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los Principle 2 - Road to Elysium

Road to Elysium은 3부로 구성된 피날레 콘텐츠로, The Talos Principle 2의 세계로 더 깊이 들어가 사랑하는 캐릭터들과 재회하고, 생각을 자극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퍼즐 해결 능력을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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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엘리시움으로 향하는 길은 3부로 구성된 피날레 콘텐츠로, The Talos Principle 2의 세계로 더 깊이 들어가 사랑하는 캐릭터들과 재회하고, 생각을 자극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퍼즐 해결 능력을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The Talos Principle 2의 사건에 이어, 엘리시움으로 향하는 길은 로봇 세계의 진화를 이어가며 1k의 여정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익숙한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퍼즐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합니다.



히파티아와 사라바이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 죽음, 부활의 철학을 탐구하고 레이저 격자 퍼즐을 통해 두뇌를 자극하세요.

오르페우스의 승천에서 플레이어는 1k의 역할로 돌아가 사라바이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부서진 인격의 조각을 되찾고, 마침내 그녀에게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선사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배경의 이 확장팩은 색다른 방식으로 퍼즐을 풀고 레이저 역학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재고하도록 도전합니다.

오래된 잘못을 바로잡아라

The Talos Principle 2 세계의 비극적인 이야기에 해피엔딩을 선사하세요.

레이저 난무

시리즈의 고전적인 레이저 메커니즘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한계까지 밀어붙여 색다른 사고력을 시험합니다.

죽음의 땅

손상된 로봇의 정신세계를 배경으로 한 고대 유적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사막 세계를 탐험하세요.



야쿠트와 미란다와 함께 코넬리우스와 아테나를 따라 아름다운 카리브해 섬으로 가 퍼즐 중심 모험을 즐겨보세요.

야쿠트가 되어 축복받은 자들의 섬을 방문해 미란다에게 문제 해결 능력을 뽐내 보세요. 익숙한 도구를 사용해 전에 없던 다양한 퍼즐에 도전하고, 신비한 구부러진 탑에 설치된 대형 연속 퍼즐 클러스터인 육면체에서 정점을 찍으세요.

천천히 즐기세요

The Talos Principle 2에서 친구 및 가족과 재회하면서 편안한 경험을 즐겨보세요. 오래된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기대하세요.

카라브해 퍼즐

육면체로 정점을 찍는 신선한 중간 난이도의 퍼즐을 즐겨보세요.

열대 파라다이스

짐을 내려놓고 섬의 아름다운 해변과 열대 우림을 탐험하세요. 서두를 필요가 없으니 느긋하게 즐기세요.



The Talos Principle 2의 가장 극적인 순간으로 돌아가 바이런이 메가스트럭처에 갇혔을 때 일어났던 일을 알아보세요.

떠다니는 섬에서 펼쳐지는 "심연 속으로"는 머리가 핑핑 돌 정도로 어려운 퍼즐이 가득한 꿈의 세계를 여행하는 기묘한 여정을 선사합니다.

바이런이 본 것

바이런의 여정을 따라 아테나의 악몽 한가운데로 들어가 보세요. 최초의 엘로힘을 만나고, 아테나의 가장 어두운 생각을 듣고, 당신의 실패와 마주하세요.

악몽 난이도

두뇌를 총동원해야 풀 수 있는 매우 어려운 퍼즐에 도전하세요.

부서진 세상

떠다니는 섬과 산산이 부서진 꿈으로 이루어진 초현실적인 세계를 탐험하며 탈출구를 찾아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24,1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devolverdigital.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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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나는 퍼즐이 너무너무 좋아! 퍼즐에 밥말아먹고 퍼즐로 샤워하고 퍼즐로 이닦아야지!

  • 역시 재밌음. 이번 DLC는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음: > "저번엔 길찾기와 서사가 지루했나요? 자 여기 퍼즐들만 존나 모아놨습니다." 스토리는 간단히 소개하더니 바로 신선하고 많은 퍼즐로 내던져짐;; 이번엔 빨리빨리 코리안 습성을 버리고 느긋하게 글도 음미하며 이리저리 즐기면서 해야지..ㅎㅎ ======== 1, 2 장은 나름 즐겁게 함. 근데 3장에서는... 전편처럼 "계속 서 있었지만 아무것도 풀지 못한" 트라우마가 다시 찾아옴. 일상의 자신감이 뚝뚝 하락하고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음. '아이야 잊었느냐? 이건 탈로스 법칙이란다.'

