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n's MS

Flan's MS is a 2D story game with some puzzles and gameplay systems. After escaping from everything she is familiar with, Flan needs to retrieve her lost dream diary and find the answers she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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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lan's MS is a 2D pixel storyline game .

A story of seeking answer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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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n's MS is mainly based on the plot,the story lasts for 2-3 hours!

The main gameplay is very simple: you can gradually solve puzzles and understand the entire story by move left and right.

Of course, to avoid a potentially monotonous experience, the game also features a story log and a simple reasoning system. I believe you will have a perfect experience with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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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n: A vampire girl who hates the past and longs for answers.

After experiencing the chaotic nightmare diary events, she chose to escape from everything she knew.

Amio: A cat that came to Flan's side during a nightmare diary event.

The 'Forgotten' of another world

some thrilling performances and some noteworthy features:

  • Unique pixel style 2D scroll driven short stories

  • All game content, except for music, is independently created by the author

  • A shining story core, but a rookie developer who cannot express it well due to incompetence

Drink? the u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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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message:

If you are interested in any of Geism's works but are unable to purchase for any reason, I will provide an offline version unconditionally, and this will be the case for any future works.

Regarding Geism:

The vast majority of game revenue, except for maintaining possible future development expenses, will be invested in Geism's future supported welfare businesses.

After the launch of Geism's official website, all expenses and game related revenues will be made public; And the offline version download of the aforementioned works.

The core idea of this message will be annotated in every future Geism release.

If Geism does anything that violates this principle, please be sure to humiliate and correct it.

(Brief note: As of the release of the mixed feelings record, Geism is currently the only author with extremely limited abilities. Please do not have too many expectations and encourage each other:)

Language Thanks:
EN:忘带剑的勇者,Resona,AyumuzawaYui

JP:Sasame

KR:서리너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4,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중국어 간체, 영어, 일본어, 한국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언리얼 라이프" 와 비슷한 느낌의 횡스크롤 스토리형 게임 아직 오래 해본 건 아니라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플탐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길지도 않고 동방겜이라 추천 한글패치 제작 중 + 공식 한글화로 추가 예정

  • 번역 덜 됨 버그 좀 있음 장르 특성상 스토리 원툴 게임인데 완벽한 직선형 스토리에다가 진행도 느림 그와중에 풀어주는 방식도 난잡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도 안 만들어줌 캐릭터들이 매력도 없고 서브 캐릭터들은 왜 나온건가 싶은 애들도 있었음 개발자피셜 엔딩까지 4시간 언저리라고 들었는데 1시간만에 끝남 픽셀아트에 속았다 ㅇㅇ;;;

  • 가볍게 즐기기 좋은 스토리 기반 횡스크롤 게임.

  • 환불했습니다. 1. 중간에 진행 불가 버그 이슈 있음(가장 결정적인 이유), 껐다 키니까 오토 세이브된 지점이 너무 먼 지점이라 다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2. 난해한 스토리. 등장인물들이 계속 나오는데, 중2병 대사만 하고 사라집니다. 이 캐릭터가 왜 나오는 지 무슨 의도로 나온건지 전혀 추측도 안되고 그냥 동방 팬들 보면 반가우라고 한 번씩 보여주는 듯한 진행 3. 수동적으로 걷고 상호작용하고 대사 읽는 진행. 수동적인 게임이 문제는 아닌데 문제는 대사가 너무 재미가 없고 이해도 안됨. 뒤에 다 밝혀지겠지만 앞 부분에 이렇게 몰입도 안되고 배경지식도 안주고 그냥 진행하기 때문에 이게 뭐지 하는 느낌으로 계속 플레이하게 됩니다. 참고 해보려고 했으나 진행불가 터진김에 끄고 환불했습니다.

  • 천문학자 부탁받고 지하실 들어가서 옷장 잘 숨어야하는데 잡히면 어케 되나 호기심에 잡혀본 뒤 이것저것 진행하다가 안 잡히는 루트 제대로 해보려고 다시 이전 세이브 파일 되돌아갔더니, 천문학자 만나기 전으로 돌아왔는데도 앞서 했던 기록들 다 열려있고, 그 상태로 천문학자 만나니 진행 안 되는 버그 있음..

  • 2챕 시작할때 화면 안보이는 버그 = 게임 껏다키면 고쳐짐 동방프로젝트 2차 창작물 인척 하는 자캐 스토리 풀기에 가까운 호러스토리 게임. 동방캐릭 도트도 잘 찍고 내용도 생각보다 보다보면 재미있고 추리해볼법한 부분이 있어 괜찮았다. 그러나 읽을수록 [spoiler] 악몽일지이변 [/spoiler] 이라는 설정으로 자기 자캐세계관 이랑 동방세계관을 엮은 느낌이 강해 자기 세계관을 풀고싶었단 느낌이 읽을수록 너무 강했다. 반대로 말하자면 동방에 대해 모르거나 세계관에 대해 아예 모르는 사람도 접해도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 이다. 동방스토리 를 기대한 사람에게 추천은 못하고 그냥 동방세계와 별걔의 스토리 여도 상관없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괜히 하고나서 "아. 그냥 자캐딸 게임이었네" 소리 하기전에 다시한번 '이 게임이 자캐설정풀음' 스토리 라는걸 인지하길 바란다. 귀여운 플랑 도트에 한잔.

