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탈옥보다 더 어려운것이 있습니다. 바로 영어죠

이 감옥은 임펠다운이 틀림 없습니다

한글화해주신 분 덕분에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었습니다.

감옥 탈출이라는 소재가 매우 신선하고 괜찮은 소재지만, 노가다를 너무 필요로 한다.. 물론 감옥 탈출이란게 쉬운건 아닐테지만, 노가다도 정도가 있지 스탯을 채우는데 Q와 E를 연타하고 하면서 하는 내내 손가락이 아프다. 이러한 것으로 게임이 너무 반복적으로 되고, 지루하게 만든다. 탈출하는데 스탯보다는 탈출 방법에 조금더 중심을 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벤트도 좀 뜨고.. 그리고, NPC도 뭔가 존재감이 없다. 같은 죄수 시키는거 다 들어주고 해줄꺼 다 해줘봤자 그냥 아이템 싸게 팔아주는거 뿐이다. 뭔가 NPC가 탈출하는데 도와주거나 같이 탈출하는 그런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 DLC Escape Team이 그런 부류인거 같은데, 여기에 대한 불만은 따로 있으니 이따가 하고, 경비 NPC도 뭔가 친밀도가 올라가는게 있던데, 올려보지 않아서 정확힌 모르겠지만, 죄수에게 적용한 친밀도에 따른 영향을 대충 적용하자면 아마 그냥 걸려도 차오르는 주목도가 다른 경비로부터 차오르는거에 비해가 좀 낮아진다든지 그런 정도일거 같다. 근데 이러한 친밀도가 또 문제가 되는게 올리는 것도 노가다다. 시키는거 다 해놓고 클릭, 선물, 돈 다 뿌리고 친밀도 겨우 올려놨는데, 시간이 지나면 친밀도가 다시 뚝 떨어진다. 내가 무슨 셔틀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하는 거야 물건 싸게 파는 거밖에 없으면서 이럴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친밀도를 이런식으로 만들꺼면 탈출에 NPC 비중이 좀 컸으면 좋겠다. 지금은 친밀도의 필요성이 너무 안느껴진다. NPC와 같이 탈출하는 컨텐츠를 만들면 위에서 언급한 지루함 문제가 많이 해결될 것 같다. 그리고 NPC 끼리도 탈출 그룹같은거라도 좀 있었으면 좋곘다. 날이 가는데 애들은 감옥을 나가지도 않는데다가 노가다만 계속 뛰다 보니 어쩔때는 내가 왜 이 짓을 하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도 든다. 몇몇 애들은 걔들만의 탈출 계획으로 탈출을 시도하려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걸 발견하는 플레이어는 게임의 반복적인 감옥 생활에서 그나마 즐거움을 조금 느낄 거 같다. 위 소개 영상인가? 하여튼 그건 엄청 다양한 방법으로 탈출하는거처럼 나오는데, 정작 게임을 해보면 본인이 보고 싶었던 그 탈출 장면. 그걸 보기 위해 겁나 노가다를 뛰어야한다. 게다가 그 노가다를 뛰어도 정작 원하는 그 장면을 볼수 있을지도 의문인데다, 반복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 중간에 때려치기 쉽상이다. 이건 진짜 마치 "예고편"만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가장 불만스러운건 DLC와 워킹 데드편이다. 지금 본 게임만으론 너무 부족한데, 갑자기 워킹 데드를 내세우고 DLC를 내세우는건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곘다. 지금도 이렇게 불만인 점이 많은데, DLC를 보니까 그냥 더럽게 어렵다는 감옥 추가하는 거 뿐이다. 다른 DLC는 워낙 그리 중요한걸 추가하는것도 아닌거 같아서 생략하고, Escape Team DLC는 사보진 않았는데, 이게 정작 NPC와 협동하는 거라 해도 왜 굳이 DLC로 내놓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컨텐츠를 왜 돈을 받는지. 게다가 그것도 대충 보니까 모든 맵에 NPC가 협동 지능이나 그런게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협동하는 맵을 하나 추가하는거 같다. Escape Team DLC, 그리고 이걸 약간 따온듯한 워킹 데드를 보면 마치 "이 게임은 더이상 개발 안하고 다른 걸 팔아서 돈이나 벌어야겠다." 라는거 같다. The Escapists는 참신한 소재를 살리지 못한 게임인 것 같다. 제작자가 만약 NPC의 협동, 탈출 지능 추가, 탈출 방법 다양화, 그리고 여러 이벤트를 추가하고, 노가다는 좀 줄이면 지금보다는 훨신 흥겜이 될 거 같다. 무엇보다, 반복적이고 지루한 것을 좀 없애면 좋을거 같다. DLC가 아니라 본 게임 업데이트로 말이다. 얼리 엑세스가 정말 괜히 얼리 엑세스가 아니다. 이걸 얼리 엑세스때 사서 한거랑 지금 하는거랑 보면 진짜 별로 차이가 안느껴진다. 그만큼 발전과 업뎃도 많이 느리다. 이걸 사려는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직은 보류할 필요가 있을 거 같다.

