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limbs ripped off, infected with a deadly parasite, you must survive. Drag yourself through the hallways of an infested arcship, fight off twisted eldritch creatures, craft vaccines and ammunition, and escape to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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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 원
600+
개
8,100,000+
원
재밌었음 혹시 시계 위치 궁금하신분은 가이드 참고하세요
삼체불만족
1 편보다 재밌음. 시간 떼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되게 재밌엇음
삼지절단 의 고충을 알수있는 게임
전작에 비해 조금 더 어려워짐. 재밌었음
전편보다 플탐은 늘었습니다. 이변편은 여러 장소를 승강기로 이동하는데, 하지만 계속 같은 적과 같은 구성이다보니 게임이 너무 늘어져 금세 질렸습니다. 13,500원이라는 가격도 비쌌고요. 되도록이면 사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일할 때 사거나 유튜브로 스토리만 보세요.
1편을 재밌게 즐기셨던 사람은 1편까지만 하고 2편은 사지마세요. 탄피를 뺄 필요가 없어서 1편 특유의 장전하는 맛도 없고, 좀비가 많이 몰려 오지도 않아서 쏘고, 도망치고, 장전하는 긴박한 맛도 없습니다. 전투의 재미가 크게 줄었는데 탄약도 많이 주지 않아서 게임 대부분을 탄약 제작템 찾는데 시간을 쓰게 됩니다. 근데 그렇게 찾아다녀도 탄약은 전혀 넉넉하지 않습니다. 만년필만 많이 주거든요. 이젠 석궁도 없어서 탄약 걱정을 많이 해야해요. 무기 종류도 많지 않습니다. 1편보다 적어졌어요. 무기는 자동권총, 레버액션 샷건 그리고 데미지는 없지만 적에게 스턴을 먹일 수 있는 총 이렇게 3개가 끝입니다. 사실상 무기는 권총이랑 샷건밖에 없죠. 1편에서는 분명 리볼버, 더블배럴 샷건, 조명탄, 석궁 모두 유용한 무기로 쓸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적은 불합리한 부분이 많아요. [spoiler][*]해골은 기어다니는 적이라 헤드샷을 먹일 수 있는데, 통로가 좁아지면 머리를 몸 안으로 밀어넣어서 헤드샷을 먹일 수가 없습니다. 근데 맵에 좁은 통로가 엄청 많고 탄약은 적어서 최대한 헤드샷을 노려야한다는게 문제죠. 그리고 분명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기습을 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팔은 전작의 쥐 포지션인데 소리로 미리 존재를 알 수가 없어서 불합리하게 기습공격을 당합니다. [*]우주복 입은 해골은 우주복이 방탄이라 등 뒤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헬멧을 벗기고 머리를 쏴야하는데요. 어떻게든 뒤로 가보겠다고 발악하다가 얻어 맞는 일도 많습니다. 정전이면 여기가 등인지 앞인지 알기도 어렵고 스위치도 안 보여요. [*]투명한 적은 위치를 대강 가늠해서 싸워야하고 사정거리 안에 올 때까지 기다려야해서 게임을 루즈하게 만들어요. [*]히드라는 불을 끄기 전까지 무적이라 무력하게 쫒겨다녀야 합니다. 전작에도 이런 적이 있지 않았냐고요? 걔는 한번 때리면 도망가는데 얘는 그 자리에서 연속으로 계속 때리고, 기절시켜도 길막을 합니다. 기절 시키지 않으면 쉴 틈이 없는데 스턴건도 쓰고나면 펌프질을 해서 충전을 해줘야 합니다. 히드라가 처음 나온 층이랑 그 다음층은 잘 넘겼는데 3번째 스테이지에서 2마리가 쫒아와서 길막하길래 그냥 게임끄고 리뷰를 쓰고 있어요.[/spoiler] 맵도 지루합니다. 앞으로 가기만 하면 되는 1편과 다르게,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층 어딘가에 있는 컴퓨터를 찾아 고치고 다시 엘리베이터로 돌아와 다음 층으로 가야하는데 패턴이 계속 똑같으니깐 몇번 하다보면 진부해요. 기출변형이라고 나오는 것도 정전을 내거나, 왔던 길로 못 돌아가게 길을 막거나, 적의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서 난이도를 올리는 거 밖에 없어요. 마치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린거 같아요. 적이 5종류 밖에 없는데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린거 때문에 새로운 적이 등장하기까지의 공백이 굉장히 깁니다. 1편이랑 다르게 스토리 진행도 굉장히 느리고요. 1편은 플레이타임이 모자라서 아쉬웠는데 2편은 그냥 빨리 끝내줬으면 좋겠어요. 맵에 좁은 통로가 많고, 길은 미로처럼 꼬여있고, 초반에 정전을 너무 남발하는데 전투조차 재밌지 않으니 2편은 1편과 같은 슈팅게임이 아니라 공포게임, 어드벤처 게임으로서의 정체성이 더 강한거 같아요. [spoiler]사실상 무적인 적들이 계속 쫒아와서 무력하게 도망만 다녀야 하는 것도 그렇고요.[/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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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게임 총알을 야박하게 주고 좀비한테 맨손 주먹 3방이며ㅓㄴ죽는데 나는 총을세방을쏴야 하는 불공정딜교때문에 화가많이 나구 진짜 별루에여 그리고주변에아무도없는거확인하구 스위치내렸는데 스위ㅏ치내리니까 갑자기 두명나타나구 이거는 진짜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다시 개발을 수정을 좀 하셔야ㅐ 할듯 아니면 사람들이 이겜 싫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