  • 심도 있는 듯한 스토리를 가진 동방 2차 창작의 공포 게임. 먼저 스토리에 대한 얘기. 일단 직접적인 스토리에 관해서 얘기하자면, [spoiler]여러 이야기와 갈등이 있는 거 같지만, 전부 애매하게 해소될 듯 말 듯 할 때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버림. 이게 그냥 간단히 이야기에 덧붙이는 조연들에만 해당되면 모르겠지만, 주연들의 이야기와 갈등도 해당됨. 디코 화공 켜고 4명이 구경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엔딩 나와서 나를 포함해서 총 5명이서 함께 갈고리 박음. 얼리 억세스냐는 말도 나오고...[/spoiler] 그리고 스토리 분기. [spoiler]분기가 있긴 함. 그러나 중간 시작이 가능한 기점으로부터 너무 먼 위치에 있음. 그래서 분기 확인하기 어려운 점이 있음. 그리고 이 분기를 확인해도 그렇게 스토리 이해에 도움이 될만한 분기는 안 보였음.[/spoiler] 그리고 기믹에 대한 얘기. [spoiler]여러 기믹이 있는 거 같은데, 사실상 의미가 없음.[/spoiler] [spoiler]지하실에 있는 옷장의 경우, 잡히면 조금 전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아니라, 그냥 구간을 스킵해줌. 잡히느냐 마느냐 여부에 따라서 대사가 다르긴 함. 잡히면 "위험한 거 같아서 워프했어!" 이러고 넘어가고, 안 잡히면 뭔가 얘기 하긴 하는데, 스토리에 그닥 의미 없는 대사임. 심지어는 옷장 기믹, 한 번 쓰고 잊혀짐.[/spoiler] [spoiler]낚시는 그래도 좀 새롭다는 느낌이긴 함. 근데 낚시 끝내고 뭔 귀신이 나오는데, 얘한테 닿아도 뭐 없고 그냥 밀려나가던데.[/spoiler]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스토리 정리하고 평가해봄. [spoiler]레밀리아는 플랑을 아낀 거 같지만, 어찌 표현해야 될지 모르기에 그저 가두기만 했다. 이변으로 인해 플랑이 가출에 성공하자, 플랑을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다. 다만 플랑은 지속하여 레밀리아를 거부하고, 부정한다. 여기서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채로, 그저 플랑은 이런 노숙 생활을 지속하겠다는 말만 남긴 채로, 갑작스럽게 게임은 엔딩을 맞이하게 된다. 솔직히 업데이트로 스토리 추가하거나, DLC를 내서라도 완결내주면 그래도 무난한 스토리의 게임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거 같음. 다만 지금 이 상태로는, 제대로 스토리도 완결 내지 않고 대강 만들어서 낸 게임으로 밖에 기억에 안 남는다...[/spoiler]

  • 분위기는 나름 괜찮은 게임이지만, 확실히 좀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다. 동방 느낌 안 나고 자캐 비중이 높은 거야 뭐 2차창작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만인데, 스토리 중심으로 진행되는 게임인데도 흥미가 안 생김. 번역이 덜 되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무슨 얘긴지도 잘 모르겠다.

  • 우선, 분위기가 좋습니다. 2D공포겜 특유의 은은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 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플랑의 잡감 기록"이라는 제목답게 주제도, 목표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게임에서 제시하는 대로 흘러가면 됩니다. (물론 그 스토리 또한 이해가 잘 안 가긴 합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좋습니다. 버그도, 번역이 안 된 부분도 간간히 보입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좋습니다. 픽셀 아트는 예쁘고 귀여운 동방 캐릭터 여럿도 얼굴 비춰줍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 동방프로젝트 2차 창작 스토리 게임. 장점 동방프로젝트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도 게임을 플레이하며 스토리를 즐기다보면 아 이 캐릭터는 이런 캐릭터구나 라고 알수있음 단점 게임을 진행할때 한국어 번역이 5~6개정도가 안되있음(그래도 대부분 스토리는 이해가 됨)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게임 기믹? 옷장에 숨기와 같은 기믹들이 1~2개정도 나오는데 그런 기믹들이 1번만 쓰여지고 버려지는 것들이 많고 그런 기믹들을 실패하면 전으로 돌아가지는 것이 아니고 바로 스테이지가 스킵되어서 다시 불러오기를 해야하는 귀찮은 일들이 생김. 5600원 정도는 써도 되고 2시간정도 간단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도트 스토리 게임을 찾고있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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