밥도 주고 잠도 재워주는데 왜 나가려고 하는걸까

숟가락으로 땅파다가 걸려서 독방에 갇힘...

확실히 인디부문 탈출겜톱인듯

재밋어요 내친구들이 간부를 덮치고있어

아이템은 우선 모으고 보는 한국인 종특에 너무 안맞는 게임. 인벤토리가 너무 비좁아서 조합도 어렵고 뭘 만드는게 쉽지않아서 개빡치는 게임. 게임성은 좋음.

갓겜

좋은 시도였어, XXX 만 하는 감옥 관리자

감옥 탈출의 전략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인 줄 알았는데 노가다 요소가 강하고 그 과정이 너무 지루하다. 안타깝지만 다른 재미있는 게임을 하는 게 훨씬 낫다고 느껴졌다. 약간 게임의 주제에 속아서 사버린 듯한 게임이 되어버림.

처음에는 영어의 장벽때문에 뭐가뭔지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익숙하면 익숙해질수록 열중하는 나를보게 되는 게임...!

이 게임은 총기류만 추가되면 대박일듯.

9시간만에 center park 탈출했어요 이거 혼자하는 게임 맞나요?,,

쇼생크탈출보고 삘받아서 숟가락으로 땅파다 이 짖 할바에 동네 놀이터가서 흙먹는 애들이랑 친구 먹는게 재밌을거 같아서 그만둠

18시간만에.. Very easy 탈옥했어요 .... 이거 정상 맞나요?

진짜 벨런스도 좋고 쌉 갓겜임

도망가~

한글이 있어도 게임의 본질과 내용을 이해못하면 나 같은 뉴비에겐 베를린 장벽과도 같은 겜.. 그래서 탈출하려면 프리즌브레이크 정독하고 오면 되나요? 내가 게임을 못하는건지.. 나에게는 너무 어렵다 초반에 뭘해야될지 어떻게 도구를 얻고 그 도구를 어디다가 쓰고 어떻게 탈출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유튜브를 보면 당연히 공략이 있겠다만 그러면 게임의 몰입도가 재미가 감소하기에 안보고는 있는데 너무 어렵다.. 그래서 내가 하는게 뭐냐 그냥 양말에 비누넣고 경찰 후두려패기, 기절한사람 물건 훔치기, 수저 훔치기

나중에 감빵가도 여기서 배운 기술로 충분히 탈옥가능

착하게 수감생활하는것도 꾀재밌음 애들과 인맥쌓아서 폭동을일으킬수도있고 경우의수가 많은게임

머독님 방송 보다가 재밌어 보여서 바로 샀더니 별로 재미없음 밥먹고 운동하고 일하다 하루가 끝나버려서 탈옥 보다 그냥 여기서 사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음

한국어 안딤

일단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 분명 튜토리얼을 깼는데 매우 쉬움 난이도를 해도 뭘해야 할지 감이 전혀 안옴. 나무위키를 보면서해도 조합법을 다 외우기가 너무 어렵고 뭐가 어떻게 필요한지를 파악하기가 어려움. 숙련되면 재밌을지 모르나 굳이 게임을 공부해가면서 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두번 다시 할일은 없을 듯. 그리고 그래픽이 너무 노답임. 물론 2D인거 알고 있고 그래픽 안 중요한 게임인거 아는데 게임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별로임. 결론: 세일할때 싸게 샀는데도 돈 아까움.

