친구랑 같이 하려고 5시간 박았는데 시발아 ~~~~~~~~~~~~~!!!!!!!!!!!!!!!!!!!! \

장점: 총쏘는맛 페이건 민 단점: 이해안되고 개같은 스토리 잣같은 버그

아니시발 3시간동안 좆빠지게 멀티겜할려고 스토리 했더만 멀티안됨ㅋㅋㅋㅋ

아는 맛이니까 익숙해서 한 번 더 주문하는 음식 (3 / 5)

총 쏘는맛있음 특히 활

ai한테 '아 운전 지읒같이하네' 라는 소리를 하게될줄은..

컷신 스킵안되는거 실화냐...

3를 재밌게 했다면 무조건 잼있음

3가 너무 넘사라 그런지 막 재밌게 하진 않았음

밥먹고 오니깐 왜 끝나노?

3이 훨씬 재밌음

잼있어

아.. 독수리 짜증나네

파크라이5해봤다가 몰입 ㅈㄴ안되서 그냥 삭제하고 띵작이라하는 3 4중 하나 4를 구매해봄 결과는 대만족 스토리 신경안쓰고 게임만 즐기는 사람인데 스킵이 안되서 당황함 꾹 참고 계속 해보니 띵작이란 이유를 알겠음 옛날게임이란게 믿기지 않을정도에 엄청난 몰입감 사격감 미침 그냥 다잉라이트 하다가 요즘 이거에 빠짐

파크리아3,4,프라이멀은 개띵작 개재미있음. 그리고 굳이 하나더 뽑자면 5까지는 재미있음 그 이후로는 ... 재미없음.

3부터 6까지 거의 모든 파크라이 시리즈를 플레이 해본 사람으로서, 모 인터넷 사이트에 적혀있는 말인 '3의 확장판'이라는 개념이 좀 강하게 느껴지는 파크라이4입니다. 그러나 매력적인 악당, 칼로 적들을 다 쑤시고 다니는 맛, 전반적인 분위기를 생각해 본다면 파크라이 시리즈 중에 4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3보단 좀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고, 5와6의 볼륨이 너무 크고 무거워 보인다면, 개인적으론 파크라이 4를 가장 추천합니다. 슈레더 꼭 쓰세요

유언 들어주러 왔다는 놈이 리더 두명이 맨날 싸우는 반란군에서 한쪽을 도우면 다른 한쪽이 네가 그 선택을 해서 누가 죽었고 이 애비는 그렇게 안했을거라고 말함 페이건 민은 처음 컷신말고는 라디오로 목소리를 듣는게 다라 왜 반란군 이새끼들을 돕는건지 이해가 안돼서 스토리에 몰입이 안됨 게임은 역시나 유비식 오픈월드가 뭔지를 제대로 보여줌 맵 상자에서 얻는거는 돈으로 바꾸는 잡동사니인데다 조금만 모아도 돈쓸곳이 없어서 넘쳐남 랜덤 인카운터도 자주 발생하는데 종류가 적고 보상도 카르마 경험치를 주는데 6레벨 무기 해금말고는 상점할인인데 돈이 남아서 쓸모없음 사냥은 초반에는 장비를 업글해서 나름 괜찮았는데 종류별로 3~4마리만 잡으면 더 잡을 이유가 없음 다른 수집요소는 모아봤자 초반에 무기 1~2개 해금 나머지는 돈, 경험치라 모을 이유가 없고 수집 방식도 가서 줍기만 하면 되는 그냥 노가다 잠입은 괜찮았는데 인카운터랑 짐승이 튀어나와서 발각될 때는 짜증남 근데 메인스토리만 쭉 밀면 할만하고 무엇보다 내가 아무런 의미없는 수집요소 파밍이랑 잠입 좋아하고 할인할 때 사서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듯

파크라이3의 장점을 잘 계승함 메인 캠페인이 무조건 옳은 길은 아니라는 것을 내포함

히말라야 미션에서 산타고 가는데 목적지가 벗어나면 실패하는 지역에 있으면서 해결방안(가는길)도 안알려주는 참으로 ㅈ같은 게임 도대체 이딴식으로 만드는 이유가 뭐임?

파 크라이3의 안정적인 발전 게임 모든 컨텐츠를 즐기기에는 버겁지만 엔딩만 본다면 즐거운 게임

몇몇 미션 빼면 크게 모난거 없이 엄청난 스토리와 액션은 아니라도 즐길 수 있는 괜찮은 게임

플레이 시간을 보다시피 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탈것 자동운전이 추가된게 좋네요. 다만 다리 입구에서 갑자기 난간 들이박고 계속으로 추락한다거나 괜히 지나가는 사람들 들이받아서 카르마 깍아먹는다거나 지나가는 차량들 들이박고 다니는 문제가 있어서 조심해야 됩니다. 인카운터가 굉장히 빈번해서 조금만 달려도 적들 오는것도 있고요. 다만 그놈의 빌어먹을 샹그리라 연퀘는 왜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플레이 시간도 긴데 조작도 답답하고 짜증나는 전투 시스템까지 정말 이렇게 게임 만들면 망한다는 요소의 총합이라고 밖에 생각 안듭니다. 마찬가지로 요기와 레지 시리즈도 그렇고 무슨 주인공이 허구한날 약빨고 다니는데 이런 요소들 정말 짜증나더군요.

게임 플레이는 그냥 무난무난 유비식 오픈월드인데 페이건 민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골든패스 말고 페이건 민 편 들어주고 싶음

장점-재미있다 단점-컷신이 스킵이 안된다,게임이 불친절하다

파크라이 시리즈 몰락의 신호탄 지금 다시 보면 그냥 이새끼가 선녀임 ㅇㅇ

재밌는데 파크라이3랑 다른게 없음 ㅋㅋㅋ

아미타세이벌 이 시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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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에서 PC사상을 지지하는 패치와, 중국 검열을 통과하기 위한 패치를 단행했습니다. 순차적으로 해당 게임사의 다른 게임들에도 동일한 패치가 이루어질 것 같군요. 과거작품이라 손 안댈 줄 알았는데, 이런식으로 뒷통수를 후려 갈길줄은 몰랐습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조금은 지루한 스토리를 동반한 현실적인 보더랜드 느낌 세일할때 사세요

재미없어요. 2024. 10. 7. ~ 2025.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