  • 본편에 비해 화려하기만 하고 정작 퍼즐 자체의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 오프젝트만 잔뜩 박아서 처음 봤을때는 어려워 보이다가 대충 감 잡으면 너무 쉽게 풀림 본편에서 머리 깨져가며 푸는 맛이 있었는데 dlc 황금문 1개 깨고 노잼이라 방치중...

  • 재밌는 퍼즐들이 많고 본편만큼 뛰어다니지 않아도 돼서 더 편하게(머리 굴리는거 빼고) 즐길 수 있었다.

  • 눈도 즐겁고 머리도 즐겁다 섬은 배경이 좋아서 처음에 들어가서 30분 동안 돌아다니기만 했다.

  • 정말정말 재밌게 했음 난이도도 높고 기믹도 재밌고 맵도 이쁘고

  • '개꿀 맛도리 DLC' - 본편 재밌게 했으면 무조껀 추천 오르페우스의 승천 : 스토리 좋았고 신박한 레이저 퍼즐들, 눈이 즐거웠고 난이도는 중-중상. 축복받은 자들의 섬 : 퍼즐! 퍼즐! 퍼즐! 초초초 거대 퍼즐! 난이도 종류별로 다있어서 가장 꿀잼. 심연 속으로 : 진짜 개같이 매운 퍼즐! 탈로스1 게헤나의 그 난이도를 또 느낄 수 있음.

  • 나 탈로스법칙 초고수인데, 이건 좀 많이 어려움. 전작 road to gehenna 였나 DLC 처럼 어렵게 나올 거라고 예상했는데, 그거보다 더 어려움

  • 와 새로운 퍼즐이다! - 1편이나 2편을 재미있게 하셨다면, 꼭 사서 플레이해보세요. 깔끔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 2편 와서 퍼즐이 많이 깔끔해진 만큼, 이번 DLC 퍼즐들도 많이 다듬어진 게 눈에 보입니다. - 1편 흰색 구역 급 난이도까지 가는 게 몇 개 있긴 한데, 그래도 많이 다듬어서 못 풀 정도는 아닙니다. ----- - 오르페우스 접근법이 특이한 거지, 어려운 것까지는 아닙니다. 황금퍼즐은 좀 어려운 편. - 축복받은섬 스토리가 재미있습니다. 중급 정도의 난이도라고 되어있습니다만, 평균적으로 2편 본편의 세모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황금퍼즐이 좀 많이 어렵습니다. - 심연속으로 "단순한 것이 가장 어렵다." 매 순간이 고비입니다. (제 기준, 풀이속도 개당 약 37분 나왔습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작정 어려워서 격리되었다기보다, 본편에 넣기 힘들어서 격리된 느낌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건 맞습니다.)

  • 다른 모드는 좋았는데 심연 좀 쉽게 만들어라 씨X 개같은거

  • 심연 16번 24번, 네놈들이 나에게 준 굴욕 잊지 않겠다...

  • 본편 재밌게 했으면 무조건 하세요

  • 하나하나 풀면서 게임이 끝나가는게 너무 아쉽다...

  • 재밌다

  • 내가 해냈다. 7개월 동안 본편의 단점을 다듬고 나온 확장팩. 토할 것 같은 잔인한 난이도, 퍼즐로 꽉꽉 찬 맵들, 퍼즐만 풀면 되는 도전과제들, 그리고 본편에서 이어지는 재미난 이야기까지. 내가 퍼즐 게임 마니아다... 라는 사람만 살 것. 재밌었는데 다신 하기 싫다.

  • 본편의 매력을 훌륭하게 이어받은 확장팩 스토리는 조금 가벼워졌지만 여전히 울림이 있고 퍼즐은 덜 직관적이고 훨씬 어렵지만 여전히 즐겁다 특히 '섬'은 모든 퍼즐을 통틀어 최고였다 더 아름다워진 배경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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