교도관을 죽이고 교도관의 장비를 뺏어가면 그 교도관이 죽을때까지 때리면서 쫓아옴

차카게 살자.

거 어차피 취업도 안되는거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안나가면 안되나여?

이딴 플래시 수준의 게임이 15달러 씩이나 하는게 말이 안되는데... 왜 이렇게 호평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노잼이였음. + 공략보고 '매우 쉬움' 난이도 깨는데 8시간 걸림

한글어로 만들어줘요 제발 ㅠ

아무것도 모르는 새끼들은 처음 감옥에 10시간은 있을듯

원래 도트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게임으로 인식이 확 바뀌었다 도트 컨셉 자체가 "추억팔이를 가장한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라고 생각해왔던 터였다. 그러나, 게임은 역시 컨텐츠가 중요하다는 걸 알려준 게임... 죄수로 플레이하여 감옥을 탈출하는 게임이다 10시간 넘게 플레이했지만 베리 이지를 클리어하지 못했기에 아는 부분까지만 남긴다 >>절대 내가 게임을 못해서가 아님 게임의 메인 컨텐츠는 크래프팅이다 인터넷에 쳐보면 바로 레시피가 나올 정도로 이미 널리 까발려져 있지만, 설명서가 있어도 재료가 없어 막막하다는 점... 재료는 다른 죄수를 통해 구매도 가능하고 대결을 해 넉다운 시킨 뒤 강탈도 가능하며, 아니면 다른 죄수의 방에 들어가 물건을 훔칠 수도 있다 이들이 판매하는 아이템은 하루 내에도 주기적으로 바뀌지만, 데스크에 보관된 아이템은 한밤을 치뤄야 변한다. 스트렝스, 스피드, 인텔리의 능력치가 플레이어의 능력치를 구성하며 이는 각각 공격력, 공격속도, 크래프팅 조건 수치로 이해하면 된다 운동, 웹서핑 및 독서를 통해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기본 UI는 보유 자금, 체력, 감시도, 피로도로 나뉜다 교도소 내 업무와 죄수들의 서브 퀘스트 수행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다. 일부 서브 퀘스트는 간수의 주목도를 높이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GTA 별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체력은 운동을 통해 최대 수치를 높일 수 있으며 꾸준히 운동을 하지 않으면 감소하는 걸로 보인다 >>최소 수치는 유지되는 듯하다 피로도는 운동, 독서 등 능력치 상승을 위한 활동을 하면 같이 상승하는데, 100 이상으로 넘어가면 더 이상의 활동이 불가능해지며, 자연적으로 떨어지기를 기다리거나 샤워, 낮잠 등으로 빠르게 피로도를 감소 시킬 수 있다 게임의 총체적인 구성을 살펴봤을 때, 갖가지 돌발 상황과 맵에 따른 탈출 방법의 유연성은 모두 플레이어의 임기웅변에 달렸기에 >>무슨 뜻이냐고? 하다가 빡친다는 말이다 로그라이크의 성격을 강하게 띈다 >>메인에 표시돼있지 않으나 세부내용에서 확인 가능 한글패치도 없어 필자는 초반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채 플레이하다가 여러번 낭패를 당했다 야외 돌발 행동시 격발, 금속탐지기 대응 방법, 간수 물건 탈취... 다만 세이브가 메일 아침 기상 시간을 기점으로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패널티로 독방에 가더라도 다시 로드해버리면 그날 아침부터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다. 잔버그는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고, 꽤 높은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제값을 사고도 돈값을 할 듯 하지만, 필자는 66% 할인 때 사서 더 만족스럽다 간만에 물건 하나를 건진 기분이다 장황하게 써놔서 이것저것 고려할 게 많은 복잡한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 1시간만 무턱대고 플레이 해봐도 어떤 흐름인지는 다 이해할 수 있다 의외로 경영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잘 어울릴 듯하며, 크래프팅 컨텐츠에 환장하는 플레이어들에게도 괜찮은 게임이 될 듯 싶다 영어에 대한 언어 장벽을 크게 느끼는 유저나 로그라이크를 싫어하는 유저들은 더 세세한 플레이 후기 및 플레이 영상을 확인하고 구매하기를 권한다 8.8 / 10

