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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탄 공주님은 없다! 비밀스러운 그녀들과 함께하는 밴드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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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백마 탄 공주님은 없다! 비밀스러운 그녀들과 함께하는 밴드부 생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15,59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_Love_Crescendo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그녀의 손은 따뜻하면서 거칠었다.

  • 보육원 또 너야?!

  • 그냥 평범한 미연시 생각 하시고 구매 하려고 하시면 비추합니다. 스토리는 너무 자극적이고 걔연성도 떨어지고 현실성은 개나 줘버렸습니다. 캐릭터들은 모두 과장 되어 있으며 그냥 미연시로써의 가치는 없습니다. 정말 많은 미연시를 플레이 해봤지만 워스트 5안에 들 정도로 불쾌하고 엉망입니다. 도키도키 문예부 같은 스토리 이 게임은 힐링 게임이 아닙니다. 스포주의 ----------------------------------------- 전 강여진 루트만 탔는데 xx 여기는 무슨 암상인들이 거의 마블에 나오는 쉴드나 임션임파서블에 나오는 첩보 기관 처럼 나옴 그리고 고등학생이 암상인들과 거래? 이게 현실성은 아에 없지는 않지만 근데 강여진은 암상인들이 기타를 원래 가격에 다시 팔아 줄거라고 생각 한 것 자체가 말이 안됨 아니 다른거 볼 것도 없이 인터넷에 널린 암표상들만 봐도 기본 원래 가격에 3~4배인데 그냥 첨부터 포기 하는게 맞았음 그리고 무슨 암상인들이 그 일대 cctv를 다 장악하고 거래를 해야 해서 그것 때문에 남주가 애인 연기를 한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시면 나올 수 있는 발상이며 그리고 기타는 무슨 사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마킹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걸 어떻게 비교 할거며 그리고 고작 기타 하나 찾겠다고 목숨을 걸어? 진짜 암상인 아니면 그냥 똑같은 다른 기타 가져다놔도 아무도 모르는데 그래 뭐 나중에 기타 주인이 다시 연주 했을 때 눈치 챌 가능성도 있고 아는데 그럼 배경을 한국으로 하면 안되지 않나요? 한국에서 밴드 한다고 누가 그렇게 알아 주나요? 그리고 그걸 학교에 맡기고 간 가수는 뭐 하는 사람이고 그냥 언어하고 태극기만 있지 그냥 옆나라잖아요 그래 뭐 미연시 자체가 판타지이고 이해는 하는데 아무튼 저는 비추입니다.

  • <본 글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스포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밴드부 내용으로 처음에 시작했는데 아에 다른 이야기로 가는 것 같더라구요 명색이 밴드부인데 다같이 연주하는 그런 스토리도 없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초짜인 주인공이 꾸준한 노력으로 성장해서 밴드부를 살리는 그런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만 전혀 아니더군요 ㅠㅠ 강여진: 밴드부를 그렇게 애타게 해체를 막으려고 했는데, 밴드부는 '어찌 되든 상관없다 나가도 좋다'이 발언이 부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그리고 협박녀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고, 아무리 알리바이를 만든다고해도 가짜 연애를 굳이 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호감->비호감으로 가는 히로인은 처음이네요ㅠㅠ 진다영: 무난하고 나쁘지 않은 히로인입니다, 다만 너무 '시끄러워'를 남발해서 몰입하는데 조금 방해가 된 것 같아요 그래도 '오빠'라는 부분은 저를 설레게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설나희: 진히로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마지막이 용두사미 느낌이 드는 아쉬운 히로인입니다 강여진,진다영은 마지막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느낌이었지만, 설나희는 노말엔딩으로 끝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마지막이 아쉬운 히로인입니다 그리고 키스신이 상대에게 안들키려고 키스하는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위의 두 히로인처럼 주인공에게 설레서 하는 그런 키스신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전체평:킬링타임으로는 플레이하기 좋은 라노벨인것 같습니다

  • 강여진 스토리 제외하면 나머지 2명은 급조해서 만든 느낌임. 만듦새나 OST 같은 것만 봐도 눈에 확 보이니 앵간하면 여진이는 맨 뒤에 하시길

  • 각 히로인들의 스토리는 평균이었고 감초역할인 전대용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공연을 할때 초반 이야기와 맞아 떨어지는 형식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러스트와 각 히로인들만에 음악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라온이라는 캐릭터의 궁금증이 많이 남았습니다. 라온이는 왜 밴드부에 들어갈려는 주인공을 막았고 히로인들을 괴롭혔는지 이런 궁금증이 끝날때까지 궁금해서 아쉽네요. 그리고 밴드부에 관련된 이야길일줄 알았지만 밴드부와 관련없는 이야기로 구성을 해 놓아서 이 부분도 아쉬었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많았고 재밌는 부분도 많은 게임이있던것 같습니다. 차기작을 응원하겠습니다.

  • 이거 약간 버그가 있는 것 같은데 설나희 9주차 진행 중 시험 3번째 문제 그 무엇을 선택하던 다 틀리다고 나오는데 수정이 조금 필요해 보입니다.

  • 이게 종이책이었으면 나무한테 존나 미안해야 했을거다

  • 전체적으로 다 괜찮고 디테일이 좋아서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3%정도 부족한 느낌입니다. 하다보면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dlc가 나온다면 할 의향이 있습니다.

  • 이건 진짜로 명겜입니다!! 제가 평소에 ㅂㄱㅂㅈ을 앓고 있었는데, 이 겜을 하니 바로 곧게 서더라구요,,!! 정말 강추합니다

  • 여기 히로인은 협박이 패시브인가? 다 쓰레기 범죄자놈들 뿐이라 보는 내내 거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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