한글지원만 되면 즐기겠는데 영어라서 구매 후에 그냥 쳐박아 둔 게임. 번역해서 하면 된다지만 번역해서 하는거랑 자체 한글인거랑은 몰입도가 틀리므로 비추. 한글화가 되긴할까...

좋은 시도였어.

살짝 지겹다

게임은 노가다가 8할이고 조작감은 마리오64보다 구림 그리고 시발 간수 시야는 대체 몇칸인데

재밌지만 한국어가 안돼는게 아쉽네요

이건 최고의 갓겜--! 정말 퀄이 좋고, 재미있습니다! (팁:핼창을 한 다음 나무, 이상한 초록 선, 손에 끼는거(장갑 아님), 으로 채찍을 만들고 때리면 끝납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옥탈출겜인데 주인공이 뭔 개지랄을 떨었으면 가면갈수록 감옥이 좇같아지냐

군대 갔다오고 이 게임을 할려니 다시 통제받는 듯한 느낌에 ptsd 올 것 같아서 껐다.

비누....비누좀 주어줘

이딴 겜 할바에 프리즌 아키텍트나 해라 게임이 너무 복잡하고 뭔가 지루하다 그리고 너무나도 노가다를 필요로한다 내가 왜 환불기능을 모르고 있었는지가 후회가 될만큼이게 왜 평가가 좋은지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지금까지 샀던게임들중 환불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다

내가 영어를 못해서그런지 생각보다 더빨리질린다 한글이없어서 매우아쉽다

사회에서 열외된 낙오자들이 범죄를 저지른다고요? 그렇다면 교도소로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만약 아드님의 미래가 걱정 된다면 손에 와인병을 쥐어주시고 지나가던 행인의 머리를 후려치게 하세요! 고효율의 인재개발처인 이 교도소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기상 -> 밥 -> 운동 -> 일 -> 밥 -> 휴식 -> 일 -> 밥 -> 취침의 대한민국 육군 부럽지 않은 완벽한 죄수의 스케줄은 1분의 오차로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로테이션을 자랑합니다! 하루 3끼의 숙식 제공과 무료 직업체험+일당을 지급하는 자본주의의 파라다이스는 돈 쓸 곳은 없지만 일당은 빼먹지 않고 칼같이 지급합니다. 지옥불반도와 명확하게 대조 되는 모습이군요! 자본주의 최하층민이 되어 개처럼 일하다 보면 지갑에 쌓여있는 수많은 잔고를 보며 복잡한 기분이 되실 것입니다. '돈은 쌓여가지만 쓸 곳은 없다니..' 하지만 걱정마세요! 여러분과 같이 생활하시는 죄수분들은 하나 같이 마법의 4차원 항문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라 완벽히 외부와 단절된 공간 속에서도 물류 유통이 가능하여, 교도소 안에서 합법적인 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기 항문에서 막 꺼낸 초코바를 보세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게 색이 참 이쁘네요! 젓가락 대용으로 쓰기 좋은 십자 드라이버도 판매하네요! 손잡이처럼 앞부분이 빨간게 참 이쁘네요! 어라? 페인트칠이 덜 됐는지 뭔가 뚝뚝 흐르는데.. 아무튼 이분들은 완벽한 자영업자라 친밀도가 조금이라도 오르면 아낌없이 가격을 쳐내어줍니다. 죄수의 이름이 게이브라면 조심하세요! 지갑은 물론이고 배떼지의 장기까지 홀라당 털릴 수도 있으니까요! 이곳의 간수들은 여타 교도소와는 다르게 죄수들에게 정말로 친절한 태도를 보입니다. 하루하루 얼굴을 맞대고 엄지를 척!하고 들어주면 모두 방실방실 행복해합니다. 물론! 당신이 침대에 있던 베개를 무기 삼아 간수의 뒷통수를 후려치지 않는다면 말이죠! 장난으로 한 베개 싸움도 이곳에선 셧다운이 일어나며 각자의 독방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야외에 나온 죄수에겐 내려지는건 스나이퍼의 납탄 세례 뿐이죠. 뭐, 당신이 간수에게 밉보이지 않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면 느낄 것입니다. 무언가 자기계발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요. 반복되는 일과를 개혁하기 위해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자신을 보게 되실 겁니다. 하지만 지력을 100을 찍어도 토익 공부를 하지는 않는지 죄수 친구들이 씨부리는 지렁이 문자는 하나도 알아 들을 수가 없고, 철판과 나무로 삽을 만들어내는 연금술을 배워옵니다. 힘을 100찍었을 땐 죄수 동기들의 물건을 뺏어간 나쁜 간수들을 혼내주거나, 체력이 늘어나서 특정 시간에 베개 싸움을 해달라는 부탁을 원활하게 들어줄 수 있게 되죠. 어느샌가 자신의 입지가 죄수가 아닌 히트맨이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고된 훈련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을이키기 100회 스쿼드... 이하생략)를 해온 과거들이 마냥 괴롭게 생각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 이렇게 행복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자신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가 되고 싶다면 바로 두가지 선택지가 있죠! 첫번째는 이 게임을 사는 것이고 두번째는 히오스를 하는 겁니다!

HELP! on the first level, i get out of bed, AND I CANT MOVE! my charicthar shakes, but cant get out! plz help!

완전 추천합니다. 탈옥을 하는 게임인데 곳곳에 숨겨진 탈출구와 아이템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능지

운동 할때마다 키보드 파일까 겁남.

ddddddddddd^^bbbbbbbbbbb

< 그래픽 > □ 완벽함 □ 우수함 ■ 적당함 □ 나쁘지 않음 □ 나쁨 □ 매우 나쁨 < 사운드 > □ 완벽함 □ 우수함 □ 적당함 ■ 나쁘지 않음 □ 나쁨 □ 매우 나쁨 < 이스터에그 / 숨겨진 요소 > □ 너무 심하게 많음 □ 매우 많음 □ 많음 □ 적당함 ■ 적음 □ 거의 없음 < 도전과제 양 > □ 너무 심하게 많음 □ 매우 많음 □ 많음 □ 적당함 ■ 적음 □ 거의 없음 < 도전과제 난이도 > □ 너무 심하게 어려움 □ 매우 어려움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너무 쉬움 < 멀티플레이 > □ 완벽히 지원함 □ 지원은 하지만 버그가 많음 □ 지원은 하지만 어려움 ■ 지원하지 않음 < 인터페이스 > □ 깔끔하고 보기 좋음 ■ 깔끔하지만 복잡함 □ 지저분함 < 난이도 > □ 너무 심하게 어려움 □ 매우 어려움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너무 쉬움 < 공포 > □ 너무 무서움 □ 무서움 □ 약간 무서움 ■ 안 무서움 < 중독성 > □ 이것만 생각남 □ 컴퓨터를 키면 하고싶음 □ 눈에 보이면 하고싶음 ■ 가끔 하고싶음 □ 엔딩 보면 안함 □ 까먹음 < 사양 > □ 초고사양 □ 고사양 □ 적당함 ■ 저사양 □ 초저사양 < 조작감 > □ 완벽함 □ 우수함 ■ 좋음 □ 적당함 □ 나쁘지 않음 □ 개같음 < 스토리 > □ 탄탄함 □ 참신함 □ 참신한데 부실함 □ 부실함 ■ (거의) 없음 < DLC 양 > □ 너무 많음 □ 많음 ■ 적당함 □ 적음 □ 없음

한국어 어케해

감옥탈출을 느낄수있는 갓겜. 몰래하는 재미가있다. 원하는 방식으로 탈출할수있어서 그것도 좋았음.

어려워요(쉬움도 못깸)

반복해서 뭔갈 하는 노가다에 페티시가 있다면 꼭 해보세요

감옥탈출

솔직 탈출하는맛은있는데 가격값을못함

와 탈추,,,, 너가 땅을 판 흔적이 발견됐어 이로 인해 너는 독방행이야

몰입해서 천천히 즐길 수록 맛있음 몰입 안되고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은 큰 재미 못느낄 거 같음

좋은 시도였어, [playername]

존잼

한글패치 있나요? 제목좀 알려주세요.

게임 끄면 변기통에 숨겨둔 물품이 전부 사라짐;;

감옥 나가는거보다 안에서 애들 패는게 더 재밌음

👍

재밌는데 재미없음

사서 후회 없는게임 매우쉬움이 초반엔 매우어려움임 아직도 매우쉬움에서 살고있음 초반엔 공략을 보고하는걸 추천

간단하고 재밌는데 첫 감옥 깨고 나서는 별로 할 맘이 안듬

정말 재미있습니다. 몰래 탈옥할때 짜릿함이 항상 새롭습니다

제미있구만 ㅋㅋㅋ

간단하게 말하지 갓겜

공략이 마려워지는 게임.

왜 한국어 패치가 안되냐

중간에 걸리면 댕빡치긴한데 전체적으로 재밌음

zzzzzz

갓겜입니당 :)

이 게임 너무 재밌어요.

베게가 왜 무기임

good

tq 매우쉬움 40일만에 탈출해놓고 쉬움 4일만에 탈출했다 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좀 어렵지만 상당히 호기심을 유발하기도 하고 재미있습니다. 할인하는 틈에 샀지만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상당히 잼있어요!

90년대생이면 다 어릴적에 해봤던 그런 감성

뭔가 해야할건 많은데 하기 어렵다... 그래도 재밌습니다

오늘밤은 탈출한다

재밌네요 ㅔㅔ

교도소 갈일을 대비해서 열심히 슬기로운 깜밤생활 실천중입니다.

재밌긴한데 솔직히 이만원가까이주고 살만한게임인가는 모르겠음 할인할때사세요 ㅇㅇ

2를 먼져했더니 재미가 없어서 바로 껏음 맘에드는건 2보다 빠른 달리기 속도

이거 한글패치만드신분이 좀 특이하시네요

감옥속의 바른생활 운동하고 공부하고 밥먹고 일하고 자다보니 하다보니 제 캐릭터의 탈모가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수여러분. 그니까 일 잠깐 늦었다고 경계좀 그만 해주시죠.

6/10

누군가 번역으로 언어의 장벽을 깬 모양입니다 패치 후 플레이 해봐야겠네요

내가 할떄는 한글이 안되 있어서 언어장벽이 있었지만 지금은 한글패지가 있고 The Escapists 2도 나왔으니 추천합니다 이겜의 매력은 감질맛이고 이게 이겜의 모든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추천

계획을 짜 탈옥을 해보세요 작중 NPC 이름들을 친구 이름으로 설정해서 친구가 똥꼬쇼를 하거나 얻어맞는걸 지켜보는 묘미가 있습니다

Little Complicated But Best game!!

플레이 시간 : 10.3시간 평가 : 2% 모자란 탈옥 게임

한국인들에게는 살짝듣보잡이지만 게임은 진짜갓겜입니다 물론싸게샀지만 계정초기화되도 제값주고 살것같아요

머독이 겁나 재미있게 하길레 샀는데 보는거 만큼 재미는 없었다.

진입장벽이 조금 있지만 공략사이트를 보며 한두가지 만지기 시작하면 재밌어 미치다가도 가끔은 상당한 난이도에 좌절한다. 이것저것 연구하며 탈출하는게 묘미인 게임 그러므로 탈출하는게 묘미인 Dead By Daylight 게임을 합시다.

젠장 플라스틱 숟가락을 믿은 내가 잘못이지....

별로에요.

진짜 재미있습니다. 걸릴까봐 심장이 쫄깃하기도 하고, 힘들게 탈옥했을 때의 쾌감은 정말... 탈출 방법에 있어서 자유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이리저리 조합해보면 꽤 다양해집니다. 맵에 따라 탈출에 필수적인 요소들이 있긴 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어떻게 하든지는 자기 마음이고, 최단루트가 있긴 하지만 스스로 탈옥했을 때의 쾌감보단 덜하니 이리저리 탐험하고 시도하면서 플레이하는 걸 추천합니다!

간단하게 하기 좋은게임.생각보다 어렵고 운빨이 따라주는게임(랜덤아이템)솔직히 정상가로 사기에는 아깝고 세일할때 사는거 추천

탈출좀 해보고싶다....

일단 한글화 해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도트그래픽에 익숙하지않아 사면서 몇번 망설이다가 세일해서 만원이 안되는가격에 구매를하였는데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고 근데 밤마다 간수가 너무 찾아와서 하루밤에 리셋 다섯번 했다가 현타와서 게임 삭제했다가 다시깔았죠 중도에 저장되는 모드라던가 나오면 진짜 아 제발저장좀할수있게 해주세요 ㅜㅜㅜ 진짜 다 패버리고싶었어요 크래프팅 조합법은 인터넷에서 찾아가며 할수있었고 핫초코의 강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략게임을 잘하는 타입이 아니고, 도트그래픽이라 만구천원은 좀 비싼듯이 느껴지지만 세일할때 사면 본전은 뽑을듯한 게임이네요

준비과정에서의 노가다는 상당히 지루합니다. 그러나 잘 짜여진 작전과 준비물들을 가지고 탈출을 감행하는 그 순간의 흥분과 쾌감이란...♥ 마치 제가 진짜로 탈옥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해상도땜에 집중이 안됩니다..

드디어 이 갓겜의 한글 패치가 나왔습니다. 당신이 프리즌 브레이크나 쇼생크 탈출의 열성적인 팬이라면, 매력적인 도트 그래픽에 저도 모르게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이 솟구치는게 느껴진다면, 점점 쌓여가는 나이와 함께 잊고 살았던 엄크의 쫄깃함을 다시금 느껴보고 싶다면, 잘못 들어온 락커룸에서 빠져나와 두 블럭 아래의 가죽 옷 클럽으로 가고 싶다면, 언제나 당신과 함께 씻고 자고 먹으며 시도때도 없이 레슬링이 하고 싶어 안달이 난 멋진 남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자비와 도덕 따위는 내팽겨쳐 버린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 되어보고 싶다면, 군대에서 남들 작업할 때 잠수 타면서 빨았던 꿀맛이 그립다면, 당신을 위한 킹갓제네럴엠페러마제스틱충무공- 겜, The Escapists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장점 : 마치 실제로 탈옥하는것처럼 실감남. 창작마당 지원으로 다양한 감옥을 직접 만들거나 능력자 분이 만드신 감옥을 체험할 수 있음. 단점 : 진입장벽이 꽤 높은 편. 튜토리얼이 있긴 하지만 조금씩 배울 수 있게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그냥 대충 조작법 익히면 바로 게임 시작함.

노가다 하는 맛에 함 졸라잼슴 ㅇㄱㄹㅇ 9/10

아주 재밌습니다 한글 패치가 안된다는게 아쉽네요

너무 어려워요

교도관 개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